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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는 영재학교를 준비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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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으로 바쁘게 지내던 내가 “코로나19”로 인해, 아이들과 긴 시간을 함께 했다. 평소 워킹맘으로 지냈지만 탄력 근무제를 하며 일과 육아를 적절히 배분해서 두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고 생각했다. 또, 아이들이 원하는 만큼 사랑을 주고 있다고 생각했다. 오산이었다. 아이들은 그저 내가 주는 만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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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으로 바쁘게 지내던 내가 “코로나19”로 인해, 아이들과 긴 시간을 함께 했다. 평소 워킹맘으로 지냈지만 탄력 근무제를 하며 일과 육아를 적절히 배분해서 두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고 생각했다. 또, 아이들이 원하는 만큼 사랑을 주고 있다고 생각했다. 오산이었다. 아이들은 그저 내가 주는 만큼만 딱 그만큼만 먹고 있었다. 가끔 직장에 가는날엔 친정엄마의 도움을 받았는데, 그럴때마다 아이들은 매일 해야할 과제를 다 하지 못했다. 그런날이 반복 될 때마다 고민이 깊어졌다.

결국 10여년동안 일했던 직장을 관두었다. 홀가분 할 줄만 알았는데 내 인생에 뭔가 큰 구멍이 생긴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이왕 이렇게 된거 아이들에게 더욱 애정을 쏟고자 했다. 갑자기 많은 시간이 생겨버리니 어디서 부터 무엇을 시작해야할지 몰랐다.

이 책을 만난건 흡사 운명과도 같았다.

영재학교에 두 아이를 보낸 엄마의 이야기. 그 노하우가 궁금했고, 표지만 보고서 욕심이 났다. 나도 보내고 싶어졌다. 목표가 생겼다.

이 책에는 영재학교를 가기 위해 아이와 함께 보냈던 시간들이 고스란히 잘 담겨 있다.

초등학교 4학년때 피겨스케이팅을 하며 1년동안 보낸 시간의 이야기를 읽고 처음엔 나도 “ 어? 이래도 되나?” 하고 걱정이 앞섰다가_ ‘에이.. 피겨 스케이팅도 잘하고 공부도 잘했겠지..?그러니 시켰겠지’ 하고 뻔한 결말을 예측해보기도 했다.

그러나 전혀 다른 전개에 놀랐고, 또 그 아까운(?) 시간을 값진 시간으로 탈바꿈 시킨 저자와 그의 딸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고 싶었다.

이 책은 나도 읽고 남편도 함께 읽었는데, 피겨스케이팅 에피소드는 나와 남편에겐 물론- 함께 교육고민을 나누는 지인부부들에게도 큰 교훈을 남겼다.

만약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만약 나라면 아이가 하고싶다고 하니 시키긴 시켰을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어마어마한 열정을 쏟아붓고, 후회없이 털고 일어설 수 있었을까? 란 의구심이 들었다. 조급하게 결과를 보려고 하거나, 주변의 만류에 중도포기 했을 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든다.

저자는 달랐다.

“하다가 그만둔다고 아무것도 안 한 것은 아니다”라고 생각하는 엄마와 “하면돼요. 안해서 못한거지 하면된다구요” 하고 말하는 딸의 이야기는 독자인 나에겐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 라는 속담을 떠올리게 했다.

열정을 다했던 경험은 다른 꿈의 마중물이 된다 라고 했다. 하고 싶은 것에 최선을 다하는 경험, 이 세상에 쓸모없는 경험은 없다는 생각으로 아이의 꿈을 지지하는 부모. 아이는 꿈을 꾸고 엄마는 아이의 꿈을 적극적으로 응원하고 지지할때, 공감대가 형상되고 아이는 자신감을 갖게된다. ( p33-34)

뇌는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할 때, 가장 많은 세포가 활성화 된다고 한다. 아이가 직접 고르고 구입한 책은 너덜너덜해 질때까지 보는 데 이렇게 반복해서 읽는 습관은 아주 중요한 학습원리로 작용해 우수한 학습능력으로 이어 질 수 있다. 아이가 한시간만에 읽어버릴 만화책을 살 데에도 부모는 아이의 뇌를 생각해서 꾹 참아야 한다. P42

저자는 그저 공부만 잘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지 않았다고 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세상을 살아가는 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창의력'을 길러주고자 했다. 그 창의력을 길러주기 위해 선택한 방법은 철학책 읽기 였다. 나도 얼마전 읽은 기사에서 미국 아이비리그 출신의 학생들의 역량차이는 인문고전문학을 얼마나 읽었느냐의 차이에서 온다는 논문을 본 적 있다. 막연히 나중에 나도 아이들에게 철학책을 읽혀줘야겠다 라고 생각했는데, 저자는 아이가 읽을 수 있는 수준의 철학책을 아이의 손에 쥐어주었다.

헬리콥터맘보다는 코치맘이 되어야 한다. 어떻게 보면 한끗차이인 것 같다. 하지만 엄마가 앞서서 하지않고, 그저 옆에서 함께 해주는것 . 이 기준을 잘 설명해 놓았다.

수학 공부습관을 들이기 위해서 계산력- 교과수학기본-교과수학심화-사고력 수학을 골고루 공부하고, 수학공부 원칙을 확실하게 세운 뒤 실천했다.규칙적인 공부습관을 위해 엄마의 피드백과 오답노트 정리 원칙은 꼭 지키며 해주었다고 한다.

