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짖지 않는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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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그림 신대관 출판사 노란 돼지 "짖지 않는 개" 제목부터가 왜? 궁금증으로 읽고 싶어지는 책이다. 그림의 색감은 강렬하다. 노란, 빨강, 파랑을 기본색으로 하고 있다.그림체들은 귀엽고, 재치 넘치고, 장난꾸러기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웃음이 터진다. 이 책에 나오는 캐릭터들은 하나같이 춤을 추듯이 움직이며, 디테일들이 살아있다. 장면들마다 이야기를 하고 있다. 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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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그림 신대관

출판사 노란 돼지

"짖지 않는 개" 제목부터가 왜? 궁금증으로 읽고 싶어지는 책이다.

그림의 색감은 강렬하다. 노란, 빨강, 파랑을 기본색으로 하고 있다.

그림체들은 귀엽고, 재치 넘치고, 장난꾸러기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웃음이 터진다.

이 책에 나오는 캐릭터들은 하나같이 춤을 추듯이 움직이며, 디테일들이 살아있다.

장면들마다 이야기를 하고 있다. 숨은 그림 찾기처럼 힌트도 숨어있어 잘 찾아봐야 한다.

주인공은 장난꾸러기다.

강아지 알렉스는 짖지 않는 개다.

"짖지 않는 개" 알렉스는 도대체 왜? 왜? 왜? 짖지 않는 개가 되었을까?

이제 책 속으로 go! go!

내 친구를 소개할게.

태어나서부터 알렉스와 함께했다.

우유를 먹고,

기어 다닐 때도,

천방지축처럼 산을 올라갔을 때도,

닭장에 들어가 에디슨처럼 되고 싶었는지 계란도 품었을 때도,

우리는 친구였다.

아이와 다르게 알렉스는....

"알렉스는 입이 아주 무겁다. "

 

"그런데 알렉스에게는 비밀이 하나 있어 "

"그건 바로....."

"짖지 못한다는 거야. "

 

 

"나는 기다렸어 알렉스가 짖을 때까지 "

이런 알렉스를 짖게 하기 위해 별의별 방법도 다 써 보았지만 소용이 없었다.

하지만,

"나는 점점 답답해졌어. "

"개가 짖지 못하다니"

"같이 놀고 싶지도 않았지. "

알렉스를 노란 애견 스쿨에 맡기고 돌아가는 길

신나서 노래가 나왔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서야 알게 되었어."

"사실 알렉스는 짖지 못하는 게 아니야 "

"그저 짖고 싶지 않은 것뿐이다."

헤어져있는 사이에 아이는 알렉스의 소중함을 깨닫고,

알렉스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이해하게 된다.

그렇게 아이도, 알렉스도 서로에게 소중한 관계가 된다.

왜? 알렉스가 짖지 않을까요? 알렉스가 간직한 비밀은 무엇일까요?

궁금하시다면 책 꼭 보세요.

이 책은 글 밥보단 그림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재치 있으며, 디테일이 살아있는 그림들로 인해 어려운 주제를 무겁지 않게 재치 있게 담아내서 좋았다. 잔잔한 감동은 덤.

초3학년 딸아이는 그림이 재밌다며 도착하자마자 몇 번이고 읽었다.

하지만.... 이해하기가 힘들다고 했다.

딸아이는 책을 꽤 많이 읽는 편인데도 어렵다고 하는 거 보니 요즘 책들이 글 밥 위주다 보니 그런 거 같다. 딸아이와 함께 책을 여러 번 보면서 오랜만에 많은 이야기를 했다.

책을 볼 때마다 새로운 그림들이 숨은 그림처럼 발견되었고, 퍼즐을 맞추듯 했다.

이해와 공감을 아이와 함께 나눠가지게 되었다.

이 책을 보는 내내 작가가 무척 궁금해졌다. 재치가 많을 거 같고, 장난꾸러기 같은

"신대관 그는 누구일까? 알렉스만큼 궁금하다. "

그는 10년 전 직업은 비보이였다고 한다. 처음으로 낸 책이라고 하는데 그가 이 책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부족한 삶이지만 지금의 제가 있기까지 함께해 준 친구들이 있어요. 이 책은 알렉스였던 저의 허물을 덮어 준 그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예요. 세상에는 수많은 알렉스가 있어요. 이 책을 읽는 모두가 서로의 허물을 보듬어 주면 좋겠습니다.]

와~ 나는 작가의 말이 가슴을 울렸다. 순간 울컥했다.

