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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동광초등학교 5학년 3반 김수린 학생의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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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광초등학교 5학년 3반 김수린 학생의 서평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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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광초등학교 5학년 3반 김수린 학생의 서평입니다.^_^

 

 

 

 

w*********3 2013.05.28. 신고 공감 5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학교 아이의 관심을 끌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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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발견하고 어떤 책인지 궁금해서 미리보기를 찾았었습니다.  미리보기가 없어서 원서를 찾아 아마존닷컴에 들어가보았죠. 점수 짜게 주고 미주알 고주알 불평많은 미국 엄마들.. 아이들이 좋아한다는 평이 좋은 책이더군요. 전체적으로 별점도 좋고.. 무엇보다 아이랑 읽다가 두 번 읽었다는 엄마의 글에 마음이 움직였습니다.  또한, 초등학교 3학년에 다니는 아이를 둔 부모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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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발견하고 어떤 책인지 궁금해서 미리보기를 찾았었습니다.  미리보기가 없어서 원서를 찾아 아마존닷컴에 들어가보았죠. 점수 짜게 주고 미주알 고주알 불평많은 미국 엄마들.. 아이들이 좋아한다는 평이 좋은 책이더군요. 전체적으로 별점도 좋고.. 무엇보다 아이랑 읽다가 두 번 읽었다는 엄마의 글에 마음이 움직였습니다.  또한, 초등학교 3학년에 다니는 아이를 둔 부모의 리뷰.. 책을 잘 읽을 줄 알면서도 책에 관심없는 아이의 눈길을 붙잡을 책을 찾다찾다 이 책으로 효과를 보았다는 글 때문에 책이 너무너무 궁금했습니다. 

책이 도착하고 아이랑 첫 이야기를 읽었습니다. 도마뱀과 뱀이 만나는 운명적인 순간!! 도마뱀이 길에 누워있는 뱀에게 꼬리를 치우라고 불평하며 티격태격하는 에피소드였습니다. "분명히 말하는데 아니야. 그건 내 몸이지 꼬리가 아니야. 꼬리는 몸 끝에 있어." "몸이라니? 넌 몸이 없잖아. 머리 다음부터 전부 꼬리잖아!" (10쪽)  도마뱀 눈에는 다리도 없는 뱀의 꼬리나 몸이나 그게 그거로 보일 수도 있구나.. 뱀을 머리+긴꼬리를 가진 동물로 볼 수 있다는 것이 재미있어서 아이랑 한참을 웃었습니다. 

이렇게 지난 주 금요일부터 읽기 시작한 책.. 아이는 읽고 또 읽고.. 꺄르르 뒤집어졌다가 재미난 그림 들고 엄마한테, 할머니한테 아빠한테 이모한테.. 만나는 사람, 보는 사람마다 재잘재잘.. 지난밤 대단한 텔레비전 끝나고 다음날 "어제 그거 봤어?.." 로 수다의 포문을 여는 어른들처럼.. 어찌나 재미나게 여기저기 이야기를 옮기고 다니는지.. 아이가 너무 좋아하니 책읽어주는 맛도 나고 좋았습니다.  어떤 엄마의 리뷰에서 작가가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유머를 안다고 했는데.. 읽어보면 끄덕끄덕하게 됩니다.  


이 책에는 총 15개의 짧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서로 연결되어 있는 듯 분리된 이야기라서 짤막하게 읽어주기에 참 좋습니다. 호흡이 짧아서 그런지 초등학교 저학년인 아이가 혼자서 재미나게 읽습니다.  읽고 또 읽고.. 책을 이렇게 재미나게 읽다니.. 누가보면 만화책인줄 착각할 것 같습니다. 아이가 책을 얼마나 좋아하냐면.. 리뷰를 쓰려고 책을 찾았는데 책이 안보이더군요. 책장에도 없고.. 혹시나해서 보니.. 아이 베개 밑에 책이 꽁꽁 숨겨있었습니다.  가끔 만화책을 끌고 침대에서 몰래보곤하는데.. 아마도 아이 베개 밑으로 간 만화책아닌 첫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이가 좋아할 만도 한 것이.. 같이 읽기에 너무 재미납니다. 뱀과 도마뱀이 생각이 참 어처구니 없으면서도 재미있거든요. 사진에 에피소드는 두 녀석이 동전하나를 주운뒤에 돈을 좀 더 벌겠다는 야침찬 계획하게 사업을 시작하는 이야기입니다. 두 녀석은 각자 선인장주스와 옥수수빵을 구워서 판매대를 차리고 가격도 10센트! 하고 붙여두었답니다. 그런데 사막에서 동전을 가진 동물이 없으니 손님이 있을리가!!라고 생각하시겠지만.. 두 녀석은 돈을 받아가면서 완판을 합니다. 가판대의 선인장 주스와 옥수수빵을 전부 팔아치우는 수완을 발휘했죠. 살짝 갸우뚱하시겠죠? 두녀석은 주운 10센트를 서로에게 주면서 서로 준비한 주스와 빵을 계속 먹었던 겁니다. 그러니 다 팔아도 남은 것은 10센트!! 아이랑 얼마나 웃었는지 모릅니다. 아이가 잠들고 문득 생각하니..이보다 확실한 논리/수학 수업이 있을까? 감탄도 드는 이야기었답니다.


