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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경 사회는 수천년 동안 지속되었는데 산업 혁명으로 산업 사회로 진입하면서 엄청난 발전과 변화가 있었습니다. 이에 대한 저항도 많았고요. 최근에는 IT 기술이 발달하면서 산업 혁명 당시의 변화가 사소하게 느껴질 정도로 빠르게 바뀌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수십년 뒤 뿐만 아니라 수년 뒤의 우리의 삶은 어떨지 예측하기 어려워졌네요. 우리가 알고 있던 사실들도 이제는 과거가 되었거나 더이상 맞지 않기도 합니다. '리얼리티 쇼크' 의 저자는 이러한 변화를 리얼리티 쇼크로 정의하면서 실생활에서 어떤 쇼크들이 있는지 다양한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쇼크 중의 하나가 소셜 미디어의 등장으로 인해서 나타납니다. 인터넷은 전세계를 연결하면서 사람들이 직접 대면하지 않아도 다른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게 되었는데 스마트폰과 무선 인터넷의 발달은 사람들을 언제 어디서든 온라인 상태로 만들었네요. 사람들은 다양한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고 있는데 자신과 연결된 사람들에게 빠르게 전파되는 특성상 가짜 뉴스도 증가하고 있으며, 온라인에서 특정 사람을 혐오하거나 이러한 혐오가 오프라인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IT 의 발달은 직업이나 물건에 대한 관점도 바꿔놓고 있네요. 수요자와 공급자를 연결해주는 플랫폼을 통한 공유 경제가 나타났는데, 에어비앤비는 자신의 집을 다른 사람에게 빌려주고 우버 운전자는 자신의 차로 다른 사람들을 태워주면서 돈을 받습니다. 물건을 구입할때 가격이나 품질을 꼼꼼히 따져 구입하는 것이 합리적이지만 유명한 인플루언서가 소개하는 제품을 구입하면서 같은 제품을 쓴다는 경험을 갖는게 더 영향을 미치기도 하네요. 많은 나라에서 우경화 세력이 등장하는 것도 문제입니다. 나라의 경제 사정이 어려워지거나 다문화 사람들이 늘어날수록 이에 대한 반감으로 극우 성향의 사람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자신과 인종이나 종교가 다른 사람들을 혐오하면서 이들을 향한 범죄도 늘어나고 있네요. 특히 중동에서 난민으로 온 사람들을 표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은데 서로를 향한 범죄와 테러의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농사를 짓는 사람은 평생 농사를 지었고, 빵을 굽는 사람은 평생 빵을 구웠지만 현대에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가 없어지고 사람과 물건 사이의 이동이 활발해지면서 10년전, 5년전의 일들도 까마득한 과거로 느껴질 정도로 변화의 정도가 빠릅니다. 그러면서 변화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쇼크를 느끼기도 하네요. 앞으로의 사회는 어떻게 바뀔 것인지 책을 읽으면서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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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쉴새없이 변화하고 있다. 매일을 살고 있는 우리들은 그러한 사실을 간과하기 쉽지만 당장 타임머신이 존재해 5년 전으로만 돌아갈 수 있다고 해보자. 5년전으로 돌아가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얼마나 많이 그리고 획기적으로 변화되었는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러한 변화는 지금 순간에도 그리고 가까운 미래에도 계속될 것이고 오히려 지금까지의 변화 속도보다 더욱 가속화될 것이다. 그런데 과연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오늘날의 현실이 과거의 우리가 원하는 대로 흘러가고 있는지는 의문이다. 문명의 이기와 편리성, 효율성의 측면에서 보자면 분명히 긍정적인 부분이 적지 않을 것이지만 동전의 양면이 있듯이 분명히 대부분의 인간이 원하지 않은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는 부분도 존재할 것이다. 저자인 사샤 로보는 이 책에서 이렇게 변화의 흐름 속에서 사람들이 원했던 부분으로 흘러가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충격을 받는 것을 '리얼리티 쇼크'라 칭하고, 10가지 키워드를 바탕으로 왜 이러한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지 면밀하게 분석하여 제시하며 그것을 통해 미래에는 어떤 변화가 이루어질 것이고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어떤 것들인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그가 제시한 10가지 키워드는 소셜미디어, 중국, 인공지능, 건강, 기후, 난민, 통합, 우경화, 경제, 미래로 지금 지구상에서 일어나는 변화의 핵심을 모두 다루고 있다. 사회, 경제, 정치 등 학문의 분야를 가리지 않고 현재 세계적으로 겪고 있는 현상을 총망라해서 다루고 있고 그 키워드별로 사례와 이론 등을 통해 자세히 저자의 의견과 객관적인 통계 등으로 제시하고 있어서 내용 자체는 쉽지가 않지만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 있었다. 