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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늘 어렵고 따분한 과목으로 치부했던 엄마인지라 아이와 함께 읽는 도서도 늘 국한되어 있었다. 그럼에도 가장 많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책은 과학도서들이다. 부족한 지식이 되물림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일까!! 늘 그 분야의 부족함을 느끼면서도 선뜻 손이 가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지.... 음 .. 분명한 사실은 흥미가 없다는 것! 그러다... 무려 20년간 과학잡지 기자로 활약하며 작가 자신도 일하는게 즐거웠지만, 과학잡지를 읽고 과학을 싫어했던 독자들이 흥미를 갖게 되고, 과학 성적까지 오르는 걸 보는 게 행복했다는 작가의 말에 이책이다 싶었었다. 우리는 어떻게 지금의 놀라운 과학 기술을 가질 수 있게 되었을까? 세상의 편견에 맞서 실험과 연구를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탐구해 온 과학자들의 이야기! 지동설, 미생물, 전기, 원자, 방사선, 진화와 유전의 발견 등 과학사의 생생한 현장들을 볼 수 있는 책이다. ![]() ![]() 가장 먼저 소개되는 지동설!! 현재를 사는 우리들은 지동설(지구가 태양의 주위를 돈다는 태양중심설)이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살고 있지만, 이 당연시되는 지동설을 받아들이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렸는지 , 또 어떠한 댓가를 치뤄야 했는지 흥미롭게 이야기를 들려준다. 과학 혁명의 시작을 알린 코페르니쿠스와 망원경으로 지동설을 확신한 갈릴레오에 이어 요하네스 케플러, 튀코 브라헤 같은 천문학자들의 연구를 거쳐 그 유명한 아이작 뉴턴에 의해 과학혁명이 종결되었다는 사실을 너무도 지루하지 않게 이야기 듣듯 알게 될 것이다. 중간 중간 등장하는 사진과 삽화가 현장감을 더 살려주기도 하고 애해를 돕기도 한다. ![]() 한 챕터가 끝나는 부분마다 궁금pick과 가상인터뷰 형식으로 추가내용을 수록해 놓았다. 단순히 "지동설은 코페르니쿠스, 갈릴레오다" 라고 외우는 것이 아니라, 당시 사회적 배경이나 과학적 근거, 연구과정 등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흥미로운 사실과 안타까운 일화들도 담겨 있어 과학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렇게 과학자들의 끊임없는 연구와 도전 ,탐구가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더 편리한 삻을 누리고 있음을 깨닫고 과학의 가치에 대해 더 생각하게 되는 것 같다. ![]()
이 밖에도 현미경으로 세포를 발견하는 과정, 우유이름으로 더 유명한 파스퇴르의 저온살균법과 백신 발견, 세기의 라이벌 에디슨과 테슬라 등등 흥미로운 이야기들로 결코 지루하지 않은 방법으로 과학상식들을 습득하는 데 성공할 수 있다고 본다. 작가의 말처럼 더 이상 과학을 어렵게 느끼지 않고 호기심을 갖고 과학의 매력에 빠져보려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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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했어, 과학사
우리가 편리하게 누리는 과학 기술이
어디서 왔는지 과학사 명장면을 돌아본다
우리는 어떻게 지금의
놀라온 과학 기술을 가질 수 있게 되었을까?
세상의 편견에 맞서
실험과 연구를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탐구해 온 과학자들의 이야기
처음 제목만 보고는 어려울 것 같아요
별로 재미 없을 것 같아요
하는 딸램이였네요
그런데 책을 읽기 시작하더니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다며
앉은 자리에서 읽어버리더라고요 ㅋ
과학책이 재미있다고 말한 적은
손으로 꼽네요^^;;
과학의 역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 지동설, 미생물, 전기,
원자, 방사선, 진화, 운동 법칙 등을 발견한
현장을 우리 친구들이 직접 찾아가 흥미진진하게
살펴보는 형식으로 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게 좀 더 재미있게
책을 읽었던 것 같아요
지동설을 받아들이기까지
왜 2천 년이나 걸렸을까?
