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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속 아수라 병원...원유순 작가님 신작이다. 책을 받자마자 아이가 꿈쩍도 안하고 앉아서, 순식간에 읽어낸다. 초등2학년 아이가 읽기에 적은 양의 글밥은 아니지만, 술술 읽어내었다. 엄마보다 먼저 읽고, 책 읽은 느낌이 어때? 라고 물어보니, 엄마는 사라지지마!라고 이야기 한다. 음...무슨 말이지?...라고 생각하며, 책을 아이로 부터 건네 받았다.
표지 위에 볼록매끈한 배를 만지는 느낌이 좋다. 표지의 색감과 그림이 정말 재미있다. 앞표지에는 승리가 남생이 거북을 타고 바닷속을 여행한다. 왜일까... 뒷표지를 보며, 알 수 있다. 반전!!
바닷속 아수라 병원 이 책은 인간으로 하여금 고통받는 바닷속 생물들에 대해서 보여준다. 그 중심에는 주인공 승리의 엄마인 장미나 동물병원 의사선생님과, 승리보다 백살은 나이를 더 먹은 남생이, 그리고 주인공 승리가 있다. 책의 시작은 엄마가 사라짐으로 시작된다. 사라진 엄마, 사라진 병원의 약들, 그리고 엄마뿐 아니라 사라진 다른 동물병원 의사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들... 도대체 어떤일이 벌어지고 있는걸까 의문이 들 쯤 남생이가 승리에게 찾아온다. 남생이를 타고 엄마에게 찾아가는 여정. 그리고 마주한 현실... 그리고 아픈 생물들을 버려두고 떠나버리는 의료진들... (다른 상황이지만, 여기서...현실과 오버랩되면서, 우리나라 의료진들 정말 대단하고 감사하다고 다시 한번 느꼈다.) 승리의 역할... 우리 인간들의 반성...
처음에 그림을 보고, 재미있겠다 하며 달려들었던 아이의 눈빛은 진지해진다. 곳곳에 삽입되어있는 그림은 아이에게 여러 메세지를 준다. 그리고 작가님은 마지막에, 말하고자 하시는 핵심을 콕 찝어서 알려주신다.
책을 읽은 후 어른으로서 마음이 무거워진다. 아이가 처음에 이야기했던, 엄마는 사라지지마의 이유도 알겠다. 열린 결말이 우리 아이에게는 좀 다르게 받아 들여진 듯 하다ㅎ 우리는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개인이 어떻게 해야하는지 답을 알고 있다. 이 책은 아이들이 해양오염뿐 아니라, 고통받고 있는 지구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책이다. 작가님 말처럼 몇십년 후에는 바다속에 병원이 생길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몇십년 후에는, 지금과는 다른 좀더 나은 현재이길 바라며, 많은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환경문제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았으면 하겠다라고 생각을 했다. -업체로 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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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너무나 재미 있게 있었던 <까막눈 삼디기>의 원유순 작가님의 새책이 나왔어요
<바닷속 아수라병원>도 기대하며 첫장을 넘겼어요
<바닷속 아수라 병원>은요~ 엄마의 문자를 받고 남생이의 도움을 받아 엄마가 계신 바닷속 아수라병원으로 향하게 되지요 너무나 처참했어요... 너무 많은 피해를 입고 있는데요....
우리는 지금부터 무엇을 어떻게 실천하며 생활 할 지에 대하여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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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출판작 <바닷속 아수라 병원> 은 국내 대표 동화작가인 원유순 작가의 작품이에요. 제목에서 느낄수 있듯이 바닷속의 중요 배경이구요. 아수라 병원이라는 이름처럼 혼란스러운 병원의 모습이 책을 읽기전부터 상상이 되어지는 동화랍니다. 【줄거리】 엄마를 비롯해 동물병원 의사들이 사라진 지 일주일이 넘었다. 수사하는 경찰 인력을 두세 배로 늘렸지만 의사들의 흔적조차 찾을 수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승리는 엄마의 문자 메시지를 받고, 남생이의 도움으로 바닷속 아수라 병원에 도착한다. 바닷속 아수라 병원에는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로 인해 병든 바다 생물들이 시름시름 앓고 있었다. 엄마가 승리를 아수라 병원으로 부른 이유는 무엇일까? 바다 생물을 살리기 위해 육지와 바닷속을 오가며 고군분투하는 승리의 여정을 따라가 보자.
