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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주의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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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오늘날 과학주의가 우리가 살아가는 문화와 교회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를 분명하게 드러내고 있다. 과학이라는 단어에는 묘한 힘이 있다. 왠지 다른 학문보다 더 체계적이고 객관적이고 믿을만한 정보들을 제공해 주는 느낌이 든다. 그로 인해서인지 오늘날 사회는 과학과 과학주의를 구분하지 못하게 되고 과학주의가 주는 큰 위협을 무의식적으로 당하고 있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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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오늘날 과학주의가 우리가 살아가는 문화와 교회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를 분명하게 드러내고 있다.

과학이라는 단어에는 묘한 힘이 있다. 왠지 다른 학문보다 더 체계적이고 객관적이고 믿을만한 정보들을 제공해 주는 느낌이 든다. 그로 인해서인지 오늘날 사회는 과학과 과학주의를 구분하지 못하게 되고 과학주의가 주는 큰 위협을 무의식적으로 당하고 있다. 나 역시 이 책을 읽기 전까지 과학과 과학주의에 대해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다.

저자는 과학주의에 생소한 기독교인들에게 과학주의의 문제점과 위험성을 일깨워주고 있다. 우리가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에 이미 과학주의는 우리가 살아가는 문화에 상당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더욱 심각한 것은 과학주의의 파급 효과는 기독교에 대한 적대감을 점점 키우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학생들을 영적, 도덕적, 정치적으로 계발하여 하나님과 국가 및 교회를 잘 섬기게 하던 것이 목적이었던 미국의 대학교육은 어느 샌가 과학주의자들로 인해 종교와 도덕에 대한 틀을 제거해 버렸다.

과학은 겉으로 보기에는 모든 사물의 본질에 대해 정확하게 알려줄 것처럼 말하지만 사실 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는 것들이 많이 있다. 우주의 기원과 자연의 근본적인 법칙의 기원, 우주의 미세조정, 의식의 기원, 인간의 내재적 가치 속성에 대해 과학은 말할 수 없지만 유신론은 이에 대해 답할 수 있다. 과학이 말할 수 없는 사실을 유신론은 답할 수 있다는 것은 기독교인들에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다.

과학주의가 팽배한 사회 속에서 교회는 과학의 이름으로 점점 묻혀지고 있는 신앙을 변증해야 할 의무와 책임이 있다. 그것을 위해 그리스도인은 개념적인 통합과 인격적인 통합을 이루어 바른 기독교 세계관을 정립해야 한다.

책 특성상 과학과 철학에 대한 전문용어들이 많이 나왔다. 철학 수업에서 들어 보았던 말들이었지만 한 번 읽고 이 책을 소화하기에는 조금 힘들었다. 저자의 말대로 이 책을 다시 한 번 아니 여러 번 읽어야 할 것 같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이 책을 통해 과학주의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우리의 믿음을 지키기를 소망한다.
i**********7 2019.06.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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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주의의 위험성에 대처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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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발전, 기술의 발전 이런 시대적 흐름 속에서 교회에서 다루는 과학은 대개 신학의 반대자로 인식되어 있다. 특히, 진화론에서 비롯된 사상이 성경을 부정하고 인간중심적 사고를 조장한 것이 사실이다. 현대에 들어서 조금씩 상황이 바뀌고 있다는 견해도 있지만 학교교육을 통한 과학과 자유주의 사상의 공격은 더욱 거세지고 있는 상황이다.이러한 것이 과학의 실험적이고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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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발전, 기술의 발전 이런 시대적 흐름 속에서 교회에서 다루는 과학은 대개 신학의 반대자로 인식되어 있다. 특히, 진화론에서 비롯된 사상이 성경을 부정하고 인간중심적 사고를 조장한 것이 사실이다. 현대에 들어서 조금씩 상황이 바뀌고 있다는 견해도 있지만 학교교육을 통한 과학과 자유주의 사상의 공격은 더욱 거세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것이 과학의 실험적이고 증명가능한 이론에 의해 마치 과학적으로 옳은 것만이 진리라는 인식을 심어 주어 많은 젊은 세대가 교회를 등지고 있는 현실이다.