코페르니쿠스가 지동설을 발견했다고
단편적으로 알려주고 있는 책이 아니랍니다
왜 지동설을 받아들이기까지
2천 년이나 걸렸는지
당시 사회적 분위기를 설명해주고
지동설이 공인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학자들이
숨어서 연구를 했는지
그 과정을 생생하게 살펴볼 수 있답니다
코페니쿠스가 살았던 시대를 중세라고 하는데
그때는 교회의 힘이 막강했어
신이 만든 우주는 완전무결하고
신이 창조한 사람이 사는 지구가 우주의 중심에 있다고
생각했지 그리고 달과 태양 밖의 하늘에는
신이 사는 천상의 세계가 있다고 믿었어
만약 성서의 내용과 다른 주장을 했다가는
이단으로 몰려 엄청난 박해를 받아야 했지
재판장을 나오면서 갈리레오가
"그래도 지구는 돈다"라고 했다는 건 정말 유명한 일화죠
하지만 근거는 별로 없다고 해요
무조건 외우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 과정을 이야기 형식으로 친근하게
설명해주고 있어 아이들이 더 잼나게 공부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위에 보이는 사진이 무엇같은가요?
바로 레이우엔훅이 만든 현미경 중 하나랍니다
레이우엔훅이 과학 교육을 받은 과학자가 아니라
옷감을 파는 상인이었다는 사실~~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네요
옷감을 파는 상인이 현미경을 만들다니 대단하지 않나요?
그런데 레이우엔훅이 현미경을 만드는 원리를 다른 사람에게
알려 주지 않았기 때문에 안타깝게도 그가 세상을 떠난 뒤
100년이 지나도록 이보다 나은 업적이 나오지 못했다고 하네요
정말 안타까운 일인 것 같아요
또 책 중간중간
궁금 pick, 가상 인터뷰가 있는데
넘 잼나더라고요 ㅋㅋ
이밖에도 방사능을 연구한 과학자들이 방사능으로 목숨을
잃었다는 안타까운 일화와
엑스선 발견을 한 뢴트겐이 특허를 내지 않아
지금까지 더 널리 저렴하게 쓰이고 있다는 이야기 등
많은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가고 있답니다!!
세상의 편견에 맞서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연구한 과학자들
그들이 있었기에 우리는 지금 놀라운 과학 기술을
갖게 된 것이라는 사실을 꼭 기억했으면 하네요
우리 아이들도 편견에 맞서
끊임없이 노력하면 좋겠네요
과학이 어렵다는 편견을 깨주는
그런 책이였어요
우리 같이 과학의 매력에 빠져보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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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했어 과학사 권경숙 글, 신나라 그림, 나무생각 출판사, 경자년 3월. 우리 아이들은 과학자가 되겠다는 친구들이 몇명이나 있을까요? 사랑이 친구중에 관찰력과 꼼꼼한 성격을 가진 친구가 미래에 과학자가 되고 싶다고 하네요.ㅎㅎ 지동설, 미생물, 전기에서부터 원자, 방서선, 진화와 유전의 발견에 이르기까지 과학사의 중요한 현장을 찾아가서 생생하게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들을 '궁금했어 과학사'책에서 배우기 위해 풍덩 빠져 듭니다. 궁금했어 과학사 지동설을 받아들이기까지 2천 년이나 걸렸다고 합니다. 지구는 네모이고, 태양이 지구를 돈다고 말한 과학자들과 새로운 생각 실험으로 지구는 둥글고 지구가 태양을 돈다는 학석을 뒷받침할 연구를 많이 한 과학자들의 끈질긴 실험 정신과 도전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과 저는 과학자들의 끈기, 인내, 탐구력, 관찰력, 도전하는 법을 배우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고학 혁명의 시작을 알린 코페르니쿠스, 뉴턴에 가려진 천재 과학자, 로버트 훅, 세기의 라이벌, 이디슨과 테슬라, 영국의 과학자 돌턴은 57년 동안이나 기상관측을 매일 하고 일기도 매일 밤 9시 15분에 꼬박 썻다고 합니다. 정말 규칙적인 생활이 무엇인지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반성하게 되네요. 퀴리 부부의 라듐발견은 목숨을 걸고 몸소 체험하면서 라듐을 발견하고 기록하면서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한다는 것을 퀴리 부부는 알려 줍니다. 세상을 바꾼 과학자들의 생활 방식을 들여다 보면서 실험과 도전, 탐구의 과정들을 '궁금했어 과학사'에서 배우며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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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했어, 과학사
