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엇을 하고싶은가에 대해 마음속에 확실히 심어두라. 옆길로 새지말고 목표를 향해 곧장 전진해 나아가라. 당신이 하고싶은 위대하고 찬란한 일들에 대해 생각하라.
보이지않는 과녁은 맞출 수 없으며 이미 존재하지않는 목표는 볼 수 없다.
포기하지마라! 한번뿐인 인생이다!
위의 말들은 세계최고의 세일즈맨! 세계최고의 성공학 명강사! 이시대의 진정한 멘토!
지그 지글러께서 하신 말씀이시다...
아! 나는 이말씀들을 읽고 감탄 또 감탄하였다.
정말 지그 지글러님은 불가능을 모르는 성공의 화신같이 느껴졌다.
지그 지글러...
See you at the top...
성공...
참으로 지그 지글러라하면 <정상에서 만납시다 = 성공>이라는 등식이 저절로 성립될 정도로 수십년간 전세계에 <성공학의 정수>를 보여주었다.
그런데, 지그 지글러님이 저술하고 <산수야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정상으로 가는 계단>은 <정상에서 만납시다>의 후속작으로서 성공으로 가는 정상을 향해가는데 넘어야할 7가지 계단을 제시해주고 이를 무난히 올라 정상을 정복하는 방법을 제시해주고 있다.
태도... 선택... 용기... 목표... 방법... 사랑... 인내...
이 7가지 계단은 우리가 살면서 너무나도 쉽게 접하는 성공을 향해 정상을 향해 갈려면 반드시 정복해야하는 단계임에는 틀림없다. 그러면 어떻게 이단계들을 정복해나갈 것인가!
바로 이책에서는 간단명료하게 잘설명해주고있다. 군더더기도 없다.
각각의 챕터에서 필요한 사항들을 2페이지에 걸쳐 설명해주고 그에 대해 <행동계단>을 제시해준다. 근데, 행동계단을 제시할때 하나의 행동수칙을 제시해주고 그밑에 공란을 두어 독자들 나름대로 <나는 어떻게 할 것이다>는 자기다짐을 하게하는 칸도 제시해주어 눈길을 끌었다.
나는 지그 지글러님이 제시하는 모든 행동계단들에 무릎을 탁치며 감탄을 했지만 특히, <선택>이라는 장에서 <좋은 습관>이라는 행동계단에 더욱 공감이 되었다.
나는 오늘 반복해서 "나는 할 수 있다"와 "나는 할 것이다"를 말함으로써 의도적으로 좋은 습관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
나는 이말씀에 더욱 공감이 되었다.
그렇다. 생각이 행동을 바꾸고 행동이 습관을 바꾸고 습관이 그사람의 운명을 바꾼다는 이야기도 있지않은가!
우리모두 좋은 습관을 들이도록 노력하고 그노력을 게을리 하지말아야하며 그끊임없는 노력이 그사람의 운명까지 바꾸는 것이다.
그리하여 이책은 삶의 방향을 못잡고 주저하는 분들이나 다람쥐 챗바퀴도는 무미건조한 일상을 살아가고있는 현대인들에게 조타수같은 방향타같은 역할을 할 좋은 책이라고 생각된다...
지그 지글러... 안타깝게도 작년 11월 28일 폐렴으로 향년 86세를 일기로 돌아가셨지만, 그분이 남기신 성공학의 보석같은 말씀들은 영원히 우리가슴속에 남아있을 것이다...
지그 지글러...
