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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법에 있어서 침묵의 중요성을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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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관련된 내용들이 많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다. 낮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 발 없는 말이 천리를 간다. ‘아’ 다르고 ‘어’ 다르다. 이런 말들은 모두 말의 소중함을 얘기하는 것일 게다. 말이 삶에 얼마나 깊이 관여하고 소중한가를 일깨워 준다. 말을 잘 사용하는 것과 그렇지 못한 것은 능력이다. 말이 능력의 바로미터란 뜻이다. 이런 말에 대해 이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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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관련된 내용들이 많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다. 낮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 발 없는 말이 천리를 간다. ‘다르고 다르다. 이런 말들은 모두 말의 소중함을 얘기하는 것일 게다. 말이 삶에 얼마나 깊이 관여하고 소중한가를 일깨워 준다. 말을 잘 사용하는 것과 그렇지 못한 것은 능력이다. 말이 능력의 바로미터란 뜻이다. 이런 말에 대해 이 책은 거리를 얘기하고 있다. 이 거리는 침묵의 의미로도 해석이 된다. 이 책이 말의 어떠한 면을 가지고 거리라고 표현하고 있는지 따라가 보는 것도 의미가 있을 듯하다. 그리고 어떻게 하라는 것인지 궁구해 보고 우리의 삶에 도움이 되도록 하면 좋을 듯하다.

 

저자는 상대의 마음을 움직여 뛰어난 교섭의 힘을 보이는 변호사다. 그가 그러한 능력을 보여주는 일면에 어떠한 언어적 표현이 사용되고 있는가를 살피는 것은 의미가 있다. 이 책을 통해 보여주고 있는 언어적 능력, 그것을 찾아보면서 우리들의 언어를 돌아보는 기회를 만들어 보는 것도 행복할 듯하다. 하여 그의 책을 정리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

 

책은 5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첫째는 파워 사일런스 1>로 침묵의 화법을 얘기한다. 침묵이 많은 의미를 전한다. 그러면서도 이 책이 모순으로 가득 차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화법에서 침묵으로 한 권의 책을 표현하고자 하는 것은 모순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침묵이 가진 전달의 의미는 상당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특히 예술 작품에 대한 커뮤니케이션은 언어의 부분과 침묵의 부분이 공존한다. 저자는 두 부분이 제대로 조각될 때 그 온전한 이해가 가능한 것이라 말하고, 침묵의 분야에 대한 소중함을 말한다. 이 침묵의 요긴함을 이야기하기 위해 스티브 잡스와 오바마를 가져왔다. 그들의 일화를 소개하면서 침묵이 전하는 무게 있는 의미를 생각해 보게 하고 있다. 침묵은 여백을 읽게 하는 언어다. 그러므로 자신의 리듬을 찾는 화법이다. 이 침묵이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게 만드는 데는 화자의 인내와 여유가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상대가 뭐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는 상황이 되면 자신의 것을 조금씩 놓아갈 수 있게 된다. 침묵이 그런 무게를 상대에게 전할 수 있다. 즉 큰 의미를 전달할 수가 있다는 말이다.

 

둘째는 파워 사일런스 2>로 이야기를 전개해 나간다. 침묵은 상대에게 휘둘리지 않게 한다. 즉 자기를 지킬 수 있게 한다는 말이다. 그럴 때 대화를 선점해 나갈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고 자신이 의도한 바대로 문제를 이끌어 갈 수 있다. 이곳에서는 화를 다스리는 방법으로 침묵을 제시하고 있고, 말하지 않는 영업으로 실적 1위를 한 사람을 소개하고 있다. 그 사람은 내용을 설명하고 잠시 침묵을 하면서 상대가 생각할 시간을 준다. 그러면 상대가 기쁘게 반응하고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게 된다. 기분 나쁜 대화를 하고 있지 않는가?”, “부부싸움은 왜 하는가?” 란 질문을 던지고 있다. 그 이면에 존재하는 것이 언어다. 적당한 침묵이 필요한 이유가 이런 질문을 통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다. 침묵은 자이가르닉 효과를 가져온다고 합니다. 이 효과는 이루지 못했거나 더 중대한 일에 관심을 갖는 인간 심리를 말한다. 인간들의 관심은 이루어지기 직전일수록 강하다. 그러기에 침묵은 강한 관심을 유도한다고 볼 수 있다. 이처럼 침묵을 잘 사용하면 상대를 움직일 수 있다.

 

셋째는 파워 액션을 말한다. 침묵의 테크닉을 말한다고 보면 될 것이다. 이는 비언어적인 소통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인간은 언어적 커뮤니케이션은 물론 비언어적인 커뮤니케이션도 있다. 즉 바디 랭귀지가 적절하게 사용될 수 있다는 말이다. 몸은 입만큼이나 많은 말을 한다. 손짓, 표정, 눈짓, 동작의 완급, 복장 등이 모두 표현의 수단이다. 이들이 언어 대신 뜻을 전달할 수도 있다. 이들의 적절한 사용은 언어를 쉽게 만들고, 의사를 더욱 잘 전달 수 있게도 한다. 비언어적인 요소를 이용해서 상대와 적당한 거리를 두는 화법을 할 때 무게를 가지고 다가가는 화법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너무 가볍게 인식되지 않게 자신의 말을 가꾸는 것이 필요하다. 비언어적인 요소가 주는 침묵의 태크닉을 적절하게 활용할 때 언어적 능력을 확장시킬 수 있게 될 것이라는 생각이다.

 

넷째는 파워 퀘스천을 제목으로 이야기를 이끌고 있다. 퀘스천은 말 그대로 질문이다. 질문을 했으면 충분이 답변을 할 수 있게 침묵해야 한다는 말을 하고 있다. 대답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다른 질문이 들어가면 앞 질문은 의미가 없어진다. 질문은 많은 힘을 지니고 있다. 사고를 유발한다,> <사고의 방향을 유도한다.> <상대를 말하게 한다.> <발언한 내용으로 상대를 속박한다.> 이런 힘을 가진 질문을 적절하게 이용하면 대화를 성공적으로 이끌 수가 있다. 좋은 질문은 호감을 불러일으키고 사람을 키우는 기능까지 한다. 질문이 얼마나 화법으로 요긴한 것인지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질문에 들어가는 기본적인 바탕이 바로 침묵이다.

