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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1) p125. Conversation A How much money have you deposited into you account B 1,000 dollars, I guess.
아무리 봐도 into your account로 밖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예 2) p185 None of my friends have ever asked me to be a bridemaid.
bridesmaid입니다.
예 3) p191 A Are your parent divorced? B Yeah, they got divorced when I was three.
parents일텐데요.
예 4) p 192 You've got to move on with you life.
your life입니다.
예 5) p220 I just got off the phone with her. 저 방금 그녀와 통화를 끝냈어요. [Brothers and SIsters 1*6]
Si입니다.
예 6) p220 위의 문장 바로 밑의 문장 해석문에 있는 오타입니다. [Felici쇼 1*1]
Felicity 다른 오류보다 이 오류를 보고 충격을 많이 받았습니다. 출판전에 제대로 점검하지 않았다는 것이 여실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제가 내놓은 예시는 새발의 피에 불과합니다. 제 영어실력이 좋다곤 볼 수 없지만 그런 저조차도 엄청난 수의 오류가 찾아내지 않을 수가 없군요.
그리고 심지어 MP3파일 FREE라며 적은 출판사 웹사이트마저 잘못 적었더군요. www.lancom.kr 이 아니라 www.lancom.co.kr 입니다. 책을 출판할 것이라면 제대로 점검부터 하는 것이 좋을 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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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우연한 계기에 CSI를 시작으로 미드에 푹빠진 요즘 미드라면 쏟아지는 잠을 참아가면서까지 보는 경우도 종종 있기도 했지만 요즘들어 자제를 하려고 했다. 하지만 역시..미드폐인으로서 쉽게 빠져나올 수 없다는 사실을 안 지금은 아예 영어 공부를 하는데 활용해보자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막상 하려고 마음먹고 보니... 들어온 책 한권..바로 미드 & 스크린 영어회호 표현사전이었다. 이책이라면 영어울렁증을 극복하면서 좋아하는 미드보고 영어학습으로까지 이어나가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가지고 이책을 접하기 시작했다. 처음 책을 접했을때 예상했던 것보다 두께감이 있어 좋았다. 그리고 이책에서는 미드 고르는 법, 왜 미드로 공부를 해야하는지, 미드로 영어공부하는 방법등에 대하여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어 미드를 통하여 영어공부를 하고자 하는 이들로 하여금 의욕은 물론 자신감을 불러일으키기도 하다. 이책은 모두 20챕터로 되어있으며, 일상언어, 습관과 행동, 직장생활, 문화생활, 건강과 병원, 사랑과 결혼등등 다양한 주제를 통하여 그안에 여러가지 표현들을 담아내고 있어 한챕터 한챕터를 만날때마다 흥미롭기까지 하다. 그중에서도 미드로 영어 공부하기 5단계 학습방법을 잘만 활용한다면 공부하는데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한다. 미드로 영어 공부하기 5단계 학습 방법으로 처음 1단계로는 자막 켜놓고 미드보기, 2단계는 미드 1회당 노트에 5개에서 10정도 표현문장 적어놓고 익히기, 3단계는 같은 에피소드를 두번 이상 필수로 시청하기, 4단계는 하루의 한개의 에피소드 목표량 정해놓고 꾸준히 학습하기, 마지막 5단계로는 한시즌 끝났다고 바로 다음 시즌으로 넘어가는것이 아니라 하루 날 잡아서 자막없이 전체 시청하기등등 누구나가 따라하면서 학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다루고 있는 만큼 따라서 해본다면 좋은 성과를 거두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것이 이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방법을 따라 해보는것도 좋지 않을까 한다. 