그리고 가장 잊을 수 없는 이야기.. 뱀이 도마뱀에게 살면서 가장 최악으로 잘못한 일을 묻습니다. 갑자기 슬퍼진 도마뱀을 훌쩍거리까지 하면서 귀여운 막내동생을 실수 때문에 잃어버렸단 사실을 털어놓죠. 친구의 슬픔을 위로하는 뱀!! 진정이 된 도마뱀은 뱀이 저지른 끔찍한 일을 말해보라고 합니다. 하지만.. 뱀은 말을 할 수 없죠. 친구에게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겨버린 뱀!  대충 둘러대버립니다. 뱀의 비밀 궁금하신가요? 이 에피소드를 읽고 나서 이 책이 철학동화보다 더 깊은 무게감이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정말 생각도 못한 전개.. 많은 생각이 머리를 스쳐지나가는 부분이었답니다.

도마뱀과 뱀!! 서로 다른 두 친구.. 서로의 다른 점을 인정하면서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교훈이 있고, 무엇보다 이야기 전개가 참신합니다. 생각하지 못한 방향으로 이야기가 흘러서 깜짝 놀라게도 만듭니다.  혼자 읽어도 같이 읽어도 재미있는 책!! 초등학생을 둔 집에 강력추천합니다!!

아이와 제가 너무 좋아해서 아직도 책장에서 간직하고 있는 책 <짧은 귀 토끼> 동동이를 펴낸 출판사의 새 이야기 <친구는 잡아먹는 게 아니야!> 오래전이면서 여전히 인기있는 <짧은 귀 토끼>보다 더 큰 사랑을 받지 않을까 싶습니다.

짧은 귀 토끼



t***2 2013.07.04. 신고 공감 3 댓글 10
리뷰 총점 종이책
[리뷰] 뱀과 도마뱀의 엉뚱한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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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재미있어보이는 책이죠? 아이들책은 일단 제목과 표지가 반은 차지하는 듯해요. 제목과 표지가 확 재미있어 보이거나 뭔가 끌어당기는 게 있어야 아이들이 보거든요 요즘 나오는 책들이 워낙 많기 때문에 수많은 책들중에서 뽑혀 읽히려면 재미있어 보여야 한다는 점 아주 중요합니다.   친구는 잡아먹는게 아니라니 도대체 이게 무슨 말일까요? 주인공은 뱀과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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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재미있어보이는 책이죠?

아이들책은 일단 제목과 표지가 반은 차지하는 듯해요. 제목과 표지가 확 재미있어 보이거나

뭔가 끌어당기는 게 있어야 아이들이 보거든요

요즘 나오는 책들이 워낙 많기 때문에 수많은 책들중에서 뽑혀 읽히려면 재미있어 보여야 한다는 점 아주 중요합니다.

 

친구는 잡아먹는게 아니라니 도대체 이게 무슨 말일까요?

주인공은 뱀과 도마뱀입니다

사실 우리 입장에선 뱀이나 도마뱀이나 그냥 사촌지간쯤 되는걸로 이해하지만

둘은 서로 다르다고 주장하는 듯해요

 

어느날 뱀이 겨우내 자다 나와서 볕을 쪼일 바위를 찾고 있었어요

마침 널찍하고 따뜻하게 데워진 바위를 찾아 쭉 엎드려 따스함을 느끼고 있었는데 누가 길을 막고 있다고 말하는 거예요

돌아보니 거들먹거리는 도마뱀이 니 꼬리가 길을 다 막고 있다며 치워달라고 하길래 뱀이 그랬죠

아니야! 그렇다니까 니 꼬리가 길을 가로질러 있잖아?

아니라고. 맞다니까. 도마뱀도 뱀도 펄펄뛰며 소리쳤어요

 

 

뱀이 이건 내 몸이지 꼬리가 아니라고 하니까 도마뱀이 넌 몸이 없잖아 머리 다음부터 다 꼬리잖아

네가 어떻게 꼬리를 그리 잘 알아? 넌 꼬리도 짧은 것이 라며 둘이 막 싸웠어요

그렇게 싸우다보니 도마뱀 몸이 파랗게 변하고 뱀은 속으로 저렇게 화내면 무슨 일 나는거 아냐? 라는 생각을 하고는 몸을 동그랗게 말아 꼬리를 치워주었죠. 사실 뱀이 간이 작아 저렇게 화내는거 무서워하거든요

여기서 어찌나 웃기던지 생각해보니 뱀이 몸이 있나 싶더라구요 꼬리가 전부인거 아니냐고 생각할 사람들도 많을거 같았어요

그렇게 이야기하다 서로 꼬리가 멋지다느니 다리가 멋지다며 서로 화기애애하게 대화를 나눴죠

알고보니 도마뱀도 일광욕할 자리를 찾아가는 중이라 해서 뱀이 같이 일광욕하자고 말해줬거든요

 