엄마가 대체 어디로 사라진걸까요? 엄마는 도움이 필요한 바닷속 생물들을 치료하기위해 바닷속 아수라병원에 가 있었던거에요. 남생이의 안내로 엄마가 있는 곳으로 오게된 승리는 그곳에서 멋진 용궁의 모습을 볼거라 기대했었지만 현실을 그렇지가 않았어요. 사실 이 바닷속의 모습은 책의 표지 겉 그림을 보고도 알수 있을뿐 더러 책속의 삽화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몸 한가운데가 줄로 묶여있는 물고기, 병에 몸이 끼인 물고기, 빨대가 꽂혀있는 거북이, 비닐봉지를 머리가 쓰고 있는 고래.... 피부병에 걸린듯 몸에 붉은 반점이 보이는 물고기... 하나같이 모습이 괴상해보이는 물고기들로 가득했지요. ![]()
환경의 오염이 심각하다는 점은 각종 매체들을 통해서도,,, 익히 보고 들었던 사실이에요. 우리가 살아갈 환경이 오염되고 고통받고 있다는 걸 알고 있는걸로 과연 끝일까요? 바닷속 아수라병원 이야기의 끝부분에서는 이런 말을 합니다. 엄마의 도움으로 바다 생물들을 열심히 치료하고 있지만 아픈 생물들이 줄어들기는 커녕 오히려 더 늘어나고 있었다고...... 치료를 해서 살리는것도 중요하고 꼭 필요한 일이겠지만,,, 이 해결책은 치료가 아니라는걸 생각하게 해주고 있어요. 근본적인 해결~ 바로 바다 오염을 막기위한 적극적인 행동을 해야한다는 걸요. 엄마 혼자 고군분투해서 과연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많은 사람들의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하기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어요.
우리가 함께 살아가야 할 생활의 터전은 우리가 행동으로 보호해야한다는걸 기억하고.... 아이와 함께 실천으로 보여줘야 할 때인것 같네요. 더 늦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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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속아수라병원 환경동화
작가님의 기발한 생각이 가미된 환경동화예요
그런던 어느날 엄마가 승리에게 문자가 보냈어요
알고보니 엄마는 용암님의 긴급요청을 받고 바다속 아수라병원에서
바다동물들을 치료하고 있었어요
70만종의 바다생물들이 인간이 버린 쓰레기로 인해 고통 받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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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비롯해 동물병원 의사들이 사라진 지 일주일이 넘었습니다. 수사하는 경찰 인력을 두세 배로 늘렸지만 의사들의 흔적조차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승리는 엄마의 문자 메시지를 받고, 남생이의 도움으로 바닷속 아수라 병원에 도착합니다. 바닷속 아수라 병원에는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로 인해 병든 바다 생물들이 시름시름 앓고 있었습니다. 엄마가 승리를 아수라 병원으로 부른 이유는 무엇일까? 바다 생물을 살리기 위해 육지와 바닷속을 오가며 고군분투하는 승리의 여정이야기입니다 바닷속 아수라 병원은 별주부전의 이야기 위에 해양 오염이라는 오늘날의 화두가 더해져 탄생한 작품입니다. 남생이 등에 매달려 물속 세상으로 향하는 승리는 마치 거북이 등에 매달려 용궁으로 향하는 토끼와 꼭 닮았습니다. 하지만 뭍에 사는 이를 맞이하는 물속 세상의 모습은 두 이야기가 태어난 시간 차이만큼이나 달랐습니다. 오색찬란한 용궁 대신 낡아 빠진 난파선이, 풍악 소리 대신 물고기들의 비명 소리가, 코 속을 간질이는 잔치 음식 냄새 대신 썩은 생선 냄새가 승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도대체 바다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던 것일까? 마지막에 승리가 한 결심은 모든 사람들에게 작가가 던지는 메세지입니다. 최근에 일회용 플라스틱 빨대가 종이 빨대로 대체되고 있고 여러 기관, 단체, 회사에서 일회용 종이컵 대신 텀블러를 쓰자는 운동이 사회적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더 능동적으로 환경오염에 대해서 고민하고 실천하는게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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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아프면 병원에 간다 강아지,고양이도 아프면 동물병원에 간다 바다 생물들은 아프면 어떻게 할까?
