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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을 싸게 사고 싶었다. 수출입의 기본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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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에 아우디 아이스드라이빙 교육을 갔을때, 일정이 끝나고 가족과 헬싱키 여행을 했었다.   그 때, 꽂혔던 것 중 하나가 아라비아, 이딸라 그릇들.     아.... 아름답다. 이 컵 와입이 한개 깨먹었으 ㅠ.ㅠ 아깝. 요런식 예쁜 것이 정말 많다.  특히 만족스러운 것은 바로 요 냄비다 아래 사진처럼 생겼는데, 내가산것은 몸통이 검은색 쇠다. 그 제품은 지금 홈피에 안보
"그릇을 싸게 사고 싶었다. 수출입의 기본을 알려준다." 내용보기

핀란드에 아우디 아이스드라이빙 교육을 갔을때, 일정이 끝나고 가족과 헬싱키 여행을 했었다.

 

그 때, 꽂혔던 것 중 하나가 아라비아, 이딸라 그릇들.

 

 

아.... 아름답다. 이 컵 와입이 한개 깨먹었으 ㅠ.ㅠ 아깝.

요런식 예쁜 것이 정말 많다. 

특히 만족스러운 것은 바로 요 냄비다

아래 사진처럼 생겼는데, 내가산것은 몸통이 검은색 쇠다. 그 제품은 지금 홈피에 안보여서 비슷한 사진으로 대체.

 

라면끓여먹는 용도로 샀는데 정말 대박.

왜 대박이냐면 같은 가스불로 끓이는데, 이 냄비로 끓이면 내부의 열이 장난 아니다. 라면 끓일때 보통 계란을 넣으면 집 가스렌지 정도의 불로는 계란이 국물에 퍼져버린다. 그런데 이 냄비에서는 그런 현상이 없다. 그냥 고대로 익는다. 찌꺼기가 안생긴다. 뚜껑이 없는데도 물이 끓는 스케일이 다르다. 굉장히 신기한 냄비다.

내가 이걸 장바구니에 넣었을때, 집안의 여인들로부터 엄청난 질타와 반품의 압력을 받았었다. 고작 라면 끓여먹겠다고 이 비싼걸 사느냐는 것이다.

그런데 정말 싸우고 우겨서 샀는데 후회없다.

아 그때를 생각하면 또다시 눈물이 ㅠ.ㅠ

 

이런식으로 아울렛에 가서 쓸어담았는데, 이들은 포장 및 국제 운송을 대행해 주기 때문에, 그릇을 산 뒤 한국 주소를 적고 돈만 내고 나오면 된다. 집에 도착하기까지는 5~6주가 걸리며, 포장을 완벽하게 하기 때문에 손상된 제품은 없었다. 

 

그런데 문제는 가격. 

 

5~6주가 걸리는걸로 봐서 웬지 배로 오는것 같은데(아닐수도 있음), 배송비만 20~30만원 정도 줬던 기억이 있다. 물건값은 한 80만원어치정도 였나?

 

저 배송비는 정말 사람을 덜덜 떨게 만든다 ㅠ.ㅠ

 

사실 예쁜 이딸라 그릇들이 참 많기 때문에, 더 사고 싶었는데 저 배송비가 너무 아까워서 어느 순간 생각해봤다. 저걸 나중에 유럽갈일 있어서 또 산다고 할때 내가 싸게 해상운송을 통해 직접 배송(즉, 수입)할 수는 없는가이다.

 

그런 생각이 있던 찰라, 인터넷 서점의 경제 카테고리에 올라와 있는 이 책을 보고 읽게 되었다.

 

 

이 책의 대부분은 수출에 관한내용이고, 수입은 끝에 단 한챕터에 지나지 않는다. 그래서 사실은 앞에 다 건너뛰고 수입부분만 읽었었는데, 처음엔 좀 실망했다. 내용이 너무 간단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내가뭘 좀 따라하기가 애매했던 것이다.

 

그렇게 실망을 하긴 했지만, 수입 부분을 읽은 후 다시 처음부터 책을 차근차근 보기 시작했는데,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정성들여 쓰여진 좋은 책이다.

 

무역을 오래 해온 필자가 자신의 경험을 녹여 상세하고 친절하게, 수출 실무 및 그와 관련하여 필요한 이면까지도 꼼꼼히 적어내고 있었다.

 

사실 저자가 수출이 전문이다 보니, 수출 위주로 씌여있어서 나와는 큰 관계가 없다고 생각하고 읽었지만 나에게 무역 전반 및 세상을 바라보는 눈, 그리고 시장에 대한 이해 및 크게 사고하는 법을 알려준 아주 좋은 책이다. 

꼭 당장 무역을 하고싶은 사람이 아니라도, 읽어두면 자신의 사고의 크기를 키우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내가 직접 대단한 제품을 만드는 기술이 없어도 좋다. 정말 대박 상품을 마주쳤을때, 미리 이러한 준비가 되어있다면 그것의 수출입을 그 제조사가 아닌 당신이 할 수도 있는것이다.

 

성공에는 노력과 함께 운도 많이 따라줘야한다고 얘기하지만, 그 운의 크기를 정하는 것은 자기 자신이다.

