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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읽어주는 엄마 철학하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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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읽으면서 아이와 엄마가 철학을 한다. 내가 그림책을 읽어주는 것으로도 힘들어하는데 아이와 철학을 한다. 어렵게 생각했던 부분이라 책 내용이 궁금했다. 글쓴이도 이야기하듯이 우리가 아는 철학은 옛날 유명한 철학자들의 이론과 어려운 용어들로 난무한 평소에 고민하기 힘든 답을 찾을 수 없는 수수께끼 같은 이야기 이다.   내가 모르는데 어떻게 이야기를 나눌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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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읽으면서 아이와 엄마가 철학을 한다. 내가 그림책을 읽어주는 것으로도 힘들어하는데 아이와 철학을 한다. 어렵게 생각했던 부분이라 책 내용이 궁금했다. 글쓴이도 이야기하듯이 우리가 아는 철학은 옛날 유명한 철학자들의 이론과 어려운 용어들로 난무한 평소에 고민하기 힘든 답을 찾을 수 없는 수수께끼 같은 이야기 이다.

 

내가 모르는데 어떻게 이야기를 나눌까라고 걱정했지만 책 속에서 지은이가 아이들과 철학적이야기를 나누며 찾아갔던 방법들을 이야기 해준다. 그리고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그림책과 영화들을 통해서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 나누는 것을 권했으며 답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서로의 생각을 아이와 공유하는 재미가 있음을 보여준다. 그 안에서 아이는 자신의 말을 경청해주며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동등한 입장에서 생각을 나누기 때문에 존중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아서 더욱더 그 시간을 즐기고 좋아한다고 한다. 이미 생각하는 것을 어렵게 생각하고 철학을 어려워하는 어른들 보다 순수하게 호기심을 갖고 어렵지 않게 접근하기 때문에 아이에게서 열린사고의 이야기를 듣고 어른인 우리들이 배우는 점이 많다고 하니 아이와의 이런 대화가 서로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책 목차에서도 나오는 소주제 이지만 정답이 없는 세상에서 불안해하지 않고 살아가게 하는 힘을 우리아이가 얻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아직은 우리아이가 어리지만 나 또한 아이에 질문이 폭발하는 시기가 다가오면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어 볼까한다.

 

나 또한 바쁜 일상 속에서 잊고 있었지만 근본적인 것들에 궁금해 하던 나의어린시절이 있었음을 떠올려본다. 아이를 통해 내가 성장하는 요즘 이 책을 만나서 기쁘다.

f*********2 2013.09.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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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의 철학적 대화에 도움을 주는책!
"아이와의 철학적 대화에 도움을 주는책!" 내용보기
책 표지도 책 내용도 참 맘에 드는 책이다. 끝없이 그림을 그리고 있는 아이를 보니 사고의 가지가 한없이 뻗어 나가는것만 같은 그런 느낌이 든다. 그렇게 좀 엉뚱하다 여겨지지만 기발한가 하면 터무늬없다가도 기상천외한 아이들의 생각의 가지를 뻗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줄 엄마들이 읽어보아야 할 책이랄까? 혹은 아이들의 독서를 지도하거나 멘토가 되어줄 선생님이나 독서지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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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도 책 내용도 참 맘에 드는 책이다. 끝없이 그림을 그리고 있는 아이를 보니 사고의 가지가 한없이 뻗어 나가는것만 같은 그런 느낌이 든다. 그렇게 좀 엉뚱하다 여겨지지만 기발한가 하면 터무늬없다가도 기상천외한 아이들의 생각의 가지를 뻗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줄 엄마들이 읽어보아야 할 책이랄까? 혹은 아이들의 독서를 지도하거나 멘토가 되어줄 선생님이나 독서지도사등등의 모든 어른들이 읽어보면 좋겠다는 바램이 드는 책이기도 하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이제 막 말문이 트이기 시작한 아이의 엉뚱한 질문이나 이야기에 당황 할때가 있다. 별것도 아닌것 같은 것을 꼬치꼬치 캐묻고 왜 그러냐는 의문의 꼬리표를 달고 또 달아 엄마를 무척 귀찮게 하는 그런때 엄마들은 아이의 말에 뭐라고 대꾸를 해줘야 할지 답을 몰라 난감함을 느낀다. 그래서 그런건 몰라도 된다느니 다음에 알려준다느니 하며 아이를 주눅들게 하거나 어물쩡 넘어가게 되는데 어른들도 사실 모든걸 다 아는건 아니다. 그냥 아이가 호기심을 보이는것에 대해 함께 궁금해하고 함께 생각해보며 아이 스스로 생각의 가지를 뻗어 나갈수 있도록만 해주어도 좋다는 이야기를 하는 책이다.  

