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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너의 거짓말 - 전후치 , review ebook으로 봤을 때 워낙 대단한 작품이라서 종이책으로도 구입했어요. 소장의 가치를 높이샀고 원래 재탕을 다시 하는 편은 아니라서....두고두고 책장을 보며 추억을 기릴 것 같습니다. 아직도 안 보신 분들이라면 여성 서사와 무심 으른 다정 남주를 반드시 보는 걸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후회하지 않을 것 같아요....저는 보면서 울기도 했고...그들이 언제나 행복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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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명작...ㅠㅠ 조아라에서 읽고 너무 좋아서 이북 나오자 마자 사고 소장하고 싶어서 종이책 나오자마자 예약판매걸어서 산 작품입니다. 진짜 학교 책에 실려도 이상할 것 없는 작품입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글귀는 '그렇다면 이건 분명 추락이 아니라 착륙이었다.' '네 거짓말이 앞으로도 영원하기를. 나뿐만이 아니라 모두를 속일 수 있기를. 우기고 우겨 끝내 진실이 되기를, 그래서 네가 언제나 괜찮기를 바란다.' 이 대목에서 이안이 얼마나 로젠을 사랑하는지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로젠 워커... 마녀라 의심받고 곧 죽을 위기에서도 어떻게든 살아남아야겠다는 의지, 남들에 휘둘리지 않고 자기가 잘못하지 않았음을 꾸준히 밀고 나가는 용기와 대담함에 반했습니다. 또, 누군가를 지키기 위한 거짓말까지... 로젠 워커 영원히 잊지 못할거야.. 다 읽고 나서 여운이 많이 남는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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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으로 사려다가 종이책이랑 가격차이가 크지 않길래 종이책으로 샀습니다. 내용이 꽤 많아서 한권으로 충분할까 싶었는데 잘 들어갔네요. 대신 종이가 얇고 잘 비치는 재질입니다. 중간중간에 잉크 얼룩도 꽤 많습니다. 인쇄 품질과 분량을 맞교환 한 모양이에요. 내용은 좋습니다. 두 사람의 감정을 섬세하게 묘사했고 설정이나 주변 인물들도 좋습니다. 아쉬운건 마녀에 대한 설정이 흥미로웠는데 그렇게까지 깊게 나오지 않았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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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너의 거짓말 리뷰입니다 탈옥수 여주와 온제국의 사랑을 받는 영웅남주 서사라니 멋지지않나요? 이둘이 어떤고리로 이어질지 상상이 안가 추천글과 호기심에 구입했는데 정말 안읽었으면 후회할 책입니다 너무 안쓰러운 여주, 마녀취급받는 탈옥수와 상처많은 남주 스토리에 한편의 영화를 본듯한 느낌입니다 그만큼 잔상이 남아요 탈옥수이면서 죄목이 남편을 살해한 죄 그치만 그진실을 알아줄 사람은 없고 전쟁속에 그냥 마녀사냥당합니다 그저 표적이 필요한거죠 그반대편에서 모두의사랑을 받는 이안 커너 탈옥수의 간수를 맡고 서로에게 유일한 숨이 되는얘기 어떤결말이 나올지 상상도 못하며 필력에 끌려가 새벽까지 읽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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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일곱의 나이에 남편을 살해한 죄로 페린느 여성교도소에 50년 형을 받고 수감 됨. 1년 뒤 탈옥. 절벽을 타고 내려가 맨몸으로 도베 산맥을 너머 생 빈느제에서 3개월간 도피 생활을 하다가 체포. 25년 추가 형을 받고, 보안 등급이 높은 알 카페즈 교도소로 이송. 5년 뒤 다시 탈옥. 이번에는 1년이나 제국 군대의 추적을 따돌림. 제국민과 간수들에게는 희대의 마녀, 같은 교도소 죄수들에게는 제국 군대의 자존심을 구겨 놓은 우상이었다. 그녀가 로젠 워커다. 그리고 제국 최고 탈옥수 로젠을 몬테섬으로 이송하는 임무를 맡은 제국의 젊은 전쟁 영웅, 이안 커너. 로젠과 이안의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질지.. 증기 기관이 발명되고 수십 년이 흘렀다. 대륙에는 기찻길이 깔렸고, 증기 동력으로 하늘에는 비행기를 띄울 수 있다. 마법은 박해 받고 과학은 부상하는 시대. 하지만 아직도 구시대의 흔적들은 남아 있었다. 마녀들은 그 수가 줄어들고 으슥한 곳으로 몸을 숨겼을 뿐, 사라지지는 않았으니까. 