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이 책은 아이가 그리 흥미있어 하는 책은 아니었어요. 그런데 어른인 엄마 눈에는 책이 너무나도 이쁜거에요. '보물' 책에 딱 맞는 금색 텍스트. 오렌지색, 에머랄드색, 사파이어책 금광 등 책을 한페이지 넘길때마다 너무 이뻐서 소장하고 싶더라구요. 아마 제가 어린시절 생각했던 '보물책'이 이런 느낌이었나봅니다. ㅎㅎ 책 내용도 너무 좋습니다. 딸아이한테 돈도 보물이다 말해주니 놀라워합니다. 돈은 너무 흔해서 보물이 아닌줄 알았나봐요. ^^;; 다 읽고 나면 딸아이한테 계속 말해줍니다. 넌 나의 가장 소중한 보물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