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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고 구입한 책이다. 어려서 읽었는지 안 읽었는지를 확인하는 일 따위는 필요 없었다. 그저 사랑스럽고 귀여운 느낌 가득한 글이었으니. 아직 기억에 많이 남아 있는 영화의 장면들도 책을 읽는 데에 도움이 되었다. 영화가 소설을 방해하거나 소설이 영화를 방해하는 일 같은 건 일어나지 않았다. 영화도 소설도 다 괜찮았다고 쓴다.
이 책의 내용은 이번 영화(2020)의 절반에 해당한다. 2부가 곧 나온다고 하니 합치면 될 모양이다. 동화책 같은, 계몽소설 같은, 나쁜 사람은 없고(특히 어른들 중에) 오로지 착하고 성실한 태도를 지니고 자라면 성공한 인생을 얻게 될 것이라고 믿는 네 자매와 한 소년의 성장 이야기. 미국의 남북전쟁을 배경으로 아버지는 나라를 위해 전쟁에 참여하고 엄마는 아버지의 뜻에 맞춰 뒷바라지를 하면서 더 가난한 이웃을 돌본다는 지극히 모범적인 삶의 이야기. 영화에 대한, 옛 추억에 대한 호감이 없었다면 많이 짜증났을 법한 이야기였을 수도 있었다.
작가가 이 소설을 쓰게 된 이유나 동기에 대해서는 모른다. 자신이 살던 시대가 남북전쟁의 시대였고 여러 모로 형편이 어려웠을 시절일 테니 소설 속에서라도 근사한 세상을 만들어 보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 이게 또 소설의 기능 중 하나이기도 할 것이고. 현실은 어려우나 상상 속 세상의 이야기로 현실을 버틸 수 있게 해 주는 힘을 얻는다는 것. 그러다가 상상 속 꿈을 현실로 이뤄내기도 한다는 것. 그래, 책 한 권이 주는 위로가 이만큼이라면 이로써 충분하지 않겠는가 싶다.
책은 두껍지만 글자의 크기가 큰 편이고 정겨운 삽화가 들어 있어서 책장은 술술 잘 넘어간다. 표지의 촉감도 꽤나 부드러워서 만족스럽고. 다음 편도 구입해야지. 이미 다 알고 있는 이야기를 읽는 이 소박한 재미를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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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가 되고 싶은 첫 째 메그, 작가가 되고싶은 둘 째 조, 음악가가 되고싶은 셋 째 베스, 화가가 되고 싶은 막내 에이미... 위의 메 자매가 겪는 시간의 흐름들... 익히 여러번의 영화로 만들어져 책 이외의 방법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소설이다. 1868년 처음 소설로 세상에 나온 이후 꾸준히 우리에게 사랑 받는 작품. 풍요롭진 않아도 따뜻한 가정, 가족의 정서가 묻어나는 작품. 우리는 네 자매를 통해 누구나 다 겪을 법한 가정사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감동하고, 아파하고... 사랑을 느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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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 책 여러권 중에서 고민하다 이 책이 좋을것 같아 구매했는데 잘 선택한것 같습니다. 이 책은 1부이고 2부는 예약판매 진행중에 있는데 2부도 사서 볼 예정입니다. 또한, 출판사에서 5부까지 출간 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작은 신사들, 조의 아이들, 시골 아가씨' 출간 되면 차례차례 읽어 볼 예정 입니다. 1부와 2부가 한권으로 되어 있는 책들은 두꺼워서 읽다 지쳐 중도에 안 읽을 수도 있을것 같아 이 책으로 선택 했습니다. 이 책은 적당한 두께로 1부와 2부가 나뉘어져 있고 중간중간에 일러스트도 있어 재미있게 읽혀지고 있어요. 글씨만 있으면 지루할 수도 있는데 일러스트가 있어 그런지 이해도 잘 되고 소장할 가치가 높네요. 다 읽고 영화도 볼 예정입니다. 그 후 시간되면 원서로 읽을 예정이고요^^ 작은 아씨들 책 중에 어떤 책을 읽을지 고민하고 계신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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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전쟁이 한창이던 때 전쟁터 나간 아버지를 항상 걱정하며 꿋꿋하게 어머니와 함께 살아가는 네 자매의 이야기. 한 뱃속에서 나왔지만 각기 다른 성향에 4가지의 이야기를 한 번에 보는 느낌이 들었다. 박애로운 부모님 성정에 남을 도와주다 재산을 잃어 가난한 현실에 간혹 우울해 할 때도 있지만 항상 저녁 식탁에서 그 날의 일과를 서로 주고받으며 순간의 행복을 놓치지 않으려 하는 모습에 보는 내내 머리가 정화되는 느낌을 주는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과연 나는 행복한가?’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게 된다. “축복만으로도 삶이 행복해진다는 사실과 자신이 그 축복을 정말 풍족하게 받았다는 사실을 아직 깨닫지 못했기 때문이다.” 자매들은 본인들이 처한 현실이 항상 만족스럽지 않다. 남보다 좋은 옷과 장신구를 하지 못할 때나 가난해서 일을 해야 한다는 것에 투덜거릴 때가 많다. 그래도 본인들이 받는 가족의 축복을 알기 때문에 금세 행복을 느끼고 하루를 마무리한다. 