 

다섯째는 파워 토크로 마무리하고 있다. 어떻게 상대가 나의 말을 잘 들을 수 있게 할까? 이것은 중요한 문제다. 침묵 후에 하는 말은 상대를 집중시키는 기능을 한다. 상대가 마음을 다해 듣게 한다. 그러기에 상대의 이야기를 충분히 들어준 후에 설득해 나가는 방법이 좋다. 상대에게 충분히 기회를 준 후에 자신의 정곡을 찔러가는 얘기는 상대를 움직이게 한다. 여기에서 자자는 크로스 카운터 화법을 제시합니다. 이 말은 상대가 원하는 바를 의도적으로 드러내고 침묵한 뒤에 상대가 먼저 요구하도록 함으로써 자신의 목표를 이루는 방법이다. 상대가 요구하는 것을 받으면서 그것까지 함께 뒤집어 요구하는 것이다. 상대의 요구를 인정하면서 이런 조건이 있습니다.’라고 말하는 방식이다. 반론을 하려면 먼저 상대의 의견에 동의부터 해주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된다는 말이다.

 

대화의 고수들은 침묵의 달인이었다고 한다. 그들은 침묵이 지니는 목소리를 잘 알고 있다. 적절한 침묵이 얼마나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가는 우리의 삶 속에서도 익히 볼 수 있다. 불필요한 말은 자신을 누추하게 만들 뿐이다. 필요한 곳에서 자신의 말을 줄이는 지혜를 행한다면 대화에서 능력자가 될 것이다. 적절하게 간격을 두면서 대화의 거리를 조성하여 화법의 리듬을 찾는 일은 슬기로운 화법이 될 것이다. 침묵은 금이란 말도 있다. 지나치게 말을 많이 하면 불필요한 말을 할 가능성이 그만큼 크다. 상대의 말을 잘 듣고 정곡을 찔러가는 대화를 하기 위해서도 침묵이 필요하다. 적절한 침묵이 가진 화법의 무게는 대화를 하는 사람이면 꼭 마음에 품어야 할 내용이다. 내 화법에 너무 말이 많은 것은 아닌가 반성을 해보게 한다. 앞으로 한 번 더 생각하면서, 상대의 말을 잘 들으면서, 침묵하면서 대화하는 기법을 지녀나가야 하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YES24 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j****3 2020.04.03. 신고 공감 13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대화의 고수들은 모두 □□의 달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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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를 잘 하기 위해 우리가 갖추어야할 방법은 무엇일까?그것은 바로 침묵이었다. 현란한 말하기 솜씨만큼 중요한것이 침묵이라니 전혀 예상치 못한 주제로 인해 한순간에 내 관심을 끌기 충분했다. 책표지에 '쉿!!'하고 있는 태도의 그림이 이제서야 내눈에 들어왔다. 총 5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고 Part1과 part2에는 침묵을 적기적소에 활용하는 유명인사들의 실례들과 독자들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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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를 잘 하기 위해 우리가 갖추어야할 방법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침묵이었다. 

현란한 말하기 솜씨만큼 중요한것이 침묵이라니 전혀 예상치 못한 주제로 인해 한순간에 내 관심을 끌기 충분했다. 책표지에 '쉿!!'하고 있는 태도의 그림이 이제서야 내눈에 들어왔다. 


총 5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고 Part1과 part2에는 침묵을 적기적소에 활용하는 유명인사들의 실례들과 독자들로 하여금 침묵을 활용하는 기술들이 수록되어 있다. 


이도서는 간단히 말해서 '말과 말의 사이' 즉 침묵의 사용법을 다루고 있다. 

침묵은 대화 상대에게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서 사용되는것 뿐아니라 자기 자신의 감정을 컨트롤할 때에도 효과적으로 작용한다고  말한다. 누군가를 설득해야하는 대화에서 지나치게 많은 말을 하다보면 불필요한 말을 내뱉을 가능성이 커지므로 꼭 필요한 말만 한후 침묵하면, 상대의 머리와  마음에 이야기한 내용이 서서히 스며들어 설득이 쉽다고 한다. 또한 침묵은 상대를 불안하게 만드는 효과도 있어 협상해야하는 자리에서 적절하게 활용하면 좋다고 한다. 


대화를 하다가 화가 치밀어 오르는 순간의 침묵은 분노를 가라앉히는데 효과적이라고 한다.  아들러 심리학에서 '분노하는 감정은 어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생기는 감정'이라 여기는데 이는 화가나는 상황에서 큰소리치는것을  큰소리치기위해 화를 낸것으로 해석함으로써 분노의 상황에 다다랐다면 잠시라도 침묵한채 자신의 감정에 집중하며 컨트롤에 사용하기를 권한다. 


Part3에서는 침묵을 뒷받침하는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을 다루고 있다. 그것은 바로 첫인상, 눈을 맞춘다거나 개방적인 마인드, 몸짓 손짓등의  신체의 움직임, 복장, 상대와의 거리, 터치, 심리 테크닉등이 이에 속한다고 한다. 


Part4에서는 'QAS법칙'으로 '퀘스천 앤드 사일런스' 다시말해 '질문을 했다면 꼭 침묵해야 한다'라는 점에대해 논하고 있다. 이부분에서는  질문이 지니고 있는 4가지 힘 질문으로 이룰수있는 6가지 성과를 자세하고 흥미로운 예와 함께  흥미롭 서술하고 있어 이해하기 쉬웠다.


특히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질문으로 이룰수있는 6가지 성과중 네번째인 '좋은 질문이 사람을 키운다'라는 부분에서 예로든  자녀와의 대화상황이었다. 사람을 키우기 위해서는 긍정적인 질문을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예를들어 자녀가 시험에서 낮은 점수를 받아왔을때, 

1."너는 왜 이것밖에 못하니?"  라고 물으면.

자녀는 '나는 왜 이렇게 머리가 나쁘지? 누구탓일까?'하며 부정적사고 유발

2."다음 시험에서 지금보다 높은 점수를 얻으려면 어떤 준비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니?"라고 물으면 

자녀는 '역시 예습, 복습을 해야하나? 아니면 학원을 다녀야하나?'하며 긍정적사고 유발


솔직히 이부분이 뜨끔하긴 했다.

