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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의 고통과 어려움을 함께 공감하면서 마음을 잘 추스리고 아이를 위해 한발더 나아가는 이시대 육아 맘. 육아 대디 에 관한 내용 이에요 중간중간 팁도 나오고 삽화도 재미있고 에피소드도 흥미로워요 82년 김지영 보면서 공감하고 속상했는데 이 책으로 공감하며 위안받을 수 있었어요 초등맘카페가 네이버에서 유명한데 카페를 만든 분이시더라구요 그리고 그 카페를 왜 만들었는지 취지도 알수 있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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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북스에서 나온 아빠 육아 에세이집인 [아빠가 육아를 시작한 후 바뀐 것들]이라는 책입니다. 차례를 살펴보면 Chapter1. 지금부터 아빠다 Chapter2. 오늘부터 아빠 육아 Chapter3. 엄마, 그 위대한 여정을 동행하다 Chapter4. 나를 찾아서 Chapter5. 아빠가 깨달을 육아 철학 으로 되어 있습니다. 예전에 비해 아빠 육아가 많아지긴 했지만, 아직도 육아하는 아빠들을 곱지않은 시선으로 보는 경우가 많이 있는거 같아요. 특히 여자의 적은 여자라고.... 왜 나이가 지긋하신분들은 자신들이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더 색안경을 끼고 보시는지 모르겠어요^^;; 아내분의 산후우울증으로 멋모르고 시작한 아빠육아! 아내분을 너무 사랑하셨으니까 뒤도 생각하지 않고 아빠 육아에 발을 들여놓으셨겠죠. 작가님도 대단하시지만 작가님의 어머님이 더 대단하신거 같고, 와이프님이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 분 이신거 같네요. 더블어 제 남편이었다면 과연 어땠을까? 라는 생각을 안 해 볼 수 없었어요. 아빠가 육아를 해도 체력적인 한계를 느끼고, 주변의 곱지않은 시선에 상처를 받고, 자존감에 상처를 받으셨을텐데... 그래도 용기있게 육아를 몸소 체험하고, 느끼시고, 책까지 내신 작가님이 다시 한번 대단하신거 같아요. 예전에 내가 겪었던 육아는 이랬는데~ 라는 생각도 들었고, 우리 아이들이 어렸을땐 이랬었는데~ 라는 추억 소환도 했고, 내 남편이 작가님이 느꼈던 걸 조금이라도 느꼈다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도 들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육아는 엄마 혼자만의 것이 아니라 부부가 같이 해야한다는걸 이 책을 통해 많은 남자분들께서 느끼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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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맘 카페에 남자분이 있어서 놀랬고 그분이 카페지기라는걸 한참 후에 알았다 책을 읽어보니 맘 카페에 남자분이 있는 이유를 알수 있었다 어제 구입하고 오늘 다 읽을정도로 술술 잘 읽힌다 애들 아빠도 읽어보라고 줬다 우리부부는 년식이 많다 아이와의 나이차이가 40이 넘는다 우여곡절 끝에 아이를 낳아 키우고 있지만 고비가 참 많았다 도반장님이 어쩔수 없이 하게 된 육아에 대한 이야기를 읽다보니 아이를 갖기위한 노력부터 아이가 태어나면서 초보엄마로서 고군분투 했던게 생각나면서 지금은 웃을수 있지만 그때는 정말 힘들었던게 기억이 난다
내 인생을 내가 찾아야 겠다는 생각과 행동이 없다면 자존감 회복은 요연해진다 이 말이 가장 공감 되는 말이다 자존감을 회복할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셨는데 육아를 하고 있는 엄마들이 현재의 나를 채워가기 위해 노력할수 있는 힘을 내서 균형잡힌 자존감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 ![]()