특히 미국에 이어 새로운 강대국이자 미래에 세상의 중심이 될지도 모른다는 '중국'과 관련된 내용은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물론, 많은 인구와 노동력을 바탕으로 강대국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것은 예전부터 대두된 내용이었으나 민주주의보다 중국의 권위주의 정책이 오히려 경제나 나라 발전에 더욱 효과가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은 약간 씁쓸한 마음도 들게 한다. 건강과 기후는 가까운 미래에 인류가 생존에 직결될 환경적 측면과 관련된 내용이고 사실상 두 키워드는 연관성이 많다고 할 수 있었다. 목축업으로 인한 기후 변화를 통해 결국은 사람들이 채식주의(비거니즘)로 전향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은 이러한 사실을 알 수 있게 해 주었고 난민과 통합도 결국에는 떼어 놓고 볼 수 없는 키워드이다. 아프리카 국가에서 유럽의 선진국으로 가족 일원 중 한명만 보내기 위해서 다른 가족 모두 자신의 삶의 목표를 맞춘다는 것(물론, 많은 돈을 써서 선진국으로 보내지만 성공해서 돌아올 확률이 크지도 않다.)은 이제 난민과 통합 문제는 어느 한 나라나 몇몇 대륙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전 세계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인류애적 마인드를 통해 해결해 나가야 할 것이다. 정치적인 방향을 다루고 있는 우경화나 세계 문제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경제 키워드, 그리고 마지막으로 미래의 변화될 모습과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들 등등 마지막까지도 이 책은 변화의 파도 한가운데에 떠 있는 우리들에게 많은 시사점을 준다. 모든 문제가 그렇듯이 문제가 일어난 원인과 현상을 이해하지 못하면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은 더욱 어렵다. 이 책을 통해 미래를 대비하는 방법을 생각해보고 마련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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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만난 이 책, 책 소개를 보고 현재 이슈화 되고 있는 주제들에 대해 평범한 독일 저자의 글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이 책을 읽어가며, 마치 제레미 리프킨의 심도 있는 책을 읽는 느낌을 계속 받았다. 저자의 광범위한 지식과 그것에 대한 날카로운 해석 그리고 다행히 너무도 자연스러운 번역이 어울려서, 이 책의 중국, 건강, 난민, 경제 등의 다양한 주제들이 너무도 흥미진진하게 읽혀나갔다. 이 책이 흥미로운 것은 단순히 각 주제들을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던 지식들의 모음정도로 이 책을 구성한 것이 아니라, 저자의 주관심 분야이자 요즘의 가장 중요 트렌드인 네트웍과 연관지어서 깊이있는 고찰을 해나간다는 것이다. 사실 중국 이나 난민과 같은 주제에서 어떻게 그 안에 네트웍이 중요 역할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 제대로 생각해 본적은 이 책을 읽기 전까지 전혀 없었다. 이 책이 나에게 흥미로웠던 이유는 저자의 독특한 고찰과 그것을 흥미롭게 써내려가는 글솜씨에도 있었겠지만, 아마도 저자의 가치관 - 현재 우리들의 삶을 걱정하고, 앞으로 조금 더 나은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이 나에게 와닿아서라고 보여진다. 툰베리의 기후 관련 연설로 책을 마무리하는 부분에서는, 저자가 이 책을 왜 쓰고자 했는지도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많이 이들이 이 책을 보고 우리 앞에 놓인 여러 쇼크, 그 중에서도 기후 관련 리얼리티 쇼크에 대해 자각하고 모두가 그에 걸맞는 행동들을 해나갔으면 한다. 이 책은 나에게 현재의 지구를 바라보는 냉철한 눈을 가지게 하는 소중한 책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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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리티 쇼크’, 번역하면, ‘실제적(사실적) 충격’ 정도로 설명되는 책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리얼리티 쇼크’를 ‘세상이 내가 생각했던 것, 혹은 희망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별안간 깨닫는 상황’이라고 설명합니다.
이런 현상은 디지털화와 세계화가 한 덩어리로 묶이면서, 많은 일이 사라지고, 새로운 현상이 새로이 탄생하는 과정에서 오는 카오스적인 과정이라고 설명합니다.
나는 요즘, 이 책의 저자가 설명하고 지적한 화두에 전적으로 공감하면서, 이런 사회적인 현상을 인식한 저자의 통찰력이 탁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변화는 세계적인 추세이고, 어느 한 분야에 국한된 문제도 아닙니다.