오랜만에 많은 생각할 수 있는 책,

아이도 더 깊이 생각할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되었길 바란다.

이 책 완전히 추천합니다.

#서평이벤트#허니에듀#노란돼지#그림365

YES마니아 : 로얄 e******6 2020.03.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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짖지 않는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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짖지 않는 개..제목부터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제목과 더불어 눈길을 끄는 알록달록~ 색과 웃음나는 그림.. 내 친구를 소개할께~책의 첫문장.."친구"에 대해 어떻게 표현을 했을까? 무슨 일이 생길지 너무 너무 궁금해졌다.친구 알렉스는 "개"이다. 알렉스에겐 짖지 못한다는 비밀을 가지고 있다.."비밀?" 누구에게나 비밀을 있을텐데.. 그런데 개가 짖지 못한다니!!! 더구나 도둑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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짖지 않는 개..

제목부터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

제목과 더불어 눈길을 끄는 알록달록~ 색과 웃음나는 그림..




내 친구를 소개할께~책의 첫문장..

"친구"에 대해 어떻게 표현을 했을까? 무슨 일이 생길지 너무 너무 궁금해졌다.


친구 알렉스는 "개"이다. 

알렉스에겐 짖지 못한다는 비밀을 가지고 있다..


"비밀?" 누구에게나 비밀을 있을텐데.. 그런데 개가 짖지 못한다니!!! 더구나 도둑이 들어도 짖지 않는다니... 개들은 짖는것으로 감정을 표현을 하는데..

헉....... 정말 엄청난 비밀이 아닐 수 없다...


알렉스를 짖게 하기 위해 별의별 방법을 다 써 보았지만 소용이 없었다...

하지만, 알렉스가 짖지 못하는것이 아닌 짖고 싶어하지 않는다는것...

왜? 알렉스는 짖고 싶어 하지 않는 것일까?


그래도 여전히 알렉스를 사랑한다.. 왜? 친구니까..

짖지 못한다는 비밀을 알고 있을 때도.. 또.. 짖지 못하는것이 아니라  짖고 싶어 하지 않아 짖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도 여전히 친구이고.. 사랑한다고 하는 주인공... 


나라면? 과연 친구니까.. 친구라는 이유로.. 모든것을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을까?

내 곁에 가장 가까이 있는 알렉스와 같은 친구가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하는 진짜 비밀이 있다면 어떤 마음이 들까? 비밀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을까?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된 이야기..

많은 글이 써 있지 않지만.. 그림을 반복해서 보고 이야기를 되새겨 보며 많은 생각이 쌓이는 시간이었다.


우리는 살면서 있는 그대로 드러내지 못하기도 하고, 감추기도 하고, 나는 아닌척, 모른척하게 된다. 

"나" 자신을 그대로 드러내지 않아도...혹은 그대로 다 드러내도 이해하고 사랑해줄 누군가가 있다면 행복하지 않을까 싶다..


#노란돼지, #짖지않는개, #허니에듀, #허니에듀북클럽, #친구사랑하기


우리 아이들도 다른 사람들을 그대로 이해하며, 허물과 비밀을 덮어 줄 줄 알고 사랑하는 따뜻한 아이로

우리 아이들 옆에도 우리 아이들을 그대로 이해하며, 허물과 비밀을 덮어 줄 줄 알고 사랑하는 따뜻한 친구가 함께 하기를...


새학년.. 새학기

 『짖지 않는 개』 

따뜻한 색감과 따뜻한 이야기로 너무 잘 어울리는!


새학기가 되어도 아직 시작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지만..

어려움을 잘 견뎌내고

건강하게 새학기를 시작해 새로운 친구들과 선생님을 만나면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허물과 비밀을 덮어 줄 줄 아는.. 사랑의 마음이 가득해 지기를.. 바라며 이 책을 아이들과 친구들의 부모들과 소통을 하게 될 학부모님들께 적극 추천한다...


YES마니아 : 로얄 s****5 2020.03.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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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비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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짖지 않는 개신대관노란돼지내 친구 알렉스를 소개합니다.내 강아지 친구 알렉스는 입이 무거워요.어떠한 상황에서도 짖지 않아요.왜 그런걸까요? 언제부터 그랬을까요?답답했지만 짖지 않는 개 알렉스가 스스로 짖을 때까지기다리기로 했어요.반갑다고 짖고, 배고프다고 짖고, 화가 난다고 으르렁거리고,억울하다고 짖고, 외롭다고 울고, 신난다고 마구 짖어대는 다른 강아지들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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짖지 않는 

신대관

노란돼지



내 친구 알렉스를 소개합니다.