 

 

 

그렇게 친해진 뱀과 도마뱀은 한 굴에 살자고 서로 제안을 하게 되었는데 서로에게 자기 굴이 멋지고 좋다고 하다 그럼 터서 큰 굴로 만들어버리자고 의견을 모았죠

도마뱀이 부수면 뱀이 물어다 버리는 걸로 하면서 힘들게 깨고 나르고 결국 굴을 아주 크고 편안하게 만들었어요

대화하는 내용이 참 재미있는 것이 서로 우리가 생각하기엔 뱀이 얼룩덜룩해서 무서워보이는데

사실은 아주 착하고 소심하게 그려놔서 재미있네요  

 

그러던 어느날 뱀과 도마뱀은 사업을 하나 벌이기로 해요

큰 도움과 작은 도움을 주는데 큰 도움엔 메추리 알 한개, 작은 도움엔 파리나 딱정벌레 한마리를 받기로 했어요

첫손님은 토끼였어요.  토끼가 자기굴에 거북이 한마리가 들어왔다며 어떻게 해야하는지 쫓아내달라고 했죠

뱀과 도마뱀은 그런건 안된다며 우리는 말로 도움을 주는 것이니까 방법을 알려주겠다고 했어요

 

 

 

 

거북이한테 가서 커다란 방울뱀에게 굴을 빌려줄거라고 거짓말을 하라고 방법을 일러주자 토끼가 돌아갔죠

이어 거북이 한마리가 달려와서는 자기 굴에 미친 토끼가 있다고 하는 거예요 ㅎㅎ

뱀이 물었죠

그 굴이 너거냐고 그러자 거북이는 아니라고 내가 찾았을땐 비어있었다고 토끼를 쫓아내달라고 했어요

그러자 그러는 것보다는 그냥 다른 집을 찾으라고 말해줬더니 그런게 어딨냐며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식식거리며 그래도 딱정벌레 한마리는 놓고 돌아가버렸어요

그런데 저멀리 메추라기 한 떼가 막 달려오는게 보이자 뱀이 난 숨어야돼 하면서 메추리 알을 감싸고 엎드렸어요.

메추라기가 오더니 누가 자꾸 우리 알을 훔쳐간다며 어떻게 해야하냐고 도움을 요청했는데

도마뱀이 어 오늘은 안돼 업무가 끝났어 라며 말하는데 정말 어찌나 엉뚱한 녀석들인지

막 웃음이 나네요. 메추리 알을 좋아하는 뱀이 그걸 요금으로 받으니 동물들이 메추리알들을 훔쳐서 갖다낸거였어요

 

그렇게 낮에는 각자 벌레도 개구리도 잡아먹고 하다 밤에는 굴에 들어가 자고 하는 평온한 생활을 하던중

도마뱀이 밤에 나가서 돌아다녀보자고 제안을 했어요

하지만 뱀은 별로 좋아하지 않았지만 어쩔수없이 나가게 되었죠

밤길을 돌아다니다 도마뱀은 부엉이에게 잡혀가다 가까스로 살아나오게 되어 정말 깜짝 놀라 집으로 돌아왔어요

다시는 나가지않겠다고 뱀은 다짐했는데 도마뱀은 그게 밤길을 거니는 묘미 아니냐며 웃어넘겨버렸어요

 

 

뱀과 도마뱀은 서로 틱틱거리며 말다툼을 하고 싸우기도 하지만 뱀이 좋아하는 알을 가져다주기도 하고

벌레를 먹는걸 역겹다고 하면서도 안본척 해주며서 재미있게 하루하루를 보내요

그런걸 보면서 우정은 서로 닮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점을 받아들이는 거라고 말하고 있어요

서로 다르기때문에 다툼이 일어나지만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화해를 하고 챙겨주는 모습들이

참 귀엽고 훈훈한 이야기예요

 

 

둘다 엉뚱해서 알을 갖다준다는 것이 그만 방울뱀 알을 가져와서 뱀을 놀라게도 하지만

그래도 이야기의 소재가 엉뚱하고 재미있어서 금새 술술 읽히네요

아이들이 읽더니 뱀이랑 도마뱀이 친구가 된다는 사실이 좀 의외지만 재미있대요.

이런 책이라면 읽지 말라 그래도 아이들이 서로 읽겠다고 싸울것 같아요.

 

 

 
 
 
 
 

 

f******d 2013.06.29. 신고 공감 3 댓글 7
리뷰 총점 종이책
종족을 초월한 우정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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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도서는 출판사의 지원을 받은 도서입니다. 사막을 자신들의 생활 터전으로 하여서 살아가고 있는 뱀과 도마뱀의 서로 같은 종류로 취급을 하고는 있지만 막상 살펴보면 상당히 다른 모습을 하고 있는 두친구가 자신들의 다른점에 대하여서 인정을 하면서도 둘이 같이 생활을 하고 같은 활동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그 와중에도 너무나 다른 둘만의 관점의 차이에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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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도서는 출판사의 지원을 받은 도서입니다.


