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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신비한 나의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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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부쩍 몸에 대해 관심이 많아지는 6살 쌍둥이들. 뇌, 피,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 바이러스, 면역력 등등 좋아하는 프로그램인 <호기심 빵빵>이라는 EBS 프로그램을 보고 저에게 달려와서, 혈소편이 하는 일, 적혈구가 하는 일들을 종알종알거리며 사랑스러운 입으로 설명해준답니다. 엄마가 직접 설명해주기 어려웠던 부분을 TV로라도 알게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하던 어느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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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부쩍 몸에 대해 관심이 많아지는 6살 쌍둥이들. 뇌, 피,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 바이러스, 면역력 등등 좋아하는 프로그램인 <호기심 빵빵>이라는 EBS 프로그램을 보고 저에게 달려와서, 혈소편이 하는 일, 적혈구가 하는 일들을 종알종알거리며 사랑스러운 입으로 설명해준답니다. 엄마가 직접 설명해주기 어려웠던 부분을 TV로라도 알게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하던 어느 날, 아들이 '뇌님'이 머릿속에 있다고 이야기를 해주더라구요. '뇌님'???? '뇌님'이 아니라 '뇌'가 아니냐고 물어봤더니 호빵이가 ㅋㅋㅋ '뇌님'이라고 했대요. 이 이야기를 듣고는 아직 농담과 진담을 구분하지 못하는 유아가 미디어를 통해 지식을 습득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 아이들에게 적합한 책을 골라 함께 몸에 대해 알아보아야겠다고 생각하던 중, <처음 만나는 신비한 나의 몸>으로 같이 공부해보았어요.

뼈, 근육, 심장, 피, 혈관, 콩팥 등등 우리 몸속 기관들이 어떻게 일하는지를 예쁘고 귀여운 삽화와 함께 알아보았어요.

서로 다르고 모두 특별한 우리

다르지만 같은 몸을 가진 우리



이 세상 수많은 사람이 하나하나 특별한 존재라는 것, 그러면서도 같은 구조의 몸을 가졌다는 점을 설명해주며 아이와 이 책을 하나씩 살펴보기 시작했어요.

우리가 머리나 몸 어디를 누르면 단단하게 느껴지는 뼈, 사람이 태어날 때 300개가 넘는 뼈를 갖고 태어나지만, 몸이 커지고 자라면서 총 206개의 뼈로 살아가게 된다고 해요. 머리 안에 들어 있는 머리뼈는 우리의 소중한 뇌를 지켜 주고, 갈비뼈는 폐와 심장, 등뼈 그리고 신경계를 보호해주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답니다!



이렇게 단단한 뼈도 미끄러지거나 넘어졌을 때 뼈가 부러지는 사고를 겪기도 하지요. 그래도 회복력이 빨라서 석고 붕대로 고정해두면 제자리에 잘 붙는다고 하네요~



우리 몸안에는 많은 근육들이 있어요. 팔과 다리의 모양에 따라 긴장과 이완을 반복하는 근육들, 엄마와 함께 움직이며 근육의 변화에 대해서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지요!

우리의 얼굴에만 40개가 넘는 근육이 있어서 눈 주변, 입주변 등등을 움직일 수 있는데 쌍둥이들은 서로의 얼굴에 손을 올려두고, 이마를 찡그리거나, 눈을 감았다 떴을 때 움직이는 얼굴 근육들에 대해서도 느껴보았어요~

4개의 방으로 나뉘어져있고 우리 몸의 엔진과도 같은 역할을 하는 심장과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을 열심히 운반하는 피에 대해서도 알아보았어요. 우리의 몸에 산소를 공급해주는 적혈구, 우리 몸에 세균이나 나쁜 적들이 침투하지 못하도록 막아주는 백혈구, 그리고 다친 곳을 낫도록 도와주는 혈소판까지 피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볼 수도 있었구요.


피를 깨끗하게 유지시켜주는 콩팥!그리고 콩팥에서 걸러낸 소변을 모아두는 방광, 방광이 가득차면 소식을 뇌에 전달하고, 뇌는 우리에게 화장실에 가야한다고 알려주죠! 소변이 급할 때 급하다며 종종거리며 몸을 배배 꼬는 쌍둥이들! 콩팥에서 방광으로 소변을 보내고 방광이 가득차게되면 온 힘을 다해 소변을 막고 있을 방광!! 방광이의 표정이 넘나 귀엽죠?