내 강아지 친구 알렉스는 입이 무거워요.

어떠한 상황에서도 짖지 않아요.

왜 그런걸까요? 언제부터 그랬을까요?

답답했지만 짖지 않는 개 알렉스가 스스로 짖을 때까지

기다리기로 했어요.




반갑다고 짖고, 배고프다고 짖고, 화가 난다고 으르렁거리고,

억울하다고 짖고, 외롭다고 울고, 신난다고 마구 짖어대는 다른 강아지들을 보면서 알게 되었어요.

알렉스는 못 짖는 것이 아니라


짖고 싶지 않은 것뿐이야.



우리도 그럴 때가 있어요.

하고 싶지 않은데 강요에 의해서 계속 해야만 하는 상황...

하기 싫다는 이야기도 하지 못하고,

그저 끄덕이며 해야하는 힘든 상황...

그럴 때는 아무 말도 하고 싶지 않아요.

이런 나의 마음을 받아주는 친구가 있으면 좋겠어요.





짖지 않아도 괜찮아요. 알렉스는 내 친구니까요.

함께 있으면 아무 이유없이 행복해지는 내 친구니까요.

알렉스에게는 아무도 모르는 비밀이 있어요.

짖지 않는 이유가 있었답니다.

알렉스가 가진 또 하나의 비밀을 무엇일까요?

그림책을 만나 꼭 그 비밀을 풀어보세요.




#짖지않는개

#신대관

#노란돼지

#허니에듀

#서평이벤트

#친구

#친구의비밀

#내목소리찾기

b*****5 2020.03.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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짖지 않는 개라구??
"짖지 않는 개라구??" 내용보기
분류 : 유아. 4~7세. 창작그림책어린이 : 초등 저학년 창작그림책주제어 : 친구, 우정, 이해, 비밀신대관 글.그림 // 60페이지 어린이 그림책이 60페이지나 된다구? 왜~~에?? 고정관념에 사로 잡힌 나? ㅎㅎ"글보다는 그림으로 이야기하니 60쪽 그림들을 꼼꼼히 볼 것."표지만 보고도 할말이 참 많다.그런데.. 우선 고백을 하자면.. 3번이나 읽고도 완전히 이해를 못했다.대체 짖지 않
"짖지 않는 개라구??" 내용보기

 

 

분류 : 유아. 4~7세. 창작그림책

어린이 : 초등 저학년 창작그림책

주제어 : 친구, 우정, 이해, 비밀

신대관 글.그림 // 60페이지

 

어린이 그림책이 60페이지나 된다구? 왜~~에??

고정관념에 사로 잡힌 나? ㅎㅎ

"글보다는 그림으로 이야기하니 60쪽 그림들을 꼼꼼히 볼 것."

표지만 보고도 할말이 참 많다.

그런데.. 우선 고백을 하자면.. 3번이나 읽고도 완전히 이해를 못했다.

대체 짖지 않는 개 알렉스는 왜!! 짖지 않는 거지?? 라며..

첨 읽었을 때는 당최~였고, 두번째는 흠.. 이였고, 세번째는.. 뭐가 문제??였다.

아마, 내가 문제?ㅎㅎ

이해를 못하는 나에게도 놀랐지만, 지금 글을 쓰면서 또 한번 깜딱 놀랬다.

<유아. 어린이 그림책, 친구, 우정, 이해, 비밀...>

머릿 속에 뱅글뱅글~ 알쏭달쏭~ '나만 그런가??'^^;;

 

일단 작가에 대해.

신대관 글.그림 : 10년 전 저의 직업은 비보이였어요. 지구를 거꾸로 들고, 세계를 돌았지요. 그땐 제가 그림을 그리게 될 줄은 몰랐어요. 《짖지 않는 개》는 제가 쓰고 그린 첫 그림책이에요. 부족한 삶이지만 지금의 제가 있기까지 함께해 준 친구들이 있어요. 이 책은 알렉스였던 저의 허물을 덮어 준 그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예요. 세상에는 수많은 알렉스들이 있어요. 이 책을 읽는 모두가 서로의 허물을 보듬어 주면 좋겠습니다.

작가소개글을 보고 표지를 보니 저 아이의 모습이 딱 비보이 였다.

동작을 알고 싶어 검색을 해보니.. 아마 "에어트랙"이지 않을까?? 틀질지도 모름.ㅎㅎ

저 아이는 알렉스에게 "쉿"이라고 하고, 삐약이들은 연신 조잘조잘 거리는 것 같다.