아빠가 육아하면서 힘든점도 참 많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 중간 중간에 팁으로 여러가지 정보와 상식을 알수 있었고 육아에 무관심한 남편들에 대한 조언도 만나볼수 있다 아빠들에게 육아는 엄마만 하는게 아닌 공동으로 해야하는것이라는것을 알려줄수 있는 책인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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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육아를 시작한 후 바뀐 것들 도준형 지음/응켱 그림 포레스트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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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1. 지금부터 아빠다. 2. 오늘부터 아빠 육아 3. 엄마, 그 위대한 여정을 동정하다. 4. 나를 찾아서 5. 아빠가 깨달은 육아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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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구매해서 읽으면서 내 마음을 들켜버린 것 처럼 그런 공감이 많아서 좋았다. 40대에 30개월 둘째아이를 키우고 있는 육아맘이다. 이미 육아를 하면서 가출한 내 정신줄은 이미 오래고.. 체력이 바닥난 탓에 건강이상신호를 경고받은지도 이미 몇번째다. 작년에는 와사풍으로 힘들었고 정신과 약으로도 몇달째 먹고 있으며 돌쟁이 아이가 열경기를 한 이후로는 그 트라우마에서 지금도 한번씩 심장 두근거림과 온몸이 굳어버리는 증상처럼 그런 증상이 한번씩 온다. 82년생 김지영 영화, 책으로도 공감이 많았는데.. 그런 상황이 내가 되다보니.. 말못하는 여러 고민들로 하루하루 버텨내는 듯 싶다 작가가 쓰여지는 여러 육아 상황이 공감되면서 지금도 나는 육아 현재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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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육아일상 이야기를 들여다 보니 단지 육아로만 힘든게 아니라.. 가족의 한 구성원으로서 여러 변수가 있음에... 이또한 모두가 지나가리라.. 싶으면서도 공감과 이해도 되면서.. 글 중간중간 육아의 경험에 따른 궁금한 사항들을 자세히 나온다. 어린이집 보내는 방법, 산후우울증에 대한 방법등등.. 책읽는 습관을 들이는 좋은 방법, 아이에게 상처주는 부모의 말들...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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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아를 하면서 알게되는 또다른 행복이 분명 존재한다는 이야기도 공감한다. 첫째아이와 둘째아이 터울이 많은 나로서는 둘째아이를 육아하면서 첫째아이 키울때 느끼는 것들이 새록새록 떠오를때가 있다. 죽고 싶을 만큼 힘들었지만, 육아를 하지 않았다면 절대 몰랐을 행복으리 가치를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는 꿈꾼다. 이 세상 모든 아빠들이 그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날이 오기를... |
![]() 작가 도준형(도반장)은 초등맘 카페를 운영하는 운영자이기도 하다. 본인의 역량을 최대한 살려, 육아를 하면서 초등맘 카페를 운영하게 된 계기이기도, 아이를 위해 개설한 카페이기도 하다. [아빠가 아이를 향한 사랑이 느껴지는 부분이다. 부럽다 ㅠ ㅠ ] 무엇보다 이 카페를 통해 나도 초등맘에서 도움도 많이 받고 있고, 타카페에서는 말 못할 고민들은 초등맘 카페에서 90%는 쏟아낸다고 보면 된다. 그 이유는 초등맘들은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댓글로 남들을 비난하지 않기 때문이다. 오히려 위로를 받기 위해 쓰는 글들로 인해 힐링이 되는 곳이기도 하다. 