사막을 자신들의 생활 터전으로 하여서 살아가고 있는 뱀과 도마뱀의 서로 같은 종류로 취급을 하고는 있지만 막상 살펴보면 상당히 다른 모습을 하고 있는 두친구가 자신들의 다른점에 대하여서 인정을 하면서도 둘이 같이 생활을 하고 같은 활동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그 와중에도 너무나 다른 둘만의 관점의 차이에서 발생을 하는 다양한 모습들이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게 만들어 줍니다.


파충류는 자신들의 몸을 흐르고 있는 피가 차가운 동물이기 때문에 자신들의 자력이 아닌 다른 도구를 이용을 하여서 자신들의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야만 활동을 할수가 있는 냉혈동물인데 그러한 종족의 특성상 햇빛이 좋은 경우에는 햇빛이 잘 드는 장소에서 해바라기를 하면서 몸의 온도를 높이고 그것을 바탕으로 하여서 활동을 한다는 사실을 가지고 서로가 같은 장소에서 만나고 그러한 만남에 대하여서 서로의 다른점만을 강조를 하면서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같은점을 찾아서 우정을 나누는 장면이 겨우 피부색을 가지고 차별을 하는 인간의 모습에서 서로간의 모습에서 다른점을 인정을 하고 그러한 사실이 우정을 만드는데 아무런 장애가 안된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그들의 모습에서 배울것이 많은 부분인것 같습니다.


처음으로 자신과는 다른 친구를 가지게 되었다는 사실이 너무나 즐거운 두명은 자신들의 거주 공간을 한곳으로 합치기 위하여서 이야기를 나누지만 너무나 다른 종족의 특성으로 인하여서 단일한 공간에서 같이 생활을 하는것은 어렵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그러한 부분에서 서로의 차이점을 인정만을 하고 따로 사는것이 아니라 다른 구조를 하고 있는 집을 연결을 하여서 서로의 공간에 대한 차이점을 존중을 하고 같이 생활을 하는 구간을 만들어서 자신들의 우정을 지키려고 노력을 한다는 사실이 차이점에 대하여서 받아들이는 것이 어렵지만 생각을 한다면 그러한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을 할수가 있는 부분이 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본문중에서 서로간의 가장 슬픈 기억에 대하여서 생각을 하는 부분이 있는데 도마뱀의 경우에 자신이 생각을 하는 가장 아픈 기억이 어떠한 부분에서 뱀과 합일이 되는지를 보여주는데 자신들의 생활과 먹이습관이 얼마나 많은 부분에서 차이가 발생을 하는지에 대하여서 알려주는 부분이 되면서 아픈 추억을 들었지만 그 추억에서 자신이 차지를 하는 비중에 대하여서 일시적으로 눈을 감는 경우도 발생을 할수가 있고 그러한 행위가 과거를 버리고 현재와 미래에 대하여서 인정을 하고 앞으로 나가기 위하여서는 아픈 추억에 대한 기억을 잊는것도 중요하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일면이 있지만 뱀이 자신이 과거에 저지른 일에 대하여서 솔직하게 사과를 하면서 그러한 부분에 대하여서 반성을 하는 면을 보였다면 더욱 좋은 내용일것 같다는 마음이 드는 부분들이 있지만 너무나 다른 두명의 친구들이 하나의 목적을 가지고 합심을 하여서 움직이고 그러한 합심의 결과물이 황당한 모습으로 보여지는 경우도 있지만 두명의 마음에는 언제나 즐거움이라는 사실을 잘 보여주고 있는 책인것 갑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3 2013.06.29. 신고 공감 2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친구는 잡아먹는 게 아니야!]-어쩌다 진짜 친구가 되어버린 뱀과 도마뱀 이야기
"[친구는 잡아먹는 게 아니야!]-어쩌다 진짜 친구가 되어버린 뱀과 도마뱀 이야기" 내용보기
"진정한 우정은 닮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점을 받아들이는 것." (표지 中)   진정한 우정이란 무엇일까요? 요즘 우리 아이들에게 친구는 어떤 의미일까요? 뉴스를 보면 왕따, 집단따돌림으로 고통받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자주 접하게 됩니다. 뱀과 도마뱀의 이야기를 읽고 있자니, 나와 다르다고 해서 미워하고 괴롭히는 아이들의 모습이 더더욱 안타깝게 느껴지네요. 서로 다르기
"[친구는 잡아먹는 게 아니야!]-어쩌다 진짜 친구가 되어버린 뱀과 도마뱀 이야기" 내용보기

"진정한 우정은 닮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점을 받아들이는 것." (표지 中)

 