이 책은 그림책을 읽어주며 아이들과 나눈 대화들을 바탕으로 그와 관련된 다른 책들이나 혹은 영화 등을 소개하며 철학적 사고의 힘을 어떻게 뻗어 나가면 좋을지 조언을 해 주는 책이다. 아이들을 비롯해 모든 인간들이 공통으로 두려워하는 죽음에 관한 이야기에서 부터 존재에 관한 이야기와 시작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도덕적인것과 예술적인 미학에 대한 것 등등 각각의 장마다 펼쳐지는 이야기는 비단 아이들에게만 국한되는것이 아니다, 아니 오히려 어른에게 더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주제들이라 할 수 있다. 

바람직한 철학적 대화에 있어 책을 읽거나 대화를 할때 아이가 궁금해하는 것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추상적인 개념에 대해서는 아이가 분명하게 그 뜻을 알고 있는지에 대해 짚고 넘어가며, 아이의 주장의 이유를 알아보고 주제에 관련된 또다른 이야기들을 들려주어야 한다. 그리고 중요한 한가지는 아이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서는 대화의 시작은 아이로부터 시작되는 것이 좋다. 아이가 어리다고 해서 과소평가 해서는 안되며 아이를 어른으로 성장하고 있는 아이가 아닌 아이 그 자체로 받아들여주는 것이 참 중요하다. 

무엇보다 저자가 아이들과 그림책을 보고 철학적 토론의 문을 열고 심오하고 열띤 토론까지 할수 있도록 소개해주는 책들이 참 좋다. [샬롯의 거미줄]의 죽어가는 샬롯을 통해 삶과 죽음을 함께 이야기하고 [네모상자속 아이들]을 읽으며 진정한 자유에 대해 이야기 하고 [세가지 질문]이라는 책을 통해 올바른 삶에 대해 생각해보고 [진짜 도둑]을 통해 아이들의 우정에 대해, [느끼는대로]의 주인공 레이먼의 그림을 보며 느끼는대로 세상을 바라보는것에 대해, [미술수업]의 토미를 통해 모방과 예술에 대해 진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아이들 그림책을 읽을때면 그림을 보며 상상하는 재미가 더 크다. 그래서 사실 아이들이 처음 책을 보기 시작할때는 글자를 읽게 하기 보다 그림을 보며 상상할 수 있도록 하는것이 더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난다. 그것이 아마도 아이들의 철학적 사고를 열어주는 첫 시작이 아닐까? 아이들의 철학적 사고에 해답을 주려 하지말고 아이와 그에 관한 갖가지 이야기를 나누면서 아이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힘을 기를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쩌면 아이만이 아니라 아직도 온갖것들에 대한 생각이 많은 어른인 나에게도 꼭 필요한 책이다. 




k*******7 2013.06.26. 신고 공감 1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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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읽어주는 엄마, 철학하는 아이
"그림책 읽어주는 엄마, 철학하는 아이" 내용보기
'철학'이라고 하면 '어렵다'는 선입견을 가지게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어른에게도 어렵게만 느껴지는 철학이건만.. 하물며 아이들에게 철학을 이야기한다는 것은 시기상조라는 생각에 지금껏 시도해 본 적도 없고, 엄두조차 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면 아이들이 던지는 질문들에는 종종 철학적인 요소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꿈이 뭐예요? 왜 꿈을 꾸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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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라고 하면 '어렵다'는 선입견을 가지게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어른에게도 어렵게만 느껴지는 철학이건만..

