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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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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작가의 [ 하나와 앨리스 살인사건] 이후의 두번째 소설... - 11개의 단편 + 그리 재미있지는 않다 + 전체적으로 암울한 느낌 - 가장 암울한 것 ---> 카자리와 요코, 차가운 숲의 하얀 집 - 다 읽고 새로 훑어 보니 거의 다 비정상이 아닌 도라이 같다... - 감금된 남매 + 누나의 희생으로 동생은 탈출 - 서로 보이지 않는 아빠와 엄마 - 애인을 살해 하고 은폐 - 사이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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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작가의 [ 하나와 앨리스 살인사건] 이후의 두번째 소설...

- 11개의 단편 + 그리 재미있지는 않다 + 전체적으로 암울한 느낌

- 가장 암울한 것 ---> 카자리와 요코, 차가운 숲의 하얀 집

- 다 읽고 새로 훑어 보니 거의 다 비정상이 아닌 도라이 같다...

- 감금된 남매 + 누나의 희생으로 동생은 탈출

- 서로 보이지 않는 아빠와 엄마

- 애인을 살해 하고 은폐

- 사이보그(?) + 주인의 죽음

- 아빠의 과잉 보호 + 그의 말 대로 세상사람들이 다 죽음

- 일란성쌍둥이 + 엄마의 학대 + 동생이 대신 죽음

- 시동생을 죽인 사람은 ??

- 둘째아들에 의해 죽음 (묵인)

- 마굿간 + 백모의 학대 + 사람들의 나체로 만든집

- 비행기납치범 +안락사 약을 파는 세일즈 맨

- 모래속의 귀신 (?)

- 이 작가의 책은 앞으로 읽을 지 말지 고민될 듯...

 

YES마니아 : 골드 j***h 2021.04.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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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롭기는 하지만 살짝 아쉬운
"흥미롭기는 하지만 살짝 아쉬운" 내용보기
몽환적인 느낌을 좋아했는데, 그 특유의 몽환적임 보다는 현실적이었고 뭔가 좀 불편하기도 했다. 책 제목이기도 한 '일곱 번째 방' 이야기는 모든 피해자가 이유도 없이 납치되어서 살해당하는 데, 그 모든 피해자는 오직 여성이었고 가해자는 남성이었다. 여자들의 원인모를 그 죽음이 끔찍했다. 이야기의 시점은 누나와 함께 납치되어온 유일한 남자였으나 그 이유는 어렸기 때문이다.
"흥미롭기는 하지만 살짝 아쉬운" 내용보기
몽환적인 느낌을 좋아했는데, 그 특유의 몽환적임 보다는 현실적이었고 뭔가 좀 불편하기도 했다.

책 제목이기도 한 '일곱 번째 방' 이야기는 모든 피해자가 이유도 없이 납치되어서 살해당하는 데, 그 모든 피해자는 오직 여성이었고 가해자는 남성이었다. 여자들의 원인모를 그 죽음이 끔찍했다. 이야기의 시점은 누나와 함께 납치되어온 유일한 남자였으나 그 이유는 어렸기 때문이다.
그리고 누나의 희생으로 인해 남자아이는 살아 나가게 되고 갇혀있던 여자들을 풀어준다.

여자는 무력한 피해자, 남자는 가해자 혹은 구출자
불편했다. 그저 이야기로만 파악하고 싶은데 그러기엔 너무나 현실적이고 폭력적이었다. (몽환적인 기담을 예상한 책이었기에)

그의 [내 머리가 정상이라면] [엠브리오 기담]을 읽으며 놀랍고 스산하고 괴이한 느낌이 빠졌는데, 이 책은 그 괴이함과 스산함과 몽환적임 보다는 마음이 꺼림직하고 불편했던게 있었다.

그래도 'So-far' '양지의 시' '신의 말' '옛날 저녁놀 지던 공원에서'는 다시금 읽어보고 싶다.
g******3 2021.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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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번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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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새표지의 'ZOO'를 읽어봤음에도, 너무 오래전이어서 그런지 개정판도 재밌게 읽었다.이 책의 첫 번째 단편이자 제목인 일곱 번째 방은 각 방에 여성들과 살인자에 대한 이야기다. 호러소설 답게 전후맥락은 조금 아쉽지만 몰입감 자체는 좋았던 단편.뒤에 수록된 여러 단편들도 작가의 소름 돋는 상상력을 여김없이 보여준다.개인적으로는 '신의 말'을 읽으며 끔찍한 뫼비우스의 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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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새표지의 'ZOO'를 읽어봤음에도, 너무 오래전이어서 그런지 개정판도 재밌게 읽었다.
이 책의 첫 번째 단편이자 제목인 일곱 번째 방은 각 방에 여성들과 살인자에 대한 이야기다. 호러소설 답게 전후맥락은 조금 아쉽지만 몰입감 자체는 좋았던 단편.
뒤에 수록된 여러 단편들도 작가의 소름 돋는 상상력을 여김없이 보여준다.
개인적으로는 '신의 말'을 읽으며 끔찍한 뫼비우스의 띄가 무엇인지 느낄 수 있었고, '떨어지는 비행기 안에서'를 읽으면서 극한의 상황에서도 여김없이 비집고 들어오는 유머를 느낄 수 있었다.
오히려 초판의 제목인 'ZOO'는 식상했달까. 그래서 개정판을 내면서 제목을 바꿨는지 모르겠다.

아무튼, 오츠이치 작가가 아직 낯선 사람들이 있다면, 이 책 하나로 작가의 매력은 모두 맛볼 수 있지 않나 싶다
p******n 2020.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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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에 문제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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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초반부에 폰트가 너무 가늘게 인쇄되어 있어서 가독성이 매우 안좋다 중간중간 폰트가 두꺼워져서 가독성이 조금 나아지기는 하는데 들쭉날쭉한다. 수십년 동안 책 구매하면서 이런경우는 또 첨이다. 그리고 쓸데없이 하단 여백은 왜이리 크게 잡아놓고 폰트는 작게했는지도 이해가 안간다. 내용은 뭐 기기괴괴한 이야기들인데 소소하게 볼만하다. 작가가 워낙 유명해서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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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초반부에 폰트가 너무 가늘게 인쇄되어 있어서

가독성이 매우 안좋다

중간중간 폰트가 두꺼워져서 가독성이 조금 나아지기는 하는데

들쭉날쭉한다.

수십년 동안 책 구매하면서 이런경우는 또 첨이다.

그리고 쓸데없이 하단 여백은 왜이리 크게 잡아놓고 폰트는 작게했는지도

이해가 안간다.

내용은 뭐 기기괴괴한 이야기들인데 소소하게 볼만하다.

작가가 워낙 유명해서 한번 보고 싶어서 구매했는데

평작은 되는거 같다.

n******m 2022.07.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