부디 편히 쉬세요...
|
|
지그 지글러라는 작가하면 "정상에서 만납시다."라는 책이 자연스럽게 떠오르게 되고, 자기계발의 대표적인 작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미 정상에서 만나자고 했는데, 정상에서 만나려면, 정상에 오르는 계단이 있어야 할 것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그러던 차에 이번 책 "정상으로 가는 계단"을 보게 되었다. 사실 부모가 재벌이나 대기업 오너가 아닌 다음에는 정상에 이르는 엘리베이터를 탈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정상에 올라가기 위해서는 자기 발로 한걸음씩 한걸음씩 딛고 올라가는 방법 밖에는 없는데, 그것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데 문제가 있다. 계단이 있다고 하더라도 방법을 모르면 헛수고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정상으로 가는 계단을 7가지로 보았다. 태도, 선택, 용기, 목표, 방법, 사랑, 인내. 저자가 말하고 있는 장상으로 가는 계단 일곱가지 모두가 지극히 정상적이고, 어쩌면 당연한 방법이라 생각할 것이다. 그런데 이런 것들을 어떻게 선택하고, 어떻게 실행에 옮길 것인가 하는 것이 항상 문제가 되고, 의문시 되는데, 이 책에서는 각각의 계단에 대해서 세부 계단이 무엇인가에 대한 저자의 경험이나 이야기들을 통해서 독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내용들과 행동들을 제시해 줌으로써 정상에 오르는 계단이 결코 어려운 것이거나, 허구가 아님을 분명하게 제시하고 있는 장점이 있다. 그저 주먹구구식으로 이렇게 하면 된다는 식의 이야기가 아니라, 구체적인 이야기와 실행지침들이 간결하게 제시되고 있어서, 실제로 삶의 현장에서 어떻게 진행시켜 볼 것인가 하는 의문점들을 제대로 해결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그뿐만 아니라 내가 해야 할 일들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 되었고, 명언들이 제시됨으로 인하여 정상에 이르렀던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이런 계단들을 지나갔는지를 생각해 보는 기회를 제공해 주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일목요연하게 보아야 하는 부담감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 같다. 그저 손에 잡히는 대로, 혹은 내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 봐도 좋을 것 같다. 잘 적용해 보면 인생에 도움이 될 것 같았다.
|
|
과연 지그 지글러였다라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든 책이다. 지글 지글러는 알게 된 것은 정상에서 만납시다였다. 많은 분들이 읽으셨던 책이고 추천을 많이 받은 책이라 꼭 한번 읽어야지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아직까지 읽지 못했던 책이 정상에서 만납시다였는데 왜 사람들이 지그지글러의 책을 사랑하는지를 알게 된 것 같다. 정상으로 가는 계단은 처음부터 끝까지 내가 줄을 치지 않고 본 페이지가 없을정도 하나하나 좋은 자양분과 지혜를 얻어가는 느낌이 들었다. 내가 왜 그의 책을 읽기를 늦추었을까? 라는 생각이 들정도였다. 가끔 이 책을 먼저 읽었다면... 이라고 생각하는 책들이 있는데 이 책이 그랬고 반드시 그의 다른 책들도 마구 읽고 싶어진다.
옳은 길에서라. 그리고 앞으로 나아가라.
자기가 하려고 하는 일에 한계를 정하는 사람은 자기가 할수 있는 것에 한계를 정하는 것이다.
-본문 중-
태도, 선택, 용기, 목표, 방법, 사랑, 인내 등 삶에서 아주 중요한 요소들을 너무나 세심하게 말해주고 있다. 나의 좌우명 중에 하나가 옳음 위에서 판단하라이다. 가끔 너무 정에 이끌려서 또는 약한 마음을 가지고 남을 생각하다보니 내 자신이 상처입는 경우가 많았고 그래서 항상 옳음을 기반으로 생각하자는 뜻에서 이 좌우명을 늘 생각하고 산다. 그리고 오늘 책에서 옳은 길에서라라는 글을 보고 바로 좌우명을 바꾸었다. 이 글이 더욱 적극적으로 나를 이끌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언제나 심각하게 모든 것을 받아들이는 나에 대해 지나치게 심각해지지 않을 것이다라는 글을 보며 꽉 끌어안고 있던 내자신을 조금 느슨하게 해준 것 같은 느낌이 왔고 심리적으로 조금 더 편안해졌다. 이런 좋은 지혜들을 내가 볼 수 있어서 행운이었다고 생각한다. 어느 하나의 글귀도 소홀히 대할수 없는 힘을 가졌다.
사람은 자기 자신을 받아들이며 살아야 한다.
