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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역사를 알면 세계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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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뿐만아니라 세게인의 젓줄인 티그리스 강, 유프라테스 강, 나일 강, 인더스 강, 황허의 물줄기는 세계 4대 문명의 발원지이며, 세게인들이 믿는 대부분의 모든 종교가 모두 아시아인에 의해서 형성되었다. 이는 인류의 문명과 문화가 다름아닌 세계의 문명과 문화 그 자체임을 말하고 있다. 아시아가 차지하는 대륙의 면적이나 인구로 보더라도 아시아가 세계에 미치는 영향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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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뿐만아니라 세게인의 젓줄인 티그리스 강, 유프라테스 강, 나일 강, 인더스 강, 황허의 물줄기는 세계 4대 문명의 발원지이며, 세게인들이 믿는 대부분의 모든 종교가 모두 아시아인에 의해서 형성되었다. 이는 인류의 문명과 문화가 다름아닌 세계의 문명과 문화 그 자체임을 말하고 있다. 아시아가 차지하는 대륙의 면적이나 인구로 보더라도 아시아가 세계에 미치는 영향력도 그만큼 클 수밖에 없다. 하지만 우리는 서구 유럽 중심의 역사와 그들의 시선으로 바라 본 세계사를 공부하였고, 그들의 뿌리를 이루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떠올리며 유럽문화에 대한 동경과 환상을 품게 되었다. 

  

반면, 아시아의 역사는 제대로 소개되지 못하고 세계사의 한 귀퉁이에서 제자리를 찾디 못하고 있다. 많은 아시아인들이 유럽의 유명한 관광지나 유적지, 박물관 등을 둘러보면서도 정작 아시아의 문화 유산에 대한 관심은 그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위대한 인물들 역시 찾아보기 쉽지 않다. 그마저도 축소되거나 왜곡된 것들이 많다. 알렉산드로스대왕과 비교 되는 대제국을 건설했던 몽골의 영웅 칭기즈 칸은 서구인의 시선으로 바라보면 영락없는 야만인이며, 그 밖의 업적도 실제보다 폄하되고 있다.우리 스스로도 일본과 우리나라를 제외한 거의 모든 아시아 국가들에 대해 세계의 변방, 못 사는 나라, 열등한 민족이라는 편견을 떨쳐 버리지 못하고 있다. 이제 우리도  아시아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아시아의 역사를 제대로 살펴 볼 필요가 있다.

  

역사사학자 아서 코터렐은 그의 저서 <아시아 역사>를 통해 아시아의 역사와 종교, 문화의 형성 과정을 보여준다. 방대한 분량의 책은 기원전 4000년경 현재 이라크의 수메르에서 생겨난 인류 최초의 도시들을  시작으로 4대 문명의 발상지를 중심으로 복잡하고 매혹적인 아시아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비교적 세상에  늦게 알려진 고대 아시리아 왕들의 행적이 담긴 고문헌을 통해 고대 아시아인의 사상과 그들의 문명을 들여다 볼 수 있게 되었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가장 오래된  인더스 강 유역에서 발생한 인더스 문명이 인도에 끼친 영향, 다른 고대 문명의 중심지와 상당히 멀리 떨어져 있었던 덕분에 중국의 황허강 유역의 문화가 장구한 세월 동안 고유한 세계관을 정립한 채 면면히 이어져 내려올 수 있었다. 붓다·공자·무함마드·칭기즈 칸·악바르 대제·이순신 장군·마오쩌둥·역사의 굵직한 인물과 사건들을 두루 아우르며 책은 시간을 거슬러 아시아의 역사속으로 우리를 이끈다.