하물며 아이들에게 철학을 이야기한다는 것은 시기상조라는 생각에 지금껏 시도해 본 적도 없고, 엄두조차 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면 아이들이 던지는 질문들에는 종종 철학적인 요소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꿈이 뭐예요? 왜 꿈을 꾸나요?" "사람은 죽으면 어디로 가나요?" 등등...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보내오는 아이들의 이와 같은 수많은 물음표들과 마주할 때면 어떻게 대답해줘야 할지 몰라서 말문이 막혀버리곤 합니다. 어른들은 아이들로부터 이런 질문을 받았을 때 최대한 잘 설명해서 이해시키려고 하지만 아이들이 원하는 것은 명확한 대답이 아니라고 합니다. 사실 이러한 철학적인 질문들에는 '정답'이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아이들과 함께 생각해보는 과정이 더욱 중요하겠지요.

아이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골고루 읽히는 추세인 요즘.. 철학동화도 많이 출간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철학은 아직 어려울 것이다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철학적인 내용을 주제로 삼고있는 동화를 읽어야 할 필요성을 별로 느끼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 생각에 조금씩 변화가 생기네요. 우선 이 책에 소개된 책부터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져봐야겠습니다.

아이가 하는 이야기를 잘 듣는 경청의 자세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저자의 조언을 명심하며 즐거운 철학 여행을 떠나봐야겠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b*******8 2013.06.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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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읽어주는 엄마 철학하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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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철학에 관한 얘기를 하는 것, 답이 없는 결론에 대한 토론. 이런것들에 대해 생각한 적이 없다.내가 모르는 것을 아이가 질문할 때 질문에 대한 명확한 답을 얘기해주지 못한다는 것이한편으로는 자존심 상하고 굳이 지금 알아야 할 필요가 있는가라는 마음이 한구석에 있었을 것이다.그러나 이책을 읽고 철학적 질문들에 대해두려움없이 대화를 해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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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철학에 관한 얘기를 하는 것,
답이 없는 결론에 대한 토론. 이런것들에 대해 생각한 적이 없다.
내가 모르는 것을 아이가 질문할 때
질문에 대한 명확한 답을 얘기해주지 못한다는 것이
한편으로는 자존심 상하고 굳이 지금 알아야 할 필요가 있는가
라는 마음이 한구석에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책을 읽고 철학적 질문들에 대해
두려움없이 대화를 해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답이 있든 없든 아이에게 내가 의도한 답에 도달하게끔 하기위한
목적이 아니라 그것이 아이의 생각이 커지게 하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하늘은 왜 파란색이야

꽃은 왜 피어

엄마는 왜 엄마야

왜왜왜

 

4살 아이가 이해하게끔 답을 하는 것이 너무 힘든 질문들이다.

이어지는 질문세례에 차츰 지쳐가는 나는 왜긴 엄마니깐 엄마지라고

순환논증의 오류에 해당되는 답을 해버리고 만다.

그게 아니면 하나님이 파란색으로 색칠해버렸기 때문에 파란색이야라고

막연한 대답으로 아이를 혼란스럽게도 만들어 버리기도 한다.

그것에 대해서 되묻기도 해야하고 계속적인 대화도 필요한데 말이다.

엄마인 나는 그런 것들을 지금 구체적으로 답해주지 않아도

크면 자연히 알게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대답해버리지만

아이의 호기심, 연구심 에 대한 싹을 잘라버리는 대답이 되고야 마는 것이다.

 

이 책을 읽다보면 어른인 나 역시 몰랐던 철학의 지식들이 나온다.