아이와 함께 공부를 하거나 학원에서 본 쪽지시험성적을 보면서 솔직히 왜이렇게 많이 틀렸냐고 질책했던적이 있었다. 순간 나도 화가 났기때문에... 그말을 들을때마다 아이의 가슴속에 얼마나 많은 상처와 부정적사고가 솟구쳤을까 생각하는것만으로도 가슴이 아프고 미안했다. 이제 같은상황을 다시 마주하게 된다면 화가나도 일단 침묵, 그후 긍정적사고를 유발시킬수있는 질문을 던짐으로써 나자신도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습관해할 필요가 있다고 느꼈다. 


긍정적인 질문은 질문자의 사고 그 자체입니다. 평소에 당신이 부정적인 사고방식을 지녔다면 순간적으로 부정적인 질문이 나올 것입니다. 질문에는 그사람의 가치관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P. 184


마지막으로 Part5에는 침묵한 다음이기에 빛을 발하는 말의 영향력에 대해 설명한다. 대화상대에게 자신의 말을 듣게 하고 싶을땐 자신이 말하기 전에 상대방의 이야기를 먼저 묵묵히 듣는것이 효과적이라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이책으로 인해 침묵의 유용함을 배우고 활용법을 알았다고 해서 무턱대고 침묵을 사용했다가는 간혹 기분이 나빠보이거나 신경질적이 까다로워 보이거나,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수도 없는 사람이라고 오해받을 우려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대화에는 호감과 신뢰가 바탕이 되어있어야 하기때문에 우리 자신부터 상대에게 호감을 느끼고 신뢰받는게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대화의 고수가 되기위해 지금부터라도 침묵이란 대화 방법을 제대로 활용해보는건 어떨까?



YES마니아 : 로얄 t*****d 2020.02.11. 신고 공감 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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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에도 쉼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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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에도 적당한 거리가 필요합니다 】- 침묵으로 리드하는 고수의 대화법  _다니하라 마코토 / 지식너머미국 애리조나에서 발생한 총기사고 후 며칠 지난 2011년 1월 12일,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연설하는 도중 갑작스럽게 51초간 침묵했다. 청중들은 숨조차 맘대로 쉬기 힘든 격렬한 통제를 당했다. 연설 도중 결코 짧지 않은 그 침묵의 시간 속에서 청중은 이내 슬픔, 고통, 연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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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에도 적당한 거리가 필요합니다 】- 침묵으로 리드하는 고수의 대화법

 _다니하라 마코토 / 지식너머



미국 애리조나에서 발생한 총기사고 후 며칠 지난 2011년 1월 12일,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연설하는 도중 갑작스럽게 51초간 침묵했다. 청중들은 숨조차 맘대로 쉬기 힘든 격렬한 통제를 당했다. 연설 도중 결코 짧지 않은 그 침묵의 시간 속에서 청중은 이내 슬픔, 고통, 연민감, 책임감 등의 감정에 휩싸이게 된다. 이 이례적인 연설은 전국적인 추모 물결을 일으켰다. 비언어적 대화의 강력함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뉴욕 타임스는 당시 “그는 전 국민과 마음을 나눴다. 재임 이후 최고의 순간”이라고 평했다.


이 에피소드가 생각난 것은, 변호사로 재직 중이면서도 여러 권의 책을 발간한 다니하라 마코토가 이 책에서 말과 말 사이의 침묵을 강조한 부분이 많기 때문이다. 즉, 말에도 쉼표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다. 대화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경우 대표적인 지적 사항이 ‘침묵이 지속되는 대화’이다. 말이 끊기는 점이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저자는 대화가 원활하게 이뤄지기 위해선 적절한 ‘침묵’이 필요하다고 한다.


세상에는 ‘어떻게 말을 잘 할 수 있을까?’를 주제로 한 책은 차고도 넘친다. 이 책을 통해 말이 존재하지 않는 ‘말과 말의 사이’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활용하는지, 그 침묵의 사용법을 생각해보는 시간이 된다. “침묵함으로써 오히려 대화의 장을 만들고, 상대의 기분을 컨트롤 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침묵을 ‘말의 사이’라고 한다.”


‘자이가르닉 효과’라는 것이 있다. ‘달성한 일보다 달성하지 못했거나 중단 된 일을 더 잘 기억하는 현상’을 말한다. TV프로그램들도 자이가르닉 효과를 십분 활용한다. 프로그램 사이사이에 광고를 끼워 넣는 형식을 예로 들 수 있다. ‘채널고정’을 유도하기 위해 광고의 남은 시간을 띄우기도 한다. 대부분의 드라마는 한 회가 끝나기 직전에 새로운 사건이나 이벤트가 벌어진다. 시청자는 그 사건이 어떻게 전개될 지 궁금해 한다. 이 자이가르닉 효과를 연설 중에 활용하는 법도 제안 하고 있다.


“대화할 때 상대방의 주의를 끌고 싶다면 질문을 내고 잠시 침묵한다. 그러면 상대는 그 질문을 곰씹으며 해답을 알아내기 위해 당신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일 것이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기껏 질문을 해놓고 기다림의 시간을 못 참아서 금세 답을 이야기해버리면 안 될 것이다. 때로 침묵은 상대방에게만 행사하는 것만이 아니라, 자신의 감정을 컨트롤하기 위해서도 필요할 것이다.


저자는 질문이 지닌 힘을 4가지로 정리했다. _사고(思考)를 유발한다. _사고의 방향을 유도한다. _말하게 한다. _발언한 내용으로 행동을 속박한다 등이다. 질문으로 이룰 수 있는 6가지 성과도 참고할 만하다. _정보를 이끌어낸다. _호감을 얻는다. _사람을 움직인다. _사람을 키운다. _논쟁에서 승리한다. _자신을 컨트롤한다.


