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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 참 와닿죠?! 저도 그래서 샀어요. 저는 아직 안 읽어봤지만 일단 책을 보는 것 만으로도 힘이 되고 시간이 나면 꼭 읽고 싶은 책입니다. 다들 힘드신 일상 속에서 이런 책 읽으시면서 마음의 치유를 하셨으면 좋겠어요. 책 읽으면 차분해지고 느끼는게 많으니까 여유를 가지시고 책을 읽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좋겠고 모두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다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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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피폐하기 만드는 일을 '줄이고', '지탱해주는 일을 '많이' 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려고 노력하면 과부하가 줄어들고 균형감과 안정을 찾고 다가올 일을 탐색할 여유가 생긴다. -p102 지금 난 무엇을 줄여야 할까? 무엇을 늘려야 할까? 숙제를 받은 누낌이다.
내가 맞은 '거대한 폭풍'은 영원하지 않다. 그렇다고 내게 닥칠 마지막 폭풍은 물론 아니다. 앞으로 더 많은 폭풍이 들이닥칠 것이다. 중요한 것은 불을 피워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면서 폭풍이 지나가길 기다리는 것이다. 이런 불(우리가 쌓아온 일상과 습관과 인간관계와 대처능력)이 있으면 내리는 비를 홍수가 아니라 거름으로 볼 수 있다. - 팀 페리스, 작가이자 사업가 - p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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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에 정보의 바다에 지쳐서 극복 방법이 있을까 하고 책을 샀는데 불평등과 환경오염이 원인이니까 그걸 바꾸려고 노력해야 과부하를 극복할 수 있다고 적혀있다. 공동체에 기여하고 사람들과 함께 세상을 바꿔야 한다고 한다. 이미 공동체에, 수많은 것에 지친 사람에게 스스로 나서서 사람들과 어울려서 노력해야 극복할 수 있다고 하니까 조금 힘이 빠진다. 구체적인 극복 방법에 대해선 특별한 이야기는 없다 잠 잘자고 건강한 음식 먹고 공원 산책하고 책 자체의 내용은 나쁘지 않다 하지만 제목과 책 소개와 내용의 괴리감이 느껴진다. 누군가와의 이별, 차별에 대한 무기력함, 큰 사고등을 겪은 사람은 이 책을 보면 도움이 될 것 같다. 책에서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고 그런 트라우마가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려준다. 하지만 일상의 지침, 사소하지만 피해갈 수 없는 스트레스를 극복하고 싶은 사람들에겐 별로 도움이 되는 것 같지 않다. 차라리 책 중간중간 있는 카툰이 피식 웃음을 주며 더 위로가 된 거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