동화책, 청소년 소설 같은 문학류를 좋아하는 아이들도 재미있게 읽으면서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키울 수 있는 시리즈입니다. 코페르니쿠스와 갈릴레오부터 시작해서, 이름 한 번쯤은 들어봤을 과학자들이 발견한 업적과 에피소드로 구성된 과학지식책이고요. 초등 중학년 이상이면 재미있게 읽히는 책으로 과학사를 처음 접하는 친구들도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는 입문서로도 추천하는 책, <궁금했어, 과학사>입니다. 요즘 외출을 많이 못해서 책을 더 열심히 읽고 있는데, 아이 학년에 맞는 책을 찾아보면서 함께 읽어보면서 엄마의 지식도 쌓여갑니다. 다양한 영역을 골고루 읽으려고 하는 편임에도, 책편식은 어쩔 수 없던데 아이책들이 은근 내용도 알차면서 쉽게 접근하고 있어서 저한테도 도움이 되고 좋았어요. ![]() 아이랑 책 읽고서 독서록 작성하기 전에 자기는 뢴트겐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하더라고요. 이유를 물어보니 X-ray 특허를 내서 금전적인 이익을 볼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인류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특허권을 주장하지 않은 점이 대단한 것 같다고요. 이 책에 소개된 과학자들의 발견하고 발명한 것들의 우열을 매길 수는 없지만, 과학사에도, 미술사에도, 누구보다 뛰어난 능력을 가졌음에도 여자라는 이유로, 혹은 시대를 너무 앞섰다는 이유로 모두의 관삼에서 밀려난 인물들은 우리가 알고, 더 많이 기억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바로 DNA구조 발견에 결정적 힌트가 된 사진을 찍은 로절린드 프랭클린처럼 말이죠.
아이가 집에서 사용하는 독서록을 적었는데, 개학연기로 재택 과제물이 나와서 3줄로 요약했어요. (매일 3줄 독서록 쓰기 과제, 어제부터 쓰기 시작) ![]()
요즘 도서관 이용을 못하니, 책 구매를 더 많이 하게 되네요. 매일 책을 사고 있어서, 자제가 필요한 요즘입니다. <궁금했어, 과학사>를 재미있게 읽어서 아이가 좋아하는 우주 이야기로 쓰인 <궁금했어, 우주>를 주문했는데, 택배가 도착했네요. 이 책도 조만간 3줄 감상으로 작성할 듯 합니다. 그런데, 길게 쓰는 것 보다 3줄로 쓰는게 더 어려운 것 같기도 하네요. 저도 책읽고 독서록 남겨야지 하는데, 자꾸 미루게 되고 그냥 읽기만 해서 문제인데... 아이랑 같이 다이어리에 짥은 감상이라도 남겨봐야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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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과학을 좋아해서 관련 책들 뿐만 아니라 잡지도 찾아 읽었어요. 덕분에 전공도 했지만 과학사는 지루하다는 편견이 있었어요. 그래서 다양하게 접해보지 못했어요. ㅠ.ㅠ 그래서일까요? 매번 아이들과 과학 책을 펼칠 때마다 아쉽더라구요. '과학사 전체를 아우르는 배경지식이 있으면 조금 더 재미나게 읽어 줄 수 있을 텐데...'하고요. 이런 엄마의 부족함과 목마름을 한번에 채워 준 [궁금했어, 과학사!]를 소개합니다. 초등학생이 이해할 정도로, 과학사를 이렇게 간결하게 정리했다는 자체가 놀라워요. 그 기나긴 내용을 요약하고 재미있게 설명하는데에는 엄청난 내공이 필요한데 권경숙 선생님께서 해내십니다!!! 오랜시간 과학잡지 편집장으로서의 노하우가 그대로 담겨있는 책입니다. 또 선생님께서 바로 옆에서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처럼 느껴져요. 모든 문장이 구어체로 써져 있어서 대화하는 느낌입니다. 그래서인지 어려운 이야기가 쉽게 느껴지네요. <가상인터뷰>에서는 과학사 인물을 직접 만나는 느낌을 줍니다. 