삶의 전 방위적인 쓰나미와 같은 문화적이며, 사회적인 현상인 것입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열 가지의 주제로 설명해 놓고 있는데, 광범위한 사회 현상을 열 가지로 요약, 정리해 놓은 것이기 때문에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의 견해와 의견은 상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제하고 있기도 합니다.
광범위한 사회 현상을 10개의 테마로 정리하여 묶는다는 것이 무리임을 스스로 인정한 셈입니다. 이 책에서는 소설미디어, 중국, 인공지능, 건강, 기후, 난민, 통합, 우경화, 경제, 미래의 열 가지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우리가 궁금해 하는 사회적인 이슈들은 다 열거 된 것 같습니다. 이런 내 생각은 세상을 넓게 보거나 깊게 생각하지 못하고 현실에만 치중해서 살아 온 업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이 열 가지 테마 중에서 적도 근방의 나라들이 특히 신경을 더 쓰고 사는 오존이나 사람들의 무분별한 자연 파괴로 인하여 이상기온이 일상화 되고, 그런 영향으로 북극 얼음이 녹아내린다는 걱정스러운 내용과 연결되는 5. 기후, 지구환경을 망치는 인간의 생활습관과 10. 미래의 내용을 관심있게 읽어 보게 됩니다.
특히 기후의 변화에 문제의식을 갖고 환경단체나 청소년들의 주도적으로 활동하고 있다는 희망 적인 내용이 고무적이기도 합니다. 또한 어른들은 항상 청소년들을 이해하지 못하고, 오해하는 부분이 많은데, 저자는 인터넷이나 뉴미디어 같은 것이 오히려 바람직하다고 설명해 주고 있기도 합니다.
이와 같이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는 가치관이 뿌리 채 흔들리는 새로운 변혁기를 슬기롭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앞으로도 이런 문제에 대하여 연구가 계속되어야 함은 물론, 책으로 많이 출판되어 일반인들도 함께 풀어가는 분위기가 바람직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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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뱅이론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자신의 주변에 뱅뱅 청바지를 입고 있는 사람이 없어 뱅뱅이라는브랜드가 사라졌다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뱅뱅이 청바지 시장 점유율 1위라는 데서 나온 표현으로 스스로가 세상을 알고 있다고 믿고 있지만 실제 세상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는 표현입니다. (딴지일보 춘심애비, http://www.ddanzi.com/ddanziNews/912258) 사람은 스스로 겪고 느끼고 만져본 것이 현실이라고 생각하며 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국제 질서, 미디어 환경이 급격하게 변화하고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우리가 굳건하게 믿었던 현실이 무너져 내리는 경험을 하고 있죠. 어떤 것이 과연 진짜 현실이고 믿어야 하는 것인지에 대한 준거 자체도 불분명한 시대가 도래하고 있는 것은 아닐지 걱정이 됩니다. 세상이 뭔가 잘못되어가는 것 같은데 그게 정확히 무엇인지는 모르겠고 불편한 상태인데 이것은 아마 저만의 걱정은 아닐 것 같습니다. 사샤 로보는 이를 “리얼리티 쇼크 (미래의창, 원제 : Realitatsschock)”라 명명하고 ‘세상이 내가 생각했던 것, 혹은 희망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별안간 깨닫는 상황’이라 정의합니다. 이는 세상이 내가 알고 있던 것과 다를지도 모른다는 깨달음이 불현듯 찾아왔을 때 느끼는 ‘실망’이나 ‘절망감’일 수도 있고 당혹스러움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판을 치는 가짜뉴스, 노동 시장을 뒤흔들 AI, 세계의 미래를 바꿀지도 모르는 중국, 6번째 멸종으로 다가가고 있는 인류의 생활습관, 포용과 관용에 대한 인류의 깨달음은 점점 사라져 가고 혐오만 가득 차 버린 세상, 민주주의의 빈틈을 타고 득세하고 있는 극우 세력 등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뭐가 잘못된 것인지는 여전히 모르죠. 우리는 대부분의 이 새로운 세상에 대해 ‘희미하게 파악’하고 있을 뿐입니다. 