  

책은 풍부한 일러스트와 일화들로 가득하며 다채롭고 다양한 이야기 꺼리들로 넘처난다. 지루할 틈없이 펼쳐지는 모험과 당시의 역사적 장면들을 실감나게 보여 준다. 칭기즈 칸이 세운 몽골제국이 세계를 어떻게 제패했는지, 이슬람 상인들이 인류에 어떠한 공헌을 했는지, 상대적으로 아시아에 비해 떨어졌던 유럽이 어떤 사건을 계기로 아시아를 추월하게 되었는지, 한국전쟁이 일본에 끼친 영향과 아시아의 맹주 중국이 몰락해 가는 과정, 영국·프랑스·네덜란드가 동남아시아 국가들을 식민지로 삼는 과정 등 고대와 중세 아시아의 근현대사 요목조목을 살펴보고 있다.

 

 저자는 객관적인 시각으로 아시아의 민족과 종교에 대해 그리려 했다. 

k******2 2013.07.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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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대한 6000년 아시아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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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는 기원전 4000년전부터 시작된다. 서기를 포함하면 무려 6000여년 700페이지로 압축할 수 잇을까.   결론은 압축했다.  저자가 서문에서 예기한 대로 방대한 수천년역사를 한 권에 담는 건 불가능하지만 통사라고나 할까  한권을 보고 나면 머리속에 그 흐름이 정리된다.   이야기는 지금의 이라크  수메르인 문명부터 시작한다.   풍부하고 비옥한 유프라테스,티그리스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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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는 기원전 4000년전부터 시작된다.

서기를 포함하면 무려 6000여년 700페이지로 압축할 수 잇을까.

 

결론은 압축했다.  저자가 서문에서 예기한 대로 방대한 수천년역사를 한 권에 담는 건

불가능하지만 통사라고나 할까  한권을 보고 나면 머리속에 그 흐름이 정리된다.

 

이야기는 지금의 이라크  수메르인 문명부터 시작한다.   풍부하고 비옥한 유프라테스,티그리스강

에서 문명이 발생하고 바로 이집트문명이 뒤따른다.

기록이 적고 아직도 해독하지 못하는 인디아 인더스강 문명과 대조적으로 많은 기록과 해독이 가능했던 수메르인.

문명은 바빌로니아와 히타이트, 앗시리아까지 정복과 세력확장, 명망 성쇄를 거듭하며 발전해

나간다.

기원전 4000년전에 최대 200,000만명의 병사들 밑기지 않는다.

마케도니아의 영웅, 알렉산드리우스가 등장하면서 로마제국이 등장할 때까지 중동과

서남아시아 ,중앙아시아의 패권은 수시로 바뀐다.

기원전이 끝나갈 무렵 아시아 3대 패권 , 중국 상나라와  인디아 막강했던 굽타왕조와 무굴제국,

5대 샤자한이 14번째 아기를 낳다 38살에 죽은 왕비를 연모하는 타지마할 소개가

딱딱함을 더해 주면서 예기는 중세로 넘어가고 현대오 가까워 지면서 남아시아

앙코르의 캄보디아와 미얀마의 마강 바간왕조의 번성기와 유적, 버마에 패했진만

통일을 이룬 타이족의 타일란드,  중세 1000년간 중국의 영향을 받은 베트남 예기가 나온다.

 

아울러 중요한 문명, 중국과 남아시아 의 정신세게를 지배한 불교와 힌두교,도교가 소개된다.

불교의 뿌리들 정토교, 선교,화엄교 등도 언급된다.

 

아시아의 역사의 본류는 수메르문명과 인더스문명, 불교와 힌두교가 중요한 대부분 본류를 이룬다.

700페이중 일본 통일사도 한 20페이지나오고 한국 한 5페이지 나온다.

리뷰를 쓰기도 어렵다...

읽기 쉽다. 중고생 필독할 것, 당연 대학생도..

YES마니아 : 로얄 d******3 2013.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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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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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 역사학자인 E.H Carr가 한 말이다. 역사에 대해서 가장 잘 정의한 한마디라 생각한다. 그렇다. 역사는 과거의 진실을 현재의 상황을 미래에 나아갈 길을 제시해주는 중요한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역사에 대해서 끊임없이 배우고 알아야한다.  과거 조선시대 그리고 그 이전시대때에는 세계관이 동북아시아로 한정되어 있었기에 배웠던 그리고 배워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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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 역사학자인 E.H Carr가 한 말이다. 역사에 대해서 가장 잘 정의한 한마디라 생각한다.
그렇다. 역사는 과거의 진실을 현재의 상황을 미래에 나아갈 길을 제시해주는 중요한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역사에 대해서 끊임없이 배우고 알아야한다. 