세기의 라이벌로 꼽히는 에디슨과 테슬라의 인터뷰 상상하며 보니 더 재미있더라구요. <궁금pick>에서는 과학사에서 나타난 문제들을 조금더 깊게 다뤄요. 특히 기억남은 부분은 방사선의 발견과 미생물의 발견입니다. 저희 큰 딸과 마리퀴리 부인이야기 속의 방사능 라듐치약으로 한바탕 하브루타를 진행했어요. 우유이름로 친숙한 파스퇴르 이야기는 우유사랑 둘째가 집중해서 정독했답니다. 책에서 소개된 모든 소재를 얼마나 신중하게 고르셨는지 느낌이 옵니다. 소개된 과학 역사 이야기가 모두! 몽땅!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해요. 신나라 선생님의 그림들은 과학사 내용을 더 친근하게 만들어주네요. 생소한 인물들 그림은 동화책의 느낌까지 줍니다. 학습만화보다 더 간결하고 과학 위인전보다 깊이있는 [궁금했어, 과학사!]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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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했어, ~~~' 시리즈!!! 에너지, 인공지능, 우주, 공학기술에 이어 과학사까지 출간되었다. 인스타 피드에서 처음 보곤 바로 우주 책 구입해 읽었었는데, 왜 이런 책이 이제 나왔나 싶을 정도로 반드시 아이에게 읽어줘야겠다 다짐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아이가 과학에 흥미를 느끼고 과학자가 꿈이라고 말하다보니 엄마도 그에 관한 공부를 열심히 하는 중이다. 처음 책을 접한 나이가 7세였지만 엄마가 읽어주며 관련 자료 검색 및 이미 보유하고 있는 책들을 연계하며 읽다보니 어렵지 않게 재미를 느꼈었다.
20년 동안 과학 잡지를 만들어 온 권경숙 작가의 [궁금했어, 과학사] 는 정말 쉽고 재미있으면서도 중요한 과학적 개념들을 다 담고 있는 책이란 생각이 첫 장부터 들었다.
단순히 과학지식을 '코페르니쿠스가 지동설을 발견했다' 고 외우는 것이 아니라 당시 사회적 분위기가 얼마나 지동설을 받아들이기 어려웠는지, 지동설이 공인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학자들이 숨죽여 연구를 했는지, 어떤 과학적 근거들이 있었는지, 그 과정까지 생생하게 살펴볼 수 있어 과학에 대한 이해를 한층 더 높일 수 있었다. 신기한건 당시 기술로 갈릴레오가 망원경을 만들어 달표면을 관측했다는 사실. 이로 인해 천동설에 의문을 가지게 된 계기가 되었다는 이야기 등 숨겨진 이야기가 너무 많아 읽는내내 흥미로웠다.
이외에도 성능 좋은 현미경을 개발한 레이우엔훅이 과학 교육을 받은 과학자가 아니라 옷감을 파는 상인이었다는 사실에도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지만 더 놀라운 것은 본인이 만든 현미경으로 녹조류를 발견하고 모세혈관 적혈구, 나아가 사람의 정자까지 밝혀내다니 정말 입이 다물어 지지 않을 정도의 발견이다.
게다 방사능은 오늘날 다양한 쓰임새를 가진 물질이지만, 그것을 연구한 퀴리 부부나 과학자들이 방사능으로 목숨을 잃었다는 안타까운 일화들도 빼곡히 담겨 있다. 엑스선 발견은 정말 굉장히 사건이지만 뢴트겐이 특허를 내지 않아 지금까지 더 널리 저렴하게 쓰이고 있다는 이야기는 과학의 가치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한다. 감사합니다~ 뢴트겐 박사님^^
[궁금했어, 과학사] 는 아이스토텔레스부터 뉴턴, 아인슈타인에 이르기까지 2500년의 과학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우리 인류가 어떻게 해서 오늘날 이렇게 놀라운 과학 기술을 갖게 되었는지 과학사의 중요한 명장면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어린이 독자들이 거부감 없이 과학과 친해지길 바라는 작가의 마음이 담겼 듯 과학책이라기보다는 과학을 연구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것이고, 그 이야기 속에 녹아 있는 과학적 사건들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꿔 놓았는지 추적해 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서 더 큰 세상을 접하게 되고 그리고 그 세상에서 더 큰 꿈을 꾸게 되기를 기원하고 응원한다고 작가는 말한다.
