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 어느새 17권까지 왔네요. 새삼 돌아보니 스케일도 정말 크고 등장인물들과 함께 이런저런 우여곡절을 같이 겪은 기분이 들어요 ㅋㅋㅋ 한 권 한 권 줄어드는 게 너무 아쉬운데 그만큼 다음 내용이 궁금해서 멈출 수가 없는 것...!! 넘 잼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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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야환담 17권 : 창월야
채월야가 흡혈귀 사냥꾼들과 흡혈귀들의 당주격인 테트라 아낙스의 대결이었다면 창월야는 흡혈귀 사냥꾼과 테트라아낙스 그리고 라이칸스로프의 힘대결이라고 볼 수 있다. 라이칸스로프 세력들은 러시아와 동유럽쪽의 나라를 차지하고 내전과 쿠테타를 일으키는 등의 과격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는데, 이런 문제에서 테트라아낙스는 다소 손을 놓고 있는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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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훈 작가님의 월야환담 17권, 창월야를 읽었습니다. 녹색 머리 청년 세건과 서린 콤비는 정말 죽이 잘 맞네요.
서린이도 상대방을 걱정하는 듯하면서 할 말 다하는 캐릭터라 절대 세건이에 꿀리지 않고 존재감을 과시해서 더 좋았습니다.
스케일이 점점 커지는데 작가님이 그것을 잘 컨트롤해서 전혀 버겁지 않습니다. 월야환담 시리즈가 장편이라 되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17권도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