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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아크,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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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엘 사토리의 ' 포토 아크 ' 를 보면서  느낀 바가 많아서,  이번에 새로 나온 ' 포토 아크 새 ' 를 구매했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동물들이 인간의 욕심으로 생존의 위기를 겪고 있다는 것이 너무 미안하고 부끄럽네요.코로나 19라는 이 병 하나 가지고 사람들은 이렇게 난리인데, 생존을 위협받고도 아무 저항도 하지 못한 채 멸종이라는 끝을 향해 갈 수 밖에 없는 동물들은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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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엘 사토리의 ' 포토 아크 ' 를 보면서  느낀 바가 많아서,  이번에 새로 나온 ' 포토 아크 새 ' 를 구매했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동물들이 인간의 욕심으로 생존의 위기를 겪고 있다는 것이 너무 미안하고 부끄럽네요.

코로나 19라는 이 병 하나 가지고 사람들은 이렇게 난리인데, 생존을 위협받고도 아무 저항도 하지 못한 채 멸종이라는 끝을 향해 갈 수 밖에 없는 동물들은 인간들의 이런 모습을 보고 무슨 생각을 할 지...

' 포토 아크 ' 에는 곤충과 바다생물, 포유류, 새 등 다양한 생명체들이 수록되어 있고, ' 포토 아크 새'   는 말 그대로 새 만 등장합니다.

다양한 동물 들을 보고 싶다면  ' 포토 아크 ' 를 추천드립니다.

 

 

판타지 소설에서 등장할만한 신비한 외모의 갈색 넓은 부리 쏙둑새 입니다.

우리가  이 동물들을 외면하면 정말 판타지 영화에서나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안타까워요.

 

< 포토 아크 새 > 에서는 새의 모습만 담겨 있는 것이 아니라 새들의 습성, 새들의 생태에 관한 여러가지 내용도 수록되어 있어서 새들에 대한 지식도 쌓을 수 있어서 좋답니다.

  

 

너무 예뻐서 인형같아 보이지만 멸종 위기에 놓인 라기아나 극락조랍니다.

 

 

 핑크빛의 여리여리한 몸매의 꼬마 홍학이랍니다.

 

< 포토 아크 새 > 를 읽으면서 세상에 이렇게 다양하고 신기한 모습의 새들이 있다는 것에 놀라고, 이 새들이 모두 목숨의 위협을 받으며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 마음이 아팠습니다.

이 지구는 우리를 둘러싼 나무와 풀들, 곤충들, 그리고 새들과 동물들 그리고 우리 인간들 이렇게 모두가 같이 나눠 쓰고 있는 소중한 곳인데,  어느 새 우리 인간들은 이 지구가 우리 것인냥 마구 휘두르면서 살아가고 있네요.

과학자들이 우리가 여섯 번째 대멸종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경고를 함에도 우리는 지금 눈 앞의 이익과 편리함에 이 모든 것들을 외면한 댓가를 우리의 자손들이 비싼 값으로 치뤄야 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우리가 읽어야 할 소중하고 귀한 책들이 많지만,  요즘 같은 시기에  < 포토 아크 > 시리즈 는 꼭 읽어보아야 할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a*****2 2020.10.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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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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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엘 사토리'는 30년 넘게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활동한 사진작가로 인간의 돌봄을 받고 있는 동물을 촬영하는 프로젝트 '포토 아크(Photo Ark)'를 진행중이다. 동물원에서 돌봄을 받는 희귀종, 야생동물 구조센터에서 도움 받는 종, 개인 수집가 덕분에 생존해 있는 야생 절멸 종까지 동물을 제대로 기록하고 세상에 자신의 존재를 알리게 하는 기획이다. 이번엔 '새'에 관한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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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엘 사토리'는 30년 넘게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활동한 사진작가로 인간의 돌봄을 받고 있는 동물을 촬영하는 프로젝트 '포토 아크(Photo Ark)'를 진행중이다. 동물원에서 돌봄을 받는 희귀종, 야생동물 구조센터에서 도움 받는 종, 개인 수집가 덕분에 생존해 있는 야생 절멸 종까지 동물을 제대로 기록하고 세상에 자신의 존재를 알리게 하는 기획이다. 이번엔 '새'에 관한 포토 아크이다.

'노아 스트리커'의 <새: 똑똑하고 기발하고 예술적인>에 반해서 다른 책을 찾아보다가 이 책을 발견했다. 노아 스트리커는 스물여섯 살에 <새>를 출간했고 스물여덟 살에 빅 이어(Big Year)라는 국제적인 탐조 행사에 참여했다. 빅 이어는 지구가 태양 주위를 한 바퀴 도는 동안 가장 많은 새 종을 찾아서 기록한 사람이 우승하는 대회라고 한다.
노아 스트리커는 단 하루도 쉬지 않고 일곱 대륙의 41개 나라를 찾아다니며 6,042종의 새를 기록했는데 자는 시간을 빼고는 평균 1시간마다 새로운 종을 찾아낸 것으로 빅 이어 세계 신기록을 세운다.
이는 지구상 모든 새의 절반 이상을 기록한 것이란다. 우와~~ 대.단.하.다. ??????????
이런 열정이 놀랍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다. 노아 스트리커라는 사람 때문에 나도 '새'에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다.

''약 6600만 년 전, 거대한 소행성이 지구와 충돌했을 때 깃털과 날개를 지닌 한 계통을 제외한 모든 공룡이 멸종했다. 오늘날 우리는 살아남은 이 마지막 공룡을 새라고 부른다.''

''독수리류의 위는 강한 산성을 띠기 때문에 보툴리누스균이나 탄저균의 포자도 살균한다. 그래서 독수리류의 똥은 병을 옮기지 않을뿐더러 실제로 비상시에 살균제로 쓸 쓰도 있다.''

''2010년에는 극제비갈매기가 그린란드의 번식지에서 남극 총빙까지 이동하는 총 7만8811킬로미터를 추적했다. 이것은 동물이 이동하는 가장 긴 거리에 해당한다. 현대의 GPS 기술 덕분에 우리는 새들의 엄청난 이동을 추적할 수 있다.''

''최근에 회색머리앨버트로스는 남극 폭풍의 앞쪽 가장자리에서 9시간 내내 평균 시속 127킬로미터를 유지했다. 유럽칼새는 중력이나 바람의 도움 없이 자기 힘으로만 시속 111.5킬로미터로 날아 가장 빠른 속도를 기록했다. 매는 급강하 비행을 하면서 시속 389.5킬로미터를 기록했다.''

*너무나 선명하고 잘 찍은 사진은 멋짐과 징그러움과 신기함을 오가며 인간은 아직 한참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앞만 보느라 정신이 없지만 세계는 정말 넓고 다양하고 미지의 영역이 아직도 너무 많다는 생각. 겸손하게 살자ㅎㅎ
YES마니아 : 플래티넘 u*****a 2021.08.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