한편의 옛날 이야기처럼 술술 읽히는 [궁금했어, 과학사]의 또다른 매력은 바로 '궁금pick' 과 '가상인터뷰' 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보다 자세한 과학사의 뒷이야기를 발견하게 될테니 꼭 주의깊게 읽어보았으면 싶다. 과거 과학을 제일 좋아했던 엄마에게 이 책은 추억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다시금 그당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순간이었다. 우리가 편리하게 누리는 과학 기술이 어디서 왔는지 과학사 명장면을 돌아보다보면 신기하고 안타깝고 참 여러 감정이 들었다. 세상을 바꾼 과학자들의 끊임없는 실험과 도전, 탐구의 과정들! 그들이 없었다면 우리는 왜 매일매일 달의 모양이 달라지는지, 자식이 부모의 모습을 닮는 이유는 무엇인지, 내비게이션이 어떻게 우리의 위치를 정확하게 알아내는지, 버스가 급정거하면 왜 몸이 앞쪽으로 쏠리는지 그 이유를 알지 못했을 것이다. 또한 과학 지식이 없었다면 아직도 달의 변화가 신의 뜻이라고 여기거나, 천둥이 치는 것을 신의 노여움 때문이라 믿고 있을지도 모른다. 내비게이션이나 스마트폰 같은 물건은 꿈도 못 꾸었을지 모른다.
기존의 학설에 대해 그 믿음이 틀렸을지도 모른다고 의심하는 것만으로도 목숨이 위태로운 시대였지만, 실험과 연구를 통해 사실을 알려고 노력했다는 모습에서 과학자들의 집념을 느낄 수 있으며, 그들의 호기심에 감사하는 마음이 절로 들었다. 그런 과학자들의 노력 덕분에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것들의 세계가 열리고, 생명 진화의 비밀을 알게 된 것일 것이다. 우리가 지금 누리는 편리한 생활은 이러한 과학 지식의 발전 덕일지언데, 그럼에도 여전히 우리가 모르는 과학의 세계가 무궁무진할 것이다. 그러니 지금까지 쌓아온 과학 지식을 바탕으로 우리는 더 깊은 지식의 세계로 떠날 수 있다고 확신한다. 어서 코로나바이러스가 잠잠해져 과학관에 가봐야 할텐데.... 책을 읽고나니 보고 싶은 것이 아주 많아졌나보다. 테슬라도 다시 봐야겠다며 언제 코로나 물러가냐고 엄마를 다그치는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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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편견에 맞서 실험과 연구를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탐구해 온 과학자들의 이야기!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었습니다. 과학사를 다루고 있어서 역사속에서 중요했던 과학사를 알아갈 수 있으니 너무 좋네요~ <궁금했어, 과학사> 책에서는 과학의 역사에서 주요한 의미를 가진 지동설, 미생물, 전기에서부터 원자, 방사선, 진화와 유전의 발견에 이르기까지 발견한 현장을 독자가 직접 찾아가 흥미진진하게 살펴보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지금의 놀라운 과학 기술을 가질 수 잇게 되었을지~ 책 속으로 들어가 하나하나 살펴보아요. 과학 혁명의 시작을 알린 이는 바로 코페르니쿠스인데요. 과학사에서 아주 중요한 출발이 되었던 곳! 지금으로부터 약 500년 전인 1543년 5월 24일 폴란드의 한 마을입니다. 코페르니쿠스는 지동설을 생각해 냈지만 널리 알리지 못하고 30년을 고민하다 죽기 진전에서야 '천체의 회전에 관하여'라는 책을 내기로 결심했습니다. 지금이야 지동설을 당연하게 생각하지만 이 중세 시대는 성서의 내용과 다르면 이단으로 몰려 엄청난 박해를 받아야 했기 때문에 섣불리 자신의 생각을 말할 수 없었습니다. 