이 외에도 재채기는 왜 나는지, 딸꾹질은 왜 하게되는지, 우리가 모두 가지고 있는 배꼽은 어떻게 생긴 건지 등등 처음부터 끝까지 차분하게 보기보다는 아이가 궁금해하는 것이 생길 때마다 백과사전처럼 펼쳐보고 이야기를 나눠보면 좋을 책이예요. 예쁜 삽화와 다정하고 차분한 설명도 너무나 마음에 들었던, 우리의 몸에 대한 책이라 감히 유아들의 필독서라고 이야기해봅니다. :-)


r****2 2020.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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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신비한 나의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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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신비한 나의 몸(알레한드로 알가라 글, 마르타 파브레가 그림, 이정훈 옮김/북뱅크) 의사가 꿈이라고 말하는 네살 딸래미가 물어보는 질문들이 다 들어있는"처음 만나는 신비한 나의 몸" 이책의 작가는 멕시코 출신으로 생물학 학위도 가지고 있으며 동물, 자연, 인체에 대한 많은 어린이 책을 낸 작가이다.차례를 살펴보면 딸래미가 물어보는 질문들을 쭉 나열해 놓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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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신비한 나의 몸

(알레한드로 알가라 글, 마르타 파브레가 그림, 이정훈 옮김/북뱅크) 


의사가 꿈이라고 말하는 네살 딸래미가 물어보는 질문들이 다 들어있는

"처음 만나는 신비한 나의 몸"

 이책의 작가는 멕시코 출신으로 생물학 학위도 가지고 있으며 동물, 자연, 인체에 대한 많은 어린이 책을 낸 작가이다.

차례를 살펴보면 딸래미가 물어보는 질문들을 쭉 나열해 놓은 느낌이 들 정도로

인체에 대한 궁금하고 재미난 발상들이 쭉 적혀있다.

인체의 각각의 장기들은 물론이고 5감각과 멜라닌 색소등에 관해서도 다루고 있어서

아이가 궁금해하는것의 충족을 도와주고 더불어 지식도 한번씩 다뤄주는 알찬 내용으로

이루어져있다.

치과는 무서운 곳으로 인식하고 있어서 이를 보자고 하면 치과이야기 꺼낼까봐 입가리는 딸래미한테 이의 위치에 따른 배열과 그 배열에는 각각 제역할을 하는 다르게 생긴 치아들이 있다는것을 설명하기 쉽게 그림으로 잘 나타내었다. 앞니와 송곳니, 그리고 어금니까지~ 입속을 들여다 볼수있는 거울도 사주었더니 어금니와 앞니의 차이를 더욱 자세히 알 수 있게된 페이지.

동생이 생기면서 가장 이야기 많이 하는 신체기관이 바로 배꼽이었다.

배꼽은 엄마랑 연결되어있던 탯줄이 끊어진 흔적이라며

자기도 엄마뱃속에 있을때 탯줄로 연결되어있었는지 물어보고

배꼽을 가리키며 여기가 탯줄있던 자리지? 하며 가리키고 배꼽의 역할을

다시한번 짚어보니 어느샌가 아이의 지식도 더욱 자란느낌이다.

피피피~ 피피피~ 피피피피피피 피피피피피피 피삼총사!!

요새 아이가 가장 애정하는 티비 프로그램인 '호기심딱지'에서 피삼총사가 나올때

저 배경노래를 같이 따라부르며

"난 산소를 운반하는 적혈구!!"

"난 나쁜균들을 물리치는 백혈구!!"

"난 영양분을 나르는 혈소판!!"

이 대사를 다 따라했었는데 이렇게 혈액에서의 역할을 그림으로 보게되니 더 이해가 잘 될듯해보인다.

의사가 꿈인 딸의 정확한 꿈은 부러진 뼈를 고치는 의사ㅋ

증조외할머니가 골절로 고생하시다 돌아가신 이야기를 하면서 자기는 뼈를 고쳐주는 의사가 될거라고 말한지도 벌써 몇개월이 지났는지... 뼈가 부러지면 깁스를 하고 그 깁스는 절대 일찍 풀면 안된다고 강조 강조 하는 아이가 여기 뼈가 나오는 페이지를 아주 흥미로워하고 즐겨본다.

아이가 궁금해하는 인체의 모든것이 나오는 '처음 만나는 신비한 나의몸' 책을 종종 펼쳐보면서 아이와 같이 궁금증도 해결하고 지식의 증진도 같이 누려보려한다.