진정한 우정이란 무엇일까요? 요즘 우리 아이들에게 친구는 어떤 의미일까요? 뉴스를 보면 왕따, 집단따돌림으로 고통받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자주 접하게 됩니다. 뱀과 도마뱀의 이야기를 읽고 있자니, 나와 다르다고 해서 미워하고 괴롭히는 아이들의 모습이 더더욱 안타깝게 느껴지네요. 서로 다르기에 더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음을 왜 알지 못할까요? 이 책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이 서로 다른 점을 받아들이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친구를 가질 수 있는 최고의 방법임을 알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말다툼을 하다가 서로를 알게 된 뱀과 도마뱀은 친구가 되었어요. 싸우다가 정든다는 말이 있지요. 뱀의 꼬리가 길 전체를 막고 있는 탓에 길을 가지 못하는 도마뱀이 서로 말다툼을 하다가 함께 일광욕을 즐기면서 수다를 떨며 친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이렇게 어쩌다가 친구가 되어버린 뱀과 도마뱀의 알콩달콩 15편의 이야기가 유쾌하게 그려집니다.

목구멍에 개구리가 걸려 힘겨워하는 뱀을 도와주려고 뱀 등을 세게 친 도마뱀 덕분에 뱀 입에서 개구리가 튀어나왔어요. 하지만 개구리가 저녁이었던 뱀은 달아난 개구리를 보니 화가 나네요. 어쨌든 도마뱀 덕분은 뱀은 괜찮아졌으니 다행이지요.

소풍 삼아 닭 농장에 가게된 도마뱀과 뱀, 도매밤은 뱀과 함께 먹을 수 있을 만큼 도시락을 넉넉히 싸왔네요. 그런데 전부 벌레였지요. 뱀은 배고팠지만 아침을 많이 먹었다며 사양합니다. 벌레를 씹는 소리가 요란한 도마뱀을 보고 뱀은 몸을 부르르 떨며 눈을 감아 버렸어요. 뱀은 도마뱀에게 턱에 파리 다리다 묻었으며, 역겹다고 했어요. 도마뱀은 화가 났지요. 조금 뒤 배고픈 뱀은 닭장에서 달걀을 발견하고 입을 쩍 버리고 달걀을 삼켰어요. 도마뱀은 베어 물지도 않고 씹지도 않아 몸에 달걀 모양이 다 드러난 뱀이 끔찍하다고 했지요. 그리고 이들은 생각했어요. 앞으로는 먹을 것은 따로 싸오는게 좋으며 서로 등을 돌리고 먹기로 했지요. 이들은 이렇게 서로 다른 점을 받아들이기 시작했어요.

 

 

뱀과 도마뱀은 서로 함께 살 집을 만들다가 다투었고, 햇볕을 쬐고 있는 뱀이 기분이 안 좋은 듯 하여 달래주려는 도마뱀 때문에 뱀은 정말 기분이 나빠져버렸고, 모험을 하고 싶다는 도마뱀 때문에 죽을 고비를 넘기기도 했지요. 투닥투닥 잘 다투기도 하지만 이들은 그 다툼 속에서 서로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면서 우정을 쌓아가고 있지요.

어느 날, 도마뱀은 닭 농장 근천에서 벌레를 잡다가 알을 하나 발견했어요. 흙 위에 매끈하고 하얗고 달덩이처럼 둥근 알을 보고 뱀에게 깜짝 선물을 하기로 했지요. 도마뱀은 알을 집으로 가져가 뱀의 잠자리 한가운데에 밀어 놓았어요.

뱀이 좋아할 생각을 하니 도마뱀도 기분이 좋았지요. 선인장 아래에서 깜박 잠이 들어 몇 시간 뒤에 나타난 뱀은 도마뱀의 선물을 보기 위해 굴 안으로 들어가려다가 덜덜 떨면서 쏜살같이 달려나왔어요.

친구가 어떻게 그럴 수 있냐며 뱀은 화를 냈고, 이유를 모르는 도마뱀이 굴 안을 들여다보니 알이 부화하여 성난 새끼 방울뱀이 딱딱거리고 있었지 머에요. 결국 또 서로 다투었지만 이들은 서로의 다른 점을 이해하는 더 사이 좋은 친구가 되지요.

 

 

"우린 왜 맨날 말다툼을 하는지 모르겠어."

"우리가 서로 다르니까 그렇지. 하지만 뱀아, 그래도 넌 내 가장 친한 친구야." (본문 49p)

 

동생을 잃어버린 도마뱀의 최악의 사건을 듣게 된 뱀은 선인장 한쪽에 있던 통통하고 작은 도마뱀 한 마리가 정말 달콤했었던 기억을 묻어두기로 합니다. 10센트짜리 동전을 발견하고 사업을 시작한 뱀과 도마뱀의 너무도 유쾌한 이야기, 도우미가 되겠다는 뱀과 도마뱀이 도움을 받지 않으려다 낭패를 보게 된 사건, 다른 동물들에게 고민 상담을 하면서 겪게 된 좌충우돌 유쾌한 이야기 등 15편 모두 정말 재미있네요. 서로 다른 도마뱀과 뱀이 서로 다르기에 다투면서, 다른 점을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과정 등은 우리 아이들에게 나와 다른 이와 진정한 우정을 쌓아가는 법을 깨닫게 합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많은 사람들 중에 나와 똑같은 사람은 한 명도 없지요. 그들은 모두 각각의 개성과 특징을 가지고 있어요. 나와 비슷한 점도 있지만 나와 다른 점을 더 많이 가지고 있지요. 서로 다른 점을 받아들일 때 우리는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실러는 우정은 기쁨을 두 배로 하고 슬픔을 반으로 한다고 말했지요. 힘들 때 친구는 힘이 되어주는 존재입니다. 그런 친구를 원한다면 내가 그런 진실한 친구가 되어주어야겠지요? 나와 다른 친구의 모습을 사랑해주세요. 그것이 바로 좋은 친구를 얻는 확실한 방법이랍니다.

