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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똑같지? 이향안 글 배현주 그림
어려서 넌 누굴닮았니? 아빠쪽 지인들을 만나면, 아빠닮았네 엄마쪽 지인들을 만나면 엄마닮았네 라는 말을 많이 듣곤했어요. 여러분은 어떤말을 듣는것이 좋으세요? 저희집 딸은 엄마를 더 닮았다는 소리가 더 좋대요.^^ 사실 아빠는 퉁퉁하시거든요.^^ 이 책속의 웅이는 아빠랑 어디가 똑같을까요?^^ "웅아, 우리도 변신해볼래?"하면서 둘만이 통하는 변신놀이. 변신놀이를 즐겁게 놀고 있는데 이때 갑자기 괴물대장(엄마)이 나타나면 바로 놀이끝 청소시작이지요.^^ 그래도, 아빠와 한편이 되어 신나게 놀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그자체지요.
잠자는모습조차 닮았네요. 어릴적 사진을 보면 정말 아빠와 포즈가 똑같은 사진이 있지요. 그럴때면 정말 "아빠랑 똑같네"라고 말을 하곤했는데..... <아빠랑 똑같지?>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의 유아시절이 다시 회상이 되더라구요. 딸아이도 아빠와 닮은점이 뭘까 고민하면서 적고있어요. 아빠와 닮은점을 적으면서 아빠를 머리부터 발끝까지 스캔하면서 아빠에 대해 공부하게 된 시간이였네요. 코로나로 인해 너무나도 바빠지신 아빠라 얼굴을 보기 힘들다보니 요즘, 아빠를 잠자리에서 많이 찾는 편이네요. 이 책을 읽고서도 아빠 보고싶다고 울뻔했네요. 그러면서 아빠를 더 사랑하는 마음이 커지기도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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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외출한 사이, 한 아이가 아빠랑 똑같이 변신을 합니다. 지구른 지키는 정의의 용사가 되기도 하고, 괴물들도 공격합니다~ 아빠랑 똑같이 옷입고, 똑같이 행동해요~
그림이 너무 재미있었대요 상어가 잡히고, 강아지도 젖은 모습도 재밌고, 아이가 웃는 유쾌한 모습이 잘 표현되었다며 좋아했어요~
아빠와 아들은 "어서 도망쳐" 소리칩니다.
바로 엄마에요~^^
내용도 재미있고, 그림도 재미있어서 참 좋았다고해요.
아들이 아빠 행동을 따라하는 것을 보니, 자기도 아빠를 따라했고, 엄마의 행동을 따라했던 적이 생각났다며 웃더라구요~^^
그림으로 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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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똑같지?"를 읽고서 이 책은 아들과 아빠가 옷을 바꿔 입고 재밌게 놀이를 하는 이야기이다 (물론 나중에 엄마한테 둘 다 혼나기는 한다). 이 책을 읽고 느낀 점은, (비록 아빠한테 혼난 적도 없고, 많지는 않지만) 다시 아빠랑 어렸을 때 놀던 때를 생각할 수 있었다. 나도 아빠랑 다시 재밌게 웃으며 놀 수 있으면 좋겠다. 서로 똑같은 점도 찾아보고.. 아빠, 사랑해요! (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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