나 또한 내가 처한 현실이 남들보다 불행하다고 생각한 적이 많았지만 그것들을 잊어버리고 나를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이들이 항상 곁에 있다고 생각했을 때 비로소 진정으로 행복에 차올랐던 거 같다. 불행은 현재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무수한 행복들을 망각하고 있을 때 찾아오는 것이다. 그것을 깨닫는 방법으로 자매들은 가족과의 대화를 아주 많이 한다. 대화를 주고받음으로써 위로가 되고 자신의 잘못된 생각을 일깨울 수 있기 때문이다. 행복은 찾는 게 아니라 깨닫는 건데 왜 난 그걸 몰랐을까 이 책을 읽으며 감탄을 여러 번 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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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 디자인에 부들부들 고급 패브릭 소재라 너무 예쁜데 안에 일러스트 구성도 정말 마음에 들어요! 어릴 때부터 몇번이고 읽던 책을 양장본으로 받으니 너무 좋고 소장만 해도 좋은 책인것 같아서 또 사서 선물도 했어요. 아쉬운건 1,2 합본이 아닌데 더스토리 출판된 2가 없어서 세트로 못 갖출 것 같네요ㅜㅜ 2편도 초판버전 고급패브릭 표지로 출판해주시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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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더스토리에서 출간한 루이자 메이 올콧 저/ 박지선 역, <작은 아씨들> ebook리뷰 입니다. 어렸을때부터 만화로 읽는 고전명작으로 작은 아씨들을 처음 접했었습니다. 그때 네 자매의 소소한 이야기가 어린 저에게 울고 웃게 했었습니다. 오늘 날에 와서 여러 매체로 이 작품이 재해석 되어왔는데, 그때마다 글로 제대로 다시 한 번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구매하여 읽게 되었습니다. |
| 작은 아씨들 리뷰입니다. 작은 아씨들 영화가 개봉했을 무렵에 오랜만에 책도 읽고싶고 표지도 마음에 들었어서 구매했습니다. 읽은지 오래 된 작품인데 다시 읽으니 예전에 읽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랐습니다. 원래도 자매들 중에 베스를 제일 좋아했었는데 다시 읽으면서도 제일 마음이 갔어요. 그래서 베스가 죽은게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로렌스랑 조가 이뤄지지 않은 것도 아쉬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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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고 생각이 나서 산 책. 특별히 오리지널 초판 커버로 골랐다.
제일 큰 장점은 가격이 너무 착하다ㅠㅠ 작은 아씨들은 여러 번역본이 있는데, 그림때문에 이 판을 골랐지만 번역도 맘에 든다. 페이지는 길지만 삽화가 적절하게 있다. 책 이름이 친근해 쉽게 접근했다가 생각보다 긴 페이지에 은근히 끝까지 읽기 힘든 책이지만 이북으로 어디서나 읽을 수 있으니 좀 더 편하겠지. 특히 yes24 이북 어플로 보면 독서노트를 따로 만들 수 있어서 책 관리하기가 너무 좋다ㅠㅠ
삽화도 가격도 너무 착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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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문학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작은 아씨들은 재밌을 것같아 구입해서 읽고있는데 무난하게 재미있네요~ !!! 아직 영화로는 못봤지만 책을 다 읽은후엔 영화로도 봐야겟어요!! 책도 너무 예뻐서 읽을 맛(?)도 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겉표지가 패브릭이라 소장가ㅌ치도 있어요! 다읽고 2권도 읽으려규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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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토리에서 초판본 시리즈를 펴내고 있습니다. 찜한 책들이 여러 권 있습니다. 그 중에 작은 아씨들 입니다. 같은 표지 디자인으로 다른 출판사 책이 있던데 영화 장면이 삽입되어 있어서 고르지 않았습니다.
초판본 작은 아씨들은 일러스트로 오리지널이라서 마음에 듭니다. 고전이 더 끌립니다. 이번 표지의 재질이 정말 고급스럽습니다. 벨벳원단이랍니다. 내지도 옛날 책들에 쓰인 종이 같아요 누르스릅한 색감이라 시간이 지나서 빛바램 걱정은 없겠어요 작은 아씨들의 전반적인 내용은 알고 있지만 한 번도 읽어 보지 안은 책입니다. 소장용으로 구비해 두셔도 좋을 것 같은 책입니다 하지만 꼭~ 읽은 후 소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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