 

뱀과 도마뱀이 펼치는 배꼽 잡는 우정 이야기 <<친구는 잡아막는 게 아니야!>>는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친구를 선물해줄 마법같은 책이 되어줄 것입니다.

 

(사진출처: '친구는 잡아먹는 게 아니야!' 본문에서 발췌)



s*****2 2013.06.29. 신고 공감 1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친구는 잡아먹는게아니야!
"친구는 잡아먹는게아니야!" 내용보기
뱀아,나는 네 꼬리가 부러워!""도마뱀아, 나는 네다리가 부러워!"상상력과 재미가 넘친다 간결한 문자으로 이루어진 동화로 책읽기를힘들어 하거나 지루해하는 아이들의 흥미를주는 동화이다<친구는 잡아먹는게아니야>. 사막을 배경으로 어쩌다 친구가되어버린 뱀과 도마뱀 이야기를 들려주는 동화이다서로 헤헤거리다가도 어느 순산 토라져서 씩씩거리다가도 어느순간화
"친구는 잡아먹는게아니야!" 내용보기

 

 

 

 

뱀아,나는 네 꼬리가 부러워!""도마뱀아, 나는 네다리가 부러워!"
상상력과 재미가 넘친다 간결한 문자으로 이루어진 동화로 책읽기를
힘들어 하거나 지루해하는 아이들의 흥미를주는 동화이다
<친구는 잡아먹는게아니야>. 사막을 배경으로 어쩌다 친구가
되어버린 뱀과 도마뱀 이야기를 들려주는 동화이다
서로 헤헤거리다가도 어느 순산 토라져서 씩씩거리다가도 어느순간
화해해서 헤헤거리고 아이들의낙천성을 보여주는 유머가 이책에
담아져있다

뱀과도마뱀은 잘지내다가도 어느순산 아웅다웅 하고 아웅다웅 하다가도 어느순간 잘지내는 친구이다 항상 꼭 붙어다닌다
어느날 뱀과 도마뱀은 친구들을 돕겠다고 도우미 사업을 벌이기도한다
사랑에빠진 스컹크를 도울뿐아니라,거북이에게 굴을 빼앗긴 토끼를 도와준다 하지만 모든일이 순조롭게이루어지지않는다

 

 

 

 

어쩌다 진짜 친구가 되어버린 뱀과 도마뱀이야기
진정한 우정은 닮는것이아니라 ,서로다른점을받아들이는것
뱀과도마뱀이 펼치는 배꼽잡는 우정 이야기

아이들에게 우정은 닮은 점 이있기 때문이아니라 다른점을 받아들여서 이루어진다는 것을 일깨워준다
친구들과친하게 지내는것뿐아니라 싸우는것도 우정임을 보여준다
생활속에서 친구를 사귄다는것은 여러가지의미를 갖는다
아이들은 서로경쟁심을 느끼기도 하고 질투를 하기도 하며
처음엔마음에쏙들었다가도나중엔 다시 안보는 사이가되기도하며
서로비슷한점이많다고좋아했던 아이들이 시간이지나서 발견되는
서로의차이점에대해 실망하고 멀어지는 사이가되기도한다
또 친구들간에 서로다투는 것도 우정의 한모습이라생각한다

누구나 살아가면서 겪는 자연스러운일이며 아이들이겪어야할 상황이다 이책을읽고나면 친구를 이해하고 그친구에게 영향받고
영향을주는 나를 이해하게되는 방법을 알게 될것으로본다

 

 

 

 

g***********1 2013.06.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친구는 잡아먹는게 아니야 - 고래이야기
"친구는 잡아먹는게 아니야 - 고래이야기" 내용보기
[고래이야기 - 친구는 잡아먹는게 아니야!]     비슷하지만 어울릴것 같지 않은 도마뱀과 뱀의 일상과 특별한 이야기들로 구성되어진 '친구는 잡아먹는게 아니야!'는 읽는내내 키득거리면서도 때로는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재미있는 에피소드들로 가득찬 책이다. 도마뱀과 뱀이 우연찮게 친구가 되면서 둘은 사사건건 싸우고 다투면서도 서로가 없으면 허전해하고 외로워한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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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이야기 - 친구는 잡아먹는게 아니야!]

 

 

비슷하지만 어울릴것 같지 않은 도마뱀과 뱀의 일상과 특별한 이야기들로 구성되어진

'친구는 잡아먹는게 아니야!'는 읽는내내 키득거리면서도 때로는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재미있는 에피소드들로 가득찬 책이다.

