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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그 출판사에서 출간된 홍정훈 작가님의 월야환담 18권 : 창월야를 읽었습니다.
책을 구입하다가 알게 된 건데.. 다른 책들과는 다르게 월야환담 시리즈는 출판사가 여러 곳이네요. 출판사 계약을 종료하고 뒷권을 다른 곳에서 낸다거나 하는 게 아니라 같은 시리즈가 동시에 여러 출판사에서 나와 있어서 책을 모으다 당황했습니다.
처음에 멋 모르고 구입하다 월야환담 시리즈가 사혼의 구슬처럼 출판사가 조각조각 분리돼 버렸거든요. 세트병이 있어서 나중에 에필로그 출판사 걸로 다시 모아야 하나 고민 중입니다. |
| 떡밥이 풀리는 건 좋은데 하나하나 풀릴수록 이야기가 끝을 향해 간다는 느낌이 들어서 아쉽기도 해요ㅠㅜ 그치만 뒷내용은 궁금하고...ㅠㅜ 좋은 작품은 엔딩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나랑 잘 맞는 좋은 작품 만나기가 워낙 어렵기도 하고... 등장인물들이렁 계속 같이 살고 싶어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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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야환담 18권 : 창월야
인간을 초월한 존재가 되어버린 한세건은 아직 실베스테르 정도는 아니더라도 실베스테르 못지 않은 괴물이 되어버렸다고 할 수 있다. 그의 칭호 또한 비스트라 불리기 시작했고 채월야에서 제일 밑바닥 흡혈귀 하나 잡는 것도 어려워하던 모습에 비해 창월야에서는 흡혈귀 부대도 혼자 잡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게다가 라이칸스로프들과도 전투를 벌이기 때문에 액션성만 놓고 본다면 채월야보다 더욱 재미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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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훈 작가님의 창월야 18권입니다 17권도 써야하는데...하루 차이로 날려버렸네요...본격적으로 테트라 아낙스가 주도하는 뱀파이어랑 볼코프래보스키의 라이칸슬로프들이 붙기 시작합니다 세건이랑 실베스테르는 쿠데타를 저지하는쪽으로 움직입니다 서린의 형인 이사카의 떡밥도 슬슬 풀리네요 볼코프vs테트라 아낙스긴하지만 궁극적으론 테트라아낙스vs이사카로도 보입니다 이사카가 테트라 아낙스의 자리에 도전하는지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