그러나 침묵의 리스크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다. 입만 다물고 있다고 모든 것이 잘 풀리지는 않을 것이다. 오히려 대화가 잘 풀리기는 커녕 오해받을 수 있다. 침묵할 때는 심각한 표정을 짓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것이다. “커뮤니케이션의 기초는 호감과 신뢰이다. 호감과 신뢰를 얻으려면 내가 먼저 상대에게 호감을 느끼고 신뢰해야 할 것이다.” 상대방을 위한 인내와 배려심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다. 말에도 쉼표가 필요하다는 것. 그 쉼표는 나를 위해서, 상대방을 위해서도 매우 유용한 시간이 될 것이라는 점에 깊이 공감한다. 






이달의 사락 s******5 2020.02.17.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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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에도 적당한 거리가 필요합니다 - 침묵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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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를 잘 이끌어가고 상황에 맞춰 센스 있게 말을 잘하는 사람들을 보면 참 부럽다.나는 낯가림이 엄청 심해서 처음 만난 사람의 눈도 잘 못 마주치고 성격 자체도 친해지기 전에는 조용한 편인데, 또 침묵이 이어지는 상황은 불편해서 필요 없는 말이라도 해가며 대화를 이어가려고 노력하는 편이다.타고난 성향이 이렇다 보니 집순이 기질에 혼자 있는 게 편하지만, 프리랜서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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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를 잘 이끌어가고 상황에 맞춰 센스 있게 말을 잘하는 사람들을 보면 참 부럽다.

나는 낯가림이 엄청 심해서 처음 만난 사람의 눈도 잘 못 마주치고 성격 자체도 친해지기 전에는 조용한 편인데, 또 침묵이 이어지는 상황은 불편해서 필요 없는 말이라도 해가며 대화를 이어가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타고난 성향이 이렇다 보니 집순이 기질에 혼자 있는 게 편하지만, 프리랜서가 아닌 이상 직장을 다니며 사회생활을 하기 위해서라도 사람과의 만남은 피할 수 없다.

 

<말에도 적당한 거리가 필요합니다>의 저자는 일본의 유명 변호사로, 이 책에는 '침묵으로 리드하는 고수의 대화법'이라고 해서 침묵을 두려워하거나 피해야 할 것이 아니라 효과적으로 이용하라고 말하고 있다.

과연 이 침묵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일까?

 

 

2005년 일본에서 대형 베스트셀러가 된 책의 제목은 '대나무 장대 장수는 왜 망하지 않을까?' 였다.

우리나라의 찹쌀떡 장수처럼 일본에는 빨래를 건조하는 용도로 대나무 장대를 파는 장수가 있는데, 사실 대나무 장대 장수라고 모두 다 망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 책은 대나무 장수가 망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제목도 의문을 품고 침묵하면서 독자들의 흥미를 유발한다.

 

이 기술을 심리학에서는 '자이가르닉 효과'라고 하는데, 이 효과는 '달성한 일보다 달성하지 못했거나 중단된 일을 더 잘 기억하는 현상'을 말한다.

독자는 책 제목을 보고 '대나무 장대 장수는 왜 망하지 않는 거지?? '라는 궁금증이 생겨 답을 찾기 위해 책을 읽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실제 서점에서 책을 고르다 보면 제목만 봐도 궁금증을 일으켜 책을 읽어보거나 사게 만드는 책이 있는데 같은 맥락이 아닐까 싶다.

예전에는 드라마나 예능 프로그램도 1회를 쭉 연속해서 방영했었는데, 요즘은 1부, 2부로 나눠서 중간에 1분 정도 광고가 나온다. 항상 전 편이 끝날 때는 다음 편의 내용이 궁금해서 광고를 보며 기다리게 되는데 이게 바로 자이가르닉 효과라는 것이다.

 

대화할 때도 마찬가지로 상대방의 주의를 끌고 싶다면 질문을 내고 잠시 침묵하라고 한다. 그러면 상대는 그 질문을 곱씹으며 해답을 알아내기 위해 귀를 기울일 것이다.

 

 

보통 누군가와 대화 도중 갑자기 상대방이 말을 멈추면 '무슨 일이지?'하고 궁금해하며 더 주의를 기울이게 된다.

이렇듯 대화나 연설, 세미나 중 상대의 주의를 끌고 싶을 때에는 중요한 말을 하기 전 침묵함으로써 이목을 집중시키는 것이 효과적이다. 실제 오바마나 스티브 잡스 등 유명 인사들도 이러한 침묵을 잘 이용하여 집중된 분위기 속에서 본인이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잘 전달한 케이스다.

 

우리는 너무도 당연하게 커뮤니케이션은 말로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침묵으로도 말 이상의 의미를 상대에게 전달할 수 있다.

 

 

침묵은 누군가와의 대화뿐만이 아니라 화가 나는 일이 있을 때 자신의 감정을 컨트롤하기 위해서도 필요하다. 화가 끓어오른 상황에서 즉시 상대방에게 화를 내기보다 잠깐이라도 좋으니 침묵하는 게 좋다.

화가 났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면 이 일로 화내는 것이 정당한지, 나의 정체성에 걸맞은 행동인지, 상대방과의 관계를 유지하는 것보다 화를 내는 게 중요한지, 화를 내면서 무엇을 얻고자 하는지, 그 목적을 이루는 데 화가 과연 가장 효과적인지 스스로에게 질문하는 것이다.

전부 답을 내릴 때쯤에는 화가 누그러져 있을 거라는데, 나도 과거에 화가 났을 때 욱해서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상대방에게 내뱉은 적이 있다. 그런 말로 가까운 사람에서 상처를 주게 되면 나중에 후회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지 어느 순간부터는 화가 나면 일단 화가 가라앉을 때까지 기다리는 습관이 생겼다. 이렇듯 침묵은 나의 감정을 컨트롤하기 위해서도 필요하다.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라는 베스트셀러도 있듯이 남녀의 뇌 구조는 다르다고 한다.

여성의 뇌는 공감을 원하고, 남성의 뇌는 결론을 내리기 바란다는 연구 결과도 있는데 남녀의 뇌가 다르다면 자신의 생각이 그대로 상대에게 통할 리가 없다. 이성을 이해하고자 한다면 침묵하며 상대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태도가 중요하다.

 

놀라웠던 것은 언어 정보가 상대에게 미치는 영향이 겨우 7%라고 한다. 청각 정보가 38%, 시각 정보가 55%를 차지한다는데, 사람 간의 사이에서 6~7초의 짧은 첫인상이 상대에게 지속적인 영향을 미치듯 언어보다는 외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는 게 많다는 것이다.

