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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번 작가의 <간지럼 타는 책!>과 <으아! 다른 책에 갇혔어>를 먼저 재미있게 읽고 구입하게 된 도서 <멋대로 움직이는 책!> 입니다. <멋대로 움직이는 책!>은 벤이 소방차 장난감을 작동시키기 위해 누른 리모컨이 엉뚱하게 벨라네 강아지 퍼니에게 적용되어 이상한 일이 일어나게 되는 이야기 입니다.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자꾸만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게 되는데 이때 책을 읽는 아이가 벤과 벨라를 도와주며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도서로 책과 소통이 가능하다는 점이 흥미로운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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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이가 어느 리뷰를 보고 주문해 달라고 해서 주문해 줬는데 아주 재밌게 읽었어요. 벤이 장난감 소방차 리모컨을 가지고 와서 버튼을 누르며 조종하려는데 소방차는 움직이지 않고 친구 집 강아지가 움직이는 등 조종되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입니다. 그리고 독자에게도 버튼을 대신 눌러달라고 해서 이야기에 참여할 수 있게 하네요. 마지막까지 미션이 있어서 한 번 더 읽어야하는 수고로움(?)까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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