알렉스는 [주인 말을 잘 듣는 착한 강아지]..라기엔 표정이 좀.. 어색하지만..

{곤란한 것도 잘 들어주고 지켜주는 좋은 강아지}이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다.

 

초반에는 내 생각이 딱 들어 맞았다.

입이 무거운 알렉스 이야기.

얼른 읽고 우리 아이들에게 읽어줘야지! 생각하며~

그림이, 표현이, 색감이 너무 파격적(?)이어서 눈알을 요리조리~정신없이 보고 또 보았다.

어흑, 저 팬티 어쩔꼬양~ 표정 대~박~. 이럼서~

깨알 실사는 왜? 머땜에? 달팽이 그림 무엇? 이럼서~ ㅎㅎ

 

알렉스에겐 비밀이 하나 있어.

"짖지 못한다는 거야!"

 

그런데 아이는 알렉스가 짖지 않는다고 걱정을 하는 것 같았다.

아픈것도 아닌데 왜 안짖는지 모르겠다고 했으니까.

그리고는 알렉스를 짖게 하려고 갖가지 방법을 동원하는 모습이 나온다.

"개 밥 뺏기, 무서운 사자로 변신해서 놀래켜주기, 개 잠자리 뺏기, 얼굴에 물 뿌리기" 등등

그래도 짖지 않는 알렉스.

그런데 알렉스는.. 알렉스는..

비밀이 하나 있다.

그 비밀이...

왜 드러내지 않는 걸까? 왜 그토록 눈치를 볼까??

쉽지 않은 일이긴 하다. 다름을 쉬이 드러낼 용기. 대부분 부족하다.

허물은 부끄러워할 때 허물아닐까?

당당하면 "나!"가 되는 것.

내가 그리 당당한 '나!'는 아니지만, 책을 다 읽고, 알렉스가 너무 많이 참던 모습과 자신의 그것(?)을 숨기고 있던 모습들에 살짝 화가 났다.

세상에 좋은 사람도 많은데말이야. 혹시 누구도 믿음을 안주었을까??

작가소개글을 읽고는 여러가지 생각에 빠져 한동안 허우적댔다. 지금도...^^

  ...

이 책은 그냥 직접 읽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느끼는 감정은 같거나 다르거나...

아이들은 재밌어하고, 어른들은 은근한 심오함 속에 생각하게 만드는 그림책이다.

반전에 반전에 반전.

인간사 알쏭달쏭~^^

 

 

딸아이는 순식간에 읽었다.

재밌었다고 말한다.ㅎ

실사 그림이 눈에 쏙 들어왔는지 여기도 있고, 요기도 있고, 저기도 있다고 떠들어댄다.

"개가 왜 짖지 않는데?"라고 물으니

"아니~ 짖지 않는게 아니라!! 뭐냐면~~~"

이러면서 답답해하네?ㅎㅎ 귀여운 것.

잘 읽는 것 같아 기분좋다.

느끼는 게 정답이다.

책을 공유하는 이 순간이 좋다.

육아의 정답.아닐까?^^

아, 오랜만에 들어보는 '삼원색'이라는 단어도 반갑고 콜라주 기법도 재미나다.

비보이 신대관(웨이크업)님 검색도 해보았다.

그림작가로 전향한 뒤의 작업도 매우 흥미로웠는데, 그림체가 귀여워서 탐이났다.

작가의 홈페이지 방문으로 눈 호강~!

 

 

 

 

s******w 2020.03.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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짖지 않는 개 - 신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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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인 아이의 쪼꼬미 시절부터 같이 자라온 친구인 알렉스를 소개로 시작을 합니다.아이가 위험에 처하지 않게 도와주고, 엉뚱한 일을 벌일때도 곁에 항상 있어주는 소중한 친구라지요.나랑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친구가 있다면 너무 행복할 꺼 같아요.뭔가 의지도 되고 그래서 반려견을 맞이하는걸까요^^?알렉스는 아이를 대신해 혼나기도 하고, 먹는걸 기달려주기도 하고 남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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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인 아이의 쪼꼬미 시절부터 같이 자라온 친구인 알렉스를 소개로 시작을 합니다.
아이가 위험에 처하지 않게 도와주고, 엉뚱한 일을 벌일때도 곁에 항상 있어주는 소중한 친구라지요.
나랑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친구가 있다면 너무 행복할 꺼 같아요.
뭔가 의지도 되고 그래서 반려견을 맞이하는걸까요^^?