유아부터 연령대 구분없이 가입하면 교육적인 면, 육아면에서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아빠 육아? 지금은 익숙할지 몰라도 첫 째 아이때는 아빠 육아는 시댁에서부터 탐탁치 않아 했었다. 바깥에서 일까지 하고 오는데 집안일까지 하면 힘들지 않냐며...(맞벌이 부부였음에도) 아이를 조금이라도 잘 봐주면 시댁은 아들 같은 남편 없다며..입에 침이 마르도록 자랑;;; 몇 년이 지난 지금은...20,30대들의 육.빠 빈도수가 확 는게 느껴진다. 초등학교 운영위원회는 엄마들이 도맡아하는 걸로 여겨왔던 일들이 이제는 초등학교 설립 이래 최초로 학운위(학교운영위원회) 장이 아빠들 3명으로 똘똘 뭉쳤다 녹색어머니회도 내가 민망할?정도로 나 혼자 엄마, 나머지분들은 아빠가 깃발을 들 정도니깐...ㅋㅋㅋㅋ 도반장 작가의 우여곡절의 아빠 육아 책을 보면서 나의 과거가 회상되고, 독박육아로 우울증이란것을 겪어보니 (나에겐 우울증이란 단어조차도 생소했던...) 아이들에게 미안함과 후회가 항상 마음속에 존재하게 되었다. 독박육아가 아니라 누군가가 하루에 2시간이라도 함께 도와줬더라면... 내가 아이들에게 윽박지르고 산후우울증에서 벗어나지 않았을까? 이 또한 내 탓인데..내 주위 환경을 탓하면서 아이들에게 못땐 말도 하게 되었던 과거 시절, 도반장도 아이에게 소리쳤다가 아이가 겁을 먹는 순간. 아차! 싶었다고 한다. 아빠들도 육아스트레스가 왜 없겠는가? 갱년기가 올 나이인지... 아이가 잘못한 걸 예전에는 몇 번 고운말로 하다가 이제는 참을성이 사라져 소리부터 치게 되고, 아이를 울리게 된다. 마음속은 이렇게 말하면 안된다고 하면서도 약자에게 강자가 된 나의 모습을 보니 내 아이들이 커서 나에게 원망스러운 말들도 쏟아붓겠구나 생각도 들었다. (그 원망스러운 말들 ㅠ ㅠ 참..많을텐데..지금부터라도 줄여야지...잘 되겠징 -_-) 나의 감정이 제3자에 의해 좌주우지 되는 건 성인이 되어서도 어린 아이 감정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것 같다. 감정적인 동물이다 보니 내 감정 기복도 왜 심하지 않겠는가? 그렇지만, 부모는 아이의 거울이지 않는가? 첫 째가 둘 째한테 하는 행동들, 말투들 보면 뜨끔뜨끔.... 가정환경이 중요하다는 걸 자주 깨닫는 요즘이다. 예쁜 말투, 바른 행동. 인성을 갖추고 자라게 해줘야 할 의무를 지닌 부모! 누군가가 아이를 잘 키웠다고 묻는다면 난 대답을 할 수 있을까? 최선을 다하고 키웠다고 자부할 수 있는가? 아빠가 육아를 시작한 후 바뀐것들 책속에서는 육아 양육자가 바뀌었지만, 아빠든 엄마든 겪는 고충들은 똑같다는거.. 지금 내 삶이 초라하고 힘들고, 누군가를 원망하고 있다면 지금 당장 육아서를 들고 한 번은 읽어보라고 권해주고 싶다. 나만 힘들게 아니란 걸 깨닫는 순간 아이에게 이쁜 미소와 화사한 웃음으로 맞이해 줄 것이기 때문이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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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육아를 한다.. 우리나라 현실과는 매우 동떨어진 이야기.. 그래서 !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없기에 더 궁금해졌어요. 어렵게 임신해 아이를 낳고 산후우울증으로 힘들어하는 아내를 위해 마케팅회사 대표직에서 전업아빠가 되어 겪게되는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사랑스러운 아이를 만나 여자에서 엄마가 되는 시작점.. 생각했던 것 이상의 삶의 변화를 겪게 되죠. 저도 그 변화 속에서 정신적으로 힘들기도 하고 육체적으로 힘들기도 했어요. 집안일, 아이양육, 집안대소사.. 모두 챙기다보니 나를 돌아볼 시간도 없고.. 거울 속의 나는.. 화장기 없는 펑퍼짐한 아줌마가 된 듯 해 사진도 찍기 싫고.. 경력단절 여성이 되어 내 이름 석자가 아닌 OO이 엄마로만 불려질듯해 불안하기도 하고.. 자존감이 걷잡을 수 없이 떨어지다보니 가장 가까운 사람.. 남편과의 갈등도 잦았던 기억이 나요. 그때 저는 내가 며느리, 딸, 아내, 엄마로써 이렇게 생각하고 대처할 수 밖에 없는.. 부족한 사람이라는 생각에 많이 힘들었어요. 그런데.. 