도마뱀과 뱀이 우연찮게 친구가 되면서 둘은 사사건건 싸우고 다투면서도 서로가 없으면

허전해하고 외로워한다. 하지만 처음부터 이 둘의 성격이 딱 들어맞았을까?

 

 

 

 

책은 친구간의 우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처음에는 벌레를 먹는 도마뱀을 보고 역겨워하는 뱀,

달걀을 씹지도 않고 삼켜버리는 뱀을 보며 끔찍하다고 말하는 도마뱀..

그리고 서로에게 화내는 뱀과 도마뱀.

 

자칫 서로의 민감한 문제를 건들여서 이별도 할만하지만...

둘은 자신의 감정을 속으로만 담고 있지 않았으며 서로에게 자신의 생각을 정확히 표현하고

해결방안을 서로 모색하며 합의점을 찾아내고 서로에게 맞추고 있는 모습을 볼수 있었다.

이렇듯 "진정한 우정은 닮는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점을 받아들이는 것"이라고 책은 말하고 있다.

 

그냥 단순히 뱀과 도마뱀의 이야기인줄만 알았는데

책은 점점 그 둘에 빗대어서 우리 인간들이 친구와 우정을 지키며 지내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으며 난 이미 그 이야기들에 푹 빠져 있었다

 

 

 

 

 

특히 '미안해'와 '괜찮아' 편에서는

상대방이 '미안해'를 말했을때 자신의 기분나쁜 감정도 중요하지만 상대방이 얼만큼 미안해 하는지에 대한

감정도 헤아릴줄 알고 실수에 대한 '괜찮아'라는 말을 해줌으로써

서로가 사이좋게 지내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었다.

'미안해'와 '괜찮아'... 참 쉬운말이면서도 입으로는 쉽게 나오지 않는 말인데....

 

책을 읽다보면 둘은 동물계의 덤앤더머 같은 생각이 자꾸 든다.

동전 10센트를 주워서 사업을 하자며 차린 옥수수빵가게와 주스가게...

결국은 서로의 음식을 사 먹으면서 부자가 되기는 커녕 남은건 10센트.

결국에는 돈은 못 벌었지만 재미있었으니 되었다며 10센트도 모래바닥에 내버려두고 둘은 룰루랄라~

 

 

 

 

 

자고로 진정한 친구는 이래야 한다.

서로의 기분을 헤아려 줄수 있으며 어렵고 힘든일이 있을때 위로해줄수 있으며

때로는 말 못할 비밀이 있기도 하고 싸우기도 하지만 '미안해' '괜찮아'를 통해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그런 존재여야 한다.

 

친구는 에너지이다. 새벽4시에 전화를 걸 수 있는 친구라면 중요한 친구이다 - 마를렌 디트리히

 

w******a 2013.06.1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친구는 잡아먹는게 아니야
"친구는 잡아먹는게 아니야" 내용보기
어쩌다 진짜 친구가 되어 버린 뱀과 도마뱀이 펼치는 배꼽 잡는 우정 이야기     "진정한 우정은 닮는 것이 아니라, 설 다른 점을 받아들이는 것." <친구는 잡아먹는 게 아니야>의 주인공은 바로 뱀과 도마뱀입니다. 이 두 녀석은 생김새도 식성도 아주 다릅니다. 뱀은 다리가 있는 도마뱀을 부러워하고, 도마뱀은 뱀의 멋진 꼬리에 반합니다. 이렇게 서로 갖지 못한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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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쩌다 진짜 친구가 되어 버린

뱀과 도마뱀이 펼치는 배꼽 잡는 우정 이야기

 

  "진정한 우정은 닮는 것이 아니라, 설 다른 점을 받아들이는 것."

<친구는 잡아먹는 게 아니야>의 주인공은 바로 뱀과 도마뱀입니다. 이 두 녀석은 생김새도

식성도 아주 다릅니다. 뱀은 다리가 있는 도마뱀을 부러워하고, 도마뱀은 뱀의 멋진 꼬리에 반합니다.

이렇게 서로 갖지 못한 것을 부러워하는 동시에 싫어하는 것도 있는데요~

도마뱀은 뱀이 알을 통째로 삼키는 것을 보고 꿈찍해하고, 뱀은 도마뱀이 벌레를 잡아벅는 모습을

보며 역겨워합니다. 서로 먹는 것 하나를 인정하기도 힘들어하지만, 서로가 좋아하는 것이

다르다는 것을 알고 나서 도마뱀은 뱀을 위해 알을 주워다 주기도 합니다. 이 모든 일이 서로 간의

믿음을 쌓아나가는 과정이랍니다. 부러움이 질투와 열등감을 만들기도 하지만, 이 둘은 서로의

장점을 인정하고 부족한 점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입니다. ‘어렵지만 별거 아니야’라고 말할 수 있는