미드를 좋아하는 1인으로서 그냥 시청하기에 이르기보다는 이렇게 미드&스크린 영어회화 표현사전을 통하여 영어공부까지 함께 해 나간다면 일석이조가 아닐까 한다. 재미있고 즐거운 미드도 보면서 늘 배워야 한다는 것은 알고 있었던 영어학습을 병행한다면 학습의 효과가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것이 자신이 좋아하는것을 학습으로 이어나갈 수 있게 도와줄 책으로 미드도 즐기고 미드로 영어 공부를 시작하면 많은 도움이 될만한 책으로 알차고 좋다. 하지만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지속적으로 책을 읽다보면 글씨체가 좀 작아 나처럼 눈이 안좋거나 나쁜 사람들이라면 쉽게 피로감을 느껴 꾸준히 학습해 나가는데 있어서 살짝 불편함이 있어 아쉽기는 했지만 영어학습에 대한 흥미를 제대로 느끼지 못했던 나에게 영어공부도 충분히 즐기면서 재미있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해준 책으로서 영어학습을 하는데 있어서 어려움을 겪는다거나 영어울렁증으로 인하여 고생하시는 분들이시라면 한번쯤은 이책을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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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영어를 교과서 이외의 교재로 공부하게 된 것이 대학교 졸업반이었던 것 같네요. 고등학교 시절에 대학 진학을 위하여 각종 참고서에 실린 한정된 시간내에 보기에 주어진 틀린 부분을 찾는 공식을 암기하고 암기된 공식을 다시 문제집을 통해 반복하면서 문제푸는 기계로 숙련도 향상에 길들여져 영어에 대한 흥미를 갖지 못하고 더이상 영어를 영어문화권을 이해하기 위한 도구로 사용하지 못한 채 대학시절에 깊이 깊이 기억에 묻어두었죠. 그러다 취업을 위해 회사에서 필요한 공인영어성적을 얻기 위해 다시 문제푸는 기계로 변신하여 '왜?'라는 물음표보다는 초단위로 문제푸는 공식 암기로 영어를 다시 접하다 보니 영어는 더욱 재미없는 언어로 각인되었어요. 그래도 수많은 문제를 풀다 저절로 익힌 영어 문법과 독해는 나름 업무에 작은 도움을 주어 크게 불편하지 않게 회사생활을 할 수 있었죠. 그런데 해외출장이나 외국 손님을 맞이할 때면 익숙치 못한 영어에 때문에 마음고생이 심하여 새롭게 영어를 공부가 아닌 언어로 배우고 싶은 욕심이 생겨 몇 년 전부터 시중에 나온 수많은 방법들 중 몇가지를 실천했었죠. 하지만 시도했던 방법들이 성공사례들처럼 제겐 맞지 않아 꾸준히 영어를 하지 못했지요. 그러던 중 직장동료로부터 미국드라마를 통해 영어를 재미있게 배우는 방법을 소개 받고 그 당시 유명했던 미국드라마들을 보면서 자막을 가려가며 두 귀를 쫑긋 세워 영어 듣기를 학습했었죠. 하지만 이것도 교과서적인 표현은 가뭄에 콩 나듯 그들의 표현을 따라잡기 힘들었었죠. 그래서 집 장식장 일부 자리에 미국드라마 DVD를 넣어두었죠. 이렇게 개인 영어사를 주저리 주저리 장황하게 떠든 건 누구나 영어라하면 저와 같은 경험을 갖고 있을거라 생각하고 특히 미국드라마를 통해 실생활 영어 익히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겪은 실패담을 통해 우리에게 무엇이 필요한가 되새겨보기 위함이죠. 생각해보면 참으로 무모한 영어도전이 아니었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사전을 잘근 잘근 입으로 씹어 먹으며 단어를 암기했다는 일화 등에서 그 씹어 먹을 정도의 강한 영어에 대한 욕구와 실천의지를 내것으로 체득하지 못하고 그들의 방법에만 눈이 멀어서 시대 흐름에 맞는 효율적인 영어 학습법을 했어야 했는데 그러질 못했네요. 미국드라마를 통해 실생활 영어를 배운다는 취지는 좋았으나 지금까지 'How are you? I'm fine and you'의 길들여진 지식을 바탕으로 무모하게 무조건 드라마만 보았으니 이미 내가 배웠을때보다 몇년이 흐른 최신 영어에 적응이 더욱 안되어 귀에 들리지 않았던것 같아요. 또한, 양적으로 무조건 드라마만 매일 몇시간씩 볼 여유도 없었기에 더욱 영어를 언어로 습득하기 어려웠죠 '미드 & 스크린 영어회화 표현사전'은 미국드라마(미드)나 영화를 통해서 영어를 익히고자 했던 사람들에게 양적인 방법론을 제시하기보단 미드나 영화 속 표현들을 모아 회화패턴으로 정리하여 질적 영어 학습법을 담고 있어요. 