책에는 언어적인 요소 외에 침묵이나 행동으로 효율적인 대화를 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으며, 실제 사람 관계에서 침묵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어제 친구들과 저녁식사를 하며 평소처럼 대화하다가 친구가 말이 끝나기도 전에 끼어드는 실수를 범했는데, 순간 아차 싶어서 그 뒤로는 더 주의하며 친구의 말이 다 끝나기 전까지 잘 듣고 기다릴 수 있었다.

물론 책에 나온 방법들을 알았다고 해서 나의 대화법이 바로 변하지는 않겠지만, 이 방법들을 평소 머릿속으로 인식하고 있으면 누군가와 소통할 때 유용하게 쓰일 것 같다.

확실히 도움 되는 내용이 많아서 평소 강의나 연설, 프레젠테이션을 자주 하는 직업군이나 내 주변인 들게도 한 번쯤 읽어보라고 권해주고 싶은 책이었다.

 

 

대화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했을 때의 대표적인 사례는 '침묵이 지속되는 대화'입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대화가 원할하게 이루어지기 위한 비결도 '침묵'에 있습니다.

부디 이 책을 읽고 '침묵하는 용기'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s*******y 2020.02.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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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에도 적당한 거리가 필요 합니다 - 말은 어떻게 하는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대답해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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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말을 하는 직업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사람들 앞에서 말을 하고 또 피드백을 주는 직업이다. 사실, 나는 중,고등학교 때는 사람들 앞에서는 땅만 보고 얼굴이 빨개지던 부끄럼 쟁이였다. 이런 부끄럼쟁이가 지금은 사람들앞에 나가서 피드백까지 주는 사람이 되었다니....사실 이런성격이 사회적인 성격이기는 하지만, 내 면에는 여저히 조용하고 시끄러운곳을 선호하지 않는 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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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말을 하는 직업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사람들 앞에서 말을 하고 또 피드백을 주는 직업이다. 사실, 나는 중,고등학교 때는 사람들 앞에서는 땅만 보고 얼굴이 빨개지던 부끄럼 쟁이였다. 이런 부끄럼쟁이가 지금은 사람들앞에 나가서 피드백까지 주는 사람이 되었다니....사실 이런성격이 사회적인 성격이기는 하지만, 내 면에는 여저히 조용하고 시끄러운곳을 선호하지 않는 성향이 늘 있다.


한 번은, 수업시간에 분명 부족한 부분이 있는 학생에게 빙빙 돌려가며 말을 꺼낸 적이 있다. 마지막에는 그 학생이 한 말이, "빙빙 돌리지 말고 무엇이 부족한지 그냥 말씀 해 주세요!"

아니, 내가 무슨말을 하는거야...사실 어쩔때는 상대방이 상처를 받을까봐 있는 사실 그대로의 이야기를 못 꺼낼 때가 많다. 하지만 직접적으로 말을 하게 되면 마음이 상할텐데...과연 어떤식으로 말을 해야 할지 무척이나 당황스러운 경우가 많다.


말을 상황에 맞춰 잘 하는 사람들은 과연 어떤 트레이닝을 받았을까? 내가 개인적으로 말을 잘한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유시민'작가님과 '김미경' 동기부여 강사님이다. 말을 할 때, 논리적이고 사실에 입각한 내용들을 언급하기 때문이다. 가끔은 '나도 저런분들 처럼 말을 잘 하고 싶다'라고 생각 한 적이 많다. 이 찰나에 나는 이 책을 보게되었다. 


"말에도 적당한 거리가 필요 합니다"


결국 말에도 거리가 필요하다는 것인데, 어떤식의 거리가 필요한지 꼭 알고 싶었다. 손안에 꼭 들어오는 사이즈, 지하철에서 조금씩 보아도 좋을 만한 크기이다.


나는 TED나 세바시같은 유명인사들이 나와 강연을 하는 프로그램을 좋아한다. 그런데 그런 프로그램들을 보다보면 늘 말하는 사람들이 등장해서, 질문을 던지고 그리고 중간중간 중요한 말을 언급하기 전에 '침묵'을 하며 시간을 두는 경우가 더러 있었다. 나는 이것이 전략인지 이 책을 보고야 알게 되었다. 발표를 하기 전에 '질문'을 던지는 경우도 많았는데, 모두 이 대화에 더욱 더 집중하도록 만들게 하는 큰 효과과 있다는 점이다. 
나는 강의라고 하면, 조금이라도 더 가르쳐 줘야겠다는 생각으로 시작부터 끝 날때까지 나 혼자 이야기를 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나도 이 '침묵'의 효과를 내 강의에 접목해야 겠다고 다짐했다. 특히나, 스티브잡스, 마틴 루터킹 그리고 오바바 대통령 등이 이 '침묵'효과를 잘 이용한 달변가들이었다는 것이 흥미로웠다.
34P.이처럼 프레젠테이션 서두에 청중에게 질문을 하고 잠시 침묵하면 듣는 사람의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이야기를 들을 마음의 준비를 하게 하는 데 유효합니다.

또한 말과 더불어 '몸짓 언어'에 관련해서도 흥미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긍정적인 몸의 언어가 대화 안에서도 꼭 필요한 요소라는 점인데, 우리가 흔히 실수를 저지를 수 있는 '잘못된 몸짓'은 어떤것이 있는지 알아보았다.
1. 몸이 틀어져 있다.
2.몸을 흔들거린다.
3. 팔짱을 낀채로 듣는다.
4. 거만한 자세로 듣는다.
5. 머리카락을 만진다.
6. 눈을 마주치지 않는다.
7. 스마트폰을 만지작 거린다.
8. 말을 자른다.

우리가 한 번은 대화중에 표현해봤음직한 행동들이 있었다. 대화라는것은 잘 듣고 좋은 태도와 함께여야 시너지효과를 내는 것인데, 이러한 잘못된 자세들을 다시금 지양해야할 것을 알려주었다. 앞으로 나는 상대방과 대화할 때, 이 철칙을 꼭 지키려고 노력 할 것이다.

"대화할 때는 스마트폰은 잠시 내려두고, 곧은 자세로 눈을 마치며 끝까지 잘 듣는다."