어떻게 보면 이러한 기본적인 지식들이 기반이 되어있어야

아이들과도 철학적인 대화가 가능하겠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그러나 나중에 생각해보니 굳이 그러한 것들을 몰라도

아이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생각의 여지를 주는 것도

철학하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a******9 2013.06.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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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읽어주는 엄마, 철학하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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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책을 읽으면서 의문을 갖기보다는 그 속에 포함된 의미나 내용에 집중하려고 하는 편이다. 좋은 점을 찾아내고 알아가는 과정이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기본이라는 생각을 했다. 질문을 하기보다는 내용이 주는 주제를 찾아 아이들의 머릿속에 입력시키고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질문의 중요성을 알게 된다. 우리 아이들이 생각을 하게하고, 질문을 하게하고 그리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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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책을 읽으면서 의문을 갖기보다는 그 속에 포함된 의미나 내용에 집중하려고 하는 편이다. 좋은 점을 찾아내고 알아가는 과정이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기본이라는 생각을 했다. 질문을 하기보다는 내용이 주는 주제를 찾아 아이들의 머릿속에 입력시키고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질문의 중요성을 알게 된다. 우리 아이들이 생각을 하게하고, 질문을 하게하고 그리고 생각하는 것을 이끌어 내는 것들의 중요성을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아이들과의 철학적인 토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들 스스로의 삶에 중요한 의문들을 생각해보도록 이끌어 주는 일이다.

철학적인 대화가 가능할까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아이들에게 내용의 답을 정하고 그 답을 요구하고 있었기 때문에 진전이 불가능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 우선 아이들의 질문을 두려워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의 질문에 대답을 해줘야 한다는 의무감이 머릿속에 자리 잡고 있었기 때문이다.

책을 읽으면서 부모의 자질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된다.

이런 대화에서 부모가 ‘지혜의 저장고’나 ‘해결사’ 역할을 할 필요가 없다. 실제로 철학적 대화에는 그런 역할이 어울리지도 않고 필요하지도 않다. 다만 아이들의 질문에 귀를 기울이고, 어려움을 알아차리고, 솔직하게 서로에게 응답하면 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제일 위로가 되는 부분이다. 책에서 적절한 질문을 찾아내서 이야기를 유도한다든가 하는 게 어색하고 어렵다. 아이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것 이것 또한 연습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철학적인 대화를 시작하는 법을 찬찬히 읽으며 나 자신에게도 질문을 던지며 아이들과 함께 질문하는 연습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어떤 책을 읽으면서 어떤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거나 그런 상황에서 던질 수 있는 질문들을 읽으면서 그런 질문들의 예가 아이들과 대화에 같이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게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n********8 2013.06.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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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철학적 대화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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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읽어왔던 그림책 관련 책들은 그림책 줄거리 소개를 간단히 하고 작가의 의도나 그림에 관한 설명을 곁들인 책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이 책은 저자가 철학 강의를 하며 아이들과 나눈 대화를 많이 소개하고 있어서 신선했다. "사람은 어차피 다 죽는데 왜 그렇게 열심히 살아요?" 라는 아이의 질문을 접하고 머리가 띵했다. 어렸을때 왜? 하며 고민했던 질문들.. 살면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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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읽어왔던 그림책 관련 책들은 그림책 줄거리 소개를 간단히 하고 작가의 의도나 그림에 관한 설명을 곁들인 책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이 책은 저자가 철학 강의를 하며 아이들과 나눈 대화를 많이 소개하고 있어서 신선했다. "사람은 어차피 다 죽는데 왜 그렇게 열심히 살아요?" 라는 아이의 질문을 접하고 머리가 띵했다. 어렸을때 왜? 하며 고민했던 질문들.. 살면서 세상은 그런거지 뭐 하며 지나치고 잊어버리고 살았던 질문들에 새삼 다시 고민하게 되었다. 아이들의 질문을 가볍게 여기지 않고 정답을 요구하지 않으며 함께 얘기나누고 생각을 나누는 시간들은 그 어떤 공부보다 의미 있으리라 여겨진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이 그 시작을 함께 하는데 손색이 없을것 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l******e 2017.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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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읽어주는 엄마, 철학하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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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나에겐 너무 어렵게만 느껴지는 단어다.<그림책 읽어주는 엄마, 철학하는 아이> 책 제목만 보고 철학하는 아이???라는 궁금증이 들었다 아이들에게 책을 읽는 것 만큼 좋은 것은 없다라고 생각하고 집에 많은 책을 구비해 놓고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고 있다아이들이 자라면서 책을 읽을때마다 궁금증이 많아져서인지 질문이 많아진다어떨때는 질문을 너무 많이해서 책을 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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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나에겐 너무 어렵게만 느껴지는 단어다.