저자에게도 위기가 있었다. 아이가 스스로 세운계획표대로 문제집을 푸는 과정에서 집중해서 후다닥 끝내지 않고, 만화도 보고 티비도 보고 공부하고 거실바닥에서 뒹굴뒹굴하며 보내며 8시간을 걸려 수학공부를 했다고 한다. 이 때문에 아이에게 잔소리를 했는데, 아이가 나아지는 기미가 없어 아이의 공부스타일을 인정해 주었더니 결국 해냈다고 했다. 이 과정에서 엄마가 이끄는데로 잘 따라오지않는다고 소리치기보단, 아이를 인정해주는 부모야 말로 진정한 코치맘이 아닌가 싶다.

후반부에는 엄마가 스토리 코치가 되기 위한 방법들에 대해 쓰여져 있다. 베이스 타임/ 임팩트 타임/퍼펙트 타임/올인 타임 을 구분해 놓고 그 시기별 집중해야할 역량에 대해 써놓았다. 또 영재원에 보내기 위해 필요한 추천서 및 기재사항들을 미리 준비하는 방법들도 쓰여져 있어서 영재학교에 아이를 보내고 싶은 꿈을 가진 엄마라면 읽어보라고 권유하고 싶은 책이다.

g******9 2020.05.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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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는 어떻게 영재학교를 준비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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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부모들이 그렇겠지만 나 역시 언제나 아이들과의 관계, 인성, 교육에 대해 매번 고민하고 있다. 가끔씩 선을 넘는 행동을 하는 아이들을 보고 꾸짖고 나면 내가 그동안 너무 허용적이어서 그런지, 아니면 너무 많은 간섭을 해서 그런건지 고민에 빠질때도 많다. 아이를 키우는데는 정답이 없다지만 그래도 최대한 바르게 자라도록 하고 싶다.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을 통해 교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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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부모들이 그렇겠지만 나 역시 언제나 아이들과의 관계, 인성, 교육에 대해 매번 고민하고 있다. 가끔씩 선을 넘는 행동을 하는 아이들을 보고 꾸짖고 나면 내가 그동안 너무 허용적이어서 그런지, 아니면 너무 많은 간섭을 해서 그런건지 고민에 빠질때도 많다. 아이를 키우는데는 정답이 없다지만 그래도 최대한 바르게 자라도록 하고 싶다.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을 통해 교육과 관련된 태도에 대해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책의 저자는 두 아이를 영재학교에 보내고 지금은 교육컨설턴트로 활동하고 계신 분이시다. 아이들을 키운 경험을 토대로 주면 사람들에게 지혜와 경험을 나누어주시는데 책을 통해 어떻게 하셨는지 많은 부분을 알 수 있었다. 보통 이런 책을 읽고 나서는 내가 잘못하고 있는건가? 나도 이렇게 해야 되는건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 책 역시 마찬가지다. 영재학교에 입학하는 아이들이 극소수이듯이 , 영재학교를 보낸 엄마들도 극소수. 역시 특별한 점이 있다는걸 알게 되었다. 책에서는 영재 학교를 보내기 위한 아이들 교육를 크게 3 부분으로 초등학교 4학년 이전,  초 5~6, 중1~2 로 나누어서 그에 맞는 교육방법을 설명한다. 나는 이 중 초등학교 4학년 이전 부분에 많은 공감을 했다.  



 초등학교 4학년 이전은 베이스타임으로 많은 경험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독서, 예체능, 영어, 수학 등 모든 것을 두루 경험해보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는 시기이다. 특히 집 밖으로 나가야 하나라도 얻을 수 있다면서 매주말마다 많은 체험활동을 했다. 과학관 프로그램이 좋은건 알지만 2년동안 연간회원이 되어 매주 활동을 위해 인천과 과천을 다녀온다는것은 부모로써 정말 쉽지 않는 일이다. 하지만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을 지지해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즐겁게 했고 그 결과 아이들이 원하는 영재학교에 입학하는데  큰 도움이 됬으니 정말 의미 있는 시간으로 남았을 것이다.



  많은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꿈을 크게 갖으라고 하고 꿈을 지지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지지하는 행동대신 tv만 보는 등 나태한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환경을 만들어 주지 않으면서 아이들에게 말만하고 책임을 넘기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이에 반해 저자는 첫째 아이의 수학공부를 위해 매일 조금씩 계산력 문제를 풀게 하고 오답정리를 직접 도왔다. 채점하고 오답정리 노트를 만들어 같이 풀게하고, 오답문제들은 따로 타이핑 하여 다시 풀게하는 등의 과정을 거쳐 아이가 수학에 눈을 뜰 수 있게 도왔다. 책으로만 읽어도 숨이 턱 막힐정도로 어려운일이다. 아이도 처음에는 지겨워하고 부모와의 관계역시 악화 됬을것이다. 아이와 해야하는 이유와 서로의 마음을 공감하고 슬기롭게  


헤쳐나가서 결국은 아이가 수학에 대해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이는 교육청 영재학급에 들어가는 성공경험으로 이어지고 더 나아가 영재학교 까지 이어지게 된것이라 생각한다.



