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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인사를 할까 타이밍을 엿보는 늑대와 여우가 친숙하게 느껴지는 책. 서로의 기싸움으로 인사하지 못하다가 우연히 마주친 신호등에서 그들은... 책도 깔끔하니 이쁘다. 앞면지는 여우의 빨강이고 뒷면지는 늑대의 파랑인 것도 재미있다. 검은 선의 그림에 여우와 늑대만 색을 이루고 있어서 여우와 늑대의 표정이 더욱 잘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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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도서네요 ~~ 아이가 흥미로운지 집중하며 읽는 모습이 얼마나 재밌는지 알려주네요 ... 인사의 중요성과 의미 그리고 더불어 예의범절공부까지 되니 부모가 꼭 가르치지않아도 책을 통해 배우게되니 인사를 하라고 말하지않아도 스스로 제법 하네요 ... 인사만 잘해도 반은 먹고 들어간다라는 옛말이 있었는데 ^^ 시대가 변하고 사람들이 변했어도 변하지않는게 인사의 중요성 같아요 ~~ 아이들이 좋아하고 읽도록 흥미롭게 그려내어 동화가 좋은거 같아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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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아이가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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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보는 책으로 선택한 인사! 그냥 인사를 잘해야 하는 뭐 그런 이야기인가? 하고 구매를 했는데~ 인사를 안했을때에 불편한 점들에대해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그런데 이런 일 저도 겪어 본적이 있어서 뭔가 동질감이 느껴진다는 ㅎㅎ 마지막 이야기는 결국엔 서로 낯이 익다는 이유로 인사를 하는데 왜 옆집에 살만큼 가까운 사람과는 인사를 못했을까? 라며 반문을 사게 되는 이야기였던거 같아요 아이들이 이해 하기에는 좀 어려운 감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웬지 저에게 더 도움이 된 그런 이야기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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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보면 간단한데, 또 어찌보면 어려운 인사를 하는것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들어주는 많은 공감을 이끌어내는 책인것 같아요 글밥이 많지 않아 아이와 읽기 편하고 일러스트가 깔끔 담백해 눈에 쏙쏙 들어오는것도 좋아요.
인사하는 두 캐릭터의 마음속 갈등을 표정과 속마음을 통해 섬세하게 그려내 많은 공감이 된답니다
첫인사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들고요 그 인사 한번의 엇갈림으로 인해 계속되는 마음의 불편함이랄까요?
누구나 한번쯤은 겪어봄직한 상황을 아이와 함께 나눌 수 있어서 참 좋은것 같아요
누군가를 만남에 있어서 가장 기본이 되는 인사, 우리 아이가 늘 누구를 만나든 부담없이 자연스럽게 인사하고 교류하는 법을 아는 아이로 자라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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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6살이 된 아들이에요. 물론 어린이집에서도 인사에 대해 배웠지만.. 실제로 처음 보는 분들에겐 낯설음과 쑥스러움때문인지.. 쭈뼛쭈뼛 행동하드라고요. 그래서 준비했어요. 인사는 사람이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기본예절임을 알려주고, 예의 바른 사람으로 자라주길 바래봅니다. 아이와 같이 읽어보면서 저도 아이도 한 단계 성장한 것 같아요. 의미있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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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누가 먼저 인사를 할 것인가. 오늘도 시작된 너와 나의 눈치 게임 늑대 아저씨네 옆집에 여우 가족이 이사를 왔어요. 어 옆집 아이네. 인사할가. 아냐 아직은 좀 어색하지 어 옆집 아저씨네 인사할까. 아냐 아직은 좀 쑥스러워 늑대 아저씨도 여우도 다음에는 꼭 인사해야지 다짐하지만 번번이 머뭇거리다가 기회를 놓치고 맙니다. 그러는 사이에 불편한 마음은 점점 커져 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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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은 오랫동안 소장하고 싶은 것들만 구매해서 모으고 있습니다. 그렇게 가지고 있다가 선물을 하곤 하지요.(^ㅁ^) 이 책은 등장인물의 심리를 잘 드러낸 표정과 각 장마다 생동감 있는 그림 표현에 매료되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표지에서부터 잘 드러나 있어요. 또, 등장인물에만 색을 넣어 표현해서 등장인물에 좀 더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생각지도 못했는데 사은품도 받게 되었습니다! ㅎㅎ)
여우 가족이 늑대 아저씨네 옆집으로 이사를 오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여우와 늑대 아저씨가 서로 마주치게 되는데, 인사를 해야 할 순간을 놓치고, 인사를 했는데 받아 주지 않았다고 오해를 하면서 점점 서로를 못 본 척하게 되지요.
그렇게 시간이 흐르자, 서로 마주치는 것마저 껄끄럽게 돼요. 안 만나면 좋겠다고 생각하게 되지요.
늑대 아저씨가 이사를 가게 되면서 그 껄끄러운 관계가 정리되는 듯하자 여우도 늑대 아저씨도 기뻐합니다. 하지만 나중에 길에서 둘이 만났을 때는 어디선가 본 듯하다는 것만으로 인사를 한답니다.
"아이고!" 하면서 보았네요.(^ㅁ^)
지나고 보면 별일도 아닌데 왜 그때는 무엇보다 중요했을까요? 지난 일을 돌아보면, 지금 다시 과거의 시간으로 돌아가도 여전히 그렇게 할 수밖에 없을 것 같은 순간이 있는가 하면, 그렇게 자존심을 꼿꼿하게 세우지 않아도 되었을 것 같은 순간이 있습니다.
'인사'와 같은 일은 먼저 하는 게 내 자신을 낮추는 일은 아닌 것 같아요. 저는 지금도 인사를 했을 때 본인의 기분이 좋을 때만 인사를 받는 분을 만나기도 하는데요. 그래도 꿋꿋하게 인사를 합니다. 안 하면, 찜찜하거든요.(제 윗사람이라면 특히 더 생각나요.ㅎㅎ) 그럴 바에야 "그냥 하고 말자!" 하며 그냥 한답니다. 마음이 편한 게 제일이죠.(^ㅁ^)
저는 이 책이 아이와 어른의 자존심 대결을 그리고 있어서 신선했어요. 아이도 때론 어른 같을 때가 있고, 어른도 때론 아이 같을 때가 있죠. 그게 꼭 나쁜 것만은 아닐 거예요. 때론 진지함에, 때론 그 순수함에 울고 웃게 되니까요.
마지막에 여우와 늑대 아저씨는 서로를 인지하지 못한 채 습관처럼 인사를 하고 헤어지는데요. 그 둘은 집에 도착해서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요? 그리고 다시 또 길에서 마주치면 어떤 행동을 할까요? 이런 생각들을 하면서 즐겁게 마지막 책장을 덮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는다면 다음에 이어질 내용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 봐도 좋겠어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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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학교를 못가고 집에서 티비만 보는게 안타까워 책을 구매하게 되네요... 인사는 어른에게도 참 애매한 상황이 많은 것인데 책에서 그런부분을 잘 알려줘도 너무 좋았어요. 그림도 깔끔하면서 보기좋아 책을 읽는동안 아이들이 즐거워하면 읽었어요. 점점 더 각박해지고 이제는 바이러스로 인해 얼굴을 보고 인사하는게 더 어려워졌지만 그래도 웃으면서 인사하는게 얼마나 작은 행복인지 알게 되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