어떤 것을 배우기 위해 양적인 방법과 질적인 방법이 병행되어야 하는데 이 책은 하루 일과에서 영어 학습을 위해 어떻게 짜투리 시간을 관리하고 하루 중 얼마만큼의 시간을 할애하라는 양적 방법이 아닌 미드와 관련된 모든 표현과 회화패턴들을 소개해주고 있고 5단계 학습방법을 제시하여 오랫동안 즐겁게 드라마를 보며 영어를 학습할 수 있는 질적 방법이 실려 있어요. 드라마나 영화 속에 실린 표현들을 주제별 챕터속에 한데 묶어 일상언어 패턴에서 사람의 감정까지 총 20개의 패턴을 챕터별로 구성된 책은 영어회화 표현사전의 기능도 함께 하네요. 예를 들어 날씨와 관련된 영어 표현들이 설명되었고 그 표현을 응용한 대화도 함께 실려 있으며 '같이 알아두면 좋을 표현들'도 소개되어 하나의 표현을 시작으로 그 표현을 회화에 응용하고 비슷한 표현까지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실제 비슷한 패턴으로 들려오는 다양한 미드속 상황을 익히는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한페이지 한페이지 순서대로 읽는 것이 아니라 미드 에피소드에서 5-10개의 표현을 추출하면서 그 표현들을 공부할 때마다 찾아보는 사전으로 이용하는 것으로 미드 공부시엔 항상 함께 사용하는 참고서로 활용하면 좋을 것같네요. 또한, 실제 영어회화 표현들이 적혀 있어 짜투리 시간때마다 틈틈히 한 표현 한 표현 익히면 상황별 영어회화의 기본패턴을 숙지할 수 있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책에 실린 표현들은 출판사 홈페이지에서 무상으로 자유롭게 mp3파일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어 책 없이도 휴대폰이나 mp3 기기를 이용하여 듣기 연습을 할 수 있어요. 저와 같은 영어 시행착오를 겪고 미드나 영화를 통해 영어를 배우고 싶으신 분들은 다양한 미드와 영화속에 실린 표현을 상황별로 정리하여 그 패턴을 소개해주는 이 책을 권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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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케이블TV에서 방송되는 미드를 보고 푹 빠졌다. 한 시즌이 끝나면 다음 시즌을 목빠져라 기다리는 열혈팬이 되었다. 하지만 자막을 읽으면서 시청하다보니 주인공들의 행동과 표정을 놓치는 경우가 많았다. 자연히 눈은 커지고 고도의 집중력이 요구되어 막상 프로그램이 끝나면 피곤했다. 어떻게하면 안 피곤하할까 궁리를 하다보니 결론은 하나!! 영어공부를 해야한다는 거였다. 영어 울렁증이 심한 내가 과연 영어공부를 시작할수 있을까?하는 마음에 그 생각을 3초만에 포기했다. 이런 나의 마음을 알았던지 미드와 스크린의 영어회화 표현을 모은 책이 출판됐다는 소식을 들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책을 읽기시작했다. 이 책은 미드와 스크린속에 나타난 실전 영어 표현을 20가지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었다. 한가지 주제안에 4~6가지의 소주제로 나눠져있다. 예을 들어 일상언어라는 큰 주제안에 인사(안부), 작별( 헤어짐), 칭찬, 감사(사과), 날씨라는 소주제 안에 여러가지 다양한 표현들이 설명되어 있다. 주위에서 흔히 들었던 문장이나 표현들과 생소한 표현과 그 뜻도 함께 배우게 되니 의외로 재미가 있다. 또한 그 표현들이 어떤 미드에서 나왔는지 표시해주는 작은 센스가 돋보인다. 출판사 홈피에서 무료로 MP3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책과 함께 문장을 듣고 따라 읽을 수 있어 좋고, 어디서나 휴대하여 듣고 말하기를 따라 할 수 있어 효과적이다. 책이 두껍다보니 한 권을 빨리 읽어야지하는 급한 마음을 먹었다가는 금방 체할 것 같았다. 20가지의 주제 중 하루 하루 공부하고 싶은 부분을 읽는 것만으로도 효과가 있는 듯 했다. 아는만큼 들린다고 그나마 읽고 들었다고 미드를 보는 중에 들리는게 있었으니 신기했다. 물론 아주 쉬운 문장, 그나마 몇번 들은 적이 있는 문장이었지만 나도 할 수 있겠구나라는 자신감이 조금 생기기도했다.^^ 미드를 통해 효과적으로 영어공부를 하는 방법을 5단계로 나눠 친철하게 설명하고 있으니 영어공부를 미드로 시작할 계획이라면 참조하는 것도 좋을 듯 하다. 저자는 꾸준하게, 즐겁게하는 영어공부가 효과가 있다고 하니 이 참에 나도 좋아하는 미드를 보면서 영어공부 좀 할까?하는 마음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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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영어세상에 살아가고 있다. 제2외국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이미 우리 생활
