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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빵작가님 책중 젤 초기작인듯 해요. 내일의 으뜸 읽고 팬이 되어서 도장깨기중 찾아 읽었는데 처음엔 역시 남주.여주 만남이 ㅋㅋㅋ거리며 웃게 만드는 코믹스러움도 있고 대학생들 만의 풋풋함도 있고 설렘도 있어요.나쁜 역할하는 조연들 없고 부담 없이 술술 읽히지만 설렘하는 텐션이 좀 부족한 면도 있어요.작가님 특유의 감수성을 건드리는 지나간 7080시대의 가요가 나오는 부분은 여전히 그 시대적 시간을 소환하는 마법적 기적이랄까요?책을 읽다가 순간 음악을 검색하고 들어보게 되고 가사도 음미해 보는 그런 시간이 되더라구요. 차기작으로 나온 뜨거운 홍차도. 연재중인 기록적선우도 함께 달리겠습니다. 잘 봤습니다. 건필하세요 |
| 김빵 작가님의 커밍스텝 2권 리뷰입니다 김빵작가님 기록적선우나 내일의 으뜸이나 김빵작가님 작품들 다 너무 재밌게 읽어서 도장깨기 하는중이라 커밍스텝도 구매해봤습니다 캠퍼스물, 일상물, 삼각관계, 상처남, 다정남, 순정남, 평범녀, 짝사랑녀, 쾌활발랄녀, 잔잔물, 오해, 첫사랑물입니다 캠퍼스물 너무 좋아하는데 이책도 캠퍼스물이라 좋았어요 떠올리고 싶지 않은 흑역사 뒤로 다시는 볼일 없을 줄 알았던 그 남자가, ‘선배’라는 설레는 이름으로 눈앞에 나타났다. 잘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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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요일은 커밍스텝 재미나게 후루룩 읽었어요. 대학생들 이야기보면 나도 다시 대학생된거 같은 느낌. 학교 다닐적에 왜 원이 같은 선배는 없었나. 원이 똥차 보내고 은수랑 알콩달콩 부럽고만요. 집에도 안보낼라고 그러고 오빠라고 하라고 그러고. 은수 좋겠다 원이도 좋겠다 기분 좋게 잘 읽었어요. 김빵님 도장깨기 중이라 다음은 기록적 선우 읽을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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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빵 작가님 <커밍 스텝(coming step)>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이런 류의 소설에서는 김빵 작가님이 원탑인 것 같아요. 내일의 으뜸도 뜨거운 홍차도 모두 재미있어서 작가님 책을 읽으면 뭔가 정화되는 느낌? 순수함으로 물들어 가는 느낌이에요. 설레이면서도 풋풋하고, 유쾌하면서도 달달하고, 코믹하면서 예쁜 주인공들의 이야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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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3.5/5)
1권 리뷰에서 썼던거처럼 여주인공의 이야기는 내 주변 누군가의 이야기가 될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정도로 매우 친숙하고 주변에 있는 인물들의 이야기임. 여주인공이 처음 첫사랑에 빠지면서 느끼는 기분들이 하나씩 나오는데 그 묘사들이 참 간질간질하고 나까지 기분이 그럼. 다만... 이 모든게 조금 많이 패턴적으로 글 내내 반복되면서 2권에 이르렀을때는 조금 너무 정형화되어버렸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음. 하지만 그래도 뭔가 드라마로 따지자면 청춘 로코물?을 보는 느낌이라 재밌게 읽을 수 있었음 이런 청량하고 기분 살랑거리는 글을 찾으셨다면 추천! 4점 이상을 못준건 중간에 반복적인 부분 때문이지 그 외는 아주 만족스럽게 읽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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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선수 교체 된 줄 알고 깜짝 놀랐어요. 초등때부터 친구로 지내놓고선, 갑자기 자신의 마음을 깨닫게 된 민혁. 그런 민혁은 본인이 당황스럽고, 민혁이 피하고 어색하게 구닊가 은수도 어쩔 줄 모른다. 거기다 좋아하는 원은 마음이 있는듯 굴다가 아무렇지도 않고 평범한듯 굴어서 은수는 헷갈리면서도 상처받지 않기 위해서 마음을 꾹꾹 눌러담는다. 술을 빙자해서 마음을 살짝 드러내 보이기도 하고 그런 상대로 인해 설레면서 기대하고 헷갈리는 두 사람을 보는 묘미도 있고.... 마음이 간질간질하면서도 또 청춘의 성장기를 보는 느낌도 들고..... 허황된 설정들이 아니어서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
| 김빵 작가님의 <커밍 스텝(coming step) 2 (완결)>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작가님의 기록적 선우랑 뜨거운 홍차를 너무나도 재미나게 읽었는데 이 작품 역시 최고네요. 하이틴물을 진짜 가슴 설레게 잘 그리시는 것 같아요. 은수와 원이의 몽글몽글 연애가 넘 귀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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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빵 작가님의 다른 책 내일의 으뜸을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작가님의 책은 다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에 구매를 했습니다. 초기작이라 아쉽다는 글도 있지만 저는 재미있게 읽었어요. 풋풋하고 소녀감성의 이야기라 웃으면서 읽었습니다. 감정을 쥐어짜는 그런 슬픈 소설도 있지만 커밍 스텝처럼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들도 좋더라고요.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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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 역시도 간질간질한 느낌으로 잔잔하게 진행되네요. 다만 저는 남주 여주 모두 뭐가 매력인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냥 특출난 매력이 없는, 내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의 평범한 연애 이야기라고 생각하며 읽었습니다. 사실 섭남으로 나오는 민혁이 서사가 더 나아요. 여자 입장에서는 정말로 남친 같은 남자사람 친구는 꿈이죠~ 결국 결말은 정해져 있을 거라고 보고 읽긴 했지만 아쉬움이 남아요. 그리고 이건 딴 이야기인데, 이 작품 읽다 보면 글자에서 술냄새 나요! 대학생들이 진짜 술을 어찌나 많이 마시는지... ㅋㅋㅋㅋ 1차 2차 3차... 이제 그만 집에 가겠지 싶은 순간 편의점에서 또 맥주 까고 있음. 이들의 미래의 간 상태가 걱정입니다... ㅋㅋㅋ |
| 작품을 읽고 여러가지로 아쉬운 부분들이 있었는데 작가님 초기작이로군요~ 삼각관계에서 섭남으로 마음이 기울었던 적이 거의 없는데 이 이야긴 민혁이 서사가 쎄요 여주랑 어린시절 서사도 좋고 그냥 친구>연인물로 민혁이가 주인공이 되었어도 이상하지 많을 이야긴데 그에 비해 남주 서사나 남주의 매력이 별로 부각되지 않아 섭남쪽으로 마음이 더 갔던것 같아요. 민혁이 한테 계속 친구하자 떼쓰는 여주도 좀 더 배려심이 있었으면 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