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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문장 쓰는 법》은 지난번에 읽은《내 문장이 그렇게 이상한가요 》의 저자, 김정선 작가의 다른 책이다. 150페이지가 조금 넘는 분량이지만 도움되는 글쓰기 팁이 많아서 내용이 알차다. 저자는 ‘책을 많이 읽어라’, ‘간결한 문장으로 써라’, ‘매일 규칙적으로 써라’ 라고 대부분의 글쓰기 책에서 말하는 방법을 제시하지 않는다. 기말고사가 코앞인 학생에게는 ‘예습, 복습 잘하고 수업에 충실하라’는 원칙적인 말보다 족집게 과외가 절실하다. 마찬가지로 글을 쓰려는 사람에게도 원론적인 말보다 당장 쓸 수 있는 비법이 더 필요한 경우가 있다. 저자는 매번 글쓰기를 막막해하는 나 같은 사람을 위한 팁을 전해준다. 책에는 처음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글을 잘 쓸 수 있는 여러 방법이 소개되지만 여기서는 내가 도전해볼만한 방법 위주로 정리해보았다.
1. 긴 문장을 쓰자.
대개의 글쓰기 책이 되도록 간결한 단문쓰기를 권장한다. 문제는 ‘어떻게 간결한 문장을 쓰느냐’이다. 저자는 먼저 될 수 있는 대로 긴 문장을 써보라고 한다. 긴 문장을 먼저 써놓아야 다음 문장에 대한 고민 없이 글을 이어 쓸 수 있고, 장문을 단문으로 고쳐가면서 문장의 연결법과 표현법도 배울 수 있다고 한다.
단문을 쓰라는 얘기만 듣다가 긴 문장을 써보라니 낯설다. 막상 해보니 장문도 쉽지 않다. 내가 어려워한 건 단문, 장문의 문제가 아니라 문장 쓰기 자체였나 보다. 다만 초고 쓸 때는 되도록 자유롭게 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차피 고칠 초고지만 ‘단문이 좋다’는 생각은 은근히 나를 압박하고 있었다. 저자의 말대로 다음에 쓸 때는 되도록 긴 문장으로 써봐야겠다.
2. 편하게 쓴 글과 편하게 읽히는 글은 다르다.
글쓰기는 ‘나만의 것’을 ‘모두의 것’으로 바꾸는 과정이라고 한다. 쓰는 사람의 입장이 아닌 읽는 사람의 입장에서 쓸 것. 나와 지인만 아는 개인정보는 빼되 독자가 상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를 넣고 어휘선택을 잘할 것. 저자는 아나운서의 뉴스보도를 예로 들며 시청자의 귀에 편하게 들리는 말을 전달하기 위한 그들의 노력을 언급한다.
자꾸 잊는다. 쓰는 사람이 편하면 읽는 사람은 불편하다는 걸. 생각나는 대로 편하게 썼는데도 읽기 편한 글을 쓰는 재주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볼 필요가 없다. 하지만 부족한 재능을 노력으로 메꿔야하는 처지라면 연습해야 한다.
3. 자연스런 글은 자연스럽게 얻을 수 없다.
저자는 좋은 글을 ‘잘 익은 벼가 가득한 김제 평야’에 비유하며 농부가 벼를 가꾸듯 글쓰기 연습을 해야 자연스런 글을 쓸 수 있다고 한다.
이 부분에서 우습게도 ‘꾸민 듯 안 꾸민 듯’ 자연스럽다는 화장법이 생각났다. 할 거 다했지만 티 안 나는 화장법, 꾸안꾸 메이크업! 티 안 나는 화장처럼 자연스런 글은 부단한 노력의 결과물임을 잊지 말자.
4. 쓸 게 없을 때는 쓰는 주체를 바꿔보자.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글을 쓰면 이야깃거리가 풍성해진다고 한다. 일례로 저자는 한밤중에 집으로 찾아온 경찰과 있었던 일을 언급하며 그 사건에 대해 경찰의 입장에서도 서술해본다.
이쯤에서 생각나는 작품이 있다. 터키 작가 오르한 파묵 (1952~ )의 소설, 《내 이름은 빨강》. 이 작품은 16세기 말 오스만 투르크 제국 화가들의 이야기를 소재로 하는 장편 소설이다. 50여개의 장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각 장마다 말하는 주체가 다르다. 주요 등장인물과 조연뿐만 아니라 개, 나무, 시체, 금화 등 작품 속에서 사물들이 이야기의 주체가 되어 자신의 관점에서 소설을 전개한다. 말 못하는 사물들까지 자기 목소리를 내는 통에 네모난 종이에 인쇄된 글을 읽었을 뿐인데도 한편의 시끌벅적한 입체영화를 보는 듯했다. 다양한 화자의 입장에서 쓰는 글은 이야기를 넉넉하게 만들뿐더러 대상에 대한 이해도 깊어지게 하니 일석이조다.