그와 같은 생각을 했던 사람이 바로 우리가 잘 아는 갈릴레오입니다. 그는 망원경으로 천체를 관찰하면서 지동설을 확신했습니다. 하나의 이론이 성립하기까지 정말 많은 이들의 희생이 따르네요. 지금 또한 코로나19 바이러스로 혼란스러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 미생물학의 아버지인 안톤 판 레이우엔훅을 알고 가야겠습니다. 그는 9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현미경을 개발하고 관찰하는 데 평생을 보냈습니다. 그의 현미경으로 미생물학, 원생생물학 등이 탄생했고, 사람과 동물의 모세혈관과 적혈구도 발견했을 뿐 아니라 사람과 동물의 정자가 헤엄치는 모습도 최초로 관찰했습니다. 파스퇴르는 세균의 발견을 전염병 백신 개발로 발전시켰습니다. 지금도 백신을 모두가 기다리고 있는데 빨리 코로나19 백신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여러 과학자들의 업적을 보니 과학자도 정말 대단하신 듯 하네요. 아이들도 저도 과학자의 매력에 빠져버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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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했어, 과학사 초등 5학년이 된 딸아이는 과학이라는 과목에 겁부터 내고 있어서 속이 상한 엄마입니다. 우선, 과학이라는 과목은 재미가 없고 고리타분하다고 생각을 하고있어요;;; 과천과학관에도 많이 데리고 다녀고, 과학관련 책도 자주 접하게 해주었었고, 지금은 천문대 수업도 다니고있고, 저학년때는 과학실헙 수업도 다녔는데말이죠 ㅜㅜ 무엇이 문제였을까... 곰곰이 생각해보면 과학에 흥미가 없는 아이라는점... 이 아이는 완전 문과성격의 아이에요;;; 과학을 어렵게 받아들이게 된 원인이 무엇인지 찾는것이 먼저인거 같단 생각이 들었지만, 이아이의 성향 자체가 그렇다는걸로 결론을 내렸어요;;; 그래서 문과성향의 딸아이가 흥미를 가지고 접근할 만한 책을 읽게하여 다시금 관심을 가지게 해주는것! 이 책은 이런 성향의 우리집 딸아이에게 안성맞춤인 책이라서 고르게되었어요^^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나가는 재미있는 이야기속으로! 책 읽는것을 무척 좋아하는 아이라서 스토리로 풀어가는 과학이야기는 흥미 그자체였어요. 이 책을 처음 건내주었을땐 과학이라는 제목만 읽고는 반기는 기색이 아니었는데, 내용을 들여다보더니 한번 읽어보겠다고 하더라구요^^;; 한번 읽어보겠다던 아이는 주말 내내 이 책을 재미있게 읽어버려서 엄마는 감동을 받고~~~~~
이 책 내용을 살펴볼께요. 과학에 어떻게 접근을 했기에, 5학년 딸아이가 재미있게 읽어냈는지요~^^ 지동설, 미생물, 전기, 원자, 방사선, 지화와 유전의 발견까지 그 역사가 이뤄진 주요한 현장에서 그 생생함을 전달받고 궁금pick 이라는 섹션을 통하여 흥미로움까지 더해져서 아이는 아주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고해요^^
그럼 내용을 한번 살펴볼까요? 제1장 지동설을 받아들이기까지 왜 2천년이나 걸렸을까? 과학혁명의 시작을 알린 코페르니쿠스의 이야기부터 시작되는 지동설.. 중세시대에 왜 천동설을 믿게되었는지에 대한 배경설명과 함께 지동설을 믿게되는 과정을 사실을 바탕으로 쓰여있지만, 재미있게 읽히도록 쓰여있어서 천동설과 지동설의 차이점은 물론이고, 역사적인 배경까지 알게되는 일석이조의 이야기였어요. 