저자는 “리얼리티 쇼크”에서 10가지의 주제를 통해 당연하다고 생각해온 진실이 무너지는 현실 붕괴의 원인과 현상을 설명하면서 이를 이해하고 ‘긍정의 영역으로 전환’함으로써 이렇게 새로운 세상을 직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현상만 난무하면서 원인과 대책은 사라져버리면서 ‘리얼리티 쇼크’를 일으키는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 언급한 주제와 비슷한 경우도 있고 우리나라만의 현상인 경우도 있지만 이 책을 통해 ‘리얼리티 쇼크’를 바라보는 관점을 이해하고, 이를 통해 나침반 삼아 앞으로 어떻게 나아갈 지 조금이나마 그 가닥을 잡을 수 있는 독서 경험이 되었습니다. #리얼리티쇼크, #사샤로보, #미래의창, #강희진, ※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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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년대와 2000년대 즉, 우리가 살아왔던 20세기와 우리가 살아갈 21세기의 세상은 가치관, 경제구조, 경제환경, 기술혁신의 속도 그리고 인구구조 등에 있어 전혀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기하급수적으로 발전하는 기술혁신의 속도, 불확실성이라는 세계 경제의 예측불가능성과 기후변화의 충격과 같은 다양한 변수들이 서로 얽힌 상호작용의 결과는 아닐까요. 특히 최근에 벌어지고 있는 사상 초유의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위협으로 인한 세계경제의 불확실성 그리고 세계 각국의 0% 대의 기준금리 인하에 이르기까지, 단 몇 개월 만에 이뤄진 사상 초유의 글로벌 충격은 더 이상 우리가 알던 세계와의 단절을 느끼게 하기에 충분한 듯 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리얼리티 쇼크>에서는 지난 몇 년간 급격한 변화와 소용돌이 속에서 느낀 기존 세상과의 단절감으로 부터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내가 생각했던 그리고 희망했던 세계와 지금 느끼고 있는 세계가 별안간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깨닫게 될 때의 충격 !! 저자는 이런 불편한 충격적인 상황을 "리얼리티 쇼크 (Reality Shock)"이라 부릅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장에서는 왜 세계가 이렇게 갑자기 무너지게 되었는지, 그리고 그 혼란의 중심에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하며,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를 말하고 있습니다. 저자에게 있어 이런 '리얼리티 쇼크'의 양상은 대략 아래의 10가지 영역에서 다양한 형태로 표출되고 있는 듯 합니다. 1. SNS(소셜미디어) : 온라인에서 불특정 다수에 의한 횡포와 이로 인한 폐해 2. 중국 : 디지털 기술을 통해 전 국민의 행동과 사고 방식을 데이터화하여 개인에게 점수를 매기는 '사회 신용 체계'를 구축 3. 인공지능 : 단순, 반복의 영역에서 창의력과 창조성을 요구하는 인간 지성의 영역으로의 확장 4. 건강 : 신용카드나 신분증 등 개인정보가 포함된 RFID칩을 신체에 이식 5. 기후 : 전 세계 플라스틱 폐기물의 90%가 단 10개의 강으로 유입 6. 난민 : 대량 난민 관련 대책에 따라 유럽 각 정권 지지도가 큰 폭으로 변화 7. 통합 : 최근들어 이슬람 과격 테러단체의 공격에 무고한 시민의 사망이 증가 8. 우경화 : 극우 성향의 도널드 트럼프로 대표되는 세계각국의 우경화 양상 9. 경제 : 플랫폼 경제를 이용해 마케팅에 단한 푼도 들지 않고 매출 1억 달러 달성 10. 미래 : 세계를 위협하는 커다란 이슈(ex. 기후변화(재앙))에 성인보다 청소년이 앞장서서 대처 총 10장으로 구성된 본서를 관통하는 키워드를 들라면 단연 "디지털화"와 "세계화" 입니다. 지금 이 세계는 디지털 망으로 촘촘히 연결되어 있으며, 앞서의 다양한 양상들은 서로 연관을 가지고 조밀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책에서는 다양한 리얼리티 쇼크의 양상에 주목하되 세부적인 부분보다 전체적인 그림에 초점이 맞춰진 듯 보입니다. 우선 사회 전반에 일어나는 현상들을 총체적으로 소개하고, 이를 통해 우리가 얼마나 엄청난 변화의 시대에 살고 있는지를 그리고 삶의 모든 분야에 이러한 커다란 변화가 직, 간접적으로 노출되어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세상을 우리가 제어할 수 있다는 환상은 이미 오래 전에 박살났다"는 저자의 변(辨)이 내내 귓가를 맴돕니다. 전 세계 극우 열풍이 민주주의를 위협하고 있으며, 기후변화를 넘어 기후재앙에 따른 자연환경의 파괴, 대형 디지털 공룡들의 시장 독점과 잠식 그리고 최근 벌어진 글로벌한 바이러스 감염에 따른 세계 경제의 동시 몰락 등..