여기서 언급한 방법 외에도 책에는 글 쓰는데 도움 되는 팁이 가득하다. 저자는 글쓰기를 따로 배운 적은 없지만 교정 일을 20년 이상 하다 보니 문장 쓰는 법을 익히게 되었다고 한다. 나도 글쓰기를 따로 배운 적이 없다. 교정 일을 한 것도 아니고 글 쓰는 직업을 가진 적도 없으니 경험도 부족해서 빈 모니터 화면이 막막할 때가 적지 않다. 그럴 때마다 SOS를 청하듯 글쓰기 책을 찾아보지만 원칙을 강조하는 글쓰기 책에서는 당장 얻을게 안 보일 때가 많았다. 하지만 김정선 작가의 글쓰기 책은 원론에 머무르지 않고 진짜 글쓰기의 영업 비밀을 전수한다. 이것이 내가 그의 책을 읽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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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2 모든 것은 분명한 의미를 갖는 짧은 문장으로 '나만의 것'을 '모두의 언어'로 정확하게 표현한 글을 쓰기 위한 훈련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p.55 글쓰기는 바로 '내게조차 낯선 나'와 매번 맞딱뜨리는 작업이어야 합니다. 출판을 앞둔 저자의 원고에서 오탈자와 비문을 수정하고 알맞게 배열하는 일을 '교정'이라 부르는 것은 알고 있지만 막상 이 책의 저자를 소개하려고 보니 그 일을 하는 사람을 뭐라 부르는지 생각이 안났다. '교정사'였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편집자가 그 일까지 하는 줄 알았는데 출판사 규모나 사정에 따라 그렇지 않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보통 책을 사면 맨 앞이나 뒤에 출판정보가 있는데 발행인, 편집인, 표지 디자이너 이름까지 있지만 교정사가 누구인지는 다들 비밀로 하고 있다. 27년을 하셨다니 저자의 손을 거쳐 세상에 나온 책들이 얼마나 많을까. 글쓰기 책 리뷰를 하면서 교정에 대해 왜 이렇게 많은 말을 하냐면 이 책을 읽다보니 작년에 흥미로운 제목에 끌려 샀다가 낭패를 본 독립출판 에세이가 떠올랐기 때문이다. 도무지 어디부터 잘못된 건지 종잡을 수도 없는 그 글을 저자라면 능히 고칠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드는 한편, 굳이 그런 글을 다듬는데 고급인력을 낭비할 필요는 없겠다는 생각이 교차했다. 글쓰는 법을 알려주는 책은 왠지 문법 용어들이 대거 등장해 머리만 아프거나 일부 계발서들에서 보이는 저자의 자뻑에 기분만 상할지도 모른단 생각에 꺼려왔는데 추천이 많은데는 다 이유가 있구나 싶다. |
![]() 저자의 <내 문장이 그렇게 이상한가요?>를 읽고 저자의 문장을 더 보고 싶었다. 교정교열 세계로 점점 빠져드는 느낌이랄까. 내가 국어나 문창을 전공하지 않은 이유겠지만 문법 자체가 습자지 같이 투명해서 읽다가 자주 사전을 들추느라 자연스레 느린 독서가 되고 있다. 쓴다는 행위가 독자로 하여금 제대로 읽게 하는 데까지 염두해 둬야 한다는 저자의 글에서 많이 배운다. 어쨌거나 나는 글을 잘 쓰고 싶지 않은가. https://sarak.yes24.com/blog/ccongccoru/review-view/20944054 읽다가 글쓰기 책에 감탄해야 하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글쓰기 책에 감탄 적이 없었다는 저자 글을 보고. 좁은 소견으로 글쓰기 책은 방법을 얻기 위함이지 감각을 느끼는 게 아니지 않나, 싶었다. 한데 사실 나는 잘 감탄하곤 한다.
의식의 흐름처럼 생각나는대로 긴 문장을 구사하는 힘과 그것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기술에 대한 이야기에 연신 끄떡 거리고 있다. 반면 이제 써보라는 이야기에는 주춤 거렸다. 뭘 어떻게 쓰지?