뱀과 도마뱀은 어려움을 이겨내야 할 때 혼자보다는 친구와 함께 하는 것이 더 좋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친구는 잡아먹는게 아니야>란 책 제목만 보고 과연 어떤 이야기인지 참 궁금했는데요~
서로 닮은 점이라곤 없는 뱀과 도마뱀이 사막을 배경으로 펼치는 우정에 관한

유쾌하고 재치 넘치는 이야기였습니다. 뱀과 도마뱀은 닮은 점이라곤 찾아볼 수 없고,

늘 엉뚱한 일을 벌이며 툭하면 말다툼을 하지만, 어느 새 둘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서로를 인정하게 됩니다. 요즘 아이들은 모이기만 하면 스마트폰이나 게임등을 많이 하잖아요~

책을 읽으면서 아이도 친구에 대해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 책을 통해서 사막 친구들의 우정의 참모습을 바라볼 수 있는 눈을,

다름이나 다툼을 피하기보다는 문제가 생겼을 때 서로 마음을 나누고 소통하며 관계를

회복하는 힘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사막의 친구들을 보며 느낄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p*******7 2013.06.1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유쾌한 뱀과 도마뱀의 동거 일지
"유쾌한 뱀과 도마뱀의 동거 일지" 내용보기
소심한 뱀과 천방지축 도마뱀의 유쾌한 우정   사막 한 가운데 뱀 한 마리와 도마뱀 한 마리가 만났다. 어울리지 않게 소심한 뱀과 대책 없이 용감한 도마뱀은 별 것 아닌 일로 말다툼을 하였다. 그러다 뱀은 멋진 도마뱀의 다리를, 도마뱀은 뱀의 멋진 꼬리를 부러워하게 되었다. 유쾌하게 친구가 된 뱀과 도마뱀의 기분 좋은 일상이 아이들 연작 만화영화를 보는 듯이 즐겁게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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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 뱀과 천방지축 도마뱀의 유쾌한 우정

 

사막 한 가운데 뱀 한 마리와 도마뱀 한 마리가 만났다. 어울리지 않게 소심한 뱀과 대책 없이 용감한 도마뱀은 별 것 아닌 일로 말다툼을 하였다. 그러다 뱀은 멋진 도마뱀의 다리를, 도마뱀은 뱀의 멋진 꼬리를 부러워하게 되었다. 유쾌하게 친구가 된 뱀과 도마뱀의 기분 좋은 일상이 아이들 연작 만화영화를 보는 듯이 즐겁게 펼쳐진다.

 

몇 개의 교훈적인 에피소드로 이루어진 이야기와 아기자기하고 생동감 넘치는 그림은 아이들이 딱 좋아할 만 하다.

어느 날 함께 소풍을 나간 뱀과 도마뱀은 서로의 먹는 모습을 보고 경악한다. 도마뱀은 뱀이 알을 통째로 삼키는 모습을 보고 질색하고, 뱀은 도마뱀이 곤충을 날 것으로 씹어 먹는 모습을 혐오스럽게 쳐다본다. 함께 있고 싶어 소풍을 나왔지만, 결국 둘은 씁쓸한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소풍을 가려면, 먹을 것은 따로 싸오는 게 좋겠어.”

 

“그리고 서로 등을 돌리고 먹는 게 좋을 것 같아.”

 

 

 

 

서로에게 상처 주지 않고, 이해할 수 있는 적당한 거리를 찾아낸 것이다.

짧은 이야기 속에서 상대방의 다양성을 인정하는 것의 중요함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다.

 

두 친구의 이야기를 읽으며 휴일 아침, 배꼽 빠지게 웃었다.

도마뱀의 발등에 돌을 떨어뜨리자 도마뱀이 하는 말.

 

“야, 이 바보야! 이런 기어 다니는 호스 같으니라고! 조심해야 할 거 아니야!”

 

서로에게 익숙해진 뱀과 도마뱀은 한 집에서 살며 티격태격 우정을 쌓아간다. 매일같이 다투지만 다툼도 사랑이 있어야 가능한 것이다. 서로의 소원을 얘기하는 장면에서 뱀의 소원을 들은 나는 마음이 짠해졌다.

 

“뱀아, 넌 뭐가 되고 싶어?”

“지네.”

 

왜 지네가 되고 싶냐고 묻는 도마뱀의 물음에 뱀은 짧게 대답한다.

 

“다리.”

 

유쾌하게 책을 읽다보면 어느 새 마음이 따뜻해지는 걸 느낄 수 있다.

친구는 어떠해야 하는지, 나는 친구에게 어떤 존재였는지 아이들을 위한 우화는 어른들에게도 아낌없는 교훈을 나누어주고 있다.

어린이는 어른의 거울이란 말이 있다. 이 책을 읽으며 뱀과 도마뱀의 마음을 통해 아이들의 모습을 보게 된다. 아이들이 가져야 할 우정에 대하여 생각해 보게 된다.

 

우정이란 모름지기 함께 있을 때 더욱 빛을 발하는 반딧불이 같은 것이 아닐까..

 

 

 

 

 



k*****m 2013.07.05.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