이렇게 과학, 기술 문명이 지배하는 시대이다. 그래서 과학적이다.’라는 말은 옳은 것또는 참인 것’, ‘진리인 것으로 포장되어 인정받는 시대가 된 것이다. 이 책은 이런 현실 속에서 과학이 문제가 아니라 과학으로 포장된 과학주의가 문제이고 이 과학주의는 철학의 영역에 있는 것임을 분명하게 지적하고 있다. 과학주의가 가진 위험성을 직시하고 그것에 올바르게 대응하는 방안을 제시하며 교회 안에서 거부되는 과학이 실제로는 기독교와 잘 조화를 이룰 수 있어야 함을 제시하고 있다. 과학이 하나님의 창조와 만물의 운영을 잘 증명해 보이고 있음을 그리고 과학이 설명하지 못하는 것이 있고 이를 설명하는 하나님의 존재를 인식하기를 바란다.

 

과학, 과학주의 그리고 기독교는 유익하다.

특히 교회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는 교사라면 꼭 한 번 읽어보기를 권한다. 현장에서 만나는 학생들의 질문에 전체는 아니어도 대략적인 것을 알려주어 판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과학과학주의의 엄연한 차이를 알게 된다. 나 역시 과학에 대한 모호한 신뢰를 바탕으로 한 교육을 받은 세대로 성경 속의 내용과의 차이를 그저 성경은 과학책이 아니야.’라는 것으로 넘기려 한 적이 많았기에 이 책은 많은 유익을 주었다. 또한 과학이 원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다섯 가지를 통해 하나님의 존재와 창조에 대한 매우 적확한 설명이 있어 학생들에게 제시해줄 자료가 된다.

 

과학, 과학주의 그리고 기독교는 어렵다.

저자는 참으로 쉽게 풀어쓰려고 노력하고 적절한 예시와 참조 글들을 통해 내용을 알기 쉽게 전개해 주고 있다. 그러나 툭툭 튀어 나오는 전문적인 용어들과 사상들을 꿰뚫어 읽기에는 일반독자들에겐 어렵게 느껴진다. 그래도 책 뒤에 정리된 용어 설명과 참고 문헌에 대한 중요도와 가치에 대한 별점 그리고 챕터마다 결론으로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한 것 역시 상당한 도움을 준다. 중간중간 어려운 부분이 있다면 그냥 넘기고 관심분야를 읽고 난 후에 찬찬히 돌아보아도 좋을 듯 하다.

 

과학, 과학주의 그리고 기독교를 추천한다.

앞서도 이야기했지만 이 책은 유익하다. 특히 교회학교의 교사라면 꼭 읽어보길 추천한다. 현 시대의 위험한 사상인 과학주의에 대해 적절한 예시와 자기모순적 철학의 한 개념임을 분명히 보여주어 기독교를 향한 위험성을 바로 깨닫게 하고 있다. 이 책은 기독교적 가치를 훼손하는 과학주의에 대한 적절한 대책적 내용으로 유신론으로만 설명가능한 과학, 기독교와 과학 통합의 중요성 등을 제시하고 있다. 우리는 과학주의에 대해 알아야 한다. 그리고 당당하게 맞서며 다음 세대에게 가르치기 바란다.

 

저자가 인용한 청교도 사역자 코튼 매더의 외침이 들린다.

무지는 경건이 아니라 이단의 어머니이다.”

 

 

 

책에서

 

과학주의는 오직 자연 과학만이 실재에 대한 지식을 제공하는 지적 권위를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그 외의 모든 것(특히, 윤리학, 신학, 철학)은 사적인 정서나 맹목적 신앙 혹은 문화적 산물에 기초하고 있다는 것이 과학주의의 입장이다.

 

...

 

과학주의의 가장 큰 모순 중의 하나는 과학주의가 과학의 한 학설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오히려 이것은 철학의 한 학설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과학주의는 실제로 철학의 인신론(지식이란 무엇이며 그것을 어떻게 얻는가를 연구하는 철학의 한 분야)의 한 학설이다.