어떤길을 갈지 선택하는 사람이 어떤 곳에 도착하게 될는지도 선택하게 된다.
-본문 중-
글을 읽다보면 행동 계단이 나온다. 그곳에 나는 오늘__ 할 것이다라고 적혀있는데 오늘이라는 현실자체가 내가 아주 큰 의미도 나가오고 수많은 지혜들을 담으면서 오늘을 기준으로 삼으니 정확히 내가 해야 할 것이 명확하게 보이기 시작했다. 항상 나 자신을 쌓아두고 있다가 장점이든 단점이든 표출되는 내 성격이기에 또 나 자신을 받아들이는 일을 잘 소화하지 못하는 나이기에 사람은 자기 자신을 받아들이며 살아야 한다는 글은 내게 중요한 의미로 다가왔고 오늘의 나를 오늘의 내가 받아들이자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또 나를오늘 나의 말에 실힌 힘을 제대로 알고 그것을 긍정적으로 사용할 것이다라는 글 또한 감명이었고 이 글을 읽고 내가 누군가에게 내 말과 행동에 실린 힘, 그리고 그 힘을 실어준다는 것이 내게는 더 적극적으로 내 실천력을 떠올리게 하지 않았나 생각한다. 이 책에 나오는 표현들이 내게는 너무 신선하고 적극적으로 들려왔던 것 같다. 오늘 내가 해야 할 주요 행동, 내가 믿는 것이 내 삶의 신체적, 정신적, 영적인 영역에서 정말 중요한 요소가 되도록 자세히 검토할 것이다 등의 표현들이 너무 좋았다. 이 책은 삶에 대해 성장시키고픈 사람들 누구에게나 성장을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좋은 책이었다.
|
|
누구나 성공을 꿈꾼다. 그러나 그 성공은 꿈만 꾼다고 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대부분의 성공학 서적, 자기계발서는 사람들에게 엄청난 동기부여를 심어주는 것이 대부분이다. 책을 읽을 동안에는 많은 도전과 공감을 받지만 막상 삶에서 무엇을 해야 할 때는 막연한 생각이 들 때가 많이 있었다. 지그지글러의 <정상으로 가는 계단>은 성공으로 가는 열정과 노하우를 구체적으로 제시한 책이다. 성공이라는 정상으로 가기 위해서는 수많은 계단이 있다는 것을 새삼 다시 깨닫게 되었다. 성공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순식간에 공간으로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성공의 계단을 한 발자국 한 발자국 딛고 가다보면 정말 정상에 오르는 순간이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얻게 되었다. 열정과 동기부여만으로는 인생의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책에는 수많은 계단들을 보여 주고 있다. 태도, 선택, 용기, 목표, 방법, 사랑, 인내라는 주제로 이어지는 계단들을 바라보며 생각하지 못했던 계단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 때로는 잊어야 할 계단도 있었다. 열등감이라는 계단은 버려야 할 계단이다. 그러나 수많은 사람들이 이 열등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지그지글러는 자신은 다른 사람들과 비교할 수 없는 고유한 존재라는 것으로 설명을 한다. 즉 타인과의 비교가 아닌 자신과의 비교를 통해 자신의 길을 걸어가라고 말한다. 책에서 가장 좋은 점은 행동계단이라고 표시되는 밑줄이다. 그 밑줄은 지그지글러가 써야 할 문장이 아니라 내가 써야 하는 문장으로 비어있다. 나는 오늘 ____________________ 할 것이다라는 문장은 책이 삶으로 들어가는 입구이다. 실천만이 인생을 변화시킨다는 가장 평범한 문장이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이 책은 수많은 계단들을 딛고 올라선 많은 성공자들의 명언과 스토리가 담겨져 있다. 매일 매일 한 장씩 이 책을 읽을 수도 있고, 지하철이나 버스에서도 잠시의 시간을 내서도 이 책을 읽도록 배려해 놓고 있다. 책을 덮으면서 내가 걸어온 계단들을 볼아 보는 계기가 되었다. 때로는 피하고 싶은 계단들도 있었고, 힘들어 하던 계단들도 있었다. 그러나 인생의 길이란 매일 조금씩 성장하는 것이 아닌가? 책에 있는 작은 계단들을 살펴보고 오늘도 최선을 다해 걸어야 겠다는 작은 다짐을 하게 만든 책이었다. |
|
학창시절 지그지글러의 '정상에서 만납시다'를 읽고 자기계발에 대한 의욕을 불태웠던 기억이 있는데, 이 책 '정상으로 가는 계단'을 이십년이 지난 시점에 읽고나니 이제 정상으로 가는 길을 제대로 찾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 '정상으로 가는 계단'은 한 마디로 요약한다면 저자의 전작인 '정상에서 만납시다'의 실천편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다양한 자기계발 서적을 읽었기에 아는 것은 좀 있는 편이지만 실행력이 다소 부족하여 성공으로 가는 길에서 더 나아가지 못하고 정체되어 있는 느낌을 받고 있어서 이번에 '정상으로 가는 계단'을 읽은 것이 내겐 새로운 도약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한 거나 다름없다는 생각이 든다.
