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공부의 안내책으로써 ‘불이법’을 체험하고 스스로의 공부를 점검할 수 있는 책으로 대혜법어를 보고 있다. 아직 아는 것이 없다. 진리에 눈을 조금 뜬 것 같기도 하지만 아직 미궁속이다. 이것도 틀렸다. 도를 지식으로, 알음알이로 아는 것은 살아있는 지혜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