 책을 읽으면서 누구나 그렇듯이 시기에 맞는 성공경험은 참 중요하다. 책에 나오는 두 아이는 시기에 맞는 적절한 성공경험(영재원 입학,  대회 수상)을 했고 발판 삼아 더 나은 성공경험을 할 수 있었다. 자신의 힘만으로 성공을 할 수 있지만 쉽지 않은 일이다. 옆에서 적절한 조력자고 있고 동기부여자가 있다면 자신의 능력을 더 쉽게 발휘 할 수 있다. 쉽게 선택할 수 있는 사교육의 힘이 아닌 부모로써 노력과 정성이 필요하다. 아이를 관찰하고 지지해주며 시기에 맞는 도움을 준다면 아이는 마음껏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 아이들이 영재학교에 가면 좋겠지만 중학교부터 영재학교 입시를 대비한 학원을 다니며 고등학교 과정을 선행해야 한다는 부분에서는 가슴이 막힌 기분이 들었다. 많은 부모들은 영재학교의 장점으로 자유로운 교육과정, 동아리활동, 자신이 원하는 과목을 선택한 심화 학습, 우수한 대학 높은 진학률을 꼽을 것이다. 하지만 이를 위해 중학교에서 많은 시간의 사교육을 해야 한다면 무엇이 옳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  아이가 원한다면 지지해주겠지만 중간에 힘들다고 한다면 부모로써 어떻게 해야 할까?  생각하기에는 멈추기가 쉬울 것 같지만 막상 그런 상황이라면 쉽지 않을 것이다.



 엄마도 꿈을 적고 꿈을 이루어가는 모습을 보이며 아이들과 같이 성장한다. 아이들과 일방적인 관계가 아닌 상호간에 좋은 영향력을 주고 받는 관계. 나 역시 아이들과 그런 관계로 자라고 싶다.


6*****5 2020.03.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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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라면 한번쯤 보아야 할 책
"부모라면 한번쯤 보아야 할 책" 내용보기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자녀교육에 관심이 많다. 교육열하면 우리나라죠 ^--^가장 핫 했던 드라마로 인기를 끌었던 '스카이캐슬' 이 생각나네요. 대한민국의 과열된 교육방식을 드라마라는 극적인 장치를 통해 보여줌으로써 많은 공감을 얻었죠. 요즘 세상에 아이의 노력만으로는 성공하기 쉽지 않죠.부모의 노력 특히 엄마의 노력이 중요한거 같아요.두아이를 영재학교에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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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자녀교육에 관심이 많다. 교육열하면 우리나라죠 ^--^
가장 핫 했던 드라마로 인기를 끌었던 '스카이캐슬' 이 생각나네요. 대한민국의 과열된 교육방식을 드라마라는 극적인 장치를 통해 보여줌으로써 많은 공감을 얻었죠.

 

요즘 세상에 아이의 노력만으로는 성공하기 쉽지 않죠.
부모의 노력 특히 엄마의 노력이 중요한거 같아요.
두아이를 영재학교에 보내고 교육컨설턴트까지 하시는 김민주 님 의 엄청난 노력을 책을 보면서 더 느낄수 있었습니다. 자녀를 잘 키우신분들은 비슷한 부분이 많아요. 대단하십니다 ????

 