YES마니아 : 골드 h******6 2020.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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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가 보기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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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신비한 나의 몸> - 내 몸에 관한 44가지 물음과 답아이들이 어릴땐 정말 우리몸에 대해 궁금해 하는게 많은것 같아요. 지금 울 슈가 딱 그런 시기 인것 같아요. 일부러 트림소리도 내고 재밌다고 깔깔거리고~ 아이들끼리 놀다가 방귀소리나도 나면 너무 좋아하거든요. 이럴때 우리 몸에 대해 알려줄수 있는 좋은책을 읽어주면~ 그냥 재미있는 트림. 방귀 에서 그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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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신비한 나의 몸>

- 내 몸에 관한 44가지 물음과 답

아이들이 어릴땐 정말 우리몸에 대해 궁금해 하는게 많은것 같아요.

지금 울 슈가 딱 그런 시기 인것 같아요. 일부러 트림소리도 내고 재밌다고 깔깔거리고~

아이들끼리 놀다가 방귀소리나도 나면 너무 좋아하거든요.

이럴때 우리 몸에 대해 알려줄수 있는 좋은책을 읽어주면~ 그냥 재미있는 트림. 방귀 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우리몸에 대해 알수 있게 되더라구요. 우리몸은 그냥 만들어 진게 아니니까요

신기해 하기도 하고~ 무리몸에 숨겨져 있는 과학이론을 발견하는 일도 재미있지요.

딸꾹질을 왜 날까요? 딸꾹질을 할때 마다 재밌어 하는 울 슈는 한번도 이런 질문을 해본적이 없어요.

하지만 책을 읽어주면서 우리몸에 대한 호기심도 많아 지게 되었답니다.

엄마의 욕심일지도 모르지만~ 일상생활에서 만나는 딸국질 같은 사소한 것에도

흥미와 호기심을 아이가 가지게 되면.. 하는 바램이 있잖아요 ^^;;

해부학을 공부했던 나도.. 딸국질이 왜 나는지 아이 눈높이에 맞추어서 설명하기는 쉽지 않아요.

ㅣ 책에서는 어려운 말도 나오긴 하지만,

 결론적으로 딸꾹질은 귀찮은 공기를 배속으로

 내보낼때 딸꾹~ 하고 소리가 나는 것이라고 설명되어 있네요

소변을 만들고 가두어 두는 곳이라고 알고있는 신장의 모습이에요.

아이들에게는 오줌보라는 말이 더 이해가 쉽겠지요. 소변을 만드는 곳에 동맥과.

정맥이 있다니 신기해 했어요.

이렇게 알기 쉬운 그림이 있기때문에 슈가 더 좋아하는 책인것 같아요.

(책이 벌써..... 표지가 찢... 어졌으.....ㅠㅠ)

설명보다는 큼지한 그림이 있어 더 좋았어요.

신기한 우리몸. 책을 읽으면서 우리몸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것 같아요.

아직 개구쟁이 쪼꼬미 지만 나의 신체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게 된다는 것은 중요하잖아요.

요즘은 유치원에 등원하지 않아서 집에서 책보는 시간이 많아지긴 했네요.

평상시에도 책 많이 읽어줘야겠어요^^

a******0 2020.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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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신비한 나의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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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은 참 신기하지요?매일 매일 자라는 손톱과 발톱, 때가 되면 울리는 배꼽 시계, 가끔씩 재보면 부쩍 커진 키와 몸무게...겉으로 보기엔 변함 없는 것 같은데... 신기하게도 늘 성장과 재생을 반복합니다.특히나 어린이들을 보면 정말 놀랍습니다.매년 새로운 신발과 옷을 준비해야 하는 우리 아이들, 날마다 키도 지식도 쑥쑥 자라나는 것 같습니다.아이들이 궁금해하는 자신의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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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은 참 신기하지요?

매일 매일 자라는 손톱과 발톱, 때가 되면 울리는 배꼽 시계, 가끔씩 재보면 부쩍 커진 키와 몸무게...

겉으로 보기엔 변함 없는 것 같은데... 신기하게도 늘 성장과 재생을 반복합니다.

특히나 어린이들을 보면 정말 놀랍습니다.

매년 새로운 신발과 옷을 준비해야 하는 우리 아이들, 날마다 키도 지식도 쑥쑥 자라나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자신의 몸에 대해 쉽고 재밌게 설명을 해주고 있는 [처음 만나는 신비한 나의 몸] 어떤 이야기들이 들어있는지 살펴볼까요?

