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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가족의 떠들썩한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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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실제 이 사건 이후로 뉴욕 주는 배수로 구멍을 아기오리들이 빠지지 않도록 더욱 촘촘한 것으로 바꾸었다고 한다. 우리나라라면 가능한 말이냔 말이다.. 그깟 오리새끼 한마리 죽은 게 뭔 대수라고.. 그러지 않았을까? 사대주의니 뭐니 해도 이런 것을 보면 우리 나라는 아직 멀었다는 생각이 든다.. 미국우월주의라고 해도 이런건 좀 본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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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실제 이 사건 이후로 뉴욕 주는 배수로 구멍을 아기오리들이 빠지지 않도록 더욱 촘촘한 것으로 바꾸었다고 한다.

우리나라라면 가능한 말이냔 말이다..

그깟 오리새끼 한마리 죽은 게 뭔 대수라고.. 그러지 않았을까?

사대주의니 뭐니 해도 이런 것을 보면 우리 나라는 아직 멀었다는 생각이 든다..

미국우월주의라고 해도 이런건 좀 본받으면 좋겠단 생각도 든다.

 

이야기는 한 오리가족의 나들이로 시작한다.

엄마를 따라 외출을 나온 오리 가족은 공원을 나와 마을로 들어섰답니다.

쓰레기통 주변에서 음식도 주워먹고, 다시 길을 가기 시작했죠.

엄마 오리와 다섯마리의 아기 오리들

엄마 오리가 배수로 위를 지납니다. 그 뒤로 아기 오리들이 따라 걸어가면서 모두 하수구에 빠져버리죠

사람들은 911을 부르고, 하수구 주변에 모여들죠 그때 엄청난 기세로 엄마 오리가 꽥꽥 거리며 사람들이 있는곳으로 달려온답니다.

아.. 모성이 돋는 장면이예요. 아기 오리들을 사람들이 헤치는 줄 알고 지키기 위해 날개를 퍼덕이며 소리치는 엄마오리

911 소방대원들이 출동을 하고 배수구 구멍을 열려고 하지만 뜻대로 안돼요. 그때 페리 아저씨가 자신의 차를 끌고와 베수구에 줄로 연결을 하고 열게 되죠

소방대원들이 내려가 아기 오리들을 무사히 구출하고 다시 호수로 옮겨주게 된답니다.

정신없이 쫒아오는 엄마오리가 차에 치이지 않도록 다른 소방대원은 엄마 오리가 길을 건널때까지 차들을 통제하구요

과연 이게 우리나라라면 가능하냔 말입니다..

아마도... 여기까지는 우리나라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요^^

마음이 따뜻한 나라니깐요

그렇게 다시 호수로 돌아간 오리가족..

 

그 후로 아기오리들이 배수구에 빠지지 못하도록 촘촘한 배수구로 바꾼 이 도시..

정말 우리는 언제쯤 작고 약한 생명을 소중히 여길까요??

동물농장을 보거나 동물을 사랑하는 친구의 SNS에 한번씩 올라오는 동물학대에 관한 내용이 올라올때마다 사람들 참 잔인하단 생각이 들어요

저도 개를 엄청 좋아하고, 고양이도 좋아하고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이제 막 아장아장 걷기 시작하던 내 아이에게 목줄도 없이 주인과 공원에 온 개가 우리 아이에게 달려들때는 정말 눈 돌아가더군요.. 하지만 그 개를 괴롭히거나 죽여야겠다, 패 주어야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어요. 그 개를 그렇게 데리고 나온 주인의 잘못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이렇듯 주인이 있는 개들도 폭행을 당하고 위험에 처해지는데, 이런 공원에서 사는 동물들은 얼마나 괴롭힘을 당할까 생각을 해보았답니다.

우리나라라면 저런 작고 힘없는 동물들이 위험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배수로를 대대적으로 바꿀까요? 아마 절대 그러지 않을것입니다.

그까지 오리갖고 유난이야.. 그러겠죠..

하지만 내 아이는 그까짓 오리가 아니라 생명이니깐 소중하게 귀하게 여기는 아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런 바람에 이 책은 정말 아름답고 반짝반짝 빛나는 감동스토리가 아닐까 싶어요.

싸이코패스도 만들어질 수 있다는것.. 다들 알고 계실텐데요..