아빠의 육아과정 속에서 그 때의 나와 비슷한 과정을 겪는 모습을 보았어요. 내가 부족해서가 아닌.. 삶의 과정이었다는 생각이 들어 순간.. 일과 육아 속에서 정신없이 보내며 지나쳐 온 제 상처의 일부분이 치유되는 기분이 들었어요. 책속에서는 아빠도 양육을 하며 가정 안에서 또, 사회 안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되요. 부부가 함께 양육에 참여하고 사회도 뒷받침 해준다면 아이들의 성장과 성숙 과정에 이로운 영향을 줄거란 생각이 들었어요. 아빠의 육아 철학 챕터도 현재 영유아를 양육하고 있는 부모들에게 큰 도움을 줄 듯 보여요. 지금.. 이 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잊지 말아야겠어요. 책을 읽다보면 책장을 넘기기 힘든 작품들도 많은데 이 책은 앉은 자리에서 70프로를 읽을만큼 책장이 잘 넘어갔어요. 남편에겐 아내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고 엄마들에겐 공감과 위로를 주는 도서!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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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육아를 도와줬다/함께했다 가 아닌.. 아빠가 육아의 주체였다는 제목에서 훅~!!! 땡긴다. 아빠가 육아해도, 엄마가 육아한만큼 힘드려나?! 라는 호기심도 생기고ㅡ아빠도 육아하긴하지;;;; 근데ㅡ?! 라는 생각도 들면서 책장을 넘긴다. 이 책의 저자가 초등맘 카페 운영자(?) ..어허..아빠인데, 맘까페 운영자라고??! 이 사람 누규~~?! 뭐하는 분?! 어쩌다 육아?.!! 라고 생각이 든다... 그렇게 여러가지 스치는 생각으로 넘기다가, 스토리에 몰입되어ㅡ1시간만에 다 읽게된다. 밑줄 치면서;;;;; 초반부 어딘가에 "내가 죽고없어져봐야 나의 존재감을 알려나?" 라는 문구가 나오는데ㅜㅜ 남편과 육아.살림으로 다툴때마다 내 마음 깊은 곳에 드는 감정이다. 남편에게 내뱉은 적도 있다. **내가 아파 죽어야, 내 역할을 알꺼다!"라고 막말을 던졌다.솔직히.. 근데, 아이를 양육한 아빠도 그런 마음이 들었다고하니;;;; 그 말을 던지고 느낀 죄책감이나 자괴감이 씻겨내려갔다. 육아.이것이 내게 분명 또 하나의 이력이 되게 할꺼라고ㅡ 칼(?)을 간다. 육아로 지치고 힘들고 외로울 때마다. 나는 직장을 다닌다. 남편도 직장을 다닌다. 그럼에도 육아가 70.80프로는 내것이다. 이게 대부분의 대한민국 현실일것이다만, 우리가 지향해야하는 방향. 단지, 엄마가 힘드니까ㅡ아빠도 육아해라!! 가 아닌, 육아의 주체가 아빠일수도 있고, 아빠도 육아하기 쉽지않고, 육아의 주양육자가 느끼는 힘들지만, 보람있는 순간들.. 엄마가 주양육자로 키운 나는, 이 책을 읽으며ㅡ아빠가 키워도ㅡ나와 같은 공감대가 형성된다는 것에서 카타르시스가 한번~~!! 육아경험을 글로 풀어내는 작가의 모습에~나도 그래야지~! 라는 각오가 한번~~!! 나는 딸.아들을 키운다. 얘네들이 엄마,아빠가 되는 시절에는.. 핀란드나 독일처럼...육아에 대한 사회적 체제가 좀 더 튼튼해지고, 엄마도 아빠도. 육아가 힘들지만은 않기를~ 기대해본다. 육아.는 사실..사회의 새로운 구성원 양성에 소중하고 가치있는, 해볼만한, 행복한 일인데..저출산 시대, 실질적 정책에 대한 고민까지도 해보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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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아빠가 육아를 시작한 후 바뀐 것들 잘나가던 마케팅 회사 대표에서 전업대디가 되었다 출근도 퇴근 없이 육아라는 전쟁을 겪는 이시대 부모들을 위한 짠내 폴폴,감동 가득한 아빠육아일기 ------------------------------------------------- 세상에 엄마만 독박육아하라는 법 있나요??? 아빠도 같이 해야죠... 엄마와 아빠는 행복한 육아동반자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는 엄마아빠의 소중한 아이니깐요.. 엄마만 독박육아하라는 법 없고 아빠가 전담육아 하지말라는 법도 없어요..