알렉스는 아이를 대신해 혼나기도 하고, 먹는걸 기달려주기도 하고 남들보다 아이를 많이 배려했었답니다.


그런데 알렉스에겐 비밀이 있답니다. 그건 바로  짖지를 않는 거예요
멍멍이인데 짖지를 않아요! 
심지어 도둑이 들었는데 말이예요~
그래서 아이는 그런 알렉스가 답답해서 같이 놀고싶지 않아 훈련소에 맡기게 된답니다.

그런데 알게 되었어요. 

알렉스가 짖지 않았던 이유를요. 이유는 책을 구매하게 된다며 알 수 있답니다^^

항상 곁에 있었던 친구의 소중함을 옆에 없으니 알게 되더라구요
없어야 알게 되는 이 소중함을 항상 우리는 모르고 살고 있지요!
지금 코로나로 인한 일상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꼭 한번 읽어보세용^^

총총



t*****5 2020.03.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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짖지 않는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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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 - 신대관노란돼지   신대관 작가의 10년전 직업은 비보이!비보이는 춤을 추는 사람인데...비보이는 신나는 음악에 온 몸을 맡기고 몸을 움직이는 동적인 직업인 반면작가는 가만히 사색을 하고 앉아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정적인 직업이란인식이 강하게 느껴진다.활동적인 사람이 정적인 일을 한다고?예전엔 "한 우물만 파야 한다."라는 말이 있는데요즘엔 그 말이 참 무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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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 - 신대관

노란돼지

 

 

 

신대관 작가의 10년전 직업은 비보이!

비보이는 춤을 추는 사람인데...

비보이는 신나는 음악에 온 몸을 맡기고 몸을 움직이는 동적인 직업인 반면

작가는 가만히 사색을 하고 앉아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정적인 직업이란

인식이 강하게 느껴진다.

활동적인 사람이 정적인 일을 한다고?

예전엔 "한 우물만 파야 한다."라는 말이 있는데

요즘엔 그 말이 참 무색해지는 듯 하다.

작가의 간결하면서도 의미있는 내용이 담긴 책이다.

그림 또한 표정도 재미있고 귀여움이 물씬 풍겨난다.  

아이들을 위한 동화로 그냥 쉽고 웃고 재미있는 책이 될 수도 있고

어른에겐 침묵이 주는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해주기도 한다.

 

 

책장을 넘기면 프롤로그 형식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탄생부터 함께 시작하는 나와 알렉스의 이야기!!

먹고 자고 놀고, 어린시절 하는 모든 일상을 함께 하며

마치 형제처럼 서로 의지하고 사이좋게 지내는 사이다.

 

 

알렉스는 입이 무겁고, 얌전하고, 힘자랑을 하지 않는

참 모범생 같은 강아지이다.  

그런데 알렉스에겐 비밀이 하나 있다.

그건 바로.....

 

 

나는 알렉스의 비밀을 해결하기 위해 동물 병원도 가고

온갖 일을 서슴치 않고 시도한다.

알렉스의 꼬리 밟기, 괴물이 되어 놀래켜주기,

알렉스의 밥그릇 가져가기, 알렉스의 개집 차지하기, 물뿌리기 등

하지만 알렉스의 비밀은 해결되지 않았다.

그런데 동물학교에서 알렉스는....

아하, 이제야 알았다. 알렉스의 비밀을!

그래서 난 예전처럼 알렉스가 싫어지지 않았다.

 

어스름한 새벽, 알렉스의 수상한 행동, 날카로운 눈빛,

대체 이리저리 숨으면서 어디로 가는 걸까?

그림을 보면 곳곳에 실사물이 등장한다.

예준이는 책을 읽으면서 숨은 그림 찾기하듯이

실사의 물건, 동물, 인물을 찾는 재미로

즐겁게 보냈다.

 

산 너머로 해가 떠오르는 아침이 되면 알렉스의 행동을 알게 될 것이다.

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수탉과 함께 ~~~!  ^^*

 

처음 책이 도착한 날 엄마 무릎에 앉아 책을 펼치는 순간 집중집중!!

아이 눈에도 뭔가 다름을 느끼는지

내용은 들리지 않고 그림을 보고 관찰하는데 집중을 했다.

그리고는 그림속에 숨어 있는 실사의 사물을 하나하나 찾으며

재미있다고 깔깔깔깔 웃어 댔다.

"또 읽어주세요!"