사람은 누구나 저마다의 기준은 다르겠지만 성공하는 삶을 꿈꾸며 살아간다고 생각한다. 나 또한 성공적인 인생을 살고 싶다. 이 책의 저자인 지그지글러가 책을 통해서 들려주는 열정과 성공의 메시지를 제대로 눈여겨 보고 삶 속에서 실천을 해 나간다면 누구나 성공적인 인생을 살아갈 수 있을 거라는 느낌이 든다. 특히 이 책은 일반적인 자기계발서와는 달리 각 주제마다 독자로 하여금 행동 계단의 공란을 직접 채우도록 함으로써 성공을 위한 비결을 곰곰이 생각해 보는 계기를 만들어 준다는 데서 매우 의미있다고 생각한다. 평소 잘 생각해 보지 않았던 성공을 위해서 '내가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에 대해 이번 기회에 곰곰이 생각해 봄으로써 보다 밝은 미래를 개척해 나갈 수 있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
이 책은 모두 7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의 주제는 다음과 같다.
1장_Attitude(태도) 2장_Choosing(선택) 3장_Courage(용기) 4장_Goals(목표) 5장_How to(방법) 6장_Love(사랑) 7장_Perseverance(인내)
각 장의 주제가 모두 성공으로 향하는 키워드들이다. 성공적인 인생을 살아가고자 하는 독자들이라면 더 나이들기 전에 이 책을 꼭 한 번 읽어볼 것을 적극 권해드리고 싶다. 저자는 서문에서 "여러분이 만약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자 매일 몇 분의 시간이라도 투자할 의지가 있다면, 성공을 위한 큰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정말 옳은 말이라 생각한다. 이제부터 매일 짧은 시간이라도 꾸준히 투자함으로써 성공적인 인생을 살아가도록 해야겠다. |
|
정상으로 가는 계단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속담이 있다. 아무리 먼 거리를 가더라도 그 출발은 한 걸음부터 시작된다는 의미이다. 한 걸음이라는 의미 속에는 아무리 빨리 가도 싶어도 한꺼번에 갈 방법이 없다는 의미도 함축하고 있다. 에베레스트를 등정하는 산악인도 한 걸음부터요, 마을 뒷산을 등산하는 사람도 한 걸음부터다. 이런 의미에서 정상으로 가는 계단도 한 계단 한 계단을 올라가야 한다. 아무리 유능한 등반가라도 정상으로 단 번에 올라 갈 수는 없다. 작가인 지그 지글러가 생각하는 정상이 무엇을 뜻하는지는 자세히 설명되어 있지 않다. 아마 각자가 도달하고자 하는 어떤 방향이나 목표지점 정도를 정상으로 삼았으리라 생각해 본다. 학생이라면 입학이나 졸업이 될 수도 있겠고, 학교를 졸업한 후 자기가 원하는 직장이 될 수도 있으리라 생각한다. 더 길게는 인생의 장기적인 목표나 평생직장일 수도 있겠고, 더 보람 있고 존경받는 인격이 될 수도 있겠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총 7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태도, 선택, 용기, 목표, 방법, 사랑, 인내가 그것이다. 이 일곱 가지 내용은 잘 짜여진 일곱 빛깔 무지개를 연상하게 한다. 그 각 계단을 이루는 내용들은 다양한 경우의 실제의 사례들을 소개해 줌으로써 역경을 극복하는 데 도전을 하게 한다. 