 

 

우리는 모두 달라요.

모든 사람은 유일하고 특별한 존재입니다.

전부 다르게 생겼지만, 우리 몸의 구조는 똑같아요.

우리 몸은 셀 수 없이 많은 세포로 이루어져 있어요.

세포가 벽돌이라면 우리 몸은 집이랍니다.

사람 몸에는 총 206개의 뼈가 있습니다.

뼈는 우리의 장기를 보호해 주기도 하지만, 우리 몸을 연결하고 지탱하는 역할도 해요.

인대, 힘줄, 물렁뼈, 근육이 우리 몸을 움직이게 도와주는 고마운 친구들이지요.

얼굴에는 40개가 넘는 근육이 있어 다양한 표정을 만들어줘요.

심장은 우리 몸의 엔진이에요.

동맥은 피를 심장으로 내보내는 통로이고 혈관은 피를 심장으로 다시 돌려보내는 통로입니다.

콩팥은 세포에서 골라낸 요소를 제거하고 소변을 만들어냅니다.

우리가 실수로 공기를 삼켰을 때, 깜짝 놀란 가로막이 급하게 올라가면서 공기를 배 속으로부터 내보낼 때 딸꾹! 소리가 나기도 해요.

재채기는 모든 공기와 콧물을 코에서 내보내 막혀 있는 호흡 기관을 열어줍니다.

후두에 있는 주름인 '성대'는 우리가 숨을 쉴 때 완전히 열려 공기가 지나갈 수 있고 우리가 말을 할 때는 열렸다 닫혔다 하면서 소리를 바꿔줍니다.

어린이는 20개 정도, 어른들은 모두 32개쯤의 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간은 몸에 해를 끼치는 독소와 노폐물을 찾아 없애는 해독 작용을 합니다.

우리가 먹은 음식은 분해되어 작은 창자에서 흡수되고 남은 찌꺼기는 큰창자로 가게 됩니다.

뇌는 뉴런이라는 신경 세포를 많이 가지고 있어요.

뉴런은 번개처럼 빠른 전기 신호를 줘서 모든 정보를 공유하는데 이를 신경 충동이라고 해요.

감각 신경 세포는 바깥세상에서의 자극을 우리 뇌에 필요한 정보로 바꿔 줍니다.

피부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우리 몸 전체를 덮고 있으며 장기와 세포를 지켜 줍니다.

머리카락과 손톱은 다 우리 피부에서 시작되어 자라는 거랍니다.

배꼽은 엄마 배 속 시간을 떠올려 주는 도구랍니다.

 

 

이 책은 우리 몸에 대해 아이들의 시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너무 쉽게 쓰여져 있습니다. 특히 그림이 크고 귀엽고 쉽게 잘 그려져 있습니다.

이 책에 있는 44개의 물음은 몸을 이해하는 최소 물음이자 핵심 질문입니다.

우리 몸을 친절하고 쉽게 알려주는 [신비한 나의 몸]

이 책을 통해 나의 몸이 얼마나 소중한지... 건강이 얼마나 중요한지...

내 몸을 어떻게 관리하고 유지해야할지...

더 생각을 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y****7 2020.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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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신비한 나의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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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몸이 궁금한 우리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그림책처음 만나는 신비한 나의 몸6살이 된 아이가 요즘 몸에 대한 관심이 생긴 거 같아요.그런 아이에게 딱 알맞은 그림책을 만나봤어요.아이들이 몸에 대하여 궁금해할 만한 것과 기본 상식으로 알아두어야 할 신기한 몸속 44가지 질문과 답이 있는 처음 만나는 신비한 나의 몸이 책의 차례는 이렇습니다.어떤 내용이 있는지 한눈에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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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몸이 궁금한 우리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그림책

처음 만나는 신비한 나의 몸

6살이 된 아이가 요즘 몸에 대한 관심이 생긴 거 같아요.

그런 아이에게 딱 알맞은 그림책을 만나봤어요.

아이들이 몸에 대하여 궁금해할 만한 것과 기본 상식으로 알아두어야 할

신기한 몸속 44가지 질문과 답이 있는 처음 만나는 신비한 나의 몸

이 책의 차례는 이렇습니다.

어떤 내용이 있는지 한눈에 알 수 있겠지요?