 기억에 남는 글귀는
~~~ 지식공부보다 더 중요한 마음공부 ~~~
자신의 마음을 똑바로 들여다 볼 줄 알고 가치관을 바르게 세우면 외부의 변화나 충격에 쉽사리 흔들리지 않게 된다. 그런데 이전에는 남들보다 더 잘해야 한다는 생각, 실패를 두려워하는 생각, 남 탓하게 하는 생각들로 화나게도 괴롭게 했다. 남이 아닌 나 자신의 발전에 초점을 맞추고 , 좌절하지 않고 실패를 딛고 일어서며, 잘하는 것보다 꾸준히 하는게 중요함을 알고, 문제의 원인을 남 탓으로 돌리지 않으며, 공부보다 중요한 것은 오늘의 행복임을 알게 되자 내 삶이 웃음으로 가득차고 즐겁고 행복했다 ♥♥

 

정한 꿈에서 벗어나더라도 실망하지 말고 잘 이끌어 준다
실패하더라도 꿈을 향한 도전을 멈추지 않는다.

꿈과 잠재력을 키우는 마음공부
영재성을 깨우는 즐거운 공부
스펙을 넘어서는 과학영재 풀스토리
엄마는 최고의 스토리 코치

학창시절에는 몰랐던 말 ??
커보니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가 맞는거 같아요 ><


꿈을 이루기 위한 실천
1. 꿈을 적고 저질러야 한다
2. 꿈은 크게 가질수록 좋다
3. 꿈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린다
4. 꿈을 이룬 것을 상상하고 꿈을 이룬 것처럼 행동한다

지루하고 긴과정을 기다릴 줄 알고 오늘이 행복해야 미래가 행복하다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영재학교 진학을 위해 놓치지 말아야 할 10년 마스터 플랜
베이스타임 , 임팩트 타임, 퍼펙트타임, 올인 타임으로 구분하여 구체적인 직접 경험담을 적어놓은 책 ??

이 책을 읽는다면 힘들지만 즐겁고 행복한 과학영재학교에 보내기 위해 어떤 자세를 갖추는 것이 좋은지 저절로 알게 될 것이다.

쉬운 건 없죠. 꾸준한 관심과 노력만이 필요한거 같아요.

우리 같이 분발하여 훌륭한 인재를 만들어 봅시다 ^^
인성교육 ? 지식교육 ? 행복 ?

s*****0 2020.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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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를 영재학교에 스토리코치 엄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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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생각해야하고 어려워""왜 공부해야하는거야?"목표없이 공부를 힘들게만 생각하는 아이에게 책에서 봤던 말이 떠올라"스스로 선택하고 판단해야 두뇌도 힘이 쎄지는거야"말해주었네요:)저학년일 때 8급부터 한자시험 공부할 생각은 있었는데 6급시험은 엄마도 함께 도전해서 합격의 기쁨을 누리셨다니 성실함과 열정이 대단하심??????애기때부터 책읽고자기가 취침의식이라 때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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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생각해야하고 어려워"
"왜 공부해야하는거야?"
목표없이 공부를 힘들게만 생각하는 아이에게 책에서 봤던 말이 떠올라
"스스로 선택하고 판단해야 두뇌도 힘이 쎄지는거야"
말해주었네요:)

저학년일 때 8급부터 한자시험 공부할 생각은 있었는데 6급시험은 엄마도 함께 도전해서 합격의 기쁨을 누리셨다니 성실함과 열정이 대단하심??????

애기때부터 책읽고자기가 취침의식이라 때로는 피곤하고 엄마가 직접 읽어달라고 할 때면 귀찮아한 적도 많았는데 정신이 번쩍 들어서!
"오늘부터 잠들기 전에 책5권씩 무조건 읽어줄게!"
했더니
"에이~거짓말...맨날 졸리다고 하잖아요"
라는 아이말에 미안해지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즉시 실천했더니 오히려 아이가 신나서
"내가 읽어줄래요~"
하며 등장인물에 따라 목소리도 바꿔읽고,
한자학습만화책도 130쪽까지 읽어주다가 지쳐 잠들었네요??

책을 읽고 바로 계획표짜고 실천해야겠다 마음먹을 수 있었던 이유는! 스토리코치인 엄마의 행동습관의 전제가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이라는 작가님의 말 때문입니다.

교육은 최소 10년을 걸리는 지루하고 긴 과정이니
그 가운데 저만의 버킷리스트도 세워야겠다!
결심하게 만드셔서 오늘도 아이 옆에서 책을 읽었고, 자연스럽게 지금도 아이는 제 옆에서 책을 읽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10kg다이어트를 위해 운동도 다시 시작하려구요ㅎㅎㅎ

2년동안 매 주 일요일에 과천과학관을 데려간 성실함,
일기와 과학일기를 쓰며 기록하는 습관,
꿈이라는 큰 그림의 틀 안에서 스토리로 엮어야 할 작은 그림을 그림들을 그리며 시대의 변화와 환경에 맞춰 새롭게 공부시키고 하고자 했던 열정을 많이 배울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g******2 2020.04.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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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교육에 고민됬는데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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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은 이유는? 책 소개글을 보다가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아무튼 ' 두 아이 = 영재학교 = 실력?!' 이였나 첫째는 딸, 둘째는 아들 남매 이야기에 궁금하더라고요.만약 저자가 외동에 딸이라면 안 읽었을지도? 물론 둘째가 아들이라는 것에 좀 그렇지만 읽어보면서 저자의 교육철학에 있어 너무나 나랑 똑같다고해야하나 나도 이런 생각이였던 부분들이 너무 많아서 좋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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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은 이유는? 책 소개글을 보다가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아무튼 ' 두 아이 = 영재학교 = 실력?!' 이였나 첫째는 딸, 둘째는 아들 남매 이야기에 궁금하더라고요.