아빠가 육아를 하다 보니 불편한점이 한둘이 아니었을거예요.. 어디를 가더라도 엄마와 아이를 위한 공간은 있어도 아빠와 아이를 위한 공간은 정말 찾아보기 힘듭니다... 아빠도 육아에 참여하려면 이런점부터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아빠가 육아를 하는 세상 모든 아빠들에게 큰 도움이 될 책입니다. 아빠들 이 책 많이 보세요... 많은 도움될거예요..^^
세상에 태어난 아이를 위해서 엄마 아빠 아이 모두 행복한 일상이 되길 기원합니다.. -------------------------------------------------------- 가입자 수 9만명! 네이버대표카페 [초등맘]을 이끄는 도반장의 멘붕 유발 육아에세이
이세상 모든 아빠들이 그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그 날이 오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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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도착후. 순식간에 휘리릭 읽었습니다. 하하, 옛날 생각나네요
저자의 상황들........힘들었겠구나...토닥토닥 해 주고 싶었어요. 헌데. 요즘 많은 엄마들이,....비슷한 생황이라....더 와 닿는 글이 었어요.
난 어쩜 오히려 건우엄마와 같은 상황이었죠. 다행히, 잘 도와주는 남편, 친정엄마....시어른... 주변의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었어요. 남편도 언제든 비상시 아이들을 믿고 맡길 수 있는 든든한...육아(마치 베테랑 같은?) 전문가 포스를 풍기는 사람이라....아이들 어릴때가 힘들지 않았거든요 애들이 너무너무 좋아해서 어쩜, 주말부부...주말 엄마였기 때문에 모든 순간이 너무너무 소중했었구요.
그래서, 그 모든 힘듦도......다..견뎌졌고요.
그래도, 읽으며 옛생각나고. 저자에 공감이 가고..... 힘들었구나..수고했어~~~ 나름 건우 엄마도 힘들었을꺼야~~ 위로 해주고 싶네요 ^^
아직 아이들이 어린집에..선물로 주고 싶은 책 입니다. 엄마도, 아빠도 함께 읽기를 권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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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아빠가 육아를 시작한 후 바뀐 것들 지은이 : 도준형 글/ 응켱 그림 출판사 : 포레스트북스 이 책은 사랑하는 아이가 태어나면서 겸임교수, 그리고 운영하던 마케팅회사를 그만두시고 '전업아빠'로서의 육아에세이에요. 현재는 가입자 9만 명 네이버 대표 카페 초등맘을 운영하는 도반장님이시기도 하세요~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특히 독박육아를 경험해본 엄마라면 맞아 나도 그랬지하고 공감하며 읽을거 같아요. 저도 아이들 어릴때 놀이터에 아이들친구 만들어주려고 유모차끌고 다녔던 기억이 나요. 어떤 날은 아무리 놀이터를 다녀보아도 친구들이 없어서 허탕치고 집으로 돌아간 날도 많았어요 . 그러다 아이들 또래친구도 만나고 서로 집도 오가며 밥도 먹고 이런저런 이야기하며 스트레스도 풀었지요. 작가님은 남자분이시라 얼마나 힘들고 더 외로우셨을까 싶었어요. 시간이 흐른 후에 많은 엄마친구들을 알게 되셨을때는 기쁘더라구요~ 커피숍도 정말 그래요. 아이들이 아기때는 어디 마음편히 갈 수있었나요? 그러다 아이들 조금 더 키우고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갔을 오전에 1~2시간 엄마들과의 숨통 트이는 티타임인데 일각에서는 그리 곱지 못한 시선으로 보는 모습에 안타까워요. 저도 자기주장 강해지기 시작하는 미운 네살때 너무 힘들었어요. 그래서 관련책도 주문해서 읽으며 아이의 행동을 이해하려고 했었어요. 아이들이 자는 모습을 볼때면 아기였는데 언제 이렇게 컸나싶어요. 길에서 아장아장 걷는 아기모습 보면 아이들 아기때 모습이 떠올라 혼자 미소지을때도 있어요~ 정말 조금만 천천히 자랐으면 좋겠어요. 아이를 키우는데 엄마만이 아닌 아빠와 함께, 부모가 같이 하는 육아가 보편화 되면 좋겠어요. 그리고 부부가 서로 잘 하고 있다고 인정해주고 칭찬해 주면 더 좋을거에요. 앞으로의 육아도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좋은책 공감하며 잘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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