 

우리는 서로 다르고 특별하지만 사람 몸속은 모두 똑같이 뼈, 근육, 장기, 감각기관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시작으로 알려주며 신기한 몸속 세상을 탐험하게 도와줍니다.

저는 그림책 편식이 너무 심해서 지식책을 아이들에게 많이 못 읽어줬어요.

교과서 같고 왜 이렇게 길은 건지 읽어주다 보면 숨차고 졸렸거든요.

그런데 처음 만나는 신비한 나의 몸은 그림도 큼직큼직 귀엽고

세밀해 보이지 않은듯하면서 간단명료하게 자세히 그려져 있어서

거부감 없이 아이들이 편안하게 볼 수 있는 거 같아요.

읽어주다 보면 어찌나 쉽게 설명을 써놨는지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95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지만 한두 페이지 읽어주다 보면

나도 모르게 빠져들게 되고 다음 몸속 여행이 기대가 됩니다.

내가 궁금한 페이지부터 볼 수도 있고 크게 순서에 구애받지 않고

편안하게 아이와 이야기해보며 읽을 수 있어서 좋은 거 같아요.

아이와 함께 처음 만나는 신비한 나의 몸을 읽고 내 몸에 대하여 알고 내 몸을 소중히 여기게 될 수 있는 책이었어요.

우리 몸 백과사전 같은 느낌의 책이라 두고두고 유용하게 볼 수 있을 거 같아요.

  


k*****3 2020.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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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신비한 나의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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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알레한드로 알가라그림 - 마르타 파브레가옮김 - 이정훈북뱅크   내 몸은 어떻게 생겼지?내 몸은 어떻게 움직이지?내 몸속은 어떻게 생겼을까?왜? 왜? 왜?보이는 것, 보이지 않는 것,내 몸의 모든 것이 궁굼해!!모든 것이 궁금한 나의 몸을 알려줄 "처음 만나는 신비한 나의 몸" 신비로운 나의 몸에 대한 44가지물음과 답을 알기 쉽게 알려주는 책이다. 궁금한 친구, 알고 싶은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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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알레한드로 알가라

그림 - 마르타 파브레가

옮김 - 이정훈

북뱅크

 

 

 

내 몸은 어떻게 생겼지?

내 몸은 어떻게 움직이지?

내 몸속은 어떻게 생겼을까?

왜? 왜? 왜?

보이는 것, 보이지 않는 것,

내 몸의 모든 것이 궁굼해!!

모든 것이 궁금한 나의 몸을 알려줄

 

"처음 만나는 신비한 나의 몸"

 

신비로운 나의 몸에 대한 44가지

물음과 답을 알기 쉽게 알려주는 책이다.

궁금한 친구, 알고 싶은 친구 모두 모여라!!!

 

 

 

우리의 감정을 표현해 주는 얼굴.

기쁨, 화남, 놀람, 슬픔 등 표정에 따라 얼굴 모양이

달라지는 건 모두 알 것이다.

그런데 어떻게 다른 표정이 나오는거지?

그건 바로 얼굴의 40개가 넘는 근육 때문이다.

처음엔 친구들 얼굴에 빨간색 낙서가 되있는 줄 알고

깜짝 놀랐는데...   아하!

표정에 따라 얼굴 근육이 움직이는 걸 표현한거였구나.

거울을 보고 다양한 표정을 만들어 나의 근육을 관찰해보자. ^^

 

 

 

우리 몸 안을 들여다 볼 수는 없다.

하지만 책 안에서는 뭐든지 보고 알 수 있다.

혈관을 따라 흐르는 혈액에는

세균을 막아주는 백혈구,

산소를 공급 해주는 적혈구,

다친 곳을 낫게 해주는 혈소판

사이좋게 지내고 있다.

우리에겐 보이지 않는 유익한 것들이 있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것이다.

빨간 피를 봐도 우리 친구들은 이제

놀라지 않을 것이다. ^^

 

신경이 뭘까?

뉴런과 신경은 뇌에서 시작해 온몸으로 퍼진다.

번개처럼 빠른 전기신호로

정보를 공유하는데 이를 신경 충동이라고 한다.

뇌는 생각하고, 기억하고, 느끼게 해주며

다섯개의 감각(시각,청각,후각,미각,촉각)을

느낄 수 있게 도와준다.

 

 

우리가 모르고 사용했던 나의 몸을 하나하나 살펴보니

참 신기한 것들이 많았다.

