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친구들이 결혼 전후가 같을 수 없다는데 홈즈의 대망의 그 발언이 터져서 11권 바로 읽고 싶었다네요 아니 근데 모리아티를 무슨 악을 끌어안고 죽겠다 이러고 있는거 맞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캐릭터성 좀 아깝지 않나 이거;; |
|
코난 도일 원저 / 미요시 히카루 글그림 작가님의 우국의 모리아티 10권 리뷰입니다. 이하 스포일러 있을 수 있습니다.
모리아티 10권에서는 사건 전개가 팍팍 진행됩니다. 화이틀리라는 착한 정치인캐가 나오는데 이 캐릭터는 좋은 마음으로 일을 추진하지만 협박경의 계략에 휘말려 가족을 잃고 본인도 살인자가 되어버립니다. 그리고 주인공은 화이틀리와 손을 잡고 협박경의 계획을 무마하지만 협박경은 그래도 좋아합니다.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
*내용 강력스포 있습니다* 런던의 기사 에피에 등장하는 화이트리 형제 정말 너무 짠한 ㅜㅜ 처음에는 화이트리가 끝까지 어떤 도리를 지킬 줄 알았는데 아니어서 1.5차 당황했고, (1차는 화이트리 동생...) 두번째로는 화이트리가 정말로 리엄의 손에서 끝을 맞이하게 되는 도구로 사용되어서ㅜㅜ 사실 화이트리도 본드 비슷한 루트를 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었거든요. 모리아티가의 목적의식이 다시한번 뚜렷해진 에피였어요. |
|
우국의 모리아티 10권을 읽었습니다. 이번 에피소드는 다음에 있을 큰 에피소드의 전단계..라는 생각이 드네요.. 범죄경의 정체에 대한 추리를 마친 셜록.. 셜록의 추리를 정리시켜주는 마이크로프트.. 이 장면이 가장 좋았습니다. 그리고 셜록홈즈하면 빠질 수 없는 대사… 하나, 하나, 가능성을 없애가다 보면 아무리 말도 안 되는 것처럼 보이는 일이라 해도 그것이 진실이다,, 이 대사를 다시 만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오늘도 열일하는 우리 윌리엄과 셜록의 얼굴.. 정말 정말 좋았습니다.. 액정에 침 흘릴 뻔,, 하지만 참았습니다. 다음 권에도 얼굴들 열일하고 재밌는 전개가 펼쳐지면 좋겠습니다.. 죽지마라 셜록.. 그리고 이 나라를 잘 부탁한다.. 범죄경 모리아티.. ^_^ (존씨는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
|
|
런던의 모리아티 저택 윌리엄은 앨버트에게 말했던 '그 건'의 준비가 모두 끝났다고 이야기합니다. 내일 화이틀리 의원을 불러 시험해보겠다고요 화이틀리 의원은 숱한 협박을 받으면서도 평등을 골자로 하는 선거법 개정법안을 추진하는 의원입니다. 화이틀리 의원을 노린 테러의 미수범이 체포되었지만 이 범인은 스토클랜드 야드에서 의문의 죽음을 당한 채 발견되었습니다. 화이틀리가 귀족원을 내몰 수 있는 증거를 잡았을때 할 선택이 자신의 출세를 위해서 사용할 것인지 귀족들과의 거래를 통해 선거법 개정에 사용할지, 알아내야 합니다. |
|
우국의 모리아티 10권을 읽었습니다. 진정으로 시민과 같이 나아가는 시대를 열고자 했던 화이틀리 의원은 밀버턴의 계략에 휘말려 자신의 모든 것을 잃어버렸습니다. 언론왕이라고도 불리는 그의 힘은 사람들에게 진실과 거짓을 구별할 수 없게 자신이 원하는 내용만을 편집한 정보만을 흘려보냄으로서 사상을 통제할 수 있다는 점이 무서운 것 같습니다. 진위판별을 할 수 없는 대량의 정보가 돌아다녀 선동당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는 작금의 사태들을 보면 그 무서움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
|
모리아티 가는 애덤이 정말로 선의로 바른 이상을 가지고 움직이는 사람인지 시험하고 그가 그런 사람이라면 그에게 부족한 것을 쥐어주려고 한다. 하지만 이것은 양날의 검이다. 전달된 것을 어떻게 쓸지에 대한 선택과 결과는 화이틀리 의원의 몫이 된다. 잘 쓴다면 그의 등에 날개를 달아주는 것이 될 테고, 그게 아니라면 그를 좀 더 빠르게 위험으로 몰아넣는 것이 될 터였다.
변수는 밀버턴이었다. 그는 언론을 장악하고 있었으며,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 수단, 방법 가리지 않는 사람이었다. 그리고 본인 입으로 말하길 그는 '악' 그 자체였다. 특별한 이상이 있어서 움직이는 게 아닌 누군가의 절망과 고통을 위해 움직였다. 단순히 지옥으로 떨어트리는 게 아니다. '선'을 악으로 물들여 나락으로 떨어트리길 즐기는 자였다. 그가 화이틀리에게 행한 일들은 정말 잔인했다... 사람이 아니야.
화이틀리의 선택과 이 이야기의 결말을 보면서 나는 안 울 수가 없었어. 어떻게 이러냐. 아무리 생각해 봐도 너무했어. 이런 식으로 희생당한 사람이 얼마나 될지... 밀버턴의 최후가 아주 허무하고 고통스럽길 바란다. 애니에서 본 것과 같을지, 다를지 궁금하네. 원작은 아직 미완결이니까 애니랑은 좀 다를 수도 있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
|
우국의 모리아티 10! 처음에 우국이란 말을 보고 어리석은 국가인가? 아니면 동맹국인가? 했었는데, 알고보니 우국충정의 그 우국이었다. 나라를 사랑하는 모리아티라! 하지만 차차 읽어보니 알겠다. 국민들에게 경각심을 주고 하나로 똘똘 뭉치도록 만들기 위해 필요한 사회악이 있는데, 그 사회악을 바로 모리아티 가문이 자처하겠다는 것! 정말로 심박한 발상이 아닐 수 없었다. 심지어 로베스피에르까지도 홈즈 가문의 일원으로 만드는 무서운 작가의 작화력은....... |
|
소란스런 런던은 흑과 백의 밀고당김으로 인해 혼란에 빠지려하고 있었다. 시민을 위해 애쓰는 정치인을 백에서 흑으로 바꾸려는 음모가 발동하며 백과 흑이 뒤섞이고 방황하고 갈등하던 찰나, 범죄경은 자신의 계획을 밝히며 더럽혀진 백을 아무도 모르게 사리지게 하려하며 본격적인 흑과 흑의 싸움으로 런던을 어둠과 혼란으로 몰아가고 있었다. 한편, 셜록홈즈는 일련의 사건들을 돌아보며 범죄경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그는 그 나름대로 움직일 준비를 하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