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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는 말이야 ㅠ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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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의 세계에 훌쩍 다녀온 기분이 들던아무도 지지 않았어황선미 작가님의 신간 :)1999년에 발표한 단편 '전쟁놀이'를 그림책으로새단장한 책인데아이들의 솔직한 마음과 상황 묘사가 재미있다.주인공 1인칭 시점으로 쓴 글이라그저 귀여워 보이고 ㅋㅋ일기 같고 ㅋㅋㅋ유아 동화책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권선징악이라던지인성교육 같이 교훈을 주려고 하지 않고그냥 아이들이 놀면서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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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의 세계에 훌쩍 다녀온 기분이 들던

아무도 지지 않았어

황선미 작가님의 신간 :)



1999년에 발표한 단편 '전쟁놀이'를 그림책으로

새단장한 책인데

아이들의 솔직한 마음과 상황 묘사가 재미있다.

주인공 1인칭 시점으로 쓴 글이라

그저 귀여워 보이고 ㅋㅋ

일기 같고 ㅋㅋㅋ


유아 동화책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권선징악이라던지

인성교육 같이 교훈을 주려고 하지 않고

그냥 아이들이 놀면서 풀어내는 이야기들 안에서

공감하고 이해하고 동의할 수 있는 이야기를 써냈다.

w****7 2020.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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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지지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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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친구와의 이야기를 다룬 책이어서 아이들이 읽기가 더 편해 보였는데요.개학하고 오랜만에 만난 친구가다른 친구에게 괴롭힘을 당하자 도와주려고 하는 내용으로 진행이 되는데요.흥미진진하게 진행되는 이야기여서그런지 한참 정독을 하면서 책을읽더라고요. 과연~ 그 친구들을 이기고사과를 받을 수 있을런지?ㅋㅋ저는 결과를 보았지만, 참 아이들스러운흐뭇한 결과라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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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친구와의 이야기를 다룬

책이어서 아이들이 읽기가 더 편해 보였는데요.


개학하고 오랜만에 만난 친구가

다른 친구에게 괴롭힘을 당하자

도와주려고 하는 내용으로 진행이 되는데요.

흥미진진하게 진행되는 이야기여서

그런지 한참 정독을 하면서 책을

읽더라고요. 과연~ 그 친구들을 이기고

사과를 받을 수 있을런지?ㅋㅋ

저는 결과를 보았지만, 참 아이들스러운

흐뭇한 결과라서 아이들이 읽기 좋았답니다.


p*****n 2020.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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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지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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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지지 않았어초등학교 2학년 남자 아이들이 주인공인 책입니다.황선미 작가님의 신작이 나왔다고 해서 주문했네요.초등 입학하는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어요.분단국가인 대한민국의 역사적인 부분도 짚어볼 수 있었고아이들의 심리를 정말 잘 그린 것 같아요.성장하는 우리 꼬맹이... 비슷한 또래의 주인공들을 보면서많은걸 느끼고 배우고 소통하네요.저나 아이나 책을 통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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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지지 않았어

초등학교 2학년 남자 아이들이 주인공인 책입니다.

황선미 작가님의 신작이 나왔다고 해서 주문했네요.

초등 입학하는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어요.

분단국가인 대한민국의 역사적인 부분도 짚어볼 수 있었고

아이들의 심리를 정말 잘 그린 것 같아요.

성장하는 우리 꼬맹이... 비슷한 또래의 주인공들을 보면서

많은걸 느끼고 배우고 소통하네요.

저나 아이나 책을 통해 정말 많이 성장하는 걸 느낍니다.


f*******9 2020.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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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훌륭하다! [아무도 지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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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미 작가님의 책이어서 무조건 구매했습니다.*보면 기분 좋아지는 책! *맞아. 나도 그랬었는데! 하고 어린시절을 떠올리게 만드는  책!*아! 벌써 끝났어? 하고 마지막 책장을 덮는 게 아까운 책!그런 책을 쓰시는 분이거든요.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전 작가님 책을 보면 언제나 그랬어요.그래서 이번 책도  기대하며 구매했지요.  백두리 작가님이 그림을 그리셨는데요. 이전
"역시 훌륭하다! [아무도 지지 않았어]" 내용보기

황선미 작가님의 책이어서 무조건 구매했습니다.

*보면 기분 좋아지는 책!

