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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한스 라는 시종으로 시작했는데 ... 리안, '한스'의 변화는 끝이 없는 듯 합니다. 드레곤의 용언을 계승한 사람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인정 받게된 그. 리안은 라테스를 도와 거대한 기둥을 제거했지요. 기둥 하나를 제거함으로써 황권은 더욱 강화되었고, 리안은 아드리안 폰 칼리스타 백작이 아닌 아드리안 폰 칼리스타 공작으로 한단계 업그레이드가 되었다고 해야하나요. 귀족파의 거대한 기둥을 제거하고 그 기둥의 자리는 리안이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황권의 전성기로 나라가 더욱 윤택해 지겠지요. 리안이 자주 이용하던 게이트도 이제 모든 사람이 이용할 수 있게 개발되어 어떤 나라든 편히 오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묘인족과도 게이트가 연결되어 아신과 아사는 더더욱 자주 만날 수 있게 되었지요. 지금 너무 해피엔딩 쪽으로 치우치는 것 같은데, 갑자기 큰 일이 터질까 불안하기도 하지만 지금은 현재 이니 훈훈한 그들의 이야기를 즐기는 쪽을 택하겠습니다. 완결까지 발렌님이 집필 중단을 하지않고 쑥쑥 달려주셨으면 ... 하는 바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