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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엄마의 품을 빼앗기고 살아남기 위해 사람이 살아가는 방식을 익혀야 했던 어린 원숭이 찰리, 다윈에 의해 인간세상으로 온 뒤 170여 년 동안 가슴에 바다를 품고 살았던 갈라파고스 거북 해리엇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찰리를 비롯한 여러 동물들은 동물원에서 해리엇을 통해 삶의 희망을 품습니다. 그리고 생이 다해 가는 순간 해리엇이 바다의 품에 안길 수 있게 그 희망을 되돌려줍니다. --------- 희곡이 아니 해리엇을 읽고 희곡으로 된 해리엇을 또 읽었다. 희곡으로 희곡으로 된 해리엇이 머릿속에 더 잘그려졌다고 한다. 학교에서 도서교재로 썼는데 아이들과 배역을 나눠서 해봤는데 재밌었다고. 내용도내용이지만 아이들과 나눠서 해본게 재밌었던 모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