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천국까지 걸어가는 길에 반드시 가져야할 영성이 기록되어 있다. 그 길이 비록 고난과 절망, 아픔과 고통이 뒤 따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 길을 절대 포기해서는 안 된다. 그 길 끝에는 나를 사랑하시고 나와 함께 하신 예수 그리스도가 기다리고 계시기 때문이다. 우리모두 천로역정의 길을 감사와 기쁨, 인내와 소망을 품고 가야한다. 절대 유혹에 넘어가지 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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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이여, 죄인인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이 기도는 주기도문 못지 않게 많이 사용되어 왔습니다. 이 기도를 할 때마다 특별한 은혜와 응답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왜 이런 기도문에 하나님이 응답해주시는지 생각해봤습니다. 이 기도문이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다 불쌍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는 분이니 그 앞에 나와 불쌍히 여겨달라고 하면 불쌍히 여김을 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기도를 통해 수많은 기적이 일어났던 것입니다. -영성의 길 중 발췌
기독교 영성에 대한 많은 오해와 무지가 넘치고 있다. 그 오해와 무지는 기독교 각 교파별로 다양성을 띠고 있기도 하다. 그러나 기독교의 영성은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닮고 그와 동행하며 그를 누리는 가운데 그의 은혜와 축복이 나를 통해 세상으로 흘러나가는 것을 의미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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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걸어온 영적 여정이 조금씩 다를 것입니다 그러나 아주 객관적으로 엄격하게 들여다보면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진리, 은사, 정의, 사랑이 모두 필요합니다 혹 지금까지 어느 한쪽만을 고집하며 집중해왔습니까? 그렇다면 이 모든 것이 우리에게 필요함을 아시는 하나님, 내가 속해 있던 전통보다 더 크신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음을 열어보는 것이 건강한 영성 여행을 위한 가장 중요하고도 기본적인 출발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영성의 길 중 발췌 그리스도 예수를 신앙하는 영성이 지금은 현세적인 물질과 권세를 얻음으로 건강하다는 인정을 받는 세태가 되었다 성경에서 말하는 고난과 핍박을 받는 복은 복이 아닌 시대가 되었다 이렇게 뒤틀려진 신앙의 영성을 향해 이동원 목사는 그리스도인의 본질은 본향을 향해 나아가는 순례자임을 그리고 그에 합당한 신앙과 영성을 채워갈 것을 제시해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