만약 저자가 외동에 딸이라면 안 읽었을지도? 물론 둘째가 아들이라는 것에 좀 그렇지만 읽어보면서 저자의 교육철학에 있어 너무나 나랑 똑같다고해야하나 나도 이런 생각이였던 부분들이 너무 많아서 좋더라고요.


엄마표와 학원을 조화를 이루게 아이 공부를 배치 했고,

주로 저자는 독서, 수학 한자가 담당이였다고해요.

요즘 아이 한자를 노출하고 있는 중이였는데요. 딱 저도 아이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는 일단 두루두루 해주되, 중 고학년되면 사교육의 힘을 빌려볼까 계획 중이였거든요. 또 저학년까지는 예체능을 생각보다 많이 시켰더라고요.


돌 전부터 아이에게 항상 무언가를 살 때마다 선택권을 줬다. 꼬꼬마 아이가 뭘 알겠냐고 하겠지만은 사실 인격을 존중해주고싶고 얘도 뭐랄까 취향이 있을테니까 하며 옷이나 장난감 어디 놀러갈때마다 항상 아이에게 물어봤는데요.

자기가 한 선택에 실패한 경험이 많이 있어야 도움된다고 생각하는데요.

아무튼 저자 역시 " 네건 네가 골라" 로 서점에서 아이가 고른 책도 사주고 선택권을 주면서 키웠다고하는데요.

판단을 하려고 할 때 두뇌 세포가 가장 많이 활성화가 돈다고 하더라고요!!






스마트폰 ? 갖고 싶다면 스스로 벌어서 가져!

이 말이 정말 인상깊은 파트예요. 태블릿을 갖고 싶다는 아이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고 오히려 학습으로 연결시켜 동기부여 일으켰더라고요

온라인 수학게임대회 참가해서 1,2등 하면서 태블릿pc를 받았다고 하더라고요.


사춘기가 되면 부모에게서 벗어나려는 작용이 반드시 있기 마련이다.

그때까지는 그럭저럭 부모의 뜻대로 공부하다가도 사춘기 때는 부모에게서 독립하여 자신의 의지대로 살고자 한다.

반항하는 이유는 그것이다. 아이의 질풍노도의 시기를 견디지 못하자 저자는 " 행복하지 않으면 공부하지마라" 스스로 생각할 시간을 갖도록 했다. 빈둥거리며 2개월을 보낸 뒤, 스스로 수학/과학 학원에 보내달라고 했다고해요.

그리고 엄마는 공부를 가르쳐주는 일을 하지 않을 테니 이제부터는 네가 알아서 하라며 엄마의 역할에 경계선을 그었다고 하는데요.

다른 육아서적에 비하면 사춘기에 아이와의 갈등을 정말 현명하게 잘 넘어간 것 같아 더 멋져 보이더라고요 ㅠ0 ㅠ




책 중간 중간에는 영재학교에 대한 궁금증의 답변들이 나와있다보니

읽으면서 영재학교 보내야하나 욕심이 또 생기기도하고 말이죠 ^^;

그리고 맨 뒤에는 영재학교 보내기 10년 마스터플랜으로 한 번에 정리되어있거든요.

나이별로 어떤 교육을 시켰고, 책은 어떤 책을 읽었는지 말이죠.

읽어보면서 아이 C언어 교육에도 관심있었는데, 여러모로 읽다보면 너무 교육관이 비슷한 점이 많아서 ㅠㅠ 읽길 잘 한 듯 하다.



YES마니아 : 골드 s****1 2020.03.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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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는 어떻게 영재학교를 준비했을까
"두 아이는 어떻게 영재학교를 준비했을까" 내용보기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 이후로 아이들과 하루종일 함께 있다보니 행복하다고 생각했다가도 중간중간 무기력함과 우울함이 몰려 올때가 있었어요. 그런 마음 속에서도 책을 읽으면 다시 일어나보자 하는 마음이 생긴다는 걸 알기에 집어든 책이었어요. 너무 힘들 땐 책도 글귀도 읽히지 않는 경우도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 책을 읽자 마자 한번 다시 읽었어요. 다시 읽을 땐 밑줄을 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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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 이후로 아이들과 하루종일 함께 있다보니 행복하다고 생각했다가도 중간중간 무기력함과 우울함이 몰려 올때가 있었어요. 그런 마음 속에서도 책을 읽으면 다시 일어나보자 하는 마음이 생긴다는 걸 알기에 집어든 책이었어요. 너무 힘들 땐 책도 글귀도 읽히지 않는 경우도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 책을 읽자 마자 한번 다시 읽었어요. 다시 읽을 땐 밑줄을 쳐 놓으려고 했던 것 같아요. 다시 찾아보려고요.


이 책 읽으면서 그리고 읽고나서 나도 이런 엄마가 되어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영재학교를 목표로 해야겠다는 것이 아니라 내 아이들과 적어도 이런 길잡이를 참고하면서 함께 학교공부도 마음공부도 해 나아가야겠다고 말이예요. 자녀를 둘다 영재학교를 보냈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인데, 엄마로서의 노력을 보면 어쩌면 당연한 결과였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결혼 후 자녀들이 어릴 때 사대에 편입해 임용에 계속 도전하신 끊임없이 스스로 공부하시고 계신 멋진 분이셨더라고요.


첫째 아이가 갑자기 피겨스케이트를 타고 싶다고 했을 때가 초등학교 4학년에 목동 아이스링크장까지 매번 픽업을 한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음을 구절 구절에서 그때 마음을 읽을 수 있었어요. 주위 사람들의 시선도, 이제 교과공부를 충실해야할 시간에 어렸을 때부터 시작도 하지 않은 운동을 그 때 시작했을 때 마음은 부모의 마음과 학부모의 마음이 매일 들었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었고요. 결국 스케이트를 타지 않게 되었지만 그 경험만으로도 아이는 무엇이든 지지해주는 든든한 엄마 덕분에 앞으로 인생에 더 많은 실패가 꼭 실패는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가치를 알게 되었을 아이가 부럽기 까지 하더라구요.