‘나만의 문장’이 ‘모두의 문장’이 되는 과정을 ‘자연인’ 나에서 ‘화자’인 나로 바뀌는 것이라는 설명에 감탄했다. 자연인인 '나'와 글 속, 화자인 '나'를 분리하지 못하고 쓰는 글은 "다양하고 다채로운 상황이나 상태를 묘사하거나 설명하는 연습이 아니라, 어떤 상황이나 상태든 똑같은 정서의 망으로 걸러 내서 표현하는 행위에 불과 하다.(48쪽)"라는 글이 선뜻 이해 된 건 아니라서 방지턱에 걸린 것처럼 쉽게 문장을 넘어가지 못하고 곱씹고 있다. 두 '나'를 구분하는 것의 의미와 방법을 나는 모르고 있는 거겠지? 말과 글의 차이, 공간과 시간의 나열이라는 설명에 짜릿할 정도로 지적을 당한 느낌이다. 후다닥 그동안 써갈긴 내 글을 들쳐보니 대부분이 그랬다. '했고'의 퍼레이드였달까. 저자가 지적한 시간의 흐름이 죽어버린 글들이 한참 줄지어 있다.
77쪽_글쓰기는 공간이 아니라 시간을 채우는 작업 그럼에도 이어서 말을 글로 옮겨보는 작업은 쉽지 않다. 뮈, 쉬울 거라 생각한 건 아니지만 공간과 시간을 분리한다는 게 손에 잡히지 않는 신기루같달까. 이어지는 장에서는 동어반복, 중언부언하지 않고 말하고자한 내용을 깔끔하게 글로 정리하는 방법은 시간의 배열이 방법이라 알려주는 데 솔직히 읽는 것과 쓰는 것은 달라서 이해가 쉽지 않았다. 강의를 들어야 하나?
말과 글은 언제든지 내용이 쉽게 바뀔 수 있다면서, 말과 글 모두 자연스러운 행동이 아니라 인위적이고 작위적인 질서를 필요로 하는 시스템이란 점을 강조하는데 충분히 공감된다. 정치인이 대표적이 아닐까? 자신의 말과 글을 상황에 따라 손바닥 뒤집듯 순식간에 휙 바꾸는 능력자들. 아무튼 저자는 진정성이나 솔직함에 메이지 말고 자유롭게 쓰라 조언한다. 또 기억에 담아 둘 조언은, 긴 문장을 짧은 문장으로 나눈 뒤 내용 변화가 많으면 완성도가 떨어지는 것이나 접속 부사나 지시 대명사는 삼가하라는 건데 콕 집어 내게 하는 소리가 아닐까. 혹시 내 글을 보고 있나?
136~137쪽_본격적인 짧은 문장 쓰기
그렇군! 적의를 보이는 것들이 문제였어!
154쪽_체언 위주의 문장과 용언 위주의 문장 이 책의 부록같은 건 오늘부터 분량 채우기 일기를 써볼까, 하는 설렘을 준다는 것이 아닐까? 아무튼 이 책은 '어떻게' 글을 쓰는지를 알게 되는 글쓰기 책 중 단연 으뜸으로 꼽아도 손색 없다. 빌려보다 또 사버렸다. #열문장쓰는법 #김정선 #유유 #서평 #책리뷰 #도서인플루언서 #인문 #글쓰기 #교정교열 #추천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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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총 155페이지로, 여느 유유출판사의 책과 같이 꽤 얇고 가볍다. 저자는 27년간 다른 사람의 글을 손보는 '교정자'로 일했으며 틈틈이 문장 다듬기 안내서를 출간하였다. 이번에는 글 다듬기 책이 아닌, 글쓰기 책을 썼다. 그는 글쓰기 책을 감탄하면서 읽은 기억이 별로 없다고 하면서 이 책을 출간하게 됐다고 한다. 지금은 글을 써야만 하는 시대이니 매번 열 문장 정도만 무리 없이 써 내려갈 수 있다면, 한 편의 글을 쓰는 일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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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같이 글을 써 보도록 하려면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고민하다가 이런 방법을 고안하게 된 거죠." 저자의 말이다. 긴 한 문장을 써보고 그 문장을 다시 쪼개보는 훈련을 하고 있었다. 쪼갠 문장을 다시 한 문장으로 다시 써보고, 그 문장을 다시 쪼개보는 연습을 권하고 있었다. <열 문장 쓰는 법>은 그런 연습을 통해 쓰게 된 그 한 문장을 쪼개다보면 열문장을 쓸 수 있다. 결국 저자의 주장처럼 "못 쓰는 사람에서 쓰는 사람으로"라는 말을 결과로 보려면 우선 써야 한다는 것이다. 모든 쓰기 책의 핵심은 일단 쓰고 보자는 것이다. 잘 쓰든 못 쓰든. 저자는 오랜시간 남의 글을 손보는 일을 해왔으며 자신만의 글쓰기도 같이 한 이력의 저자이다. 편집자의 경험이 저자의 글이 간결하고도 힘이 있는 글을 만들고 있었다. 이 얇은 책을 통해서도 전달력이 확실하며 편집자로서의, 작가로서의 가치관이 뚜렷하단 생각을 들게끔 하였다. 