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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도 DISCIPLESHIP를 구매했습니다. 토저의 책은 늘 기대를 품게 하고 읽은 후에는 많은 생각과 도전을 줍니다. 그래서 토저의 신간이 나올때마다 기대하게 됩니다. 특별히 이런좋은 책을 늘 출판해주는 출판사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하고 싶습니다. 우리가 기도함을.. 제자로 살아감을 다시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게 해주는 책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 그리스도인다움을 회복하는데 분명 도움을 준다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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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그리스도인 형제가 이렇게 말하는 걸 들었다. “토저는 제자도와 구원을 구별하지 않아요. 당신은 제자가 되지 않아도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습니다.” 내가 묻겠다. 누가 당신에게 제자가 되지 않고도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는가? 나는 당신이 제자가 되지 않고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내가 주님께 나아가 은혜로 모든 죄를 사함 받고, 나의 이름이 하늘나라에 새겨지고, 목수를 보내 내 아버지의 나라에 대저택을 짓게 하면서 동시에 하늘나라로 가는 길에 난동을 부릴 수 있다는 생각은 불가능하며 비성경적인 것이다. 그런 것은 성경에서 찾아볼 수 없다.
주일마다 교회에서 “주의 나라가 임하게 하소서! 주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소서!”라고 기도하면서 실제로 그런 기도의 영적 의미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그리스도인들이 얼마나 많은가? 우리는 무엇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가? 우리는 서로 대립이 되도록 그 기도를 이렇게 편집해야 할 것이다. “주여, 저의 나라는 가고 주의 나라가 오게 하소서!” 확실히 나 자신의 이기적인 왕국이 물러나기 전까지 나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왕국이 실현될 수 없다. 내가 물러날 때, 내가 더 이상 내 영역의 왕이 아닐 때 예수 그리스도가 내 삶의 왕이 되실 것이다. -제자도 DISCIPLESHIP 중 발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받음은 곧 그분의 제자됨을 의미한다. 이는 곧 주님의 나의 주인되심을 뜻한다. 기독교를 손쉽게 만들고자 시도하는 부류들과 함께 그리스도인들에게 토저는 주님의 주되심과 그분의 제자됨은 항상 함께 나타남을 보임으로 바르게 제시해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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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인간적인 조언을 주시거나 그들이 원하는 대로 하게 내버려두지 않으셨다. 대신 항상 절대적이고 최종적인 권위를 갖고 말씀하셨다. 그분은 단지 한 사람으로서 말씀하신 것이 아니다. 그분의 조언은 그저 선하고 종교적인 사람에게서 나오는 조언이 아니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이셨다. 그것은 예수님이 그분께 묻는 자들에게 하신 대답이기도 했다. “나는 위에서 났으며 … 나를 보내신 이가 참되시매 내가 그에게 들은 그것을 세상에 말하노라 … 내가 스스로 아무것도 하지 아니하고 오직 아버지께서 가르치신 대로 이런 것을 말하는 줄도 알리라 …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요 8:23, 26, 28-29). 예수님은 아버지를 대변하셨으며, 상고할 수 없는 그분의 절대적인 메시지를 전한다고 선언하셨다. 이는 오늘날 우리가 기독교 단체들 안에서 듣는 것과 완전히 다른 것이다. 만일 어떤 목회자가 “그것은 이렇게 처리해야 한다”라고 했다고 하자. 이때 성도들은 목회자의 말에 대해 더 높은 권위에게 항소할 수 있다. 반면에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실 때는 누구도 항소할 수 없다. 예수님이 아니면 영원한 밤이다. 예수님의 말씀을 듣거나 아니면 영원히 무지 속에 있어야 한다. 예수님의 빛을 받아들이거나 아니면 영원히 어둠 속에 있어야 한다. 이에 대해 즉시 이렇게 항의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이건 너무 오만하고 편협합니다! 저는 그리스도인들이 편협해야 한다고 믿지 않아요!” 나는 그런 사람을 좀 더 깜짝 놀라게 할 수 있다. 나는 기독교의 자선을 믿지만, 기독교의 관용은 전혀 믿지 않는다. 예수님의 이름을 미워하는 사람, 그분이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 사기꾼이라고 믿는 사람도 우리의 자선을 받을 자격이 있다. 내가 만일 그런 사람의 옆집에 산다면 우리 사이에 울타리를 치지는 않을 것이다. 만일 그런 사람과 함께 일한다면 다정하게 대할 것이다. 나는 기독교의 자선을 믿는다. 