 

같은  운이 발생한다 해도, 평소 자신의 준비가 얼마나 되어있느냐에 따라 그것은 1등 복권이 될수도, 1,000원짜리 교환권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f******y 2013.10.3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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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오퍼상 무작정 따라 하기-무역취업, 무역창업을 위한 꼼꼼 가이드북!!
"무역&오퍼상 무작정 따라 하기-무역취업, 무역창업을 위한 꼼꼼 가이드북!!" 내용보기
무역&오퍼상 무작정 따라 하기-무역취업, 무역창업을 위한 꼼꼼 가이드북!!     과학기술의 발달로 전 세계가 하나의 생활권 같은 느낌이다. SNS, 유튜브의 속도경쟁으로 세계는 놀랄 정도로 빨라졌다. 가수 싸이처럼 단번에 세계적인 스타로 도약할 수 있고, 기업하는 입장에서는 소문만 잘 타면 시장도 빠르게 점령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사업이, 기업 경영이, 무역이 어디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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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오퍼상 무작정 따라 하기-무역취업, 무역창업을 위한 꼼꼼 가이드북!!

 

 

과학기술의 발달로 전 세계가 하나의 생활권 같은 느낌이다. SNS, 유튜브의 속도경쟁으로 세계는 놀랄 정도로 빨라졌다. 가수 싸이처럼 단번에 세계적인 스타로 도약할 수 있고, 기업하는 입장에서는 소문만 잘 타면 시장도 빠르게 점령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사업이, 기업 경영이, 무역이 어디 그리 쉬운가,

 

 

 

 

 

 

 

왕초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무역에 대한 마음은 있으나 맨손에 왕초보인 이들을 위한 책이 나왔다.

 

지은이는 홍재화. 그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 입사해서 파나마 무역관 부관장으로 근무하다가 1995년 첫 무역회사를 시작했다. 그러나 중남미 현지의 풍부한 경험 및 바이어들과의 돈독한 관계에도 불구하고 국내 물품 조달 문제로 고배를 마셨다. 그리고 , IMF 외환위기, 중국과의 가격경쟁으로 고배를 마셨지만 좌절하지 않고 새로운 아이템으로 무장하고 시장을 개척하며 소기업 무역상으로 성장했다. 현재는 필맥스 대표로 발가락 양말을 수출하고 맨발신발을 수입하고 있다고 한다.

이 책은 그의 20년 무역공부의 이론과 10년 무역 실무의 경험을 담은 책이다.

 

 

 

 

초고속 인터넷의 상용화로 무역환경도 많이 달라졌다고 한다. 이른바 누구나 무역을 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원산지증명서 발급과 신용장 개설의 전자화, 인터넷을 통한 해외시장조사 등 절차가 간편해지고 , 이베이나 아마존 등이 부상하면서 판매환경도 바뀌고 있다. 각 나라 간의 FTA가 체결된 것도 무역환경을 변화시킨 요인이다.

 

 

 

 

 

무역에서는 무엇이 가장 중요할까. 절차도 중요하지만 인터넷 환경에 빠르게 적응할 줄 아는 것이 보다 중요할 것이다. 이제 인터넷을 벗어나서는 무역을 생각할 수도 없는 세상이 되었으니까. 그리고 중요한 것은 실무경험.

 

 

이 책에는 왕초보가 실수하지 않도록 꼼꼼한 자료와 조언들을 제시하고 있다.

 

왕초보를 위한 인터넷 소액수출에 대한 것도 있고, 수출인 준비, 시장개척, 수출계약, 선적과정, 선적후 마무리, 수입에 대한 무역실무 전 과정이 총정리 되어 있다.

난해한 수출입 통관서류를 한눈에 보고 작성하는 법도 소개 되어 있다.

 

인터콤스, 신용장론, 보험이론, 운송론, 무역영어, 교역이론, 환율론 등으로 세분화하여 이론적으로 정리해 놓았다.

 

 

부록으로, 알아두면 힘이 되는 수출지원제도에 대한 설명도 있고, 미, 중, 일 등 KOTRA 현지직원 실무 팁도 있다.

 

 

 

기업이나 무역을 하고 싶다면 기본 상식에 실무지식까지 갖춰야 할 모든 것들을 미리 익혀야 할 것이다. 그런 사람들에게 이정표 같은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책, 든든한 멘토 같은 책이다. 더 알고 싶은 것이 있으면 저자가 운영하는 카페(무역 무작정 따라 하기) 에 들러 봐도 좋겠다.