과거 조선시대 그리고 그 이전시대때에는 세계관이 동북아시아로 한정되어 있었기에 배웠던 그리고 배워야 할 역사 역시 한정되어 있었다. 그러나 지금 21세기는 디지털시대, 글로벌 시대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전세계가 하나의 유기체처럼 움직이고 있다.
그 말인 즉슨 우리가 배워야 할 역사도 우리나라 혹은 과거의 동북아시아가 아닌 세계사 전체를 알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아시아역사'는 이런 상황에서 우리에게 알맞는 책이다. 아시아는 전세계에서 가장 큰 대륙이고 가장 많은 인구가 모여사는 곳이다. 이것은 아시아의 역사가 그만큼 복잡하게 얽히고 설켜있다는 것이다. 아시아 역사는 무척이나 오랜 시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흔히 말하는 인류의 최초문명이 아시아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BC 4000년에 시작되어 현재 2000년대에 이르기까지 아시아의 역사는 약 6000년이라는 엄청난 시간을 간직하고 있다. 이 장대한 역사를 '아시아역사'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다. 800쪽이 넘는 조금은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는 양의 책이라 생각하겠지만 이는 그만큼 내용의 부실함을 없앴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다. 실제로 책의 내용은 알차게 되어있다. 각 장마다 지리학적으로 구분된 아시아를 살펴보는데 다양한 사료들을 첨부하여 독자로 하여금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다. 

책을 읽으면서 참 잘 만들어진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시아 역사의 중요한 부분을 잘 캐치했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에게는 다소 낯설게 느낄 수 있는 동남아시아, 서남아시아 부분까지 살펴봄으로써 아시아 전반의 역사를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다.

책의 소프트웨어는 상당히 높은 평가를 줄 수 있겠으나 하드웨어에서 다소 아쉬운 점이 느껴진다. 책은 가독성도 중요하지만 용이성도 중요하다. 언제 어디서나 책을 쉽게 읽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부분에서 800쪽은 마이너스 요인이 된다. 무겁기 때문에 이동간에 읽기란 수월치 않다. 이런 점을 생각하여 분권을 해서 출판했다면 더욱 좋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아쉬운 점도 있지만 이 책은 그것을 넘는 장점을 가진 책이다. 아시아 역사에 대해 전반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책이다. 이는 아시아 역사관을 새롭게 키울 수 있는 책이라는 것이다. 좋은 책은 두고두고 봐도 좋다고 했다. 이 책은 두고두고 봐도 좋을 책이다. 


k*******n 2013.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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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문명의 발원은 아시아역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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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문명이야기를 담고 있는  <아시아 역사>는 지금의 이라크 남부에서 발원한 수메르 문명으로부터 현대 아시아까지 이어지는 인류 문명의 얼개를 더듬는다. 인류 최초의 문명은 기원전 4000년경, 이라크의 수메르에서 최초의 도시들이 생겨났다. 고대 서아시아의 뿌리를 형성하는데 중대한 영향을 미친 건 수메르인이었다. 즉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이야기들 가운데 몇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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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문명이야기를 담고 있는  <아시아 역사>는 지금의 이라크 남부에서 발원한 수메르 문명으로부터 현대 아시아까지 이어지는 인류 문명의 얼개를 더듬는다. 인류 최초의 문명은 기원전 4000년경, 이라크의 수메르에서 최초의 도시들이 생겨났다. 고대 서아시아의 뿌리를 형성하는데 중대한 영향을 미친 건 수메르인이었다. 즉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이야기들 가운데 몇몇이 이곳에서 발원한 것이다. 문명, 역사, 전쟁, 인류의 발전에 관해 관심이 많다. 그런데 그 모든 중심이 아시아에서 시작되었다고 하니, 그 사실 하나만으로 무척이나 놀라웠다. 이 책대로라면, 인류 세계의 역사를 제대로 이해하고 인식하는 길은 아시아의 역사를 온전히 아는 것에서부터 비롯되어져야 할 것이다.