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닌 생사(生死)의 문제로 귀결되는 '리얼리티 쇼크'로 부터 앞으로의 10년을 대비하는 통찰을 얻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많은 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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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 세계라는 표현이 잘 어울리는 세상이다. 세계화와 디지털화라는 흐름 속에서 세상은 엄청난 속도로 변화해가고 있고 여전히 변화하고 있다. 긍정적인 변화만 있으면 좋으련만 발전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인간의 이기심과 악랄한 현실이 공존한다. <리얼리티 쇼크>는 10가지(소셜미디어, 중국, 인공지능, 건강, 기후, 난민, 통합, 우경화, 경제, 미래)의 충격적 소재를 가지고 경고하고 있다. 그 중에는 우리가 익히 경험하고 있는 소셜미디어의 악성댓글이나 가짜뉴스, 기후 변화에 따른 환경파괴 등도 있으며 평소 잘 인식하지 못하는 주제도 담고 있다. 책을 읽는 내내 눈살 찌푸려지는 장면들이 연출되었지만 그 광경이 소설이 아닌 현실이라고 생각하니 더욱 끔찍해졌다. 저자가 설명하고 있는 오늘의 세계를 이해하고 앞으로 대비할 수 있는 이야기 들 중 몇 가지를 꺼내보고자 한다. 그 첫 번째 쇼크는 무서운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중국이다. 중국의 결제 시스템이 연일 화제에 올랐던 적이 있다. 이동식 푸드트럭은 물론이고 동냥을 하는 걸인들마저도 QR코드를 들고 다니는 일상에 얕잡아 보던 중국의 디지털 기술이 얼마나 발전했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된다. 또 하나, 중국의 인구는 어마무시한 소비를 불러일으킨다. 중국판 아마존 '알리바바' 행사 개시 2분만에 아마존이 하루 걸려 달성한 매출액에 도달했다는 사실만 봐도 중국의 기세를 느낄 수 있다. 중국의 영향력은 어떻게 펼쳐질지 그 움직임에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다음으로 가장 흥미롭게 읽은 기후쇼크는 가히 충격적이었다. 플라스틱의 습격이란 다큐멘터리도 보았고 교육도 들었던지라 그 심각성을 어느 정도 알고 있었는데도 다시 읽어보니 공포란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소름이 돋았다. 그래도 희망적인 것은 청소년들의 움직임과 최근 전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비거니즘 열풍으로 사람들의 인식을 바꿔나가고 있다. 이 세상이 위기인 것은 사실이다. 역사를 살펴보면 늘 위기의 순간이었던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그럼에도 비집고 나오는 희망이 있었기에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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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적은 현대 사회, 정치 분야에 큰 영향을 미치는 10가지 주제에 대해 ‘쇼크’라는 단어를 사용해 최근 걱정과 우려를 자아내게 하는 주제를 다루어 미래를 어떻게 분비하고 살아가야 하는 가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는 유익한 서적으로 평하고 싶다.
이 서적은 총 10장으로 나누어져 있다. 1장은 소셜 미디어. 2장은 중국, 3장은 인공지능 4장은 건강 5장은 기후 6장은 난민 7장은 통합 8장은 우경화 9장은 경제 10장은 미래에 대해 다루고 있다.
1장은 소셜 미디어에서는 광기에 휩싸여 누군가를 공격하여 죽음까지 부르게 한 악성 댓글과 집단공격을 미디어를 개발한 대기업조차 사회에 미치는 영양을 파악하지 못하는 내용과 최근 코로나 19사태까지 가짜 뉴스를 만들어 물의를 빚는 유튜브의 파급력에 대해 비판한다. 이 모든 잘못은 기술발전이 가져올 부작용을 예측하지 못한 사회의 잘못이고 피해자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잘못된 문화의 결과이다.
2장은 세계 무역의 25%를 차지하게 되며 막대한 영향력을 미치는 중국에 대해 다룬다. 특히 정부 주도의 경제발전과 첨단 과학발전에 매진하며 넛징 기술과 데이터 분석 기술이 만나 개인의 자유가 축소되는 경향이 중국뿐 아니라 회색지대, 진회색 지대 국가들이 증가하는 내용을 걱정한다.
3장은 극단적인 지동화의 주역이 될 인공지능이 변화시킬 노동시장의 우려를 기술하며 노동에 관한 정의마저 각 분야에서 변화할 것을 걱정한다.
4장은 건강에 관해 과학의 발전과 효율성으로 인해 스마트워치를 사용하는 인구가 증가하며 트랜스 휴머니즘시대의 도래를 우려한다. 스마트 폰이나 워치에 의해 모든 건강관리를 지시 받고 움직이며 심지어 애플에서 새로 개발한 인공코를 장착한 스마트 폰은 음식물의 유해 세균까지 알려준다고 하니 인간이 컴퓨터의 명령을 받는 사이그보그와 크게 차이가 없다는 충격적인 걱정에 빠지게 만든다.
