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 이렇게 많이 봤는데 모르겠는데 벌써 21권이네요. 처음 모으기 시작할 때는 와... 길다... 이랬던 것 같은데 ㅋㅋㅋㅋ 그치만 긴 게 싫은 건 아니에요. 오히려 너무 좋아요. 원래 초초초장편일수록 진짜 좋아라 하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넘 좋아해요 작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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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야환담 21권 : 창월야
서린에게는 쌍둥이 형이 있는데, 이름은 이사카 베르게네프로 서린의 기억을 지운것이 바로 쌍둥이 형인 이사카였다. 어릴 적의 기억이 조작되어 러시아에서 릴리쓰의 곁에서 지내던 순간들을 기억하지 못하는데 이는 이사카가 조작한 것이었고, 이사카가 자신의 어머니인 릴리쓰를 죽였다는 걸 기억하고나서는 이사카를 적대시하지만 후에 갈등이 해소되는 모습도 보여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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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그 출판사에서 출간된 홍정훈님의 월야환담 창월야 21권 리뷰입니다. 서린은 정말 독특한 캐릭터인 것 같습니다. 참 환경만 보면 거칠어지거나 삐뚤어질 만도 한데 한결같아요. 총구가 수십개 겨눠진 상황에서도 긴장감 없는 맹한 얼굴로 대화를 나누는 게 참 서린답다고 여겼습니다. 요새 들어 온라인에서 유행하는 기 센 사람/ (의외로) 유리멘탈에 월야환담 캐릭터를 집어넣어 보면 서린이가 기 센 사람, 유리멘탈에 세건이 들어가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