그리고, 그 위대하고 용감한 사례들에서 용기를 얻기도 하고 동기를 부여 받기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어떤 힘들고 어려운 경우에 처했을 때 이 책에 소개된 좋은 본보기를 삼아서 삶의 지표로 삼기도 하고,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도 얻을 수 있겠다. 각 내용은 각각 2페이지의 짧은 내용이기에 바쁜 일상 중에도 짬짬이 시간을 내어서 쉽게 읽을 수 있게 편성되어 있다. 또한 각 제목의 글들은 다른 내용과 연결되지 않고, 각자 독립성을 갖고 있으므로 차근차근 읽지 않아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리고, 각 제목의 글들은 사례를 소개해 주고, 행동계단에서는 소개된 사례에서 부여 받은동기를 마음속으로 다짐하고 구체적으로 결의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그리고, ‘나는 오늘 --- 할 것이다’는 실천을 하도록 과제를 수행하는 순서로 이루어져 있다. 이렇게 작가의 인도를 따라가기만 하면, 우리는 모두 정상에서 만날 수 있다는 확신을 주고 있다. 문제의 제시와 그 사례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성현들의 소개, 독자들의 도전의식과 결심의 동기 부여, 그리고 끝에는 반드시 실습으로 마무리하는 부단한 훈련을 통해 정상에 있는 계단에 오르게 되어 있는 책이다. 이 책의 한 계단 한 계단을 따라 정상에 다다르고 싶다. |
|
저자의 전작인 '정상에서 만납시다'를 보고 느낀바가 많았기에 이번 책도 주저없이 선택하게 되었다.
크리스찬이라면 저자의 말에 더욱 공감하겠지만, 굳이 같은 종교가 아니더라도 이 책에서 말하는 내용은 모두가 가슴에 담아둘 만하다.
종교란 것이 결국 보다 나은 자신을 추구하는 하나의 길이라고 한다면, 그 정상은 모두가 같기 때문이다.
가끔씩 종교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기는 하지만, 그것이 눈에 띄일만큼 많지도 그리고 깊지도 않다.
그저, '착하게','올바르게'를 강조하는 정도랄까...
저자는 정상으로 가는 계단을 7가지로 보았다.
태도, 선택, 용기, 목표, 방법, 사랑, 인내.
모두가 지극이 정상적이고, 어쩌면 당연한 방법이라 생각할 것이다.
그리고, 그 각각의 계단에 대해서 2페이지에 걸쳐 세부 계단에 대한 내용과 '행동계단', 그리고 그 토픽에 관한 명언을 마지막에 첨부하고 있다.
너무나 쉽고, 간결한 구성은 페이지를 넘김에 있어 부담이 되지 않는다.
그리고, 계단과는 달리 순서대로 보지 않고 손에 잡히는 대로, 혹은 내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 봐도 좋다.
어쩌면 그런 방법이 이 책을 더 오래, 그리고 그 내용을 더 깊게 이해하고, 간직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저자의 풍부한 직,간접적인 경험 위주의 내용은 정상이 그리 멀지 않음을, 그리고 구름위에 숨은 것이 아니라, 우리가 조그만 더 노력하면 그 곳에 다다를 수 있음을 느끼게 해 준다.
하나하나의 주제는 무척이나 일반적이고, 그리고 나름대로의 정의를 가지고 있던 내용이였지만, 이 책을 보니 그리 쉽게 정의할 성격의 토픽이 아니였음을 생각하게 된다.
아니, 그냥 평범하게 생각할 수도 있는 토픽을 이렇게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이 놀랍다.
이것이 정상에 오른 사람만이 볼 수 있는 시각일까...