*맞아. 나도 그랬었는데! 하고 어린시절을 떠올리게 만드는  책!

*아! 벌써 끝났어? 하고 마지막 책장을 덮는 게 아까운 책!

그런 책을 쓰시는 분이거든요.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전 작가님 책을 보면 언제나 그랬어요.

그래서 이번 책도  기대하며 구매했지요.

 

 

백두리 작가님이 그림을 그리셨는데요. 이전에 보지 못했던 스타일이라서 참신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역시나 작가님께서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셨네요.

짓궂어 보이는 아이들 표정이 살아 있는 듯하여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책장을 열었습니다.

 

반이 달라서 자주 만나지 못하는 진혁이와 으뜸이.

그래도 둘은 언제나 서로를 기억하고, 만나면 반가워해요.

 

 

그림 작가님이 이렇게 표현해 주셔서 신선했어요.

[다만, 아이들은 가로로 쭉~ 읽겠다는 생각을 했네요.(윗 줄 읽고 아랫 줄 읽고요.) 한 페이지씩 읽는 아이들도 있을 것 같고요. 뭐, 어떻게 읽든 내용은 연결되니 크게 문제될 것은 없을 듯하지만, 순간 작가님이 쓰신 글의 순서에 혼란을 주었다 싶었습니다. ㅜㅜ  그리고...]

 

[빨간 배경에 있는 텍스트는 어른거려서 잘 보이지 않았어요. 그림의 일부처럼 보이게 하려고 그렇게 편집을 하신 건지... 그림책 치고는 글이 많은 편인데 좀 다르게 편집하셔도 좋았겠다 싶었습니다. 너무나 좋은 글과 그림이어서 아쉬운 마음에 말씀드려 보았습니다.]

 

**다시 이야기 속으로

 

진혁이를 괴롭히는 아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으뜸이는 진혁이를 대신해서 보복을 해 주겠다고 결심합니다.(정말 아이다운 생각이죠.*^^*)

 

으뜸이는 진혁이와 자룡이, 준호와 함께 태웅이 편 아이들과 전쟁을 하기로 합니다.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 바둑알 폭탄과 공깃돌 폭탄, 가시 폭탄, 얼음 폭탄 등 다양한 무기도 준비하지요.

그렇게 열심히 준비했는데, 전쟁 당일에 얼음 폭탄을 냉동실에 넣고는 잊고 전쟁터로 가고,

오기로 했던 자룡이와 준호가 오지 않아요. 태웅이 패거리도 상황은 비슷했어요.

엄마들이 와서 태웅이 편 아이들 2명을 집으로 데려갔거든요.

게다가 진혁이마저 엄마가 빨리 집으로 오라고 해서 돌아갑니다.

이제 으뜸이와 태웅이만 남았어요.

으뜸이는 진혁이를 위해 태웅이와 전쟁을 하려고 한 것인데, 진혁이가 없으면 전쟁을 할 이유가 없지 않겠어요? 그래서 둘의 전쟁은 흐지부지되고 말아요.

 

어릴 적에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놀다 보면  엄마들이 와서 친구들을 하나 둘 집으로 데려갔었는데, 그때가 생각났어요. 남은 아이들끼리 놀다가 혼자 남게 되면 털레털레 집으로 돌아가곤 했었죠. 그때는 제가 먼저 집으로 돌아갈 때가 좋았던 것 같기도 해요. 제가 집에 일찍 돌아가는 날은 엄마가 회사에서 일찍 돌아오시는 날이었거든요.

 

으뜸이는 태웅이가 자기보다 한 살 많아서 함부로 대한다 생각했지만 이 모든 게 오해에서 비롯된 것임을 알고 '피식' 웃고 마는데요.(자세한 내용은 책에서 확인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전쟁은 아무도 지지 않고 끝나게 됩니다.

 

요즘 아이들도 이 책을 읽으며 '하하' 웃을까요?

나이가 든 저는 크게 웃었는데 말이죠.

코로나19 때문에 밖에 나가지 못하는 요즘, 방에만 있는 아이들이 이 책을 보면 으뜸이와 친구들을 부러워할 것 같은데요.

아무쪼록 이 시기가 잘 지나가서 더 이상 아픈 사람들이 생기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화창한 봄날, 아이들도 밖에서 신나게 뛰어놀길 바라요.

아무도 지는 사람이 없이 말이죠.

YES마니아 : 로얄 d******5 2020.05.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