<그림책 읽어주는 엄마, 철학하는 아이> 책 제목만 보고 철학하는 아이???라는 궁금증이 들었다

 

아이들에게 책을 읽는 것 만큼 좋은 것은 없다라고 생각하고 집에 많은 책을 구비해 놓고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고 있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책을 읽을때마다 궁금증이 많아져서인지 질문이 많아진다

어떨때는 질문을 너무 많이해서 책을 읽을 수 가 없을 정도로 질문을 해댄다

그럴때 마다 어떻게 대답을 해 주어야 할 지 막막할때가 많다

어떨때는 너무 귀찮을때도 있다

나는 벌써 나이가 먹어 사회적 통념에 익숙해져서 일까 책을 읽을 때는 왜?라는 질문이 떠오르질 않는데 아이들은 아닌가보다

내가 당연하다고 받아들이는 것 들도

"엄마 왜?"라고 질문을 던지다

그런때 마다 어떻게 대답을 해 주어야 할까 고민을 한다

아니면 "그냥 끝까지 다 읽어봐"하고 아이의 질문을 무시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 책은 아이가 질문하는 태도를 귀찮게 여기거나 무시하지 말라고 조언 한다

오히려 아이가 하는 질문을 통해서 아이와 의미있는 시간을 가져보자고 권하고 있다

 

아이들에게 책은 많이 읽어주지만 그 이야기를 바탕으로 질문이나 토론의 시간을 가지지 못했던 나에게 아이들에게 어떻게 책을 읽어주는게 좋은지 알려준 <그림책 읽어주는 엄마, 철학하는 아이>

 

철학이 내가 생각하는 것 처럼 어렵지 않은 것이며 아이들과 그림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거라는 걸 알려준 책이다

그리고 아이와 철학적 대화를 어떻게 이끌어 나갈 수 있는지에 대한 기술을 알려준 책!!!

아이와 의미있는 책읽기를 하고 싶거나 어떻게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어야 할지 막막한 엄마들이 한번쯤 읽어보면 좋은 책 같다

s********2 2013.10.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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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읽어주는 엄마, 철학하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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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라고 하면 사실 어른인 나도 어렵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이 책을 보니 우리들은 모두 어릴 때 철학적인 사고를 하지 않았었나 싶을 정도로 어릴 때 삶에 대한 궁금증들을 누구나 다 가지고 있었던 것 같다. 단지 그것이 철학적인 물음이라고 어른들이 인정하지 않았을 뿐인 것 같다. 아이들은 질문을 통해 모험을 떠나고 세상과 자신에 대해 알고 싶어한다고 한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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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라고 하면 사실 어른인 나도 어렵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이 책을 보니 우리들은 모두 어릴 때 철학적인 사고를 하지 않았었나 싶을 정도로 어릴 때 삶에 대한 궁금증들을 누구나 다 가지고 있었던 것 같다. 단지 그것이 철학적인 물음이라고 어른들이 인정하지 않았을 뿐인 것 같다. 아이들은 질문을 통해 모험을 떠나고 세상과 자신에 대해 알고 싶어한다고 한다. 오히려 어른인 나는 세상과 나 자신에 대해 얼마나 알고자 노력하고 있나 돌아보게 된다.

 

아무튼 그림책과 동화책을 통해 아이들과 함께 철학을 해보자고 권하고 있는 이 책은 나에겐 다소 색다르게 다가온다. 아이들에게 어떤 책을 읽어주고 어떤 책을 통해 독서활동을 이끌어주고... 대부분 글쓰기나 독서에 관련된 책들을 많이 살펴봐왔던 것 같은데 이 책은 그림책을 통해서도 얼마든지 철학적인 사고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일깨워주고 있다.

 

주변 어른들의 격려를 받으며 자유롭게 철학적인 질문을 해보고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을 키워가면서 성장하는 아이가 우리 아이가 되길 누구나 다 원할 것이다. 그 해답이 책을 통한 대화와 토론에서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아이와 책을 함께 하며 같이 공감하고 생각하는 경험이 무엇보다 소중함을 다시금 느낀다.