사실 이 책에서는 대화를 잘 하고 말을 잘 하는 방법을 이야기 해 준다기에 무척이나 기대를 하고 보았다. 하지만 변호사인 작가는 작가가 알고있는 정보나 할 수 있는 이야기가 의뢰자에게 많았겠지만, 작가는 일단 의뢰인의 이야기를 충분히 잘 들었다고 한다. 그리고 침묵을 지키기도 했다.

사실 대화에는 잘 듣는 '경청'이 무척 중요하다는 사실을 우리는 잘 알고있다. '경청'이라는 한자를 풀어 보면 '고개숙여 잘 듣는다'라는 뜻이다. 누가 나의 이야기를 이렇게 귀 기울여 잘 들어준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경청이 어디에서나 있다면, 부부관계나 아이와 나 사이의 관계는 언제나 좋을 것만 같다. 사실 우리 부부관계도 서로가 하루동안 얼마나 힘들었는지 인정 해주고, 위로해 주기를 바라는 것인데 그것만 서로 존중하고 이해해 주어도 관계가 돈독해 질 것같다. 앞으로 강의할 때 나의 강의 가이드라인을 한 번 더 점검해야 겠다고 생각을 해 보았다. 

잘 듣고, 공감하고, 집중할 수 있도록 '침묵'을 유지하기! 나도 대화의 고수가 곧 돌 수 있으리라 믿는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o 2020.04.02.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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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에도 적당한 거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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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과 말을 할때 말을 가려서 해야 하고 센스있게 이야기를 해야 하는데 저는 거리감이 멀고 해서 말을 잘하는 연예인이라던지 코미디언들을 볼때면 어떻게 저렇게 재치있게 말을 할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그들도 태어났을때부터 입담이 저렇게 타고나지 않았을텐데 때로는 침묵도 상대방과 대화를 하거나 다툴때 잠깐동안에 침묵도 오히려 대화의 장을 만들게 해주면서 상대방의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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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과 말을 할때 말을 가려서 해야 하고 센스있게 이야기를 해야 하는데 저는 거리감이 멀고 해서 말을 잘하는 연예인이라던지 코미디언들을 볼때면 어떻게 저렇게 재치있게 말을 할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그들도 태어났을때부터 입담이 저렇게 타고나지 않았을텐데 때로는 침묵도 상대방과 대화를 하거나 다툴때 잠깐동안에 침묵도 오히려 대화의 장을 만들게 해주면서 상대방의 기분을 컨트롤 할 수 있고 이 책에서 강조를 하고 있는 것은 바로 침묵이다 말을 많이 한다고 해서 좋은 것도 아니고 오히려 너무 말을 하지 않게 되면은 그것도 마이너스가 되니 때로는 잠시 동안에 침묵도 상대방과 말을 할때도 다시 한번 생각을 하고 곱씹어서 이야기 할 수 있기 때문에 말 한마디에 천냥 빛을 갚는다 라는 옛 말이 있듯이 대화를 하면은 잘못 말하게 되면은 사이가 어긋나고 오해의 소지로 불거질수도 있기 때문에 이 책에서는 말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대화법을 예시로 들면서 다양한 솔루션을 제시를 해주면서 내가 몰랐던 것들에 대해서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고 상대방과 대화를 할때 뭔가 할말이 없거나 막히거나 하였을때 어떻게 대답을 하면은 상대방이 기분나빠 하지 않고 위트있게 말로써 받아칠 수 있을까 늘 고민을 하곤 했었는데 기존에 틀에서 벗어난 방법이 아닌 새로운 시도로 접근을 하게 하는 대화법을 제시를 해주고 있어서 이러한 방법이 있었구나 하는 것을 세삼느낄 수 있었답니다. 화를 다스리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들이 책 내용에 담고 있어서 화가 나는 일이 생기거나 욱하는 일이 생기고 했을때 울분된 화를 참기가 상당히 어려웠는데 화를 참게 하는 방법을 알려주어서 다음에 화가 날때 이러한 방법으로 화를 다스리고 해야겠구나 하는 꿀팁을 얻어서 슬기롭게 체계적인 바탕으로 구성이 되어있는 책이였고 상대방과 말을 할때 각자의 말하는 스타일들이 각자 다르고 하여서 어떻게 대처를 하고 말을 해야 할지 우물쭈물 하고 혼란스럽고 하였는데 상대방에게 휘둘리지 않고 나의 리듬을 찾는 침묵의 기술들이 열거가 되어 있고 침묵으로 리드를 하는 고수들의 대화법들이 이해하기 쉽게 쉬운 예를 들어서 책에 담겨 있고 상대방이 하는 행동들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에 대해서 다양한 유형이 있어서 세심하게 읽었는데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구나 하면서 다 각각 대화를 듣기 싫고 회피를 하는 경우들이 행동들로도 구별을 하게끔 설명을 해주어서 속이 다 시원하였답니다. 


b*****8 2020.03.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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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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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작고 읽기 쉬웠다. 챕터가 짧고 예시 위주로 되어 있고 뒷부분은 대화의 기술에 대해 구체적으로 잘 정리되어 있었다. 책을 받은 다음날 두시간 정도 집중해서 다 읽을 수 있는 내용이지만 읽고만 끝낼 내용들은 아니고 여기에 기술된 대화의 기술을 사용하려면 많은 대화를 해야겠지만 아쉽게도 코로나 19로 사람들과 대화를 할 기회가 많지 않아 아쉽다. 또한 이러한 습관이 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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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작고 읽기 쉬웠다. 챕터가 짧고 예시 위주로 되어 있고 뒷부분은 대화의 기술에 대해 구체적으로 잘 정리되어 있었다.
책을 받은 다음날 두시간 정도 집중해서 다 읽을 수 있는 내용이지만 읽고만 끝낼 내용들은 아니고 여기에 기술된 대화의 기술을 사용하려면 많은 대화를 해야겠지만 아쉽게도 코로나 19로 사람들과 대화를 할 기회가 많지 않아 아쉽다. 또한 이러한 습관이 몸에 베이게 만드는 일이 나이 40이 넘는 나이에 가능할까 싶기도 하다.
고로 취할 것은 취하고 버릴 것은 버릴것이다.