더불어 이런 주장을 펼친 과학자들의 이름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었구요^^ 갈릴레오가 관찰하여 그린 달의 그림과 재미있는 삽화는 책 읽는 기쁨을 더 느끼게 해주는 좋은 촉매제입니다~ 교황청의 심기를 거스러게 된 갈릴레오가 임기응변으로 두번째 재판정에서 나오게되는 이야기는 아주 유명하죠. 여기서도 다루어지고 있구요~ 지동설을 증명한 학자들이 생겨나고 이로인하여 만유인력의 법칙까지 알게되는 과학의 역사를 배우며 과학이 마냥 재미없는것이 아니라는것을 생각하게된것만으로도 저는 큰 발전이라고 생각해요^^ 여러가지 내용이 있지만, 방사선에 대한 내용도 흥미로웠어요~^^ 엑스선이 발견된 스토리를 풀어가며 이로인하여 인류가 얻게된것과 잃은것에 대하여 읽는것도 흥미진진했지요^^ 궁금pick은 앞의 내용에 살을 붙여주는 내용이자, 또 알려지지 않은 다른 과학자를 설명도 헤주는 코너에요. 과학사의 지식을 다양하게 알려주는 재미있는 코너이지요~ 흥미를 잃어버렸던 과학에 과학사라는 재미있는 역사이야기를 통하여 다시금 과학에 흥미를 가지게 된 딸아이.. 책이 해주는 역할은 이런것 같아요^^ 다른 방향도 제시해주고, 이끌어주는 힘! 과학사를 통하여 과학을 좀 더 알아가는 재미가 있는 이책! 저는 완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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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했어, 과학사 -나무생각 출판
권경숙 글 / 신나라 그림
세상을 바꾼 과학자들의 실험과 도전, 탐구의 과정들을 알려주는 책이라고 해요.
과학의 호기심과 과학의 배경지식을 확장해 볼수 있는 도서였어요.
과학좋아하는 첫째아이가 보기에 좋았답니다.
저희아이들을 위해서 받아보는 과학잡지인 과학소년과 위즈키즈를 보았는데요.
이책의 저자가 과학소년, 위즈키즈, 플러스맘, 틴플등의 편집장이라고 일했다고 해요.
그래서 그런지 아이가 더욱 그 이유만으로도 관심가지는 도서였지요.
과학혁명의 시작인 '천체의 회전에 관하여'의 코페르니쿠스에 대해서 나오지요.
지동설이 일찍히 발견이 되었는데 30년을 고민하고 책을 내었다고 해요.
뭐든지 새로시작이나 발견하면 알리는데는 시간이 걸리는것 같아요.
그 시대에는 뭐든지 믿어주지 않았을테니까요.
망원경으로 지동설을 확신한 갈릴레오는 법정에 까지 서게되는 과학의 역사를 볼수가 있었어요.
과학의 역사를 보면 참 신기하지요.
지금의 현과학도 미래에서는 신기할듯하다는 생각을 하고 넘어갈수 있다고 아이가 그러더라구요.
현미경의 발달과 함께 현미경으로 세포를 발견하는 획기적인 과학의 발달이 시작되고..
안경렌즈를 만들다가 현미경을 발견하게 되는 이야기까지 알아간답니다.
진짜 궁금한 과학의 역사 그 자체였지요.
최초의 발견을 했지만 조롱거리가 되던 미생물학의 아버지 안톤 판 레이우엔훅에 대해서도 나오지요.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때문에 더욱 관심가지게 되는 미생물학에 대해서 알려주니 더욱 공감하고 유익했어요.
천재과학자들의 발견이 그 시대에는 참 놀랍지만 받아들여지지 않는 사항들이 많았다고 해요.
그래서 역사에서 감춰진 과학자도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들었다고 해요.
요즘은 없어서는 안될 일상생활의 필수인 전기에 대해서도 알고 간답니다.
정말 예전에는 획기적인 발전일것 같아요.
대형발전기의 개발로 요즘은 편리하게 쓰지 않을까요~
아이들이 과학발명회나 창의로봇도 전기회로도를 접해서 더욱 이해가 되는 내용이었다고 하더라구요.
원소를 발견하고, 원자의 존재를 발견한 덕분에 우주나 생명의 탄생같은 자연현상에 대해서도
알게된다는 이야기는 정말 신기한 과학의 세계이지요.
건강검진하면서 또는 다쳐서 뼈사진들을 구경하면서 아이들이 신기해하는
방사선의 역사에 대해서도 나와서 더욱 신기하게 볼수가 있었어요.