동화 작가님의 상상력과 함께 우리 고전 이야기 "토끼의 간"에 오늘날 환경오염이 더해져 탄생한 이야기! 바닷속 아수라병원에서는 어떤일이 일어나고 있을까요? 승리의 엄마는 동물을 사랑하는 인기 최고의 동물병원의사입니다. 어느날 승리의 엄마는 사라지고 승리는 엄마를 찾아 여기저기 다닙니다. 그런데 어느날...남생이가 다가와 엄마가 있는 곳을 안내한다고 하는데 토끼의 간 이야기가 떠오르는데...나한테는 용왕님께 줄 간이 없는데.. 엄마가 있다고 하니 일단 가보자~~!!
남생이를 따라 고래등에 타고 들어 간 바닷속은 내가 상상했던 화려한 바닷속 용궁이이 아니었어 그리고 바다 생물들은 끙끙 앓고 아파서 여기저기 들려오는 비명들에 모두들 너무 힘들어 하는 모습이었어
온갖쓰레기들속에서 바닷속 물고기들이 힘들어 하고 있는 모습!! 썩지 않은 플라스틱이 바닷속과 바다생물을 오염하고 있다는것은 많은 정보를 통해 들었거에요 여기서 또하나를 생각해 볼 수 있어요!! 우리가 사는 육지에서는 쓰레기를 치우는 사람이 있어 더러워지면 깨끗하게 청소 할 수 있는데 바닷속에 있는 오염된 쓰레기들은 치우는 사람이 있을까요? 치울 수 없다면 바닷속으로 들어간 쓰레기는 오염이 될것이고 그 오염된 곳에서 사는 물고들은 얼마나 힘이 들지 생각해 볼 수 있을꺼에요 환경오염에 대한 다른 책들은 어떻게 하면 쓰레기를 발생하지 않을까에만 신경썼다면 이책은 이미 오염된 바닷속을 어떻게 하면 깨끗하게 해서 살기 좋게 만들어 줄까?까지 생각해 볼 수 있는 동화책입니다.
상상과는 너무 달랐던 바닷속을 다니며 승리는 엄마를 찾아다니다 결국 엄마를 만났죠... 엄마는 배가 너무도 불러 아픔을 호소하는 상어앞에 계셨고 승리에게 수술을 도와달라고 합니다. 엄마는 너무도 멋진 의사 답게 상어뱃속에 있는것이 무엇인지 수술에 들어가는데... 여러분 상상이 되겠죠...상어뱃속엔 무엇이 있을지.. 우리 인간들의 이기심으로 상어는 먹지 말아야할것을 먹고 아픔을 느껴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는것을... 과연 승리와 엄마는 바닷속에서 어떠한 일들을 겪게 되는지 책을 통해 만나보면서 바닷속 생물이 아프면 병원에 갈 수 있는 상상력도 해보고 무엇보다 바닷속 생물들이 아프지 않게 하기 위한 방법이 무엇인지 살기 좋은 바닷속 생물을 만들어주기 위해 우리가 앞으로 해야할일까지 상상력 가득한 동화를 읽고 사고력의 깊이를 더하는 생각을 할 수 있어 좋을거 같아요... 책을 읽고 독후활동 하기 너무 좋은 주제를 담고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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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산호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한 편 봤었다. 거기에서 나는 충격적인 소리를 들었다. 지난 30년간 지구상의 산호 절반이 멸종됐다는 것이다. 그것은 지금도 진행 중이며 그 속도는 더 빨라지고 있다 한다. 이대로라면 늦어도 다음 30년 안에 지구상의 산호는 완전히 멸종한다는 말이 된다. 주원인은 환경오염과 지구온난화로 인한 해수면 온도 상승이었다. 밀림이 육지의 허파라면 산호는 바다의 허파다. 산호가 만들어 내는 산소와 영양물질은 작은 물고기들의 생명줄이며 먹이사슬에 의해 그 물고기를 상위 포식자들이 먹으며 생태계가 만들어 진다. 따라서 산호는 바다생물들의 보금자리이다. 하지만 이런 산호의 멸종이 30년이 채 안남았다는 것은 바다생태계, 더 나아가 지구 생태계의 큰 변화를 의미한다. 나의 세대에 바다 생태계의 종말을 목도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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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승리가 학원이 끝나고 집에가던중 엄마를 만나게 된다. 