또 다른 모순은 과학주의가 과학을 왜곡한다는 사실이다. 과학은 본질상 실재를 아는 유일한 길이라고 주장할 수 없다.

a*****n 2019.06.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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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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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신은 죽지 않았다 라는 세미나를 가게 되었다. 이 세미나를 통해서 이 부분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러던 중에 귀한 책을 읽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그런데 책 제목에서도 느낄 수 있듯이 과학, 과학주의, 기독교 라는 책을 읽는 것은 예상하던 것 이상으로 더 어려웠다. 물론 개인적으로 과학적인 지식이나 관련된 용어들에 대한 체계가 잘 잡혀있지 않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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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신은 죽지 않았다 라는 세미나를 가게 되었다. 이 세미나를 통해서 이 부분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러던 중에 귀한 책을 읽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그런데 책 제목에서도 느낄 수 있듯이 과학, 과학주의, 기독교 라는 책을 읽는 것은 예상하던 것 이상으로 더 어려웠다. 물론 개인적으로 과학적인 지식이나 관련된 용어들에 대한 체계가 잘 잡혀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과학에 대한 지식이 있거나 이와 같은 분야에 약간의 전문을 가진 분들이라면 이 책을 읽기가 훨씬 수월하실 것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그렇지 않으신 분들과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오늘 우리와 우리 미래의 동역자들이 살고 있는 시대는 복음을 믿는 것을 시대착오라는 큰 전제 속에서 자라나고 있다. 이런 시대를 살고 있는 세대들을 향해서 J. P 모어랜드는 자신의 저서인 과학, 과학주의, 그리고 기독교를 통해서 앞으로 그리스도인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잘 보여주고 있다.

 

앞서 잠깐 나눈 것과 같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과학만이 실재에 대한 진정한 지식을 제공한다고 믿고 있다. 또한 이것을 진리라고 가르치고 있다. 저자는 이를 과학주의라고 말해 주고 있다. 과학주의를 따르는 자들은 하나같이 실재에 대한 지식이 과학에서만 나오며 자연과학에서 유래한 실증적 지식만이 공적인 기관에 의해서 보증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것이라고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오래 전에 기독교 철학자 프란시스 쉐퍼는 자신의 저서들을 통해서 과학은 존중을 받고 철학, 윤리, 신학 등은 주관적인 설명으로 취급받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외쳤다. 지금 우리가 그의 주장을 마주하고 있다.

 

지금 과학주의가 문화와 교회에 미치는 영향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넓고 깊다. 첫째 요즘 젊은 세대의 사람들에게 기독교 진리는 생각할 가치도 없는 것으로 여기게 만들었다. 이어서 둘째 종교를 맹목적인 신앙이 되게 했다. 왜냐하면 종교는 진리라기보다는 인간의 개인적인 욕구에 대한 즉각적인 반응 또는 만족으로 여기게 했기 때문이다. 이는 자연스럽게 도덕적인 부분들에 대해서 파산에 이르게 했다. 마지막 셋째는 기독교에 대해서 적대감을 키웠다. 그리곤 우리를 예수님의 지상명령인 제자양육을 비효과적으로 여기게 만들어 버렸다.

 

그런데 더 안타까운 사실은 무엇이냐 교회는 마치 타조가 모래 속에 머리를 파묻는 것과 같이 과학주의가 저절로 사라지기를 여전히 기다리고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교회가 이런 사실들에 대해서 침묵을 지키고 있다. 그러니까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현상은 젊은이들은 진리로부터 떠나는 결과를 가져왔다.

 

J. P 모어랜드는 이런 시대와 세대를 향해서 자신의 저서를 통해서 양의 탈을 이리와 같이 과학이라는 가면을 쓴 과학주의가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에 대해서 보여주고 있다. 물론 서론에 이야기했던 것과 같이 책의 시작부분부터 쉽게 읽혀지지 않지만 인내심을 가지고 책을 읽다보면 많은 진리들을 발견할 수 있다. 저자는 자신의 저서에 성경에 대한 내용으로 과학주의자들의 오류를 증명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들이 믿는 과학이라는 도구를 통해서 그들과 그들이 믿는 진리 그 자체가 얼마나 잘못됐으며 오류 그 자체인지를 증명해 주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면서 그는 하나님과 그분의 진리가 얼마나 위대한 지, 인간의 이성으로 감당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해서 그 분께서 얼마나 아름답게 조율하시는 지 등을 함께 보여주고 있다.