  이 책은 색인까지 830여 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에 14장으로 구성되어져 있는데, 크게 고대 아시아, 중세 아시아, 현대 아시아의 3부로 구분지어서 연대별로 아시아의 역사에 대해 서술해 놓았다. 대략적으로 살펴보면, 1장에서는 고대 서아시아에서 수메르의 후계 국가인 바빌로니아, 페르시아 제국을 통해 수메르인의 유산에 대해 서술해 놓았으며

2장은 기원전 2200년경, 인더스 강 유역에서 발생한 인더스 문명에 관한 이야기로 시작해서 고대 남아시아의 역사에 대해 다룬다. 3장에서는 고대 동아시아 중에서도 중국에 대해서 이야기해 놓았다. 4장은 중국 북부지역을 정복한 고대 중앙아시아 민족에 관한 내용이다. 여기까지가 1부 고대 아시아의 역사적 사실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5장은 중세 서아시아, 6장은 중세 남아시아, 7장은 중세 동아시아 8장은 중세 중앙아시아, 9장은 중세 동남아시아인데, 제목을 통해서도 짐작할 수 있듯이 2부의 세부 목차로 즉 중세 아시아에 관한 역사적 내용을 전반적으로 다루고 있다. 나머지 10장부터 14장까지가 현대 아시아의 역사에 관한 내용으로 3부에 해당된다. <아시아 역사>는 고대중국, 오스만투트크 제국, 이슬람, 당송시대의 중국, 티베트, 몽골, 베트남, 버마, 이스라엘, 이라크와 이란, 터키, 스리랑카와 방글라데시, 아프가니스탄 등에 이르기까지 실로 방대한 아시아 여러 국가의 역사를 고루 다 다루고 있다. 이 책에는 이제까지 잘못 알고 있었던 역사적 사실과 함께 깜짝 놀랄 만한 새로운 역사적 지식들이 가득 담겨져 있어 아시아의 세계사를 이해하는데 좋은 길잡이가 될만한 책이다. 특히 기원 전, 기원 후, 그리고 근현대 우리나라의 역사까지도 하나로 일이관지하여 아시아 역사 및 세계사에 대해서 새로운 역사관을 성립시키는데 좋은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d*****h 2013.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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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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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그범위가 너무나 광대한 지역의 이름. 고대 그리스 사람들에게 아시아라면 현재의 터키 아나톨리아 반도 일것이고 현대를 사는 우리들의 아시아는 흑해너머 동쪽 모두를 아우르는 인구만해도 30억명이 사는 엄청나게 넓고 많은 사람들이 사는 땅. 학창시절에도 졸업한 후에도 유럽위주의 역사를 알게 모르게 익히게 되고 기껏 우리가 아는 아시아 역사라고는 사실상 유럽사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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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그범위가 너무나 광대한 지역의 이름. 고대 그리스 사람들에게 아시아라면 현재의 터키 아나톨리아 반도 일것이고 현대를 사는 우리들의 아시아는 흑해너머 동쪽 모두를 아우르는 인구만해도 30억명이 사는 엄청나게 넓고 많은 사람들이 사는 땅.

학창시절에도 졸업한 후에도 유럽위주의 역사를 알게 모르게 익히게 되고 기껏 우리가 아는 아시아 역사라고는 사실상 유럽사라해도 무방한 소아시아의 역사 일부와 중국,한국,일본의 역사이다.

 

인류의 과반수 이상이 사며 소위 구대륙이라 일컫는 땅의 70%이상에 영역에  대한 관심이 너무 적었다는 것에 대한 반성이라 생각하고 정독하였다. 나름 역사에 관심이 있다고 자부했던 나도 몰랐거나 대충 넘겼던 이야기들을 많이 볼 수 있어서 유익한 책이었다.

e****t 2016.10.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