우리 몸을 자세히 알고 나니 내가 실제로

움직이고 느끼고 기억하는 것들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관찰을 하게 되고

나의 몸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우리 몸의 외부와 내부로 나뉘어 각 기관의 명칭, 역할을

알려주는 것들이 간단해서

저학년아이들이 읽기 좋았다.

나의 몸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겐

실사진보다는 책속의 그림처럼 재미있게 그려져 있는 것이

더 좋았던 것 같다.

모두가 다르게 생겼지만 같은 것도 있음을 이야기해주며

나의 몸에 대한 44가지 궁금증을 해결해주고

성장하는 나의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며

사랑할 수 있도록 해주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r*********y 2020.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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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신비한 나의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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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은 신비로워요!함께 책을 펼치고 우리 몸속 기관들이 어떻게 일하는지 알아볼까요?우리 뼈는 왜 단단한 걸까요?기침과 재채기는 왜 나는 걸까요?우리 몸의 가장 큰 기관은 피부라는 사실, 알고 있었나요?신기한 몸속 세상을 재미있는 그림으로 탐험해봐요!그림책 < 처음 만나는 신비한 나의 몸>은내 몸에 관한 44가지 물음과 답으로 이루어져 있어요.아이들이 궁금해할 내용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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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은 신비로워요!
함께 책을 펼치고 우리 몸속 기관들이 어떻게 일하는지 알아볼까요?
우리 뼈는 왜 단단한 걸까요?
기침과 재채기는 왜 나는 걸까요?
우리 몸의 가장 큰 기관은 피부라는 사실, 알고 있었나요?
신기한 몸속 세상을 재미있는 그림으로 탐험해봐요!









그림책 < 처음 만나는 신비한 나의 몸>은
내 몸에 관한 44가지 물음과 답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아이들이 궁금해할 내용들을 질문하고
그에 맞는 설명으로 되어 있는 책이랍니다.

이 세상 수많은 사람들의 생김새는 다르지만
우리 몸의 구조는 똑같다는걸 알려주는 내용으로
책은 시작해요.

성대, 시각, 청각, 이빨, 식습관, 심장, 뼈, 딸꾹질 까지...
평소에 당연하게 있던 기관들이
그림책 < 처음 만나는 신비한 나의 몸>을 읽고나면
더욱 신비하게 느껴질 거예요.









우리 몸속 피는 세균과 같은 침입자를 발견하면 책임지고 제거하고, 아프지 않도록 몸을 지켜 주지요. 혈소판은 우리가 넘어지거나 날카로운 것에 베었을 때 그 부분을 덮어서 피가 더 나지 않도록 막아주고 딱지를 만들어 줘요.
재채기가 나려고 할 때면 코가 간질간질해져요. 그러고는 절대 참거나 멈출 수 없이 에취! 하면서 모든 공기와 콧물을 코에서 내보내요. 때로는 눈에서 눈물까지 나오기도 하고요. 이렇게 해서 막혀 있는 호흡 기관을 열어주는 거예요.
배꼽은 왜 생겼을까요? 우리가 세상에 태어나기 전의 모습은 어땠을까요? 우리 몸의 배꼽은 엄마 배 안에서 어떻게 먹고 자랐는지 알 수 있는 곳이지요. 배꼽으로 이어진 탯줄을 통해 엄마는 음식과 공기를 아기에게 전달해요. 아기가 태어난 후에는 탯줄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배꼽만이 남아 엄마 배 속 시

그림책 < 처음 만나는 신비한 나의 몸>은
백과사전에 더욱 가까운 책이에요.


신기한 우리 몸이 더욱 신기하게 느껴지는 시간,
그림책 < 처음 만나는 신비한 나의 몸>이었답니다.



<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받은 것으로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j*****0 2020.03.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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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뱅크] 처음 만나는 신비한 나의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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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뱅크] 처음 만나는 신비한 나의 몸   내 몸에 대해 궁금해했던 부분을 책을 통해 재미있게 알아 갈 수 있는<<처음 만나는 신비한 나의 몸>>!!내 몸에 관한 44가지 물음과 답!!평소 아이가 호기심 한가득 궁금한 부분을 질문하면 엄마의 짧은 지식에 어떻게 설명을 해야할지 곤란할때도 있었는데책장을 넘기면서 우리 몸의 신비로움은 물론궁금증을 속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어서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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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뱅크] 처음 만나는 신비한 나의 몸

 

 

내 몸에 대해 궁금해했던 부분을 책을 통해 재미있게 알아 갈 수 있는

<<처음 만나는 신비한 나의 몸>>!!