 

아이들과 생각해볼만한 주제들을 다루고 있는 책을 선정해 놓아 여기 나와 있는 책들을 하나씩 아이랑 사서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어떤 책으로 어떤 이야기를 아이와 풀어갈 수 있는지 도움을 얻을 수 있어서 좋은 책이다. 또한 책을 읽고 나서 부모가 아이에게 어떤 질문들을 해볼 수 있는지 실제로 나와 있어서 이 책 그대로 처음에 활용을 하다가 차츰 익숙해지고 요령이 생기면 다른 책들을 직접 찾아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눠봐도 좋을 것 같다.

 

그림책을 읽어주고 아이는 그 속에서 철학을 하게되고... 아이들은 원래 철학하는 존재였다고 하니 사실 그다지 어려운 일은 아닐 수도 있겠으나 다소 생소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아이와 그림책을 고르고 함께 읽고 대화를 나누다 보면 아이 뿐만 아니라 어른인 나 역시도 철학적인 물음들에 대답을 해나가고 있지 않을까 기대해보게 된다.

d****h 2013.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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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읽어주는 엄마, 철학하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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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책을 좋아하고 책을 많이 읽다보니 다행히 아이들도 책을 좋아한다. 큰 아들은 제 또래가  볼 수 있는 책은 직접 읽을 정도로 한글을 깨우쳤고, 둘째는 아직 어리니 내가 읽어주는 경우가 전부이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는 내가 읽어주는 경우가 많다.   매주 한번 도서관을 찾아서 내 책과 아이들의 책을 함께 대여해오고, 읽어보고 괜찮은 책이거나 아이들이 계속 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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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책을 좋아하고 책을 많이 읽다보니 다행히 아이들도 책을 좋아한다. 큰 아들은 제 또래가  볼 수 있는 책은 직접 읽을 정도로 한글을 깨우쳤고, 둘째는 아직 어리니 내가 읽어주는 경우가 전부이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는 내가 읽어주는 경우가 많다.

 

매주 한번 도서관을 찾아서 내 책과 아이들의 책을 함께 대여해오고, 읽어보고 괜찮은 책이거나 아이들이 계속 보기를 원해서 사달라고 하는 책은 사주기도 한다. 유치원을 가지 않는 날이면 함께 가서 아이들이 직접 고르게 하는데 공룡책, 자동차책, 기차 책 등을 가장 좋아하고, 내용적인 면은 내가 도움을 주는 경우가 많다.

 

그렇게 그림책을 읽어주는 엄마이다 보니 엄마 못지 않게 큰 녀석은 책 욕심을 내기도 한다. 엄마의 많은 책이 부러운지 왜 자신의 책은 많지 않냐고 종종 말하기도 하는데 제 또래가 읽을 수 있는 책이 제법 있음에도 그러는걸 보면 진짜 좋아하긴 하나 보다.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읽어 준다는 것에 크게 의미를 두지 않으려 했다. 다만 엄마가 그렇게 함으로써 아이들이 책을 좀더 친숙하게 생각하고, 책을 좋아해서 좀더 나이가 든 뒤에도 아이가 읽기를 바람이 없다는 말은 못하겠지만 크게 철학적인 사고력까지는 생각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단순히 책을 읽어주기 보다는 아이들의 사고력, 창의력을 넘어서서 이제는 철학적인 면모까지 길려준다고 하니 조금 지나친감이 있지 않을까 싶은 마음이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좀더 나이가 들면서는 충분히 도움이 될만한 내용이라는 점에서 이 책을 선택하게 된 것이다.

 

철학적인 마인드가 있다면 적어도 인생을 살아가면서 만나는 여러가지 일들을 조금은 더 지혜롭게 이겨낼 수 있을 것이고, 가깝게 보면 학습적인 면에서도 분명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한다. 게다가 이 책에서는 여러가지 주제로 그에 어울리는 책들이 소개되어 있어서 그 부분을 따로 정리해 두었다가 아이들을 읽을 수 있도록 해주면 좋을 것이다.