두 번째로 책을 읽어 주자 귀담아 들으며 또 그림찾기에 신이 났다.

"또 읽어주세요!"

세 번째로 읽어 주자 숨은 그림 찾기를 하고는 그림에 대해

표정, 사건, 행동등을 관찰하고 이야기 했다.

잠자리에 들기 전

"엄마~~~ 책 읽어주세요~~!"하고 내민 건

짖지 않는 개 책이였다.

누워서도 한 번 더 읽고 잠이 들었다.

 

다음 아침, 머리맡에 놓아 둔 책을 들고 나와

졸린 눈과 나오는 하품을 하며

"엄마, 책 읽어주세요!"

^^*  ㅎㅎ "그래그래 읽고 읽고 또 읽어줄께!"

아이에게 최애 책이 되어버렸다.

그 매력은 뭘까?

 

셋째는 책의 제목을 보고

"이거 수수께끼책이야?"  "왜?"

"개는 갠데 짖지 않는 개는? 무지개!"

크크크크 다양하게 연결고리를 찾는 아이덕에

오늘도 웃었다. 하하하

 

미주알 고주알 떠드는 아이도 있고

물어도 대답을 하지 않고 말을 아끼는 아이도 있다.

어느게 좋고 나쁘다고 할 수 없다.

이 책은 침묵에 대해 생각해보게 한다.

나의 이야기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함으로써 오해를 살수도 있고 문제를 크게 만들 수도 있다.

나는 알렉스 같다.

그냥 말주변이 없어 말을 아끼게 되고

들어도 그냥 묻어버린다.

때로는 풀어내지 못하고 쌓이고 쌓여 힘이 들 때도 있어

그 속을 현명하게 풀어내야 함은 참 중요한 것 같다.

알렉스는 현명하게도 자신의 언어로 말하는 대신

 다른 사람의 언어로 자신을 표현하는 것 같다.

 

반대로 말이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우리 셋째는 그냥 넘어갈수도 있는 일을 끝까지 참지 못하고

언니들의 비리(?)를 결국 밝혀

미운털이 박히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 책을 읽고 때로는 침묵도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 ^^

 

r*********y 2020.03.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들의 혼을 쏙~ 빼놓을 만한 책
"아이들의 혼을 쏙~ 빼놓을 만한 책" 내용보기
입이 무거운 알렉스라며 처음엔 좋은점만 이야기를 하죠.그러다 뭔가 다른 개와 다른것을 알고 멀리하게 됩니다.알렉스가 없는 시간동안 소중함을 알게 된 꼬마친구.왠지 어른도 다를바가 없는 것 같아요~ 끝에 알렉스의 비밀이 공개된 순간엔 웃음이 빵~~엄마가 먼저 읽고 아이들에게 읽어줄때궁금증이 더 커질수있게 중간중간 질문과 효과음을 잘 넣어주면 더 재밌어 해요~~아이들과 재
"아이들의 혼을 쏙~ 빼놓을 만한 책" 내용보기
입이 무거운 알렉스라며 처음엔 좋은점만 이야기를 하죠.

그러다 뭔가 다른 개와 다른것을 알고 멀리하게 됩니다.

알렉스가 없는 시간동안 소중함을 알게 된 꼬마친구.

왠지 어른도 다를바가 없는 것 같아요~

끝에 알렉스의 비밀이 공개된 순간엔 웃음이 빵~~

엄마가 먼저 읽고 아이들에게 읽어줄때

궁금증이 더 커질수있게 중간중간 질문과

효과음을 잘 넣어주면 더 재밌어 해요~~

아이들과 재밌게 읽으며 이야기 나누기 좋은 책입니다^^



g******1 2020.03.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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짖지 않는 개- 너의 허물까지 다 이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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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짖지 않는 개>를 들여다 보니 참 이상합니다. 개란 원래 짖는 존재가 아니던가요   짖지 않는다니 다른 물리적 힘이 가해진 걸까요? 왜 그런지 궁금해집니다.  작가님의 특별한 이력때문일까요? 표지에 물구나무 선 아이는 작가처럼 느껴지기도 하고입을 가린 듯한 몸짓은 이 책을 읽는 동안은 잠시 기다려 달라는 듯 보여 책이 궁금해집니다.  쉿~! 집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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짖지 않는 개를 들여다 보니 참 이상합니다. 개란 원래 짖는 존재가 아니던가요 

 짖지 않는다니 다른 물리적 힘이 가해진 걸까요? 왜 그런지 궁금해집니다.