이 책을 손에 닿는 곳에 놓고, 틈이 나면 펼쳐 보자.
그리고, '행동계단'에 있는 '나는 오늘 ___ 할 것이다'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 보자.
이른 아침을 맞이할 수 있다면, 아침 시간에 하는 것이 더욱 좋을 듯 하다.
하루하루가 참으로 소중하고, 흥미진진한 시간이 될 것이 틀림없다.
정상을 보기만 한다면 의미가 없다. 직접 한발한발 계단을 디디면 올라가 보자~
|
|
지그 지글러는 이 분야 다양한 책을 내는 인기저자죠. 이번에 또 <정상으로 가는 계단>을 내었는데요. 내용은 언제나의 그답게 짤막짤막하면서 평이하고, 다만 일상에서 피부로 접하는 절실한 교훈과 팁을 좋은 편집으로 잘 정리했다는 뚜렷한 장점이 있습니다. 이를테면 136쪽의 항목을 보죠. <용기> 편에 소속된 <패배를 극복하기To Overcome Defeat>에는, 여러 번 낙선하고 출신 배경도 없었으며, 생긴 모습은 다른 사람에게 호감을 못 주는 영락없는 낙오자, 루저의 모습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의 이름은? 애이브러햄 링컨입니다. 미국에서 흑백 인종 불문, 공화 민주 당적 불문, 빈부 계급 격차 불문라고 누구에게나 존경 받는 영웅이고 위인이죠. 이분의 위대함은 지글러의 정확한 지적대로 "패배를 이기고 그 자리에 올랐다는 점'이겠습니다. 정상에 우뚝 서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상을 오르기 위해 그가 내딛었던 계단의 험난함이 우리를 더욱 감동하게 합니다. <목표>의 편에 보면 <공식(Formula)>장이 있습니다. 저자는 우리에게 "희망수첩이라는 걸 아느냐고 묻는데요. 데쓰노트는 들어봤어도 희망수첩이라는 게 있어 뭔가 적극적이고 간절한 마음으로 빌면 안 이뤄질 게 없다는 존재, 오늘이라도 당장 실천에 옮기고 싶은 마음 가지게 합니다. 같은 편 <재료ingredient>장에 보면, 앞의 링컨에 이어 또 하나의 반전 위인이 나옵니다. 64세의 나이에 파산을 했으면 아마 많은 사람들은 더 이상 재기가 어려울 텐데요. 아무리 인생은 육십부터라고 하지만 파산이란 모든 신용을 박탈당하는 처참한 체험입니다. 다른 가능성이 있을까요? 그러나 할렌드 샌더스는 달랐습니다. 이 책에는 안 나와 있지만 바로 그가 KFC 모든 체인점 앞에서 온화한 미소와 백발로 손님을 맞는 조각상의 바로 그 할아버지입니다. 그분한테 이런 사연이 있는 줄은 몰랐네요. 재미있는 신조어가 나옵니다. 지글러의 창안은 아니고 바바라 셔라는 저자가 만들어낸 <위시크래프트>입니다. 희망을 이루는 기술이라는 의미를 담았다고 합니다. 마녀술, 혹은 그냥 마술이라고 할 수 있는 위치크래프트에서 따온 것으로 보이지만요. 어쩌면 안 될 것만 같은 희망을 현실로 만드는 건 이런 마술과도 같은, 그러나 긍정적인 우리의 노력이 필요한 일이겠습니다. 갑자기 HP 러프크래프트의 SF 소설들이 읽고 싶어지는데요. 제게 가장 도움이 된 건 <우선순위priority> 항목이었습니다. 사실 제가 요즘 우선순위를 정하는 일 때문에 직장이나 일상에서 무척 곤란을 겪고 있었는데, 이런 제게 어느 정도 좋은 착안을 하게 도와주웠습니다. 이 책 모든 장의 공통점으로, 챕터를 다 읽고 나면 문장 가운데 블랭크를 두어 채우게 하는 <행동계단>이 있어요. 눈으로 읽고 말 게 아니라 직접 연필로 글을 써본다면 실천의 마음가짐을 더 다질 수 있을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