먼저 이 책에서 취할 첫번째는 급하지 말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할 것이다. 사실 이 부분이 핵심이고 나에게 가장 필요한 부분이다. 모르지 않으나 내 몸에 베이게 만들기 위해서는 훈련이 필요하다. 상대의 이야기에 덧붙이고 싶은 부분이 있더라도 말을 끊지 않고 참을 것.
둘째, 주장하기보다는 질문할 것. 내 생각의 핵심을 잘 정리해서 직구로 던지는 일도 사실 종종 필요하지만 그것이 매번 상대방의 생각을 변화시키기는 어렵다. 직구는 마지막에. 라는 것이 내 생각이고 그 전 단계로 상대방이 스스로 자신의 입장이나 관점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을 알맞은 질문과 침묵으로 여유있게 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버릴 점, 아쉬운 점은 한국사회와 일본 사회의 차이점이 느껴지는 부분이다. 이야기의 첫 예시인 '노'나 '만담', '대나무장수'이야기는 일본 문화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이를 예시로 드는 것은 맥락상 이해는 할 수 있었지만 한국인인 나에게는 진입장벽처럼 느껴졌다. 그 밖에 타인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하기 위해 우회적인 표현을 쓰는 것들은 조금 답답하게 느껴질 정도였다. 앞서 말했듯 상대방에게 생각의 변환점을 주었다면 마지막 단계에서는 내 주장의 핵심을 던지는 한방도 필요하다는 게 내 생각이다. 또한 대화에서 침묵을 사용하는 법에서 오해받지 않기위한 지침은 실용적이지만 웃프기도 했다. 침묵의 대화기술을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어쩌면 사회 초년생이나 초보 강연자에게는 무리한 것일 수 있다. 침묵하면서 분위기를 깨지 않고 여유있게 유머를 구사하기는 쉽지 않은 일이므로.

사실 책제목을 보고 내가 예상한 내용과는 방향이 조금 달랐다.
(타인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기술이나 반대로 타인의 일방적인 대화를 예의 바르게 물리치는 이야기를 예상했었다.)
그래도 한번쯤 알아두면 좋을 이야기였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a********6 2020.03.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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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에도 적당한 거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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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천냥 빚을 갚는다고 하죠 요즘 말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고 있습니다. 말로 인해 오해도 받고 그 오해로 관계가 멀어지는 일이 생기면서 말의 중요성을 느끼며 고쳐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 중 이 책의 제목을 보는 순간 저에게 꼭 필요한 부분인 것 같아 서평단에 신청하여 읽어 볼 기회를 얻었습니다. 그런데 너무 읽고 싶은데 서평단 발표 후에도 책이 오지 않아서 댓글도 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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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천냥 빚을 갚는다고 하죠 요즘 말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고 있습니다. 말로 인해 오해도 받고 그 오해로 관계가 멀어지는 일이 생기면서 말의 중요성을 느끼며 고쳐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 중 이 책의 제목을 보는 순간 저에게 꼭 필요한 부분인 것 같아 서평단에 신청하여 읽어 볼 기회를 얻었습니다. 그런데 너무 읽고 싶은데 서평단 발표 후에도 책이 오지 않아서 댓글도 달고 혹시 안 오면 너무 아쉬울 것 같았는데 다행스럽게도 좀 시간은 걸렸지만 기다리던 책이 와서 너무 반가웠네요.  생각보다 얇은 점도 좋았네요. 가볍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았는데 그렇게 가볍지만은 않은 책이었네요.

 

 

그런데 이 책은 대화의 기술이 아닌 침묵의 중요성을 이용한 커뮤니케이션을 이야기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부분이 공감이 되더군요. 무엇보다 저는 대화 중에 침묵을 못 참는 성향인데 그 이유도 그 어색한 시간을 못 참기 때문에 굳이 말하지 않아도 되는데 혼자서 그것을 못 참고 투머치 토크를 합니다. 그 시간을 견디지 못하는 저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고 이 책을 읽으면서 이제는 그냥 그 시간도 하나의 대화로 여기면 될 것 같아서 왠지 대화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졌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침묵하고 있는 것이 편한 관계야말로 가장 편하고 아무 거리낌 없는 사이라는 그 말이 참 좋았고 돌아보면 전 집에 있으면 거의 말을 하지 않습니다. 자녀랑 남편과도 꼭 필요한 이야기만 하면서 한 번도 그 침묵에 대한 어색함을 위해 쓸데없는 이야기를 한 적이 없더군요. 정말 이 책의 내용이 이렇게 공감이 되면서 많이 느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침묵을 사용하여 대화를 하는 분들이 거의 명강의를 하는 분들이었다는 것도 놀라웠고 그들의 침묵이 사람들을 더욱 집중시켰다는 비밀을 알게 되었네요. 예전에 스피치 교육을 받으면서 저에게 말이 빠르다는 지적을 받았을 때 저는 그게 제 성격이 급해서라고 생각했는데 돌아보면 이 책의 내용처럼 잘 몰라서 나의 무지가 들킬까 봐 더욱 많은 말을 쏟아냈고 거기다 그 순간을 빨리 넘기려고 빠르게 말을 하고 있었다는 것을 떠올리며 이 책을 통해 강의의 스킬도 다시금 돌아보았네요.

 

침묵의 시간 그 여백을 이제는 존중하고 작가님의 말처럼 처음에는 말로 하는 커뮤니케이션에 익숙한 저에게는 침묵이라는 정 반대적 접근에 이 책을 읽는 내내 거부감이 들고 불편했는데 다 읽고 나니 침묵으로 상대의 이야기를 들을 때 더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이룰 수 있다는 생각에 동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책 속에서 다룬 내용이 침묵을 어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기술로 사용하기보다는 어디까지나 호감과 신뢰를 얻기 위한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만 존재한다는 사실을 당부하는데 저 또한 당연한 이야기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이 책도 결국에는 상대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그것이 기본임을 말한다고 여겨집니다. 나이를 먹는다고 저절로 되지 않는 것이기에 훈련의 필요함을 새삼 느끼며 이 책을 통해 꼭 침묵하는 법을 잘 익혀 보겠고 오랜만에 이런 대화법에 대한 책을 읽으니 말의 중요성을 다시금 가슴에 새기며 좋은 대화를 하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r****y 2020.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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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거리 적당이란 단어는 합리적 선순환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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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대화의 적당한 합리적 인재가 되는 비법을 말하는데,말을 잘하려면 화려한 말재주를 지양하며, '말의 사이'를 다루는관리 및 조절능력이 중요하다고, 저자는 강조합니다.즉 대화가 indirect 부분 등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연설이나 논쟁, 친분을 쌓기 위한 대화에서 거리가 얼마나 되는지효과적으로 분석하는 기능을 다양한  case study로 증명힙니다.화법의 달인으로 유명 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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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대화의 적당한 합리적 인재가 되는 비법을 말하는데,

말을 잘하려면 화려한 말재주를 지양하며, '말의 사이'를 다루는

관리 및 조절능력이 중요하다고, 저자는 강조합니다.

