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뭐랄까... 약간 화력이 떨어지는 것 같단 느낌도 들지만.. 아마 앞 시리즈의 주인공에게 몰입했던 감정이 다 사그라지지 않아서 그런 것 같아요. 마치 잘 나가는 소년만화의 완결을 미루고 미루는 듯한 느낌도 들지먼 그래도 여전히 월야환담의 세계관은 좋네요! |
| 홍정훈 작가님의 12권 창월야 리뷰입니다. 처음부터 세기말의 구작 느낌이 물씬 풍겨나와서 계속 읽을까 말까를 고민하긴 했어요. 오토바이 폭주족부터 해서 그냥..모든게 옛스럽긴 했지만 그래도 워낙 유명한 소설이라 다 읽고 싶어지는 괜한 객기가 절 여기까지 이끌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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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야환담 12권 : 창월야
채월야에서는 다소 현실적인 느낌의 스토리 전개가 이어졌다. 물론 인간의 신체능력을 초월한 몇몇의 흡혈귀 사냥꾼과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흡혈귀가 존재하긴 하지만 만약 진짜 흡혈귀가 존재하게 된다면 이정도의 전개는 가능할 것 같다는 느낌의 전개였다. 그러나 창월야부터는 정말 이거는 현실에서는 도저히 이뤄지지 않을 듯한 느낌이 들기 시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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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야환담 시리즈가 채월야에서 창월야로 넘어갔을 때 주인공이 바뀌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간혹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