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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학과는 따로 없지만 대학에서 마케팅을 전공했다는 사람들은 대부분 경영학과나 광고홍보학과를 나옵니다. 저는 광고는 대놓고. 홍보는 은근히 하는 일이라는 저만의 기준을 세웠습니다. 우아한 형제들(배민)의 사례. 배우 류승룡이 나오면서 빵 터진 광고의 영역에서는 소비자로 하여금 앱을 깔고 이용하도록 하는 일에 주목합니다. 식사시간, 야식을 많이 먹는 시간에 맞춰서 고기 굽는 소리, 탄산 올라오는 소리와 비주얼을 귿대화한 콘텐츠를 내보내는 캠페인을 진행한 적도 있습니다. 홍보의 영역에서는 각종 문구류에 자신들의 카피를 박아 넣는 배민 문방구를 예로 들고 싶네요. 그런데 이런 상품들과 배민의 이용률 간에 명확한 상관 관계를 측정하기는 매우 힘듭니다. 광고는 직접적이고 어느 정도 성과측정이 가능한 데 비해 홍보는 본래의 서비스와는 상관없이 사람들이 브랜드에 천천히 젖어들게 만드는 역할을 합니다. 둘은 분명 다르지만, 모두 중요합니다. 134-138쪽
'네, 저희 아버지도 투병 중이셔서 알아봣었는데, 00한효과가 있어서 00한 환자들한테 좋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아직까지는 비급여 항목이라 의사선생께 물어보셔야 해요!" 하고 나면 현타가 강하게 오지만 대부분 의약품 정보를 찾는 사람들은 절박하기 때문에 이런 작업도 꼭 필요했습니다. 140쪽
중요한 건 메시지 사실 광고 메시지를 보내는 것 자체로 마케터의 일은 끝나지 않습니다. 길이 제항니 있기 때문에 용건만 간단히가 절실히 필요한 분야이기도 하죠. 이메일의 경우, 화려한 것도 좋지만 정보가 인식되지 않을 정도로 힘을 주면 오히려 역효과가 납니다. 조금은 책임감을 가지고 메시지를 보내봅시다. 154-155쪽
작은 회사에서 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궁금증은 둘째 아이와 저를 위해 필요한 주제였습니다. 지금은 제가 읽고 고민중이지만 내일은 아이의 손에서 활용되기를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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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에 입문할 때,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읽으면서 실무를 익힐 수 있었습니다 올해 나온 막해팅 책도 재밌게 봤어요 ㅎㅎ 아직까지도 마케터의 미래에 대해 고민도 많지만, 이렇게 책을 보면서 함께 고민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책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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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회사의 마케터는 무슨 일을 해야하고 어떤 기술을 익혀 응용해야 할까? 그 어떤 마케팅 도서보다 내게 도움이 된 책이었다. 우리 회사의 지형을 확인하고 회사를 분석해 기본적인 일부터 해나가는 단계부터, 방향 정하기, 다양한 툴로 콘텐츠를 만들고 사람들의 반응을 분석하는 과정, 작은 회사에서 광고하기, 고객과 대화하는 기술, 제휴 마케팅을 할 때 내가 취해야 할 태도, 피드백하고 데이터 쌓기 등등. 작은 회사의 마케터가 겪게 될 모든 과정들을 세세하게 그러나 초보 마케터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용어도 하나하나 다 재미있게 풀이해놓았다. 이것을 읽고 작은 회사에 다니는 사람도 회사의 자유로움(?)을 활용해 많은 도전을 해 볼 수 있다는 것도 확인할 수 있었다. 데이터를 차근차근 모으고 분석하는 방식도 ‘정리하시면 됩니다~’ 가 아니라 ‘이렇게 정리하면 좋다.’며 작가가 경험한 꿀팁을 풀어놓았기 때문에 쉽게 따라할 수 있다. 광고할 때 가장 신경써야 할 것들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경험담도 들어있어 참고할 만했다. 예를 들어, 회사에서 제품 출시되자마자 큰 광고를 했는데 제품 이해도 낮은 상태에서 들어간 광고였기에 고객들의 불만이 매우 높았고 따라서 광고 효과도 꽝이었다는 것… 이 말이 그 무엇보다 나한테 도움이 되었다.(감사합니다) 책임감을 가지고 콘텐츠를 만들고 광고를 집행할 것, 제휴 마케팅에서는 철저하고 냉정하게 감독하고 정리해야 한다는 것. 막막한 일에서 우선순위를 정하고 이 책에 나온 꿀팁을 잊어버리지 말아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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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제가 갈 길이 저자가 갈 길과 비슷할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들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작은 스타트업 기업에서 상품기획과 개발에 관여하고 출시될 제품을 마케팅까지 하게 될 상황이죠. 저 같이 마케팅을 직접 해보지 않은 사람도 책을 읽어보면 정말 저자의 내공이 느껴지는 내용이 많습니다. 어디서 들었거나 카더라 같은 내용이 아닌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그런 내용들이 빼곡히 있습니다. 한번 다 읽었지만 다시 한번 더 보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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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갑자기 마케터가 된 이들을 위한 책. 요즘은 직무의 구분없이 하나의 직책을 맡은 사람이 거의 모든 직무를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 마케터로 입사하지 않았음에도 어쩌다보니 마케터의 업무까지 영역을 확장할 수 밖에 없는 게 현실이다. 본캐와 부캐를 회사에서도 실현해야 한다. 이런 시대에 제일 중요한게 뭘까? 무조건 우리꺼 제일 주목받기! 궁극적인 목표는 우리 제품이, 우리 콘텐츠가 주목받는 것이다. 이 책은 마케팅이라는 모호한 영역으로 입문할 수 있게 도와준다. 마케팅 계획을 수립하고 그 다음 단계를 연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제시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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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가난한 회사'에서 일하는 마케터를 위한 매뉴얼을 담은 책이다. 가난한 회사라 함은 주로 스타트업이나 소기업으로 1인이 마케팅 전반을 담당해야 하거나, 마케팅에 대한 예산조차 없는, 혹은 마케팅이 무엇인지도 모른채 마케팅을 하라고 시키는 회사를 말한다. 저자는 이러한 회사에서 일당백하며 일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과 비슷한 처지에 있는 마케터들을 위해 경험담을 풀었다. 가볍고 쉽게 설명하지만 그렇다고 겉만 핥기보다는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설명을 해줘서 보다 집중해서 읽게 된다. 전통적인 마케팅 방식부터 디지털 시대의 마케팅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다양한 관점과 방법을 제시하며 초보 마케터들이 방향이나마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깊이있는 마케팅 책이라기보다는 가볍게 마케팅에 대해 궁금했던 독자에게 더 알맞는 책이다. 각 챕터마다 일러스트로 내용을 암시해서 딱딱하기 보다는 재미있게 내용을 풀어가려고 한 점도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