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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없는 봄날, 영원한 꽃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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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좋아하는 이창훈 시인의 시집이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얼른 구매를 했다.역시나 시집은 나의 기대를 전혀 저버리지 않았다.특유의 이창훈 시인의 감성과 분위기가 그대로 살아있고 시 속 화자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달되는 시집이다. 요즘 같은 봄날 이창훈 시인의 시를 읽으면 아련한 봄날의 분위기가 한것 살아날 것 같다.많은 분들이 여러가지 상황 때문에 혼자만의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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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좋아하는 이창훈 시인의 시집이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얼른 구매를 했다.

역시나 시집은 나의 기대를 전혀 저버리지 않았다.

특유의 이창훈 시인의 감성과 분위기가 그대로 살아있고 시 속 화자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달되는 시집이다. 

요즘 같은 봄날 이창훈 시인의 시를 읽으면 아련한 봄날의 분위기가 한것 살아날 것 같다.

많은 분들이 여러가지 상황 때문에 혼자만의 시간이 늘어난 것 같다. 이럴때 "너 없는 봄날, 영원한 꽃이 되고싶다' 같은 시집을 읽으며 지나간 옛추억에 젖어보면 좋을 것 같다!!!!!

r*******u 2020.04.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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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없는 봄날, 영원한 꽃이 되고 싶다
"너 없는 봄날, 영원한 꽃이 되고 싶다" 내용보기
고등학교 때 젤 좋아하던 선생님의 시집이 나왔다.어쩌면 내가 시를 쓸 때 가장 많은 영감을 주시는 선생님,선생님의 감성이 나의 감성과 일치하는 부분이 많아 항상 감탄했다. 이번 시집도 제목부터 너무 좋았다.‘너 없는 봄날, 영원한 꽃이 되고 싶다’ 에서 비록 너는 가고 없지만 봄은 찾아왔고 여전히 예쁜 꽃으로 곁에 머물고 싶다는 느낌을 받았다.우리의 사랑을 예쁘게 추억할게
"너 없는 봄날, 영원한 꽃이 되고 싶다" 내용보기

고등학교 때 젤 좋아하던 선생님의 시집이 나왔다.
어쩌면 내가 시를 쓸 때 가장 많은 영감을 주시는 선생님,
선생님의 감성이 나의 감성과 일치하는 부분이 많아 항상 감탄했다.

이번 시집도 제목부터 너무 좋았다.
‘너 없는 봄날, 영원한 꽃이 되고 싶다’ 에서
비록 너는 가고 없지만 봄은 찾아왔고
여전히 예쁜 꽃으로 곁에 머물고 싶다는 느낌을 받았다.

우리의 사랑을 예쁘게 추억할게. 라는
아름다운 사랑에 읽기 전부터 설렜다.

처음부터 끝까지 언어를 조심스럽게 소화해나갔다.
이별, 사랑 등을 담백한 언어로 풀어나가서
가슴 한편 찡한 기분이 더 몰려왔다.

마음에 와 닿았던 시가 몇 편 있었는데
그중 ‘닳다’라는 시가 가장 와 닿았다.

‘서로 알아가는 일들이 앓아가는 일들을 거쳐
서로를 보며 고개 끄덕이는 일이 되는 것’

각자의 인생을 살다가 만난 둘.
서로의 가치관, 생각, 습관 등이 모두 다른 둘.
서로의 거대한 세상이 하나로 합쳐지는 과정에서
충돌도 있고 상처도 받고 그렇게 앓아가며 알아가다 보면
어느새 이해하고 그렇게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것.

비단 연인 사이가 아니더라도 어떤 인간관계에서도
필요한 말이다. 그래서 더 와 닿았다.

삶에 대한 깊은 통찰에 놀랐다.
이렇게 아름다운 시를 볼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무한한 감사와 박수를 보내고 싶다.

다시 한 번 선생님의 시집 발간에 대해 큰 축하와
이렇게 감성을 충전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h*******7 2020.02.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