즉 대화가 indirect 부분 등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연설이나 논쟁, 친분을 쌓기 위한 대화에서 거리가 얼마나 되는지

효과적으로 분석하는 기능을 다양한  case study로 증명힙니다.

화법의 달인으로 유명 변호사로 활동한 저지는 다년간 경험해본 설득을 이론으로 법칙화 시켜 연구해서 심리학을 더해, 일반적 비즈니스에서부터 life-cycle 일상의 여러 상황에서 활용할 대화기술을 독자에게 안내합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k******5 2020.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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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에도 적당한 거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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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말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기 위해 말이 길어지고, 장황하게 되고, 필요 없는 미사여구가 늘어납니다. 하지만 정작 듣는 사람은 집중력이 흐트러져서 무슨 말을 했는지 모르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내가 하는 말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기보다 잠시 침묵하는 것이 다른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집중을 이끌게 됩니다. <말에도 적당한 거리가 필요합니다>에서 침묵으로 리드하는 고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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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말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기 위해 말이 길어지고, 
장황하게 되고, 필요 없는 미사여구가 늘어납니다. 
하지만 정작 듣는 사람은 집중력이 흐트러져서 
무슨 말을 했는지 모르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내가 하는 말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기보다 잠시 침묵하는 것이 
다른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집중을 이끌게 됩니다. 
<말에도 적당한 거리가 필요합니다>에서 침묵으로 리드하는 고수의 대화법을 배워봅시다.


프레젠테이션의 달인인 스티브 잡스의 영상을 본 적이 있나요? 
스티브 잡스는 신제품을 공개하는 자리에서 
"2년 반 동안 이날이 오기를 기다려 왔습니다." 하고 운을 뗀 후 
무려 7초 동안이나 침묵했습니다. 
이 긴 침묵 덕분에 청중의 기대감은 순식간에 높아졌지요. 
그 후로도 스티브 잡스는 수차례 침묵하며 효과적인 프레젠테이션을 수행했습니다. 
한참 발표를 하는데 갑자기 침묵한다면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불편할지 모르지만, 
프레젠테이션 초반에 하는 침묵은 청중의 주의를 끄는 데 효과적인 수단입니다. 
오바마 대통령과 마틴 루터 킹 목사 역시 침묵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필요한 말을 한 다음 조용히 침묵하면, 상대의 머리와 마음에 이야기한 내용이 
서서히 스며들어 수월하게 설득할 수 있습니다. 
침묵을 하면 상대는 불안해합니다. 협상 중에 침묵을 적절하게 활용하면 
상대의 불안을 증폭시켜 상대로부터 의미 있는 정보나 이득을 취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상대에게 말로만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평소의 행동에 따라 '호의 잔고'와 '신뢰 잔고'가 쌓이기도 하고 깎이기도 합니다. 
'저 사람이 하는 말이라면'으로 이어지는 신뢰 관계는 '무슨 말을 하는지'보다 중요합니다. 
이처럼 우리는 언어 이외의 요소로도 상대방에게 공감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이야기를 전달하고 싶다면 말을 많이 해서 상대를 설득하기보다 
조용히 상대의 이야기를 듣고 잠시 침묵한 후에 
중요한 이야기를 꺼내는 편이 효과적입니다.


인간에게는 많은 말을 하지 않더라도 상대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내재되어 있습니다. 
신체의 움직임도 상대와의 커뮤니케이션에 커다란 영향을 줍니다. 
동작의 완급과 크기 조절로 인상이 달라집니다. 
상대와의 물리적 거리를 조정하면 관계성까지 조정할 수 있으며, 
상대의 이야기를 들을 때의 자신의 몸짓도 주의해야 합니다.

대화는 자신의 발언과 상대의 발언으로 이루어집니다. 
어느 한쪽만 계속 말을 해서는 대화가 성립되지 않지요. 
그렇기에 상대의 말을 끄집어내는 일도 중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질문이 필요한데, '질문을 했다면 꼭 침묵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세요.
질문은 사고를 유발하고, 사고의 방향을 유도하며, 말하게 하고, 
발언한 내용으로 행동을 속박합니다.

상대방을 알고 이해하려면 우선 상대가 말하는 내용을 들어야만 합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 말만 해서는 절대로 상대를 설득할 수 없습니다. 
상대가 말하는 내용을 들으려면 침묵해야 합니다. 
상대에게 질문을 하고 상대가 대답할 수 있도록 침묵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상대방의 이야기를 충분히 듣고 이해한 다음에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면 성공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취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매일 수많은 대화를 나눕니다. 
가족과, 직장 사람들과, 친목 관계의 사람들과, 때론 자신과도 대화를 나눕니다. 
그중에 잘 통하는 대화도 있지만 잘 통하지 않는 대화도 있습니다. 
대화하는 기술에 관한 책들은 많이 있지만, 
침묵에 대한 책은 <말에도 적당한 거리가 필요합니다>에서 처음 접했습니다. 
때론 침묵이 백 마디 말보다 더 효과가 있음을 이 책에서 깨달을 수 있었어요. 
그동안 침묵을 꺼려 해서 조용하면 나서서 말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말에도 적당한 거리가 필요합니다>를 통해 침묵을 두려워하거나 피하지 말아야겠습니다.
더 나아가 침묵을 효과적으로 이용해 
내 말의 품격을 더 높일 수 있는 수단으로 만들어야겠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e***4 2020.02.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