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나 어린아이로 남아있을거 같았던 아들이 초등학교 6학년이 되면서 말하는 것도, 목욕하면서 본 모습도 예전과 뭔가 다름을 느꼈다. 이 시기때 나의 경험을 아들에게 전해주는 것도 한계가 있을거 같아 골라본 책이다. 이책은 신체적 변화뿐만 아니라 자기관리, 영양섭취와 더불어 SNS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방안까지 다루고 있다. 단편적인 성교육을 넘어서 이 시기의 전반적인 변화를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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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형제가 없는 미혼 초등학교 여교사로 고학년 여자아이들 성교육 방향은 잡고 있지만, 남자아이들 성교육 방향은 잡지 못 해서 이 책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남자의 신체를 좀 더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도 사춘기에 관심이 생겼을 때 읽어보라고 권해줬습니다. 제가 받았던 시절의 성교육에선 서로의 몸도 제 몸도 너무 몰랐단 생각이 듭니다. 자라는 우리 아이들은 자신의 몸도 타인의 몸도 잘 알고 배려하고 존중하는 아이들로 자라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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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코드넘 작가님의 [소년들을 위한 내 몸 안내서]는 제목대로 초등학년 소년들의 성교육을 위한 안내서라 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