 작가님의 특별한 이력때문일까요? 표지에 물구나무 선 아이는 작가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입을 가린 듯한 몸짓은 이 책을 읽는 동안은 잠시 기다려 달라는 듯 보여 책이 궁금해집니다.

 ~!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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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짖지 않는 개 (신대관 글그림 | 노란상상)

 

내 친구를 소개할게.

 알렉스야

  

알렉스에겐 비밀이 하나 있어

 그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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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에게 비밀이란 무얼까요 

우리 모두 비밀을 하나씩 가지고 있잖아요.남들과 조금 다른, 특별한 무언가를.

그렇다고 함부로 힘자랑을 한다든가 땅을 아프게 하진 않지만

개라면 '당연히 ○○ 하지 않겠어하는 것을 하지 못하는...

 언제부터 그랬을까요? 왜 그런 걸까요? 어디가 아픈 것도 아닌데 말이죠.

이런 알렉스의 모습은 주인(아이)에게 답답하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진정으로 이해한다면 곧 깨달을 수 있지 않을까요 

 

 

나와 다른 누군가를 알고 이해하는데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내 틀에 맞춰 생각하다 보면 너무 힘들고 ㅠㅠ 알렉스를 보고 있자니 괜실히 안스럽습니다.

짖지 못하는 게 아니라 짖지 않는다는 것에,

남과 다른 나를 드러내는 것 조차 눈치를 봐야한다는 것에,

우리 사회가 알렉스같은 존재를 잘 인정하지 않은 것은 아니었을까하고 말이죠.

 

 사실, 이 책은 다소 심각하고 무거운 주제를 알렉스라는 개를 통해 재치있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원색의 강렬한 색 빨강,노랑,파랑만으로 상황에 대한 집중과 강조를 적절하게 하고 있다는 것,

알렉스의 비밀에 관한, 반전에 반전을 담은 이야기가 읽는 내내 집중하게 만들어 참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아이와 함께 뽑은 이 책의 명장면처럼

 


저도 누군가에게는 알렉스가 될 수 있고 알렉스 같은 친구를 만날 수 있겠지만

그 비밀까지 이해할 수 있는 친구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호기심으로 다가와 그림책 읽는 재미와 

친구라는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한 책 짖지않는 개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l***e 2020.03.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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짖지 않는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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짖지 않는 개 신대관 노란돼지     짖지 않는 개. 제목을 보고 시끄럽던, 그러나 더이상 목소리를 낼 수 없는 강아지 한 마리가 떠올랐습니다. 아파트에서 같이 살기위해서는 필요악처럼 해야하는 성대수술을 받은 강아지요. 사람들 속에 같이 지내려면 목소리를 내놓아라...왕자 곁으로 가 그의 사랑을 얻고자 자신의 꼬리지느러미를 사람다리로 바꾸고 목소리를 잃은 인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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짖지 않는 개

신대관

노란돼지

 
 

짖지 않는 개.

제목을 보고 시끄럽던, 그러나 더이상 목소리를 낼 수 없는 강아지 한 마리가 떠올랐습니다. 아파트에서 같이 살기위해서는 필요악처럼 해야하는 성대수술을 받은 강아지요. 사람들 속에 같이 지내려면 목소리를 내놓아라...왕자 곁으로 가 그의 사랑을 얻고자 자신의 꼬리지느러미를 사람다리로 바꾸고 목소리를 잃은 인어공주가 떠오르면서 이 그림책도 그런 이야기가 아닐까 싶었지요.

그런데 아니었어요.

책 속에 등장하는 강아지 알렉스는 입이 아주 무거운 강아지에요.

어떤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조용하지요.

뱀에 물렸을 때도, 도둑이 들었을 때 조차 짖지않아요!

알렉스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요?

왜 짖지 않는걸까요?

아이는 알렉스를 짖게하려고 별별 노력을 다해봅니다.

그럼에도 짖지 않는 개.

보통의 개와 같지 않다고 멀리했지만

알렉스를 친구로 둔 아이는 오래지않아 깨닫지요.

짖지 않아도 알렉스는 대체할 수 없는 자신의 친구라는 것.

알렉스가 짖지 않은 것은 그가 짖고싶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것을요.

그리고 자신이 원할 때는 누구보다 먼저 자신의 목소리를 크게 외친다는 것을요.(사실, 마지막 이 사실은 독자인 우리만 아는 이야기 일지도 모르겠네요!)

 
 

이 그림책은

글보다 그림에서 작가가 더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는 책이에요.