제목에서 알수 있듯이 <미드&스크린 영어회화 표현사전>은 우리가 영어를 얼마만큼 이해하고
우선 chapter를 나누어 자기가 필요로 하는 상황을 먼저 접하고, 듣고, 말하고, 반복하면서
나는 지금 아기의 영어공부에 대해 어떤식으로 해야 할까 무척 고민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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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이 시작되었다. 새로운 한해가 시작되면 사람들은 신년 계획을 세우곤 한다. 건강관리, 다이어트, 대학 합격, 결혼, 취업 등등 사람에 따라 다양한 계획을 세우게 된다. 그러한 계획들 중에 빠지지 않는것은 영어 정복하기가 아닐까 싶다. 대한민국이 영어 공화국이 된 이후 수많은 사람들은 영어를 정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어린 아이부터해서 청소년, 대학생, 중장년층까지 말이다. 한해동안 영어를 위해 쓰이는 돈은 아마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많을 것이다. 그렇게 돈, 시간을 투자해서 노력하지만 영어란 학문은 쉽게 잡히지가 않는다. 여차여차해서 토익이라던지 시험을 위한 영어 점수는 얻을수 있지만 영어 정복을 위해 정말 중요한 말하기 듣기는 멀기만 하다. 각종 영어 점수에서 고득점을 받았고 영어 테이프를 수차례 반복해서 들으면서 공부를 해왔더라도 막상 외국인 앞에서는 제대로 말한마디 하기가 어려운게 현실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많은 돈을 들여가면서 외국으로 어학 연수를 떠나곤 하는 것이다. 어학 연수 없이는 유창하게 영어를 말할 수는 없는 것일까? 분명 그것은 아닐 것이다. 간혹보면 독학으로 영어를 자유롭게 구사하는 사람도 있으니까. 과연 그들은 어떤 방법으로 그 정도의 수준까지 올라섰는지 궁금하기만 하다.
영어 공부를 하는 사람들은 당장에 다가온 각종 시험에서 높은 점수를 받길 원하겠지만 궁극적으로 영어를 공부하는 목적은 자유로운 의사소통이 아닐까 싶다. 외국인 앞에서도 주눅들지 않고 원하는 말을 주고 받을수 있으며, TV나 영화에서 원어민이 하는 말을 자막없이 이해할 수 있는 경지. 그것이 바로 영어를 공부하는 모든 이들이 꿈꾸는 목표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한국말을 말하고 들으면서 성인이 된 지금 시점에서 새로운 언어를 한국말처럼 구사한다는게 쉽지가 않다. 물론 학창시절부터 많은 시간을 영어 공부에 투자해왔지만 공부 시간 외에는 한국말만 하고 듣는 환경에서 살아가면서 영어를 한국말처럼 구사하길 바란다는 것은 욕심이 아닐까 싶다. 어학 연수를 외국으로 떠나는 목적이 바로 주위 환경을 영어로 도배한다는 것에 있으니 말이다. 어딜 가던 누굴 만나던 간에 오로지 영어만 들린다면 처음에는 알아 들을수 없겠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조금씩 귀가 트이게 될 것이다. 즉 그 언어에 내 몸이 익숙하게 받아들이도록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영어 테이프를 많이 들으면서 듣기에는 자신이 있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막상 원어민과의 대화에서는 못 알아듣는 경우가 있다. 사실 테이프에서 하는 대화는 정확한 발음과 속도로 들려주는데 반해 실제 원어민들의 일상생활에서의 대화는 훨씬 속도도 빠르고 문법에 맞지 않는 화법을 구사하기도 하기에 알아듣기가 힘든 것이다. 결국 영어에 익숙해지기 위해서는 단순히 어학 공부를 위한 테이프에 의존하기보다는 실제 그들이 생활하면서 쓰는 대화에 익숙해져야 하는 것이다.