내 몸에 관한 44가지 물음과 답!!


평소 아이가 호기심 한가득 궁금한 부분을 질문하면

엄마의 짧은 지식에 어떻게 설명을 해야할지 곤란할때도 있었는데

책장을 넘기면서 우리 몸의 신비로움은 물론

궁금증을 속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됐어요.


특히 재미있는 그림으로 몸속 기관을 탐험하며

쉽고 즐겁게 몸속 기관들이 어떻게 일을 하는지 알 수 있었어요.

 

 




작지만 매우 중요한 세포


우리 몸은 셀 수 없이 많은 세포로 이루어져 있어요.

세포란 무엇일까?!

우리 몸이 집이라면, 세포라는 벽돌로 집이 지어지는 것!

너무 작아서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다들 열심히 일하고 있지요.

피부,뼈,여러 기관과 몸에 필요한 모든 것들을 만들고 있고

세포는 살아있어서 태어나고 자라고 숨을 쉬고, 움직이고 나누어지지요.

평소 궁금했던 부부은 물론 알지 못했던 부분까지

속시원하게 그리고 알기 쉽게 해결해주는 책의 내용에

초집중해서 읽으며 엄마에게 재잘재잘 설명까지 해주네요.


 

 


우리 몸을 지켜주는 뼈

움직임을 도와주는 뼈

뼈와 함께 자라는 우리

...



 

우리 몸에는 몇개의 근육이 있을까?!

딸꾹질은 왜 날까?!

...


책을 읽으며 신비로운 우리 몸속 기관에 대한 지식이 커짐은 물론

나와 서로 다른 친구들의 모습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누어보며

나뿐만 아니라 이 세상 수많은 사람이 하나하나

모두 유일하고 특별한 존재임에 따뜻하고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책

<<처음 만나는 신비한 나의 몸>>

신기한 몸 속 세상을 재미있게 알아 갈 수 있는 책이라 추천해드려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j****9 2020.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처음 만나는 신비한 나의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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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신비한 나의 몸우리 몸에 관심이 많은 6살, 4살 아이들을 위해읽어주게 된 책이예요.특히 4살인 둘째는 몸에 난 상처나피, 피딱지, 아기, 미각 등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반응이나몸으로 느낄수 있는 것들에 상당히 관심이 많아요.몸에 관한 책들을 좋아해서평소에도 몸에 대한 책들을 가져와서 읽어 달라고 하는데요.이 책도 아이가 흥미롭게 잘 보더라구요. 이 세상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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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신비한 나의 몸

우리 몸에 관심이 많은 6살, 4살 아이들을 위해
읽어주게 된 책이예요.
특히 4살인 둘째는 몸에 난 상처나
피, 피딱지, 아기, 미각 등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반응이나
몸으로 느낄수 있는 것들에
상당히 관심이 많아요.
몸에 관한 책들을 좋아해서
평소에도 몸에 대한 책들을 가져와서
읽어 달라고 하는데요.
이 책도 아이가 흥미롭게 잘 보더라구요.
 
이 세상 수많은 사람들의 생김새는 다르지만
우리 몸의 구조는 똑같다는걸 알려주는 내용으로
책은 시작해요.

 


아이들에게 뼈에 관한 내용을
알려주고 우리 몸에 있는 뼈들을 살펴봤어요.
책 속에 나오는 뼈 그림을 보면서
아이들의 몸에서 해당되는 부분을
만져 주면서 뼈의 명칭을 알려주었어요.
등뼈, 다리에서 만져지는 뼈,
골반뼈, 두개골 등을 알려주니
아이가 발을 만지며 뼈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뼈가 부러지면 석고 붕대로 고정해줘야 한다는
내용도 나와서 뼈가 부러진 부분의 그림도
보여주면서 뼈가 부러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는 말도 덧붙여줍니다.

매일매일 쑥쑥 자라는 뼈들을
더 단단하고 건강하게 자라기 위해서
우유, 치즈,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어야 한다는
내용도 알려주면서
각각의 음식 그림도 짚어보며
골고루 음식을 먹어야 하는
중요성에 대해서도
짚어볼 수 있었어요.

이렇게 몇 장의 페이지에 걸쳐서
뼈에 대한 설명과 중요성,
뼈가 부러졌을 때,
뼈를 튼튼히 유지하는 방법까지
연결해서 알려주니
그 흐름대로 아이들과
알아가며 이야기 해 보기에
좋았어요.
 