일단 쓰고 나면 그 글을 다듬는 과정에서 이 <열 문장쓰는 법>이 현실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겠다. '다듬는'은 글만이 아니라 머릿속의 사고를 다듬어도 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글쓰기에 도전하다가 중간에 멈추어 서는 것은 그사람이 글에 대한 감각이 없어서라기 보다는 저자의 말처럼 익숙하지 않아서 일 것이라는데 공감한다. 필요에 의한 적절한 글을 자주 쓰는 사람들은 그 글은 어떻게든 써나간다. 단지 그것을 어떻게 표현하느냐에의 문제라고 말하고 싶다. 저자는 '나만의 생각과 감정'을 '모두의 언어'로 오롯이 번역하기 위한 것이 글쓰기라고 말하고 있다. 글쓰기는 나자신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손끝을 떠나 지면이나 매체에 나타나는 순간, 그때부터는 나만의 생각이나 감정이 아닌 모두의 것이라는 것이다. 머릿속에만 있는 글은 나만의 것일 터이고 그것이 매체로 표현되는 순간, 함께하는 것이 된다. 비록 극소수 독자와 함께 한다하더라도 말이다. <열 문장 쓰는 법>은 나름의 규칙있고 글을 써보고자 하는 사람들은 따라 써보기를 해보았으면 한다. 저자의 바램이기도 하고 나의 바램이기도 하고 모두의 바램이기도 할 것이다. 글을 써보고자 하는 모든 이들의 바램일 것이다. 책 속 저자의 예제삼아 써논 글쓰기의 실예들은 글을 쓰려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어줄 것이다. 이도 저도 안된다 싶으면 무작정 따라써보기만 해 보아도 나름, 자신만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겠다. 규칙적이진 않더라도 자주 써 본 사람이 잘 쓸 수 밖에 없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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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의 글을 쓰고 싶어서 이것저것 글쓰기에 도움되는 책을 찾아 읽고 있는데 그중에서 가장 많은 스킬을 얻은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문장을 길게 쓰는 것은 잘하지만 이걸 짧게 끊어 쓰기를 못하는 편이었는데, 이 책을 보고 여러 문장을 나누어 쓰는 연습을 했더니 어느 정도 나아진 것 같아요. 저처럼 글쓰기 문제점을 파악한 분들은 그걸 중점으로 이 책과 함께 훈련하고 연습하면 성장할 거예요! |
| [대여] 열 문장 쓰는 법입니다. 이 책 상당히 잘 읽었습니다. 작가는 김정선 작가님으로 글쓰기 관련 도서입니다. 최근에 읽은 책은 아니고 예전에 봤는데 대여로 사서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이벤트로 읽기 괜찮기는 했어요. 책이 나쁘지 않은 느낌. |
| 특별한 내용은 사실 없는 것 같은데도, 한 문장 한 문장 차분차분하게 직접 따라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들을 제시해주고 예시들을 직접 보여주니까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실용적이었습니다. 과연 제 문장 실력이 얼마나 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10문장 정도는 좀 더 수월하게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
| 글을 읽는 것과 쓰는 것은 당연히 다르다는 걸 알고 있지만.. 글을 많이 읽는 것도 글 쓰는데 도움이 되는 것도 알지만 역시 글을 쓰는 건 너무 어려운 일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대여해서 읽은 책인데.. 열심히 연습을 해보려고 합니다 ㅠㅠ 어떻게 하면 글을 정리정돈 잘되게 쓸수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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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 제게 꼭 필요한 주제라 구매하게 되었어요. 저자가 오랜 시간 교정 교열 현장에서 쌓아온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문장을 어떻게 나누고, 줄이고, 고치며 다듬는지 차근차근 안내해 줍니다. 글쓰기를 잘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네요.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