콜라주 기법으로 유쾌하면서도 흥미진진하게 진행되는 그림 속 이야기를 들여다 보면 글로 듣게되는 이야기보다 훨씬 더 풍성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답니다!

처음에는 글을 따라 책장을 넘겼다가,

다시 책 표지부터 보았더니

아, 작가는 표지부터 모든 것을 다 보여주고 시작했다는게 느껴졌어요!

뜬금없이 병아리들이 그려진게 아니었던거죠!

삼계탕을 앞에두고 알렉스의 동공이 흔들리는 것도 그제서야 눈에 들어왔다는...

(그림책 스포는..여기까지~ 책을 보시면 아~~~하실거에요^^)

책 속에 소개된 그림책 작가에 대한 글을 읽다가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비보이로 살았던 작가. 어떤 계기로 그림책을 내셨을까 하구요.

이 책의 알렉스가 자신이고, 이 이야기를 자신의 허물을 덮어준 친구들에게 들려주고 싶다고 하셨더라구요. 이 책을 읽는 모두가 서로의 허물을 보듬어 주면 좋겠다는 바람과 함께요.

얼마 전 [샘터]에서 비보이로 활동하는 분의 인터뷰를 보아서 그런지, 얼마나 치열한 삶을 사셨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비보이에서 그림책 작가로, 그것도 첫 그림책으로 풀어낸 이야기. 작가 소개를 보면서 허물을 보듬어 주는 친구의 모습을 그림책 속에서 다시 되뇌이게 되었지요.

유쾌하고 발랄한 느낌의 그림 속에서

따뜻한 감동과 함께

그림을 읽어가는 재미를 담은

[짖지 않는 개]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a******t 2020.02.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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짖지 않는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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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네요. 이 책 속에 등장하는 개는 왜 짖지 않는 걸까요? 표지 그림을 보면 소년과 강아지가 서로 바라보며 조용히 하라는 신호를 보내고 있네요. 하지만 주변 병아리들은 시끄럽게 울어대는 것처럼 묘사되어 있어요. 소년과 강아지 모두 볼이 발그레한데 둘만의 비밀이 있는 걸까요? 표지 그림만 보고는 짖지 않는 이유를 알 수가 없어서 더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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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네요. 이 책 속에 등장하는 개는 왜 짖지 않는 걸까요? 표지 그림을 보면 소년과 강아지가 서로 바라보며 조용히 하라는 신호를 보내고 있네요. 하지만 주변 병아리들은 시끄럽게 울어대는 것처럼 묘사되어 있어요. 소년과 강아지 모두 볼이 발그레한데 둘만의 비밀이 있는 걸까요? 표지 그림만 보고는 짖지 않는 이유를 알 수가 없어서 더 궁금해지네요.

 

소년과 어릴 때부터 함께 생활한 개의 이름은 알렉스에요. 알렉스는 소년의 오래된 좋은 친구네요. 함께 놀고 먹고 자고, 이 둘은 항상 붙어서 생활하네요. 그리고 종종 소년의 잘못으로 알렉스가 누명을 쓰기도 하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둘은 항상 함께 하네요.

 

 

 

알렉스는 얌전하고 입이 무거운 좋은 친구에요. 소년의 실수를 덮어 주고 함부로 힘자랑도 하지 않고 주변 친구들도 지켜줘요. 땅을 아프게 하는 일도 없고요. 하지만 이렇게 좋은 알렉스에게 비밀이 하나 있네요. 바로 짖지 못한다는 것이죠. 도대체 왜 짖지 못할까요?

 

언제부터 그랬는지, 왜 그런 건지 알 수 없고 어디가 아프지도 않지만 알렉스는 짖지를 못해요. 알렉스한테 어떤 행동을 해도 절대 짖지 않아요. 심지어 집에 도둑이 들어도 짖지 않네요. 소년은 알렉스를 위해 다방면으로노력하지만 알렉스를 짖게 만들 수는 없었네요. 하지만 소년은 알렉스의 그런 모습을 인정하게 되요. 왜냐하면 알렉스는 소년의 좋은 친구니까요.

이 책의 작가는 10년 전 비보이를 한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에요. 이 책이 작가가 쓰고 그린 첫 그림책이네요. 그림도 너무 귀엽고 글밥도 적당한 그림책이지만 내용은 조금 어려웠어요. 알렉스가 짖지 않는 이유가 궁금하신 분들은 꼭 읽어보세요. 짖지 않는 이유를 알게 되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j******0 2020.03.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