http://cafe.naver.com/drimtru/

a******7 2013.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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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취업, 무역창업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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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역에 대해 잘 모른다.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해서 무역 관련 수업을 들은 적은 있지만 '이론적으로' 알 뿐 무역회사에 취업을 해본 것도 아니고 무역을 직접 해본 적도 없다. 그러나 무역 관련 일을 하는 사람들은 주변에 많이 있다. 상사에 취업해서 직접 외국의 바이어들과 일을 하는 친구들도 있고, 부모님의 친구분들 중에 무역 관련 사업체를 운영하시는 분들도 있다. 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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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역에 대해 잘 모른다.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해서 무역 관련 수업을 들은 적은 있지만 '이론적으로' 알 뿐 무역회사에 취업을 해본 것도 아니고 무역을 직접 해본 적도 없다. 그러나 무역 관련 일을 하는 사람들은 주변에 많이 있다. 상사에 취업해서 직접 외국의 바이어들과 일을 하는 친구들도 있고, 부모님의 친구분들 중에 무역 관련 사업체를 운영하시는 분들도 있다. 무역을 주업종으로 하는 회사가 아니더라도, 우리나라의 경제 형태가 수출주도형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기업들은 무역과 관련이 있다. 하다못해 내가 즐겨 찾는 소규모의 인터넷 쇼핑몰도 외국에서 옷을 수입해서 국내에 팔기 때문에 '무역' 회사라고 볼 수 있다. 그러니 무역회사에 적을 두고 있지 않더라도 우리나라에서 경제 활동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역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알아야 하는 것이 아닐까? (일단 나부터......)




무역에 대해 기초부터 실무까지 알아보고자 집어든 책이 바로 길벗에서 나온 <무역&오퍼상 무작정 따라하기>다. 이 책의 저자 홍재화는 중앙대학교 무역학과 졸업 후 KOTRA에 입사, 파나마 무역관 부관장으로 근무했다. 1995년에 무역회사를 세운 그는 여러가지 시행착오를 겪은 뒤 현재 필맥스 대표로 무역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집필 및 인터넷 카페 활동을 통해 20여 년 동안 무역업을 해오면서 직접 경험하고 터득한 무역 실무지식을 후배들과 공유하는 일을 하고 있다. 이 책은 지난 2006년에 초판이 발행되어 7년 동안 무역 분야의 스테디셀러로 사랑받았다. 이번에 나온 책은 개정판으로 초판에는 실리지 않았던 인터넷의 발전과 FTA 등으로 달라진 무역환경을 반영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무역을 처음 시작하는 창업자, 무역을 처음 배우는 학생, 취업준비생, 직장인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실무에 종사하고 있는 분들도 최근의 무역 환경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이 책을 보면 좋겠다.



이 책은 총 여덟 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준비마당에는 무역의 정의와 무역을 시작하는 방법, 첫째마당에는 왕초보를 위한 무역의 기초가 설명되어 있다. 이 부분은 무역에 대해 전혀 모르는 나도 쉽게 이해가 되었다. 둘째마당부터 다섯째마당까지는 무역실무 4단계 - 수출준비, 시장개척, 수출계약, 선적과정 - 가 단계별로 나와있다. 실무경험이 전혀 없는 나에게는 어렵게 느껴졌지만, 단계별로 핵심사항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기 때문에 실무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여섯째마당은 선적 후 마무리, 마지막 일곱째마당은 수입에 관해 나와있다. 이밖에도 KOTRA와 중소기업청, 중소기업중앙회,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무역협회 등에서 제공하는 수출지원제도가 부록으로 실려있다.



책에는 수출가격 계산하기, 오퍼시트 작성하기, 신용장 작성하기, 수출통관서류 작성하기 등 전통적인 무역 절차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지만, 인터넷을 활용해 해외시장 조사하는 방법, 온라인 마케팅을 통해 바이어를 유치하는 방법, 이메일 거래제의서 작성하기 등 인터넷의 발달로 인해 달라진 무역환경에 적응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나와있다. 전통적인 무역 절차를 숙지하는 것이 무역업자, 실무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 중의 기본에 해당하는 기술이라면, 인터넷을 활용하는 기술은 상대적으로 자기 회사뿐 아니라 본인을 차별화하는 기술이 될 수 있다. 무역업 종사자로서 앞서나가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인터넷을 잘 활용하는 기술을 연마하면 좋을 것 같다. 뿐만 아니라 불안정한 글로벌 금융 환경을 반영해 환위험을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환율은 무역에 있어서 매출과 수익에 직결되는 문제다. 지혜롭게 관리하는 방법을 익혀두면 좋을 것이다. 

이달의 사락 j****y 2013.06.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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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에 이용 가능한 필수 정보도 많고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아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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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의 카페로 처음 접하고 나서 책 제목을 보고 내용이 궁금하여 구매하게 됐습니다.일단 이해하기 힘든 용어나 거창한 이론에 대한 내용은 거의 없어서 좋았구요, 실전에 이용 가능한 필수 정보도 많이 담겨있습니다. 초보자들은 예상할 수 없는 여러가지 상황에 대해서 쉽게 설명되어 있는 부분도 참 좋습니다 :D무역에 대해서 막연하게 느끼셨던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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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의 카페로 처음 접하고 나서 책 제목을 보고 내용이 궁금하여 구매하게 됐습니다.

일단 이해하기 힘든 용어나 거창한 이론에 대한 내용은 거의 없어서 좋았구요, 실전에 이용 가능한 필수 정보도 많이 담겨있습니다. 초보자들은 예상할 수 없는 여러가지 상황에 대해서 쉽게 설명되어 있는 부분도 참 좋습니다 :D

무역에 대해서 막연하게 느끼셨던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g*****2 2013.06.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