5장은 워낙 매스컴에서 많이 다룬 기후문제를 다루며 특히 어린 세대가 기후문제를 걱정하는 데모에 주목한다.
6장은 우리나라에서도 문제가 되었던 난민 문제에 대해 어차피 경제의 흐름을 타고 올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사회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정책적인 지원이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7장은 사회적, 정치적인 통합에 관한 내용으로 인종차별, 난민, 계층이동에서 나타나는 통합의 실패를 지적하고 자유 민주적 가치와 문화 다윈주의를 적극적으로 실행에 옮기는 통합이 이루어져야 하는 5단계 통합을 해결책으로 제시한다.
8장은 최근 유럽에서 나타나고 확산되는 우경화의 원인 일곱 가지를 제시하고 그 해결책으로 우파만의 다양한 스펙트럼이 존재하는 것처럼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하여 문제점을 해결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9장 경제는 플랫폼 시장, 감정경제, 데이터 스트림 시대, 가상경제에 대해 설명하는 데 특히 광고 수익의 세금을 내지 않기 위해 조세 회피가 가능한 국가에 자회사를 만들어 세금을 내지 않고 부도덕하게 지원까지 받는 아마존, 페이스북, 구글, 트위터등의 플랫폼 회사들의 비리를 비판한다. 전 세계 광고시장의 50%를 차지하는 구글과 페이스북은 신자유주의 시장 경제의 맹점이 드러난 것이라 하겠다.
10장은 디지털 시대에 가짜 뉴스에 덜 현혹되고 기후와 미래를 걱정하는 젊은 세대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마무리한다.
이 서적은 작가가 독일인이라 유럽의 시각으로 미국기업과 중국을 경계하는 시각도 존재하지만 설정한 10가지 주제는 지구의 모든 인류가 현재 느끼는 공통적인 사회적 문제를 담고 있다. 서적은 개인이나 단체의 행동이 사회나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미래를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 가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미국과 중국이 주도하는 세계 무역과 경제가 초래하는 사회적, 정치적 문제점을 객관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미래를 위한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을 서적으로 추천하고 싶다.
P 431 2019년 4월 런던 집회에서의 그레타 툰베리의 연설 “ 지구와 우리 자신, 우리 미래, 우리 아이와 손자녀들의 미래를 위한 투쟁은 결코 중단하지 않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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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리티 쇼크 - 사샤 로보 저 리얼리티 쇼크란 말이 상당히 생소하게 들릴것입니다. 리얼리티 쇼크는 우리가 알고 있었던 내가 생각하고 있던 세계와 세상이 과거와 다르게 변화하고 있는 것을 말합니다. 즉 지금과 같이 경제와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전세계의 통신과 교류, 이동이 자유로워지면서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새로운 흐름들이 많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은 기존 바이러스 흐름과 달리 더욱 더 빠른시간에 한 지역 국가에서 벗어나 전 세계적인 유행이 되었을 만큼 이러한 변화의 흐름에 따른 충격을 지금도 가까운 곳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 주변에서 벌어지고 있는 다양한 흐름과 변화를 파악해보고 그러한 변화가 또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인지 앞으로 이러한 변화는 어떻게 또 다른 변화를 이끌어 낼 것인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비단 한분야에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닌 사회 문화 경제 지식, 심지어 미래까지 광범위한 변화를 보여주고 있고 이러한 분야별로 자세하게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먼저 이 책에서 가장 먼저 소개하는 분야는 바로 소셜미디어 입니다. 