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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의 사랑 2권. 표지부터 느껴지는 이 풋풋함. 어릴때는 정말로 어릴때만 할 수 있는 사랑이야기가 있고 그때 당시에만 느낄 수 있는 분위기...이 청춘의 아름다움을 만화로 볼 수 있다는게 참 재밌었다. 유치하다고 하면 유치할 수 있지만 그래도 당사자들에게는 진지한 사랑이야기. 큰 부담없이 볼 수 있는 만화고 역시나 큰 갈등도 없기 때문에 가벼운 마음으로 즐길 수 있다. |
| 2학년 B반 타나카 카나타와 요시카와 카즈키는 다른 아이들에 비해 어른스럽다...옛날부터 계속 그랬던 게 아니라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자신도 눈치채지 못하는 사이에 조금씩....같이 당번을 하게 된 둘은 서로 요즘 자주 만난다고 얘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