또한 저자는 과학주의는 철학의 한 학설이라고 주장했다. 사실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많이 놀랐다. 즉 과학주의는 과학이 아니라 지식이 무엇이며 이것을 어떻게 얻는지에 대해서 연구하는 철학의 한 분야라는 사실을 이야기 해 주고 있다. 결국 그는 과학주의를 주장하는 자들의 목소리와 같이 과학만이 진리를 발견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 아니라는 사실을 말해주고 있다.

 

우리는 귀한 책을 통해서 여전히 과학주의는 실재를 유일하게 발견할 수 있는 길이라고 우리와 다음 세대들을 죄의 늪으로 끌고 가고 있다. 또한 교회와 교회가 전해야 될 복음을 무너뜨려 하고 있다. 이 시점에서 우리가 오해하지 말아야 할 사실이 하나있다. 바로 과학이 그 자체가 잘못된다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오히려 문제는 과학주의이다. 물론 진리를 알아가는 학문의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그런데 이들은 진리의 모든 부분을 이성적이고 과학적인 부분만으로 모든 것을 알 수 있다는 생각이나 주장은 과학주의는 성경의 진리뿐만 아니라 그들이 주장하는 과학까지도 모두 망치고 있다. 이와 같이 진리가 아닌 것을 마치 진리라고 외치는 주장이나 그것을 믿고 따르는 도미노의 머릿돌을 미는 것과 같다.

 

결국 저자는 책을 마무리하면서 과학과 기독교의 진리의 통합을 주장한다. 그러면서 적절한 범위와 선을 제안하고 있다. 즉 성경이 모든 것을 최우선이 되어야 한다. 만약 우리가 또 다시 진리가 아닌 것을 가지고 최우선으로 여기게 된다면 결국 모든 것은 망가지게 될 것이다. 그렇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과학주의가 전혀 과학이 아니라는 사실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야 한다. 이와 더불어 그 동안 우리가 믿고 있었던 그릇된 사상이 얼마나 잘못된 것이며 비합리적일 뿐 아니라 큰 위험으로 돌아오는 지에 대해서 경고해야 한다. 이 사명이 우리에게 주어져 있다.

l******3 2019.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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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지혜가 아무리 높다 하여도 하나님보다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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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에서 부터 쉽게 읽을 수 없을 것으로 예상했는데 그 예상보다 더 어렵게 읽었다. 어렵게 읽은 이유는 내가 그 내용을 이해하기에는 과학적 지식이나 관련 용어들에 대해 해박하지 못해서일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과학에 대한 지식이 있거나 그와 관련하여 대학 관련 서적이나 그 일에 종사하는 분들이나 전문적인 지식인들 등이 읽으면 수월하지 않을 까 싶습니다. 하지만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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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에서 부터 쉽게 읽을 수 없을 것으로 예상했는데 그 예상보다 더 어렵게 읽었다. 어렵게 읽은 이유는 내가 그 내용을 이해하기에는 과학적 지식이나 관련 용어들에 대해 해박하지 못해서일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과학에 대한 지식이 있거나 그와 관련하여 대학 관련 서적이나 그 일에 종사하는 분들이나 전문적인 지식인들 등이 읽으면 수월하지 않을 까 싶습니다. 하지만 과학에 대한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접해도 무방합니다. 그런데 내용이나 글의 문체는 박사학위논문을 읽는 것처럼 논리적이며 철학 책을 읽는 것처럼 어려운 용어들이 많이 나타납니다.

 철학과 과학의 내용을 다루는 내용이므로 매우 논리적이고 새로운 과학적 지식을 습득하며 인간의 이성적이며 논리적인 사고를 통해서도 충분히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고 기독교의 진리에 대하여 마땅히 믿어야 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도행전 17:27
이는 사람으로 혹 하나님을 더듬어 찾아 발견하게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계시지 아니하도다

 

이 성경 말씀과 같이 하나님을 더듬어 찾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을 과학적이고 전문적인 내용으로 증명해 놓는 점은 좋습니다.

이와 같이 현대 과학의 첨단화를 달리고 있고 많은 발전을 이루고 있는 점에서 하나님의 존재와 성경의 진리를 밝히는데 더 많은 좋은 점을 제공해주고 있다는 것을 충분히 알려주는 점도 좋습니다. 그런 점에서 복음 전도를 할 때 처음 듣는 이들에게 과학적인 내용을 통하여 하나님을 알려주는데 도움이 되는 자료와 내용이 많습니다.

