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살 아들이 너무나 좋아라 하는 와이즈만 환경 과학책이예요. 아들이 읽고 싶으니 사달라고 이야기를 할 때마다 낱권으로 한 권, 두 권 구매하다 보니 어느새 많아졌어요. 학교에서 돌아와서는 배송이 온 것을 보자 마자 그 자리에서 바로 읽기 시작했어요. 전 이 책 제목을 보면서 내용이 어떻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 아이는 책을 읽고 그동안 몰랐던 사실들에 대해 저를 붙잡더니 진지한 목소리로 이야기를 해 주더라구요. 이 책을 읽고 크게 느끼는 것이 있는지 독서록에 읽고난 느낌을 정리해서 쓰는 것으로 독서 활동이 마무리 되었네요. 다 읽은 환경 과학책도 종종 다시 찾아서 읽곤 하는데 아마 이 책도 내일이면 다시 아이 손에 들려질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