승리는 엄마는 수의사신데 엄마는 동물을 잘 치료하기로 유명해서 엄마를 만나기 쉽지 않아 달려가지만 엄마는 사라져있었다, 승리는 잘못본줄 알았지만 시간이지나도 엄마는 오지않았고 날이갈수록 다른 수의사들도 점점 사라졌다. 어느날 메세지를 받고 어떤 이상한 아이를 따라가니 한강세탁소에 왔다. 그아이는 사실 남생이였고 남생이와 돌고래를 타고가니 낡아빠진 난파선 앞이었다. 들어가보니 수의사들이 해양 생물을 치료하느라바삐 움직이고 있었고 거기에는 엄마도 있었다. 엄마는 약을가져 오라고 했고 승리는 엄마의 병원에가서 약을 모두 챙겨왔다. 엄마와 승리만 동물들을 치료하다보니 힘들어서 엄마는 점점 핼쑥해졌고 남생이는 점점 물의 쓰레기를 치우는게 힘들어진다. 그러다 승리가 이제는 이렇게 쉬쉬하며 숨길때가 아니야. 어쩌면 모두가 어떻게 해야 할지 답을 알고 있을거야. 다만 행동에 나서는 게 중요하겠지, 엄마처럼 적극적으로 라고 생각하며 책이 끝이난다.
수의사들이 보상이 너무적다고 나가서 남생이를 타고 다시 가려고 할때 수의사들이 타면 미끄러져서 모래로 떨어지느게 너무 샘통 이었다.
승리와 승리의 엄마 에게 안녕 지금 너무 힘들지 내가 재활용도 잘하고 플라스틱같은 쓰레기들이 많이 나오지않게 노력해볼게 해양생물들이 더이상 다치치않는 날이오길 바랄게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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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속 아수라 병원> <까막눈 삼디기>, <피량래면집 명옥이>로 우리에게 익숙한 원유순 작가님의 신작이다. 표지에서 보여주듯이 바닷속 환경오염을 다루고 있다.
?갑자기 엄마가 사라졌다. 엄마뿐만 아니라 동물병원 의사들이 계속 사라지고 있다. 엄마를 마지막으로 본 사람은 승리. 엄마는 누군가를 따라가고 있었다. 누구였을까? 승리에게 엄마의 문자 메시지가 도착하지만 어딘가 이상하다. 갑자기 나타난 남생이는 승리를 어디로 데리고 가는걸까? <바닷속 아수라 병원> 은 책 표지처럼 바닷속이야기다. 별주부전의 남생이가 나오지만 용왕을 살리기 위해 토끼의 간을 구하는건 아니다. 동물병원 의사들이 사라진건 왜일까? 사람들로 인해 오염된 바다를 승리와 엄마의 힘 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 승리 엄마가 상어의 배 속에서 꺼낸 플라스틱, 빨대,알루미늄 캔, 비닐봉지... 이런 충격적인 일은 실제로도 일어나고 있다. 사람들이 버린 플라스틱,비닐, 각종 쓰레기들이 바닷속 동물들이 아파하고 있다. 과연, 환경오염으로 고통받는 대상이 바닷속 동물뿐일까... 편리함에 가려진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 자연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세상. 앞으로 우리가 해결해야 할 과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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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그림책!! 스토리도 재미있고 저학년부터 읽기에 적합한 책이었어요 환경그림책!! 스토리도 재미있고 저학년부터 읽기에 적합한 책이었어요 환경그림책!! 스토리도 재미있고 저학년부터 읽기에 적합한 책이었어요 환경그림책!! 스토리도 재미있고 저학년부터 읽기에 적합한 책이었어요 환경그림책!! 스토리도 재미있고 저학년부터 읽기에 적합한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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