판타지도 아닌 듯 그렇다고 판타지인 듯 한 아리송한 장르의 '영원한 너의 거짓말'. 시대 배경이 주는 호기심만으로도 이야기는 충분히 기대를 부풀렸다. 여기서 정말 거짓말을 하고 있는 이는 누구인지.. 끝까지 가 보지 않고서는 짐작도 못할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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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너의 거짓말 리뷰입니다. 이북으로 소장했는데 너무 좋아서 종이책도 구매했습니다. 이북이 판중되었는데 작가님이 오마쥬작품이라고까지 하셧는데 왜 논란이 되는지 모르겠네요. 너무나도 심하게 작가님을 표절작가로 몰아가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필력이 너무 좋으셔서 감동있게 읽었고 절판된게 아쉽습니다. 남편을 죽인죄로 이송되는 배안에서 이루어진 남주와의 스토리인데 로맨스적요소보다 생각할 거리를 주어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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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치 작가님의 "영원한 너의 거짓말"에 대한 리뷰입니다. ebook이 판매중지 되어서 종이책이나마 구입한 건데 품절되기 전에 구매해서 읽게되어서 정말 다행이네요. 열일곱 나이에 남편 살해 혐의로 수감되어, 탈옥을 거듭하면서, 희대의 탈옥수로 유명해진 로젠워커가 전후 PTSD를 앓고 있는 전쟁영웅 이안커너와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쌍방구원 스토리입니다. 로젠의 과거가 너무 짠하고, 불굴의 의지로 탈출을 감행하는 삶 또한 경이로웠어요. 너무 선한 품성 때문에 전쟁을 겪으면서 상처 입고 재기 불가능의 상태였던 이안이 살아남은 로젠의 존재로 인해 느끼는 안위와, 과거 로젠이 이안커너의 지켜주겠다는 대민 방송과 전단지에서 느꼈던 안위.. 두 사람이 수송선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서로에 대해 알아가면서 싹트는 또 다른 애정.. 이 모든게 작가님 필력으로 술술 읽게 서술된 이야기. 정말 아름다운 이야기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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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몰입감과 참신한 소재..진짜 너무 재밌어요 전후치 작가님의 "영원한 너의 거짓말"은 약간 충동적으로 샀던 책인데 왠걸..읽고나서 완전 "너무 잘했다 내 자신" 이됐다는...평소에도 로판 소설을 즐겨 읽는데 이정도의 흥미를 끈 소설은 본 적이 없어요. 탈옥수와 전쟁영웅의 흥미진진한 감정선이 굉장히 매력적이고, 무엇보다 작가님 필력이 어마무시 합니다. 이렇게 아껴 읽고 싶다는 마음이 든 것도 처음이에요! 자꾸 처음이라는 단어가 반복되는거 같은데 그정도로 이 작품은 저한테 신선한 충격을 안겨줬다는...개인적으로 스토리, 필력, 몰입감 다 최고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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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워커는 열일곱의 나이에 남편을 죽인 죄로 수감이 되는데 두번의 탈옥으로 제국 군대를 당황하게 한 그녀는 1년만에 다시 붙잡혀 감옥으로 가는 배를 타면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이북으로도 소장하고 있지만 단행본으로 소장하고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주인공들이 서로 의지하고 구원하게 되어서 너무 좋았던거 같아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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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좋아서 구입한 책 열일곱.. 남편을 죽인 죄목으로 수감된 로젠 워커. 탈옥을 두번이나 해서제국 군대의 자존심을 뭉개 버린 여주 로젠워크는 1년 만에 다시 붙잡혀 종신형을 선고 받는데.. 최악의 죄수들만 모여 있다는 몬테섬으로 가는 배에서 또 한 번의 탈옥 계획을 세우지만... 무뚝뚝하고 고지식한 원칙주의자이자 그녀의 수송 책임을 맡은 이안 커너를 만난다. 제국 최고의 탈옥수 로젠워크와 온 제국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젊은 전쟁 영웅 이안 커너가 감옥으고 가는 중에 펼쳐지는 두사람의 이야기이다. 읽어보시라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