스마트폰과 전 세계적인 온라인 네트워크의 발달로 단시간에 우리는 서로의 일상과 생각을 자유롭게 공유할 수있고 언제 어디서든지 확인할 수 있으며 그로인해 관련 시장도 엄청나게 커졌지만 그러한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부정적인 영향력도 그만큼 증가하고 있습니다. 유튜브의 무분별한 가짜뉴스와 음모론으로 인해 사용자들에게 검증되지 않은 정보가 무분별하게 퍼지게 되었고 이러한 영향력으로 이를 시청하는 시청자들에게 올바르지 않는 정보에 대한 무분별한 수용으로 세상에 대한 편중된 시각을 가지게 되었고 유명 연애인과 불특정 다수로 부터 무분별한 악플과 같은 비난글을 올리고 그로인한 피해 당사자들의 정신적고통과 불안은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국의 발전으로 인한 전 세계적인 영향력의 증가, 그로인한 새로운 경제적 기술적 문화적 변화, 과학기술 발전에 따른 건강 분야에서도 새로운 분석과 관리가 가능해졌지만 그로인한 과도한 개인정보 유출의 우려까지 기후 난민,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벌어지고 있는 변화의 흐름을 같이 확인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하나의 국가의 문제가 아닌 전 세계적인 문제가 되었을 정도로 서로 긴밀해지고 복잡해지는 세상에서 이러한 문제점들과 그로인한 해결책의 아이디어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에게 추천드리며 서평을 마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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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사샤 로보가 75년생이더라!!! 괜한 동류의식 느껴지고 좀 부끄러웠음. 이상하게 계속 불편한 상태를 '리얼리티 쇼크'라고 부르기로 한다고 시작한다. 마침 얼만전에 읽은 책이 <리얼리티버블>이었더라는 그건 과학, 인지 쪽으로 방향이 맞춰진 편이었는데 결과론적으로 비슷하다. 그 책에선 '맹점'이란 말이 되풀이된다. 다르지만 비슷한 개념. 이 책은 큰 맥락이 디지털화- IT, 세계화를 따라가는 듯하다. 팬데믹으로 인한 셧다운은 어쩌면 속도조절이 필요했던 지구의 큰 그림일까 싶을 만큼 디지털화, 세계화로 인한 폐해가 컸다라고 나름 생각해봤었는데, 셧다운 때문에 디지털화는 더 가속화되고 있고, 그 안에서의 세계화는 기술이용이 가능한 쪽에 편중되어 양극화 역시 심해지고 있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한 달 정도 걸려 읽었으니 읽으면서 내 생각도 세상도 또 변하고 있어서... 세계를 이해하는 10가지 이슈, 10년 대비하는 통찰로 소셜미디어, 중국, 인공지능, 건강, 기후, 난민, 통합, 우경화, 경제,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1. 소셜미디어 이미 모두가 충분히 알고 겪고 있는 악성댓글, 집단공격, 가짜뉴스등을 짚어본다. 기쁨과 슬픔의 용광로 격인 소셜미디어로 갈등고조된다고 한다. 이미 디지털화된 사회 속에서 기술 발전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 제대로 예측하거나 대처하지 못한 사회가 잘못이다. 소셜미디어 부작용에 대처할 만한 적절한 처방전은 뭐지? 예로 든 드라헨로드의 빙글러, 게이머게이크의 퀸, 똥폭풍, 혐오표출 어떤 집단이든 자신이 받아들일 수 없는 현상(상황?) 에 대해 비이성적인 방식으로 감정표출. 자신이 악플러라는 사실조차 모르기도 한다. 소셜미디어의 구조 때문일 수 있다. 신속성, 해시태그를 이용한 비슷한 관심사를 한데 묶는 기능이 사이버네틱: 디지털 네트워크의 관계가 왔다. 제어회로를 통한 통제 시스템을 사회에서 일어나는 각종 현실에도 적용된다. 2. 중국 경제, 디지털화, 사이버네틱, 개인의 자유 엄청난 속도로 크고 있고 장악하고 있다. 내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더. 3. 인공지능. 노동의 정의 뒤흔드는 AI와 플랫폼 경제. 인간 위에 AI가 있다. 노동 시장은 당연히 변하고. 창의력과 공감능력도 인공지능이 할 수 있는 영역이 된다. 과잉학력이 문제가 된다. 자본주의- 자동화- 노동시장 업무유연화 대처가 효과적 방법이 될 것이다. 교육이 강화되어야 하는데 여기서 평생교육은 무언가를 배우는 방법 익히기에 필요하다. 인공지능 때문에 새로운 노동이란 자신의 삶을 일에 맞추는 행위가 아니라 일을 자신의 삶에 맞추는 행위가 되어간다. 4. 건강 제2의 신체, 새로운 건강개념이 나온다. <트랜스 휴머니즘>이란 애들 책에서 기술이 인간의 신체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어디까지 가능한지에 대한 고민을 했었다. 역시 벗어날 수 없는 건가 보다. 