 이 책의 제목에서도 나타난 과학주의라는 이 새로운 개념에 대해서 잘 설명해준 책입니다. 지금 학문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이들에게 자신들이 배우고 공부하며 연구하는 학문에 대하여 성찰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이 책에서 과학주의란 과학적 방법으로 모든 진리를 알 수 있고 그런 방법만으로 발견해 낸 것만이 온전히 믿을 수 있는 진리라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즉 인간의 이성으로 모든 진리를 알 수 있고 이성적인 방법으로 연구하여 증명해낸 내용만이 신뢰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이성과 지혜가 모든 진리를 알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 셈이지요. 이 점은 하나님앞에 교만한 태도인 셈이지요. 그런 점이 얼마나 성경적으로 잘못된 것인지를 알려줍니다. 이 책에서는 성경적인 내용을 근거로 그 오류를 증명하기 보다는 과학주의가 신봉하는 과학이라는 학문과 논리적인 내용을 통해 그 자체가 오류임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내용을 근거로 제시하지 아니하여도 진정한 학문의 길을 걸어가는 이들은 이성만으로 모든 것을 알 수 있고 진리라고 말할 수 없음을 인정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진리를 알아가는 학문의 방법에서도 여러가지 방법이 있음을 제시하면서 진리의 모든 부분을 이성적이고 과학적인 부분만으로 다 알 수 있다는 생각하고 그것을 주장하는 과학주의는 성경의 진리뿐만 아니라 그들이 주장하는 과학이라는 학문까지도 망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거짓은 언제나 모든 것을 망칩니다. 진리가 아닌 것은 언제나 그들이 주장하고 근거로 삼고 있는 그 근원까지도 다 망치면서 결국 욥의 고백처럼 하나님 앞에 어리석은 짓을 하게 됩니다.

 

욥기 38:2
무지한 말로 생각을 어둡게 하는 자가 누구냐

 

무지한 말로 생각을 어둡게 하는 짓인 것입니다. 매우 지혜롭게 대단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결국 자신조차 세울 수 없는 것이지요.

 

이 책에서 이런 부분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면서 과학주의에 말하는 주장의 오류를 증명해 가는 부분에서는 이 책 중반부터 하이라이트와 같다고 보여집니다. 초반부터는 쉽게 읽혀지지 않지만 참고 읽어나간 후 중반부터는 과학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과 그분과 진리를 논리적으로 증명해 가는 부분은 매우 좋다고 여겨집니다.

결국 이 책은 과학과 기독교의 진리의 통합을 주장하면서 그 적절한 범위와 선을 제안합니다. 즉 성경이 언제나 모든 것을 최우선이 되어야 하고 궁극적인 진리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지 못할 때 언제나 모든 것이 망가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 책을 읽은 후 제 자신의 개인적인 경험들이 생각났습니다. 저도 학문의 길을 들어서고 나서 이제는 그 길을 가지 않고 있는 사람입니다. 박사과정까지 수료하고 나서 몇년을 더 공부하고 학위논문을 준비하던 중 더이상 신앙의 진리를 반하는 내용으로 학위논문을 쓰는 것이 저에게 더이상 의미가 사라지게 된 후 이제는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이 아픈 경험을 한 후 여러가지 고민과 후회와 반성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그런 결정을 한 저에게 한가지 위로를 제공하였습니다. 또한 제가 그 길에 적합하지 않는 자인것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또 얼마나 과학주의와 같은 잘못된 생각에 시간을 낭비하였는지도 보게 되었습니다. 지금 저와 같이 학문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분들에게 충고합니다. 또 이 책이 조언합니다. 참 학문을 하시길 바랍니다. 다니엘과 같이 뜻을 정하여 거룩한 가운데 지헤를 얻는 자게 되시길 바랍니다. 어리석게 세상의 학문과 사상에 유혹되어 신앙의 기본을 버리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마시길 바랍니다.
#과학과학주의그리고기독교 #과학주의 #기독교#생명의말씀사 #jp모어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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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k****8 2019.06.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