이 책은 그 방편으로 미드를 이용하라고 말한다. 언제부터 어떻게 미드가 우리 생활에 보급되기 시작되었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어느 순간부터 사람들은 미드를 즐기고 있다. 일명 석호필이라 불리는 마이클 스코필드의 <프리즌 브레이크>라든지 <프렌즈>, <섹스 앤더 시티> 그리고 각종 CSI 시리즈까지 사람들이 보는 미드는 다양하다. 이 책이 미드를 영어 공부에 이용하라는 이유는 미드 속 대사들은 실제 미국인들이 사용하는 억양, 발음, 말하기 속도로 진행되기 때문이다. 우리가 해외에 나가지 않는 이상 외국인과 대화하기란 쉽지가 않은데 외국인들의 실제 대화를 접하기에는 미드만한 것이 없다는 것이다. 기왕 공부하는 것 좋아하는 미드를 보면서 할 수 있다면 그보다 효율적인 공부법은 없을 것이다. 그렇다고 미드 속 대화들을 모두 외워나가라고 이야기하지는 않는다. 한 편의 미드를 보면서 괜찮은 표현이라고 생각되는 문장을 5개에서 많게는 10개 정도만 따로 적으라는 것이다. 자신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의 문장을 많이 따라 읽으면서 연습하는 것이다. 그렇게 미드를 보면서 공부하다보면 한 시즌의 미드가 끝나면 100여개 정도의 표현을 실제 원어민들의 대화 속도, 발음, 억양 그대로 들으면서 배우게 되는 것이다.
책에서는 어떤 미드를 골라야 할지도 이야기해주고 있고, 공부법을 5단계로 나누어 설명해주고 있다. 그리고 실제 원어민들의 일상 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표현들을 20개의 챕터로 나누어서 수록하고 있다. 600페이지 가까이 되는 이 책 속에는 수많은 문장들이 담겨져 있다. 대부분이 미드에서 쓰여진 문장이기에 이 문장들이 실제로 쓰여지고 있는 미드를 보면서 따라 공부한다면 조금씩 그들의 대화에 익숙해지지 않을까 싶다. 사실 지금까지 미드를 전혀 보지 않았었는데 이 책을 보고나니 미드를 한번 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전에 외국인들의 대화를 들을 기회가 있었는데 어찌나 말을 빨리하던지 깜짝 놀랐었다. 알고보니 내가 알고 있는 수준의 대화였는데 그동안 수없이 들었던 테이프 속 대화보다 속도도 빠르고 발음도 좀 달라서 이해를 하지 못한 것이었다. 아마 미드속 대화들도 그러지 않을까 싶다. 그들이 우리의 이해를 돕기위해 일부러 천천히 발음기호속 정확한 발음으로 대화를 해줄리는 없으니 말이다. 미드속 대화에 익숙해 지다보면 언젠가는 자막없이도 그들의 대화를 이해할 그날이 오지 않을까 싶다. 무엇보다 여행을 좋아하는 나이기에 통역을 도와주는 사람없이 자유롭게 낯선 세상을 방랑할 그날을 위해서라도 노력을 해야할거 같다. 먼저 어떤 미드를 볼지 고민해 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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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를 한때 너무나 좋아해서 아이들이 학교에 가고 유치원에 가면 부랴부랴 집안일을 해놓고 미드를 몇 편씩 시청했던 기억이 난다. 지금은 그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아직도 좋아해서 TV에서 시리즈가 시작이 되면 챙겨보는 미드들이 있다. 크리미널 마인즈 6시즌이 시작되어 보고 있고 NCIS 8시즌도 잘 보고 있다. 전에는 컴퓨터에서 주로 보았는데 요즘은 방송으로 간간이 보고 있다. 이 책 <미드 스크린 영어회화 표현사전>을 만났으니 왜 진작 만나지 못했는지 아쉬울 뿐이다.