그러나 요즘 우리가 설교 시간에 자주 듣는 연약한 관용은 믿지 않는다. 즉 예수님이 모든 사람을 포용하셔야만 하며 기독교는 모든 종류의 교리를 포용해야 한다는 사상이다. 나는 결코 이것을 믿지 않는다. 다수의 ‘옳은 답’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오직 한 예수님과 한 하나님, 한 성경만이 존재할 뿐이다. 만일 우리의 관대함이 사람들을 혼탁한 의식과 영적 어두움 으로 이끈다면, 우리는 그리스도인답게 행동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비겁한 사람들처럼 행동하고 있는 것이다! 가장 좋은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대로 기억하는 것이다! 예수님이 아버지에게서 왔다고 주장하셨을 때, 그분이 처음부터 하나님과 함께하셨던 영원한 말씀이고 과거와 현재의 하나님이라고 하셨을 때, 우리는 진리를 들은 것이다. 우리의 입장은 명확하다. 예수님과 다른 많은 철학들이 더해지는 것이 아니다. 오직 예수님뿐이다. 예수님만으로 충분하다. 정직한 사람은 모든 것을 다 이해하지 못할지라도 예수께 구하며 나아올 것이다. 그 사람이 이해하도록 도우려면 일주일 혹은 한 달, 어쩌면 1년 혹은 10년이 걸릴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 사람은 이것을 확신할 수 있다. 우리 주님은 절대 그분이 하신 말씀 외에 다른 말씀을 하지 않으실 것이란 사실이다. 그분은 절대 얼버무리지 않으실 것이다. “나는 그런 뜻으로 한 말이 아니었다”라고 토를 달지 않으실 것이다. 그분은 의도한 대로 말씀하셨고, 그분의 말씀은 진심이셨다. 그분은 영원한 말씀이시며, 우리의 제자도가 진실하고 한결 같으려면 반드시 그분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참 제자들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 그들은 어둠 속에서 충동적으로 뛰어오른 사람이 아니다. 그들은 깊이 생각하고 충분히 고려한 후에 그리스도인이 된 사람이다. 참된 제자는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 자신의 마음을 살핀다. 참된 제자는 자신의 죄를 자각하고, 그로부터 벗어나야 할 필요성을 느낀 사람이다. 참된 제자는 예수 그리스도가 자신을 죄책에서 벗어나게 해줄 수 있는 유일한 분이심을 믿게 되었고, 둘러대지 않고 주저함 없이 자기 자신을 구주 예수 그리스도께 헌신한 사람이다. 참된 제자는 기독교 신앙을 시간제 헌신으로 간주하지 않는다. 그는 삶의 모든 부분에서 그리스도인이 되었다. 참된 제자는 그리스도인의 경험에 있어 되돌릴 수 없는 지점에 이르렀다. 하루 24시간 동안 그를 따라다녀보라. 그 사람이 그리스도께 충실하며, 기쁘게 하나님의 말씀 안에 거하고 있음을 확실히 믿을 수 있을 것이다. -제자도 DISCIPLESHIP 중 발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은 천국행 티켓을 거저 얻는게 아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은 그분을 나의 주인되심으로 인정하며 그가 걸어가신 길을 그대로 쫓아 삶을 살아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천국은 가기 원하나 제자됨을 거부하고 있다. 토저는 그러한 사람들에게 자신이 진정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인지 묻고 있다. |
|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게 현재에는 이 땅에서도 부와 권력을 향유하다가, 천국에서도 영원히 왕같이 살고자 하는 탐욕스러운 가르침과 욕망이 결합되어져 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그러한 믿음을 가지라 하신 바 없다 반면에 제자됨을 요구하신다 그 제자됨은 그리스도인의 존재를 통해 성삼위 하나님의 존재하심을, 그리스도인의 행함을 통해 성삼위 하나님의 인격과 뜻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에 반한 축복과 번영의 탐욕에 빠진 현대교회를 향해 토저는 성경적 제자도를 일러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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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들을 위한 수많은 제자도에 관련된 책들이 있고 그 중 많은 것들을 읽어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도 토저의 인사이트 시리즈가 발간되며 <제자도>가 출간되었을 때 구매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 중에 오늘은 인사이트 시리즈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 말해볼까 하네요. 인사이트 시리즈의 장점은 여러 설교나 저작들 가운데 제자도와 관련된 내용을 추려서 엮었다는 것일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 부분이 조금 단점으로 작용했습니다. 전체적인 논리의 흐름이 없이 논문처럼 짜집기 되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결론, 토저 인사이트 시리즈는 각 책의 주제로 토론을 나눔을 하기에 적당하지만 토저의 저서들을 읽는 것을 즐기는 이들에겐 적절하지 않다는 것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