우리 몸의 가장 중요한 액체인
피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피가 흘러 다니는 길인
혈관에 대해서도 알아봤어요.
책에서 알려주는대로
각자 소매를 올리고,
피가 다니고 있는 혈관을
팔에서 짚어보기도 했답니다.

 


입을 벌려서 앞니, 송곳니,
어금니를 보여주기도 하고
손거울로 직접 이를 볼 수 있게 해주었어요.
지금 나와 있는 유치 또는 젖니가 빠지고
새로운 이로 평생 살아가게 되니
양치의 중요성도
언급해주게 되더라구요.

그 외에도 아이들이 흥미로워 하는
방광, 재채기,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배꼽이 생긴 이유 등에 대해서
그림과 내용을 살펴보고
우리 몸의 어디에 있는지
짚어 봤어요.

둘째 아이는
어린데도 불구하고
몸에 흥미가 많아서
스스로 책을 펼쳐 보기도 하고
읽어 달라고 해서
대견하더라구요.

어린 아이가 아직 이해하기 어려운
용어가 나올때도 있었지만,
앞으로 알게될 내용들이라
책이 너무 단순하지 않고
전문적인 지식들을
잘 정리해 놓았다는
느낌이 드는 책이었어요.

내 몸에 관한 44가지 물음과 답을
알 수 있는 책으로
아이와 우리 몸을 살펴가며
보기에 좋은 책이었어요.



b****0 2020.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처음 만나는 신비한 나의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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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오늘은 몸에 대한 관심이 많은 저희 딸을 위해 골라본 책을 소개해드리려고요. 바로 <처음 만나는 신비한 나의 몸> 이란 책입니다. 이 책은 알레한드로 알라가라는 외국 작가님이 쓰시고 마르타 파브레가란 그림 작가님이 그리신 책인데요, 그래서인지 그림체가 국내책들과 비교해서 자유분방하고 신선한 부분도 많아서 아이들의 눈길을 더 끄는 것 같아요. 생김새는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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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몸에 대한 관심이 많은 저희 딸을 위해 골라본 책을 소개해드리려고요.

바로 <처음 만나는 신비한 나의 몸> 이란 책입니다.


이 책은 알레한드로 알라가라는 외국 작가님이 쓰시고 마르타 파브레가란 그림 작가님이 그리신 책인데요, 그래서인지 그림체가 국내책들과 비교해서 자유분방하고 신선한 부분도 많아서 아이들의 눈길을 더 끄는 것 같아요.

생김새는 서로 다르지만 우리의 몸 구조는 똑같다는 사실이 아이들에겐 새롭고 신비롭게 다가올 것 같은데요. 우리 인체의 주요 부위인 뼈, 근육, 세포, 장기, 혈액 등 다양한 분야에 있어서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흥미로운 그림과 설명이 함께 기재된 책이랍니다.


예를 들면 뼈에 관해서도 뼈가 우리 몸을 지탱하고 움직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건 모두 알텐데요 아이들은 뼈가 부러지면 어떻게 되는 건가 궁금할 수 있잖아요. 뼈는 부러져도 다시 붙을 수 있다는 부분이 아이들에겐 신기하게 다가올 것 같아요. 물론 깁스같이 뼈가 움직이지 않는 장치를 꼭 해줘야된다는 설명도 함께 해줘야겠죠?

저희 아이는 아직 어려서 뼈가 부러졌다고 하니까 반창고를 찾길래 깁스라는 개념들 새롭게 알려주었어요.

또 뼈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골고루 다양한 음식을 챙겨먹는게 중요하단 이야기도 아이와 함께 할 수 있었어요. 우유, 생선, 달걀을 잘 먹는 아이에게 칭찬도 덧붙여 해주면서요.

아이가 몸에 대해서 공부하면서 가장 흥미롭게 생각하는 부분이 소변과 대변에 대한 부분인데요, 아직 배변훈련중인 아이에겐 그렇게 쉬랑 응가 얘기가 언제들어도 재미난 이야긴가봐요. 어떤 몸에 대한 책을 읽어도 뼈와 응가 쉬에 대한 부분을 읽어달라고 하는데 이 책에서도 마찬가지에요.

그림이 큼직큼직하면서도 다양한 주제들을 담고있어서 저희 아이처럼 두돌 전후의 아이부터 유치원 아이들까지 다양한 연령대에서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 같습니다.


d****8 2020.03.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