이 책의 저자는 미드에 관한 많은 책을 내놓았고 이번 책이 그 집대성이 될만한 책이라고 했는데 확실히 미드표현을 다룬 수많은 책들을 서점에서 뒤적여 보았지만 몇 가지 표현만이 나올 뿐이고 나머지는 미드이야기 투성이었다. 그만큼 내용은 많지 않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은 빼곡히 표현들만을 다루고 있다. 여타의 영어표현사전이라는 책들이 빼곡히 표현들이 많이 나오는 것처럼 이 책도 그만큼 충실하다. 그점에서 대단히 반했다. 그리고 하나하나의 표현이 미드에서 보는 것처럼 생생해서 마치 미드를 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한 문장에 가령 예를 들어서 CSI에서 나오고 The O.C에서 같은 표현이 나왔다면 각각 어디에서 나왔는지 출처를 밝히고 비슷한 표현을 보여주고 있어서 더욱 많이 쓰이는 표현이라는 확신이 들게 한다. 인사법같은 일상회화에서부터 송금하고 인출하는 일상생활에서 회의를 하는 것까지 정말 많이 쓰이는 표현들이 많은데 우리가 교과서적으로 배우는 표현보다 현지에서 많이 쓰이는 표현들을 알게 되어서 너무 좋았다. 부정적 언행들과 크리미널과 법부분, 기대와 노력같은 파트까지 스무가지의 챕터 하나하나 버릴 것이 없는 표현들로 가득했다.
마지막 챕터인 <20. 사람의 감정> 에서 하나만 소개해 본다면, (그냥 아무거나 보이는 대로 선택했을 뿐이다. 정말 많은 유용한 표현이 많아서 아무거나 먼저 보이는 것을 적어본다.)
I'm so jazzed to see the restaurant. 여기에서 jazzed는 들뜬, 흥분되는 이란 뜻으로 쓰인다. 다른 곳에서도 본 적이 있었지만 이 책에서 발견하게 되는 표현들은 이상하게 미드들이 상상이 되면서 더 쉽게 이해가 되고 외워진다는 장점이 있었다.
I'm so jazzed to see the restaurant. 레스토랑이 어떨지 본다니 너무 마음이 들떠. (Desperate Housewives 위기의 주부들 3*12)
I haven't been this jazzed since I sold my first home. 내 첫번째 집을 판 후로 이렇게 들떠본 적이 없어요.(Ghost Whisperer 고스트 휘스퍼러 2*4) 이렇게 같은 표현이 다른 어떤 미드 몇시즌 몇편에서 나왔는지 친절하게 적혀 있어서 도움이 더 많이 된다. 정말 오래된 표현보다는 요즘 잘 쓰이는 영어를 배우는 재미가 쏠쏠했다. 영어표현사전이라.. 굳이 그런 표현으로 쓴다면 이 책만큼 좋은 책이 없으리라 본다. 여타의 같은 제목의 책들도 가지고 있지만 이 책을 가장 많이 보게 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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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 스크린 영어회화 표현사전>은 살아있는 영어를 즐겁게 배울 수 있는 방법과 과정을 담은 책이다. 영어를 공부하는 방법은 참으로 다양하다. 팝송을 통해 배우기도 하고, 게임을 통해 배우기도 하고, 시험을 잘 보기 위해 모의고사 형식의 문제를 많이 풀을 수도 있다. 그러나 영어를 배우는 목적의 가장 중요한 것은 언어의 소통이다. 즉 상대방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영어를 배우는 테이프이나 CD, DVD에서는 성우가 말하는 보통 미국인들이 쓰는 영어의 속도가 아닌 속도로 대화를 듣는다. 그러기에 실전에 임했을 때 영어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불상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그렇다면 무엇으로 공부를 해야 할까? 미드를 통해서 배우는 영어는 자신감과 즐거움을 동시에 준다.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의 미드는 억지로 배우는 것이 아니라 즐거운 맘으로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미드를 들었을 때 모든 문장을 알아듣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자신이 알아듣고 말할 수 있는 대본으로 된 문장을 반복적으로 듣고, 말하게 된다면 자신도 모르게 영어의 발전을 맛볼 수 있다. <미드 & 스크린 영어회화 표현사전>은 모두 20개 유형의 상황을 제시하며 영어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사전식 책이다. 