우연히 엑스선을 발견해서 하루아침에 스타가 된 뢴트겐의 이야기에서 또한 그의 사고에서
아이는 다시한번 깜짝 놀래지요.
본인의 이익보다는 과학의 발전을 꾀하는 모습에서 말이지요.
이기적인 과학자들도 많았을텐데 말이지요.
생명체 진화의 비밀을 밝힌 다윈.. 유전법칙을 발견한 멘델..등등 유명한 과학자들의 발견 스토리를 볼수가 있었답니다. 또한 물체의 운동법칙을 밝힌 뉴턴까지 말이지요. 아이들이 어릴때 인물탐구책으로도 많이 등장하는 뉴턴이야기이지요. 유명한 과학자들과 동시에 과학의 역사를 알아가는 이야기였어요. 발견과 발전에 주요한 현장속 과학을 이해하고 알아가서 유익했다고 해요. 과학좋아한다면 또한 관심이 있다면 필수로 읽어야할 과학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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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참 재미난 책을 발견했네요~ 아이의 과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가 팍팍 높아지는 소리가 들릴만큼~~^^ 지금이야 당연하게 생각되는 과학지식이들이 처음 발견된 당시에는 어땠는지... 미쳐 몰랐던 숨어 있는 이야기가 아이의 호기심을 마구 자극해주는 책이네요~ 보이지 않던 생물의 존재를 어떻게 알게 되었을까? 인류는 어떻게 전기를 쥐락펴락하게 되었을까? 인류는 어떻게 원자의 존재를 밝혀냈을까? . . . 차례만 봐도 그냥 궁금해지고 읽고 싶어 지는 책...ㅎ 그걸 받아들이는데 2년도 아니고 2백년도 아니고 2천년이나 걸렸다는게 말이 돼?라며... 아이가 1장부터 흥분한 채 책을 들게 되었어요~ㅎㅎ 그리고 헉...진짜? 오~~ 등등 온갖 추임새를 쏟아내더니... 앉은 자리에서 한번에 끝까지 읽어버리네요~^^ 코페르니쿠스와 갈릴레오...정도로만 알고 있는데요. 지동설을 발견한 당시 사회적 분위기로 인해 지동설이 공인되기까지 과학자들이 핍박속에서 어떻게 연구를 이어갔고... 어떤 과학적 근거들이 있는지... 그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내고 있어요. 30년간 고민하다 죽기 직전에서야 책을 출간하게 되는데요. 신이 창조한 사람이 사는 지구가 우주의 중심에 있고 달과 태양 밖에는 신이 사는 천상의 세계가 있다고 믿었던 당시 중세시대에는 교회의 힘이 막강했는데 만약 이와 다른 주장을 했다가는 이단으로 몰려 엄청난 박해를 받았다고 해요. 같은 주장을 하는 갈릴레오의 재판에서 코페루니쿠스의 학설을 진실로 여기지 말것과 어떤 방법으로도 가르치지 말것을 명령받게되고 그동안 존재감이 없었던 코페르니쿠스가 쓴 천체의 회전에 관하여...라는 책이 금서 목록에 오르게 됩니다. 하지만 갈릴레오의 연구는 계속 되었고 천문 대화라는 책을 썼는데요. 책이 너무 재밌어서 베스트셀러가 되는 바람에 또 다시 재판정에 서게 된답니다...ㅎ 살기위해 태양이 움직이는 천동설을 믿는다는 거짓말로 사형은 면했지만 탐구하고 책을 쓰는 일을 계속 했답니다. 그 후 지동설을 주장한 학자들과 과학현상이 천체의 운동으로 설명하니 풀리지 않았던 고민이 해결된 이야기도 함께 담고 있네요. 더 많은 궁금증을 해결해 주고 있는 궁금했어, 과학사~ 1장만 살짝 소개했는데 벌써 빠져들게 되네요~ㅎ 지동설 외 미생물, 전기, 원자, 방사선, 진화, 운동법칙까지 흥미진진한 과학사 이야기로 빠져들고 싶다면... 궁금했어, 과학사 꼭 읽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