 

완전히 어린 아이들에게 적용할 수 있는 책은 아니지만 그런 습관이나 분위기를 조성을 위해서는 읽어 볼만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아이들이 읽기전에 엄마가 소개된 책들을 먼저 읽어보는 것도 좋을테고, 아이들이 이 책을 적용하기에 적당한 나이라면 엄마와 아이가 책을 정해서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도 분명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이 책속에 소개된 책들을 알 수 있는 것만으로도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기에 엄마가 이 책을 먼저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한우리 북카페 서평단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s 2013.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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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이젠 이렇게 물어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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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 시절은 분명이 있었을진대 감성이 메말라 버린 어른입니다. 어른이 되어 이제 다시 아이들을 돌보게 되니 왜이렇게 호기심덩어리인지...이해를 못하는게 대부분이죠. 말도 많고 궁금증도 많고..이런 자연스런 현상을 귀찮다는 이유로 뭉개버리지나 않는지요.   그림책을 읽어주는 엄마,, 그림책은 많이 읽어줍니다. 그런 엄마는 정말 많죠. 하지만 주인공이 누구야?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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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 시절은 분명이 있었을진대 감성이 메말라 버린 어른입니다.

어른이 되어 이제 다시 아이들을 돌보게 되니 왜이렇게 호기심덩어리인지...이해를 못하는게 대부분이죠.

말도 많고 궁금증도 많고..이런 자연스런 현상을 귀찮다는 이유로 뭉개버리지나 않는지요.

 

그림책을 읽어주는 엄마,,

그림책은 많이 읽어줍니다. 그런 엄마는 정말 많죠.

하지만 주인공이 누구야? 주인공이 어디어디를 가서 뭘 봤지? 동물이 몇 마리 나왔지?

하면서 책에 대한 상상력을 마구 없애버리는 행동을 많이 해왔던 접니다.

그런 엄마들 지금도 있지 않나요??

이책 권해봅니다.

 

철학하는 아이를 찾아볼 수 있거든요.

 

엄마와 아이의 구체적인 대화법이 담겨있네요.

사실 좀 어려웠어요. 어엉,,그동안 쉬운 책들만 읽어왔던 머리여서 그랬는지 첨 의욕과는 달리 참 어렵더라구요.

긴 연휴동안 두번읽어봤네요. 좀 감이 잡혀와요.

 

 

마주이야기 아시나요?

아마 이렇게 간단하게 생각해도 좋을듯해요.

아이와 대화시  책에 관련해서나, 일상의 대화 등등 무엇이든지 철학적으로 들어가다 보면

생각의 깊이가 달라질거랍니다.

 

오늘

저는 <소풍가기 좋은날>이라는 아이책을 읽고 이야기 나눠봤어요.

샬롯의 거미줄을 주제로 저자가 쓴 글이 참 생각거리가 많이 담겨있더라구요

흡수성이 빨라 제빨리 써먹어 보는저..ㅎㅎ 죽음이란 뭘까?(소풍가기 좋은날 책에서 엄마의 죽음이 나오거든요)

사람이 죽으면 다 사라져 버리는걸까?하면서 아이에게 질문을 던져봤답니다.

전 생각을 많이 하기 싫어하는 스퇄인데 아이들은 절대 틀리네요. 즉각 반응해주는 아이들..신기했어요.

 

 

저자는 학생들과의 수업내용을 예시로 많이 들었더군요.

책을 읽고 능동적이 되어 논의하는 법이 담겨있어요. 요즘 독서토론 많이들 하잖아요. 고학년 하고 해보기 좋은 대화법이

다양하게 제시되어 있어요. 철학적인 대화를 시작하는 방법(42p)부터 만만찮게 읽혀진답니다.

 

 

아이의 마음속에는 철학자가 산다

상상하고 이야기하고, 질문하고 귀 기울이는 엄마와의 철학 시간

 

생각을 정리하고 표현하는 법을 배운것 같네요. 비단 아이들 뿐 아이라 좀더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야 하는 어른들도

읽어보기 좋을 그런 책이에요.

u*********3 2013.09.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