지난번 놀이의 힘이란 책에서 실패는 계속 생길테니 부모가 해줄 수 있는 건 그 실패를 어떻게 잘 극복할 수 있을지 길잡이가 되어줘야 한다는 점이 떠올랐고요. 최근 읽은 서울대보낸 엄마표 공부법들보다는 좀 더 최신의 정보를 읽고 듣는 느낌이었어요. 아이들의 나이대가 다르니 당연하긴 하지만요.


제가 느꼈던건 엄마표 수학에 좀 더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부분이 확실히 있었던 점이었어요. 둘째의 로봇 관련한 이야기들도 저는 새로웠고요. 영재학교가 무엇인지 영재학교에 대한 팁을 좀 더 자세하게 알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무엇보다도 엄마의 노력이 엄마표의 성공이 아니었나 라는 생각이 끊임없이 드는 책이었어요. 항상 아이들과 함께 매일의 꾸준함을 키워 나가는 것도 재능이구나 라는 생각도 되뇌어 지더라구요. 좀 더 체계적인 제가, 그런 엄마가 되어야 겠다고 다짐하게 만든 책이었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a 2020.03.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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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히 읽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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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평 이벤트 기획자분께서 선물로 주셔서 너무 잘 일고 있습니다^^ 자세히 읽다 보니 리뷰가 늦어졌네요~너무 늦어지면 안될꺼 같아서 도중에 쓰게 되었습니다먼저 작가님의 정성에 감동했어요~저도 7세 딸 아이와 5세 남자 아이를 키우고 있는데작가님 처럼 나도 아이들에게 끝까지 해줄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생기더라구요 ㅠㅠ좋은 내용을 알아도 실천 하지 못하면 내껏이 안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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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평 이벤트 기획자분께서 선물로 주셔서 너무 잘 일고 있습니다^^ 자세히 읽다 보니 리뷰가 늦어졌네요~
너무 늦어지면 안될꺼 같아서 도중에 쓰게 되었습니다

먼저 작가님의 정성에 감동했어요~
저도 7세 딸 아이와 5세 남자 아이를 키우고 있는데
작가님 처럼 나도 아이들에게 끝까지 해줄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생기더라구요 ㅠㅠ
좋은 내용을 알아도 실천 하지 못하면 내껏이 안되기에
더더욱 그런거 같아요
우리 아이들에게 어떻게 적용 시켜줄까 에 포커스를 맞춰서 읽고 있다보니 천천히 꼼꼼히 읽게 되는거 같아요
아직 반 밖에 못 읽었지만
아이를 끝까지 믿어주는 것과 습관형성에 대해서 깊이 공감하고 있어요~ 아이가 하고 싶어하는 것에대해서 지지해주고
함께 해주는 부모가 되어야겠다
그리고 창의성에서 빈둥거림 ㅎㅎ 너무 재미있었어요 ㅎ
코로나로 인해 저희 집도 아이들이 집에만 있게 되는데 결국엔 거실에 있는 책장에 앉아 책을 읽는 모습을 보고 흐뭇한 부분과 책에 더 많은 공감을 하게 되었답니다 ㅎㅎ
나머지 반도 다 읽으면 좀 더 자세히 리뷰를 남길께요~
다시 한번 저에게 책을 읽을 수 있는 기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h******a 2020.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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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는 어떻게 영재학교를 준비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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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는 어떻게 영재학교를 준비했을까 엄마라면 영재란 말만 들어도 혹 하는 생각이 들지 않을까 싶어요. 아무래도 영재라면 뭔까 뛰어난 능력이 있다는 걸 증명하는 말처럼 들리기 때문이겠지요. 엄마가 준비해서 영재학교 보낸 엄마의 리얼 이야기를 담은 두 아이는 어떻게 영재학교를 준비했을까가 개정 증보판이 나왔답니다. 학부모들이 원하는 내용이 추가적으로 들어가면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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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는 어떻게 영재학교를 준비했을까

엄마라면 영재란 말만 들어도 혹 하는 생각이 들지 않을까 싶어요.

아무래도 영재라면 뭔까 뛰어난 능력이 있다는 걸 증명하는 말처럼 들리기

때문이겠지요. 엄마가 준비해서 영재학교 보낸 엄마의 리얼 이야기를 담은

두 아이는 어떻게 영재학교를 준비했을까가 개정 증보판이 나왔답니다.

학부모들이 원하는 내용이 추가적으로 들어가면서 더 내용이

충실해졌을 것 같은데요.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읽어보았답니다.

아이가 수과학을 좋아하면 영재학교 생각해볼 수 있겠죠.

이공계 쪽 진로를 생각하고 어느 정도의 진로 코스가 짜여져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수과학도 어릴 때부터 아이의 관심사로 알아볼 수 있는

영역이기 때문에 아이를 잘 관찰해보면서 지도가능한지도 부모의

몫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우리나라 영재학교는 수과학이 되는 아이들이 도전해볼만한 곳이죠.

