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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은 너구리, 여우이고 나이가 몇인지도 정확하지 않은 요괴들이지만 아무래도 겉모습이 하나 같이 어리고 귀여우니 계속 보게되는 귀여운 만화에요. 게다가 인간세계는 낯설다보니 완전 천진난만한 느낌도 참 귀엽고, 신령찾기를 도와주게된 사람과 그 후배도 은근 맹탕이지만 잔잔하게 선한 기운이 있어서 편하게 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읽을때마다 힐링되는 기분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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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키 작가의 [복슬복슬 신령님 찾기] 시리즈 제 2권 리뷰입니다. 치사토와 토모의 돌봄에 익숙해져버린 차코스케가 제일 귀엽습니다. 인간 세상에도 익숙해져서, 친구들과도 곧잘 즐겁게 노는 모습을 보여줘서 마음이 푸근해집니다. 신령님이 누구인지 독자는 알 수 있게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기 때문에, 알쏭달쏭함은 사라지고 귀여움을 즐기는 일만 남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