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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대학 수시모집(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고등학생이 고교 3년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일러주는 든든한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한 학생이 학교생활을 얼마나 열심히 했느냐를 중요하게 보는데, 이 모든 활동을 담아 기록한 것이 '학교생활기록부'이죠. 과거에는 글자수의 제한이 없어서 양적으로 승부를 했지만, 현재는 각 영역마다 글자수의 제한이 있어서 질적으로 승부를 해야하는데, 바로 이 책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알고자 하는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님께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학교생활기록부를 어떻게 기록해야 할지, 또 진학지도를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는 선생님들께,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책자 옆에 꽂아놓고 함께 보시면 좋을 것 같아 한번 권해 드리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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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학교생활백서’. 이 책은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에게 필독서예요. 읽으면서 공감하게 되는 책. 생활기록부라고 하면 입시 위주라는 생각이 들겠지만 아니에요. 학생에겐 ‘내가 어떻게 학교생활을 즐겁게 할 수 있을까, 내 진로는 학교생활과 어떻게 연결될까.’ 생각하게 되는 책이랍니다. 학교생활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이 모두 꼼꼼하게 들어 있는데 지루하지 않고 이야기식으로 풀어갑니다. 교사도 잘 모르는 기본적인 학교 출결이나 행정사항까지 세세하게 들어가 있는데 이런 정보가 정말 도움이 됩니다. 실제로 교육청에서 내려온 매뉴얼보다 더 자세하달까요.ㅎ 이 책을 학생과 학부모가 같이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팍팍 들었어요. 중학교 입학 하기 전부터 읽어두면 학교생활을 슬기롭게 잘 할 수 있겠다 싶더라구요. 미래의 나를 설계하는 데 꼭 필요한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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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경력이 늘어날 수록 많은 노하우가 축적되는 분야가 있고, 할 때마다 새롭고 부담스럽고 유달리 어렵게 느껴지는 분야가 있습니다. 후자가 바로 학교생활기록부이지요. 중학교에서는 자유학년제가 실시되면서 학생중심 수업과 과정형 수행평가가 실시되면서 학교생활기록부에 그 과정과 결과가 함께 서술형으로 기록되어야하니 학교생활기록부가 복잡하게 느껴지고, 고등학교의 경우는 대학입학 전형이 다양해지면서 학교생활기록부가 입시에 있어 실로 그 역할이 대단지면서 엄청난 부담으로 다가오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학교생활기록부와 관련된 체계적인 연수를 찾아보기가 힘들었습니다. 형식적인 지침만을 전달하는 연수만으로는 학생들을 하나의 인격체로 파악할 수 있는, 결과보다는 과정, 스펙이 아닌 스토리를 담고있는 학교생활기록부를 만들어주기는 역부족이었습니다. 또한 교사의 개별 역량에 따라 천차만별인 학교생활기록부를 볼 때면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다, 우연히 박용성선생님의 '학교생활기록부를 디자인하라'라는 책을 만났습니다. 학교생활기록부의 AtoZ를 담고 있는 실로 어마어마한 분량의 책이었지만, 시간가는 줄 모르고 밑줄 긋고, 인덱스해가며 공부했습니다. 학교생활기록부를 작성하면서 생기는 의문점들은 Q&A방식으로 전개되는 내용으로 다 찾아서 이해 적용할 수 있었고, 방대한 예시를 통해 학교생활기록부 작성의 예시와 샘플을 적용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학교생활기록부를 풍성하게 하기위해 저의 수업 커리큘럼과 학급행사를 다양하게 만들기 위한 고민의 시간을 갖고 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자의 말처럼, 이 교재는 교사의 필독서이기도 하지만, 고입을 앞두고 있는 중학생, 대입을 앞두고있는 고등학생, 그리고 이들의 부모님들의 필독서라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늘 교무실 책상 위 책꽂이에 두고 학교생활기록부의 길잡이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 책이 너덜너덜해질수록 나의 학생들의 학교생활기록부는 훨씬 더 깊이있고 풍요로워질 거라고 확신하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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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담임을 한 교사도 매년 학교생활기록부를 쓰면서 많은 고민을 합니다.
'어떻게 하면 학생들의 진로 맞는 하나의 스토리를 생기부에 담아 낼 수 있을까? '
연수를 통해서 처음 접하게 된 '학교생활기록부를 디자인하라'는 위 고민에 길라잡이가 되어주고 확신을 심어 주었습니다. 생활기록부안에 학생들의 학교의 모든 활동을 기록할 수 는 없지만 이 책은 학생들만의 학업 역량과 전공적합성에 맞는 생기부에 대한 방향을 제시해 주었습니다.
생기부에 대한 많은 고민을 하는 저경력 선생님들과 오랜만에 담임을 하시는 선생님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고등학교 생활을 잘 계획할지 고민하는 고등학생과 학부님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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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팩트(Fact)를 임팩트(Impact)있게 쓰는 게 학생부 기록의 핵심이라고 하는데, 팩트가 전제되지 않은 채 임팩트만을 이야기하는 것은 정말 아니거든요. '쓸거리'를 풍성하게 만들고 나서, 그 다음에 고민해야 하는 것이 '기재요령'이어야 한다는 말이에요." 매년 배부되는 학교생활기록부 기본 매뉴얼에 비해 더 상세하게 생활기록부의 각 영역별 취지, 방향, 작성방법, 디자인 팁 등에 대해 서술하고 있어 생기부를 처음 작성하는 사람에게 특히나 도움이 될 것 같다. 생기부를 작성하다 드는 사소한 의문부터 각 항목별 학교생활디자인을 위한 팁까지 학교생활기록부를 작성하는 교사들을 위한 지침서로 추천할만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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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 속에서 아름답지 않았던 고등학교 시절 선생님의 수업은 사람의 향기가 나는 한 줄기 빛과 같았습니다
교사가 된 지금 여전히 학교는 아름답지 않았지만 선생님은 지금까지도 인간다운 교육을 꿈꾸고 계셨습니다.
학부모가 되어도 불안전한 학교의 높은 담 속에서 이 책은 대한민국 교사들이 그저 받아 읽는 것이 죄송스럽게 하며 학교에서 학생들의 삶이 다시 사람의 향기가 날 수 있도록 꿈꾸고 싶은 교사들에게 다시 준비할 수 있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학교생활기록부를 디자인하려면 학교생활을 디자인하자!! 우리가 인간다운 교육을 디자인 할 수 있도록!! 모두가 오늘을 사람답게 살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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