물론 수과학은 사교육 시장에서도 영재교육을 시키는 곳들도 많지만

진짜 엄마의 노력으로 이루어낸 결과물들을 담은 책이라

더 마음에 와닿으면서 볼 수 있게 되는 책이 아닌가 싶어요.
시대가 아무리 변해도 부모가 부모 노릇을 해야지만 진짜 아이와 소통하면서

아이가 원하는 것에 대해 즉각적으로 반응할 수 있다는 것은

중요한 것 같아요. 지금 시대는 앞으로 변화하는 속도가 더 빨라질지도

모른다고 하니 부모가 미래에 대해 공부해야 하는 것은 필수죠.

교육 제도나 입시 제도 등 새롭게 바뀌는 것들에 대한 정보도 모르고

하면 아이에게 맞는 학교 찾는 것도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초반에 엄마가 아이의 마음을 다독이기 위해 자신이 공부를 시작한 얘기에서

현실적으로도 부모가 바뀌어야 된다는 것을 깨닫고 읽기 시작하게 되네요.

저자가 읽었던 많은 책들, 그리고 아이들에게 읽힌 책들,

그리고 어린 아이들이 꿈이 수시로 바뀌면서 하고 싶다는 것들이 있을 때

안 된다고 생각하지 않으면서 도전하게끔 해본 경험들,

그리고 10살 이전에 많이 경험하고, 체험하게 해야 창의력이 발달한다는

것을 몸소 실천한 이야기들을 잔잔히 읽어 나갔답니다.

그리고 또 어릴 때부터 수학과 과학에 타고난 것처럼 호기심이 왕성한

아이와 그렇지 않은 아이를 지도한 차이에 대한 부분.

아이들의 발달, 관심을 보이는 시기가 각각 다르다는 것을 두 아이를 통해

직접 들려주는 것을 보면서 책을 읽는 독자들은 조급하게 맘을 먹지 말고

아이의 환경과 부모의 노릇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 같아요.

엄마의 노력으로 아이들을 지도한 과정의 이야기를 보면서 이렇게 하기까지

이렇게 하는 것이 아무나 하는 것은 솔직히 인정하게 되는 부분이지요.

부모가 부를 갖추고 있으면 더 많은 경험을 시켜줄 수 있겠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아이들에게 도전하면서 겪어 나갈 수 있게 해줄 수

있다는 것. 아이들이 평생 살아갈 능력들을 키워주는 것은

내가 가지고 있는 선에서도 가르칠 수 있는 부분이라는 것을 깨달았답니다.

아이를 어떻게 지도했는지에 대한 얘기를 들어보면서 개인적인 차이는

분명 있는 것이고, 시도해보지도 않고 포기하는 것보다는

끝까지 목표의식을 길러주면서 아이가 공부 습관을 들여보면서 습관을 들이는 것에

초점을 두면 아이들이 평생 살아갈 습관이라도 잡을 수 있겠구나 싶어요.

공부방법과 아이들의 진로 찾기에 노력한 저자의 방법들을 보면서

이런 기록물들이 다 있기 때문에 이렇게 책으로 내는 일까지 가능하구나

하는 생각도 하게 되더라구요. 그만큼 엄마 역시도 학습하는 자세로 기록물을

작성하는 습관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네요.

요즘은 아이들을 어떻게 다시 지도해볼까 고민을 많이 하던 참인데

결국은 엄마의 습관이 한 몫 한다는 것을 다시 깨달았네요.
아이의 성공은 아이의 재능과 엄마의 능력과 노력이라는 것이 실감이 되네요.

평범한 엄마가 과학영재로 만들어 나가는 여정을 따라 가다 보면

아이를 영재로 만들려는 노력도 노력이겠지만 아이를 어떻게 키워 나가야

아이가 자신의 진로를 찾고 꿈을 찾아나가게 돕는가 생각해보게 되네요.

아이가 성장해나가면서 함께 성장한 가족들의 이야기.

아이의 미래를 설계하고 하루 하루 변함없이 해 나가는 의지가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 깨달아지네요. 엄마가 마스터플랜을 세우고

아이의 몫을 남겨두면서 같이 노력해 나가야 하는 .

꿈의 주체는 아이이기 때문이겠죠. 환경을 만들어주고 기다리라.

아이의 인생이 스펙이 아니라 스토리가 되는 이야기를 책 속에서 만나보면서

영재학교를 준비하면서 궁금한 질문들에 대한 답변,

영재학교에 대한 정보들을 같이 곁들여 줘서 영재학교에 대한 정보를 얻고

아이를 직접 지도해보고 싶은 부모라면 미리 미리 준비해서 읽어 보면

좋을 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굳이 영재학교가 목표가 아니더라도 아이의 학습 지도 비결 팁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학부모라면 아이의 진로 고민을 하는 과정에서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책을 보고 얻는 정보는 독자들 나름대로

챙겨야 할 몫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g*******s 2020.03.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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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두 아이는 어떻게 영재학교를 준비했을까
"[서평] 두 아이는 어떻게 영재학교를 준비했을까" 내용보기
자녀 교육에 관한 책은 정말 많은편인데요, 유명한 유태인 교육방법인 하브루타교육법에서, 대화법, 자기주도를 하게끔 도와주는 부모님의 역할 등육아에 있어 정서적인 부분 뿐만 아니라 학습적인 부분에 관한 많은 책들이 있는것같습니다. 영재학교를 보내는게 그리 쉽지 않다는 것을 아는데 두아이를 모두 영재학교에 보냈다고 하는엄마의 글이 담긴 책을 읽어봤는데요 무관심한듯이
"[서평] 두 아이는 어떻게 영재학교를 준비했을까" 내용보기




자녀 교육에 관한 책은 정말 많은편인데요, 

유명한 유태인 교육방법인 하브루타교육법에서, 대화법, 자기주도를 하게끔 도와주는 부모님의 역할 등

육아에 있어 정서적인 부분 뿐만 아니라 학습적인 부분에 관한 많은 책들이 있는것같습니다. 


영재학교를 보내는게 그리 쉽지 않다는 것을 아는데 두아이를 모두 영재학교에 보냈다고 하는

엄마의 글이 담긴 책을 읽어봤는데요 

무관심한듯이 아이를 믿고 지켜봐주라는 많은 책의 내용과는 달리

전투적이고 적극적인 학습법에 대해 접할 수 있었다는 점이 더욱 신선했습니다. 







"두 아이는 어떻게 영재학교를 준비했을까"


/김민주 지음



/해피페이터



(아직)잘 몰랐지만, 2020년 현재 초등 5학년 기준으로 자사고와 외국어고, 국제고가 폐지가 된다고 합니다.  

앞으로 공부를 잘하거나 특수고를 지향하는 학생이라면 영재학교나 과학고 정도를 갈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 책에서는 두아이를 모두 영재학교에 입학시킨 엄마로서 