일상 언어에서 시작해서 범죄와 법률, 심지어 욕설과 속담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표현의 즐거움을 배우게 해 준다. 영어는 문장으로 배워야 한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한 단어, 한 문장으로 배우는 것이 아니라 대화를 통해 통으로 문장을 듣고 말하기를 반복하다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영어의 발전을 맛볼 수 있다. 특히 홈페이지에서 다운 받은 음성파일을 핸드폰과 mp3에 넣고 반복적으로 들을 수도 있다. <미드 & 스크린 영어회화 표현사전>를 통해 영어식 표현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5000개의 문장을 듣고 받아쓰기도 하고 따라도 해 본다면 미드를 자신 있게 듣고 말할 수 있다. 로마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았듯이 영어에 완성도 꾸준함과 인내의 땀을 요구한다. 아무리 좋은 학습방법, 학습지라 할지라도 자신의 노력과 의지 없이는 공든 탑에 불과하다. <미드 & 스크린 영어회화 표현사전>는 미드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 영어를 좋아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다시 한 번 영어 공부의 열정을 불러일으킬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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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교육환경은 영어에 강한 집착을 보여주었고, 그로인해 전 국민이 영어에 대한 부담감과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어느 과목보다 영어를 잘 하기를 바라고, 계속해서 영어 공부에 열을 올리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대학을 위해 영어를 공부하고, 대학에 진학 해서도 영어가 필요하고, 무엇보다 좋은 곳에 취직을 하기위해서는 영어 점수가 필수로 필요하다보니, 지금 우리는 영어와는 떨어 질 수 없는 사이가 되어버렸다. 하지만 우리의 영어정복의 절실한 마음과 달리 그 길이 쉽지는 않다. 문법, 독해, 듣기, 회화 등 이 모든 것을 두루 섭렵하기란 너무 힘이 드는게 사실이다.] 이들 중에서도 가장 큰 벽은 아무래도 말하기(회화)가 아닐까? 문법과 독해는 학원에서 가르쳐주는 테크닉과 기초만 있으면 되지만, 말하기는 어떠한가? 정말 방도가 없다. 많이 듣고, 말하는 연습을 하는 방법 이외에는 이런 이유로 나 또한 방학 때마다 큰 뜻을 가지고 영어 회화 공부를 결심하고 영어 테이프를 사서 하루종일 듣기도 하였으나, 독한 마음이 없었던지 재미가 없단 이유로 3일만에 포기해버렸다. 그러다가 미드가 유행하기 시작했고, 자먹없이 미드를 보며 공부를 하는 방법 또한 유행했으나 실제 미드속의 대화는 속사포 랩처럼 빨랐기에 잘 알아들을 수 없는 것은 물론이고, 아직 영어 실력이 부족한 나에게는 의미 전달 조차 되지 않았기에 쉽게 좌절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러면서 영어 공부에 손을 놓은지 한참이나 되어서야 한 줄기 빛과 같은 책을 발견하게 되었고, 다시 영어 공부를 해야 겠다는 마음의 불씨를 지를 수 있게 되었다. 미드에 나온 대화를 모은 영어회화 표현 사전이라니.. 이 책을 보고나면 자막없이 미드나 영화 시청이 가능해지지 않을 까 하는 기대감이 내심 들었다.
책의 내용이 시작되기에 앞서 미드로 영어공부 하는 방법이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었는데, 그동안 그저 미드만 보면 공부가 될꺼란 생각에 무책임하게 공부했던 나에게 어떤방법으로 공부를 해야하는지 설명되어 있어서 유용했다. 간략하게 설명해보면 누구나 다 아는 방법이고 공감하지만 쉽게 실천이 되지 않는 것이 문제점인 것 같다. 미드는 미국인들이 실제 사용하는 억양,발음,속도를 배울수 있기에 회화공부에 적합하며 쉬운 문장, 표현을 찾고, 읽으며 반복 시청&학습을 하기를 조언하고 있다.
이렇게 회화 공부를 하는데 길잡이 같은 책이 생긴 것 같아서 마음이 든든하다. 책을 정독하고 난 뒤에, 보다가 포기한 드라마를 다시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알찬 구성과 내용이 영어 공부하기에 더 없이 좋은 책인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