개인의 건강 관련 정보들 쉽게 유출된다는 사회문제 해결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고효율의 건강시스템도 필요하고. 5. 기후 뭐 말할 필요도 없이 영향을 받고 있다. 지구환경을 망치는 인간의 습관에 대해 반성하고 고민해야한다. 기후변화라는 쇼크에 대안을 마련하고 실천에 옮겨야 한다. 당연히. 이 모든 것이 인간활동의 결과니까. 다음세대인 청소년이 기후 위기에 목소리를 내고 있다. 기후부분의 기부금 잭팟, 소비자의 습관 바꾸려면 소비자가 가장 중요시하는 돈을 건드려야 한다. 값을 지불해야 하는 상황 만들어 습관을 고쳐야 한다. 그리고 생각보다 육류 소비가 배추라는 이산화탄소량이 크다. 6. 난민 '난민' 정치적 갈등이나 박해 혹은 빈곤 등 각종 이유로 이주하는 모든 종류의 이동을 통칭한다. 난민의 유럽으로의 이동. 거기에도 SNS영향이 크다. 스마트폰과 소셜미디어 활용가능성이 '이주의 모든 단계에서 극도로 중대한 요인'이 된단다. 이주민 사이에도 디지털 문명 누리는 자와 누리지 못하는 자들 사이에 큰 차이가 존재한다. 과거식민주의, 정치적 예속, 경제적 예속개발원조와 공정거래가 모두 난민과 연관되어 있다. 원조의 방식, 자유무역이라는 이름 아래 행해지는 포스트식민주의식 착취가 지속적 난민 발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도착국 입장에서 난민은 인권보호 사회 통합의 대상이지만 원래 출발국- 아프리카 국가의 관점에서 보자면 '두뇌유출'과정이다. - 밖에 나가서 살아남을 수 있는 사람들이 나가고 그런 사람을 내보내서 성공시키기 위해 남은 사람들이 희생하는... 과거 우리, 베트남, 중국등도 그랬지 않은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7. 통합 다른 것에 대한 심각한 오해와 편견 그냥 합치는 게 통합이 아니다. 성공적 통합을 이루려면 토박이와 이주자 모두 통합에 대한 의지가 충분해야 한다. 인종차별에 대한 반응으로 소수가 뭉쳐서 자기들만의 터 구축하고 있다. 장기적 통합 막는 최대의 걸림돌은 문화적 문제가 아니고 사회적 문제다. 계층간 이동이 힘들고 거기엔 경제적 요인이 크다. 통합실패가 이슬람 극단주의 득세의 길을 텄다.(반서구, 반민주, 반유대주의) 문화적 다양성이 사회문제의 발단이 될 수도 있다. 가부장적 성의식이 여성 대상 폭력의 뿌리가 될 수 있다. 이것을 종교나 문화의 차이에서 비롯되었다고 하지말고 담론해야 한다? 나쁜 건 그냥 나쁜 건데... '주도 문화, 지배문화'가 통합을 엉뚱한 쪽으로 끌고 간다. 문화 다원주의 필요하다. 지은이는 통합을 위해 자유민주주의적 가치와 문화 다원주의 적극적 실행이 필요하다고 본다. 이주민만 대상이 아니고 원주민 외국인 혐오범죄 저지르는 자국민 모두 아우르는 논의가 필요하다. 8. 우경화 민주주의의 근간을 뒤흔드는 권위주의의 잔재이다. 인종차별주의를 이미 존재하는 현상 중 하나라고 인정하고 내게도 그런 성향이 아예 없지는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늘어났다. 인정되는 혐오랄까? 실제 순혈주의는 존재하지 않는데 자기와 닮은 꼴 찾기나 폭력 동반한 가부장적 사회질서를 순혈주의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극우주의의 원인과 패턴 분석해서 효과적 대처방안을 모색해야한다. 1) 자양분 단계: 현상유지를 위한 사투 2) 배경단계: 기득권에 대한 혐오 3) 동력단계: 다원화에 대한 거부감 4) 전환단계: 수구주의자의 반란 5) 강화단계: 정계와 언론의 그릇된 대응 6) 터보엔진 단계: 대안언론의 장 활용. 우경화도 소셜미디어를 타고 큰다. 7) 조작단계: 온라인 돌격대 *민주주의 틀 안에서의 양극화, 토론은 정치적 입장과 견해에 구한하고 정치적 입장이 다르다고 해서 인신공격 가해서는 안된다. 9. 경제: 플랫폼 자본주의와 감정경제 감정경제, 조바심, 속도, 편리성, 자본주의 플랫폼, 광고. 빠른 속도로 가상화가 이뤄진다. 가능하면 모든 것이 플랫폼으로 옮겨갈 것이다.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네트워크화된 소프트웨어로 전환 그래서 사고방식에도 영향 미친다. 감정경제: 열광, 조바심, 편리성이라는 세 가지 요인으로 세계 변화시킨다. 10. 미래 -나이든 이들이 젊은이에게 배워야 할 시기가 왔다. 디지털 독점 현상이 불러온 변화. 디지털화는 산업, 학문 분야에도 충격적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디지털에 익숙한 젊은 세대에게 나이든 사람이 배워야 한다. 정보의 홍수에서 정말 중요한 뉴스라면 어떻게든 나도 접할 것이라는 젊은이들. 청소년들은 정보의 취사선택, 프라이버시에 민감하다. 변화가 준비된 연령층이 청소년이된다. 자신들의 미래와 상관이 있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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