꼼꼼하게 준비한 10여년간의 노력과 노하우를 가감없이 담은 책인것같습니다. 


책을 읽다보면 아이들의 생활의 퍽퍽함보다도 엄마의 준비성과 계획에 혀를 내두를 정도였는데요 

엄마에 따라서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기도 하지만,. 

목적이 있고, 계획이 있다면 참고하기에 정말 좋은 책이었답니다. 


아이를 믿고 지켜봐주고 바라만 줬더니 서울대갔어요 

교과서만 보고 과외나 학원은 안다니고 자기주도학습으로 명문대를 갔다고하는 언론의 글들보다도 

자녀 교육에 있어 뚜렷하게 참고도 할수 있고, 현실적으로 와닿았답니다. 







물론 아이의 적성과 선택을 잘 수긍해주고, 초등 고학년때 피겨스케이트라는 특수 예체능(오가는 시간과 비용이 특수하게 든다는 점에서)

을 하겠다고 할때도 먹을것을 싸들고 다니며 매일 매일 아이들을 픽업하고 다녔다고 할때도 

열혈엄마의 대단함을 느끼면서도 자녀가 잘 따라줘 기특해보이기도 했답니다 


흔히들 영재는 하늘에서 뚝 떨어진 남다른 아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영재는 키워진다는 사람도 있고, 부모의 무관심 속에서도 특출난 경우도 있다하지만)

처음부터 보이는 대단한 영재까지는 아니더라도 저자의 아이들은 어릴적 지적인 활동을 받아들이는 태도나 욕심을 보면 

역시 남다르긴 한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거기에 부모의 노력까지 더해지니 시너지 효과가 들었다는 생각에 

영재학교입학이나 뛰어난 학업 등은 부모의 노력만이 아닌, 부모와 자녀들간의 콜라보가 아닌가 싶어집니다. 


저자도 김연아 엄마의 책을 읽으면서 엄마의 게으름으로 인해 아이(연아)가 재능을 발휘하지 못할까바 그것이 가장 두려웠다고 하는데요 

섬세하게 자녀를 바라보고 함께 걸어가는 모습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책을 읽을수록 아이가 공룡을 좋아했던 2~3살 때부터 과학영재로 키워줘야겠다고 맘을 먹었다는 저자의 남다름도 

한몫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김연아의 엄마처럼 아이의 재능을 부모의 게으름으로 인해 혹시나 놓치지나 않을지 한번더 생각해보게 되는 책이네요 



 

e*******0 2020.03.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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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는 어떻게 영재학교를 준비했을까
"두 아이는 어떻게 영재학교를 준비했을까" 내용보기
'남편(아내) 잘 만난 것보다 더 부러운 것이 자식이 공부 잘하는 것'이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자녀가 공부를 잘하기를 바라지 않는 부모는 이 세상에 없을 것이다. 이 책을 쓴 저자는 두 자녀를 모두 영재학교에 보낸 만인의 부러움의 대상이다. 두 자녀들을 영재학교에 보내기 위해 해왔던 피나는 노력들에 대한 이야기를 이 책에 담아내었다.  자녀를 둘다 영재학교에 보낸 것도 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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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아내) 잘 만난 것보다 더 부러운 것이 자식이 공부 잘하는 것'이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자녀가 공부를 잘하기를 바라지 않는 부모는 이 세상에 없을 것이다. 이 책을 쓴 저자는 두 자녀를 모두 영재학교에 보낸 만인의 부러움의 대상이다. 두 자녀들을 영재학교에 보내기 위해 해왔던 피나는 노력들에 대한 이야기를 이 책에 담아내었다.

 

자녀를 둘다 영재학교에 보낸 것도 모자라, 그 경험을 토대로 책도 쓰고 작가도 되고, 전국 방방곡곡을 돌며 강연도 한다고 하니, 과연 자식이 공부 잘 하는 것이 최고인 것만 같다.

 

나는 자식에 대해서는 욕심을 부리지 않겠다고 말하는 것은 거짓말인가보다. 나도 모르게 이 책의 제목에 혹해서 읽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영재학교를 나왔다고 해서 인생이 성공한 것이고 무조건 탄탄대로를 걷는 것은 아니다. 학력과 지식보다 중요한 것이 인생에는 너무나도 많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펼친 것은 꼭 자녀들이 영재학교에 갔으면 하는 바램에서라기보다는, 자녀들이 공부에 관심을 갖고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옆에서 부모로서 어떤 역할을 해야하는지 배우고 싶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가 훌륭하다고 생각하는 점은 무엇보다 '마음 공부'를 중요시했다는 점이다. 저자 스스로 전업주부로 살면서 자신이 펼치지 못했던 꿈을 자식들을 통해 대신 이루고 싶었던 '나쁜 엄마'였다고 솔직하게 고백하기도 한다. 아이가 잘 따라와주지 못할 때 아이에게 화를 내고, 자신의 희생에 대한 보상을 아이를 통해 받으려 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자기 자신을 바꾸기로 결단한다.

 

아이가 갑작스럽게 피겨스케이트를 탄다고 했을 때 공부하는 자리로 아이를 내몰지 않고 아이가 하고 싶은 것을 하도록 지지해준 태도도 배울만하다. 또한 아이가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선택의 기회들을 열어주고 스스로 책임 질 수 있도록 유도한 것도 배울 점이다.

 

영재학교에 보낸 비결을 소개하는 책인 만큼, 영재학교의 전형과 영재학교에 입학하기 위해 아이들을 준비시켰던 부분들이 많은 부분 소개되어 있다. 영재학교에 대해 잘 알지 못했던 나 역시 이 책을 통해 영재학교라는 것이 어떠한 학교인지 알게 되었고, 장차 자녀를 영재학교에 보내고 싶은 부모들에게는 필독서가 될 듯 하다.

 

YES마니아 : 로얄 l*****2 2020.03.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