내 아이의 감성을 따뜻하고 동정어리게 만들어주는것.. 부모의 몫, 엄마의 몫이 아닐까 싶어요.

YES마니아 : 로얄 y******7 2014.07.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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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동물의 행복한 공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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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이 담겨 있는 꾸며진 이야기도 재미있지만 웬지 실화라고 하면 더욱 관심이 가는 것이 사실이다. 실제로 있었던 일이기에 더욱 현실적으로 느껴지고, 공감이 간다. 오리 가족의 이야기도 2000년 6월 뉴욕에서 일어났던 실화이다. 배수구에 빠진 오리를 구하는 과정을 보면서 잔잔한 감동을 느꼈다. 작은 동물과 함께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았기 때문이다.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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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이 담겨 있는 꾸며진 이야기도 재미있지만 웬지 실화라고 하면 더욱 관심이 가는 것이 사실이다. 실제로 있었던 일이기에 더욱 현실적으로 느껴지고, 공감이 간다. 오리 가족의 이야기도 2000년 6월 뉴욕에서 일어났던 실화이다. 배수구에 빠진 오리를 구하는 과정을 보면서 잔잔한 감동을 느꼈다. 작은 동물과 함께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았기 때문이다. 인간과 동물의 행복한 공존을 보면서 우리가 추구해야 할 삶의 가치를 배운다.

 

오리 가족이 떠들썩한 나들이를 한다. 왜 떠들썩 한지 그 이유는 책을 읽으면 금방 알게 된다. 새끼 오리들이 배수구를 지나다 구멍에 빠지면서 한바탕 난리가 나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다면 오리들은 살아남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오리를 구한 사람들은 다시는 오리들이 배수구에 빠지지 않도록 배수구 뚜껑을 더 좁은 것으로 바꾸었다고 한다. 동물을 하찮게 생각했다면 일어날 수 없는 일이다. 작은 동물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어 세상은 더욱 아름답다.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모습을 감동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피핀, 비핀, 티핀, 디핀, 조 오리들이 무사히 구조되어서 다행이다. 아이도 책을 보면서 걱정을 하다가 나중에 다 구조되는 것을 보면서 안심을 했다. 작은 동물을 보호하고, 구출해내는 아저씨가 멋져 보인다고 한다. 자연 속에서 살아가기에 우린 행복하다. 그 속에서 잘 살아가기 위해서는 자연과 동물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인간과 동물이 행복한 공존을 할 때 이 세상은 더욱 살만해진다.  

p*******0 2013.06.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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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가족의 떠들썩한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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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그림동화 146 오리 가족의 떠들썩한 나들이     인간이 자연을 훼손시키면서 자연 속에 살고 있는 동물들까지 피해를 입는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안다. 인간의 이기심으로 동물들의 삶의 터전을 빼앗고, 동물들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것은 어떤 이유에서건 정당화되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우리의 잘못을 뉘우치고 자연과 더불어, 다른 생명체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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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그림동화 146

오리 가족의 떠들썩한 나들이

 

 


인간이 자연을 훼손시키면서 자연 속에 살고 있는 동물들까지 피해를 입는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안다.

인간의 이기심으로 동물들의 삶의 터전을 빼앗고, 동물들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것은 어떤 이유에서건 정당화되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우리의 잘못을 뉘우치고 자연과 더불어, 다른 생명체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마련해야 하지 않을까.

사람과 자연, 동물이 더불어 살아가는 것과 관련해서 귀 기울여 볼 만한 실제 이야기가 있다.

 

귀여운 다섯 마리의 새끼 오리들과 엄마 오리가 2000년 6월 뉴욕 롱아일랜드 등대 마을 몬탁에서 구조되었다.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쓰여진 '오리 가족의 떠들썩한 나들이'라는 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어 보았다.

허구가 아닌 진짜 있었던 일이라는 것이 아이들에겐 더 큰 흥미거리로 다가왔다.


 


 


작은 마을의 푸른 공원에 예쁜 연못이 있었는데 그 곳에는 오리 가족이 살고 있었다.

엄마 오리와 새끼 오리 다섯 마리. 피핀, 비핀, 티핀, 디핀, 조.

어느 화창한 날 오리 가족은 마을로 산택을 가서 쓰레기통에서 맛있는 먹이도 꺼내어 한 입씩 먹었다.

(오리가 사람들이 먹고 쓰고 남은 쓰레기를 먹이삼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미안하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했다.

동물들이 출몰하는 곳에서는 쓰레기도 함부로 버려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엄마 뒤를 따라 가던 새끼 오리들의 모습이 하나씩 사라져 버렸다. 새끼 오리들이 배수구의 틈 사이로 빠져 버린 것이다.

다행히도 마침 그 모습을 지켜보던 사람이 있었고 소방대에 알려 주었다.

울부짖는 새끼 오리들을 구하러 단숨에 달려 온 소방대원들..하지만 배수구 뚜껑이 열리지 않는데....

 

위험에 처한 오리 가족을 위해 발벗고 나선 사람들의 훈훈한 마음이 전해지는 따뜻한 이야기였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곳이 우리들 만의 전유물이 아니니..식물과 동물들 모두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자꾸 만들어 갔으면 한다.

오리 가족을 위해 도움을 주고 문제를 해결해 주었던 몬탁 마을 사람들처럼 말이다.

아이들이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꿈꿀 수 있게 해 주는 이야기였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동물과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며 배려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다.

 

엄마 뒤를 따라 헤엄쳐 가는 새끼 오리들의 모습을 오래도록 지켜볼 수 있도록..우리의 노력이 요구되는 지금이다.^^

 

 
e******1 2013.06.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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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가족의 감동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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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명이 '오리'인 귀여운 아가와 <오리 가족의 떠들썩한 나들이>를 보았습니다. "오리다!!" 아직 몇단어밖에 구사하지 못하는 아기지만 귀여운 오리아가들과 오리 엄마의 모습에 반색을 하네요. 3세 연령대 특유의 종횡무진 독해법으로 <오리 가족의 떠들썩한 나들이> 여기 저기 페이지를 넘기다가 오리 아가들이 먹이 먹는 모습을 보았어요. "얘네들 먹이 떄문에 싸우나봐
"오리가족의 감동실화" 내용보기
*
별명이 '오리'인 귀여운 아가와오리 가족의 떠들썩한 나들이를 보았습니다. "오리다!!" 아직 몇단어밖에 구사하지 못하는 아기지만 귀여운 오리아가들과 오리 엄마의 모습에 반색을 하네요. 3세 연령대 특유의 종횡무진 독해법으로오리 가족의 떠들썩한 나들이여기 저기 페이지를 넘기다가 오리 아가들이 먹이 먹는 모습을 보았어요. "얘네들 먹이 떄문에 싸우나봐." 했더니 아가가 "안돼"하면서 싸움을 중단시킨다고 손으로 덮썩 오리 두마리를 덮어버리네요. 손으로 가려버리면 싸움을 중단시킬 수 있다고 생각했으려나요? 어찌나 귀엽고 발랄한지 그 순간 포착 사진을 찍었답티다.
*


*
책장을 열면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자 그림으로 오리 가족의 모습이 보입니다. “이 책은 실제로 일어났던 일(2006, 뉴욕 롱아일랜드의 몬탁에서)을 바탕으로 썼습니다.”라는 호기심을 더욱 자극하는 문장과 함께요.
*


 


*
어떤 일이 실제로 일어났을까요? 엄마 오리가, 아가 오리 다섯 마리와 총총총 마을 나들이를 나섰습니다. 피핀, 비핀, 티핀, 디핀, 그리고 막내 오리 조는 앞장선 엄마를 부지런히 따라갑니다. 그런데 이걸 어쪄지요. 배수구를 지나다가 피핀, 비핀, 티핀, 디핀, 그리고 조가 모조리 배수구 아래로 빠져버렸네요.
*


 

*
그림작가 에바 무어는 난데 없이 배수구에 빠져 생존의 위협을 느끼는 다섯마리 아가 오리들의 두려움을 위로 올려다보는 앵글에서 잡고 있습니다. 무슨 영문인지 보려고 몰려든 사람들이 두꺼운 철 배수구 위로 보이네요. 다행히도 3명의 소방관 아저씨가 달려왔어요. 3세 꼬마는 소방관 제복을 보더니 삐뽀 아저씨라고 하네요.
*


 


 

*
아가 오리들은 다행히 구조되었어요. 물론 엄마 오리 품으로 돌아갔지요. 다소 단조로울 수 있는 이야기를 작가는 오 저런! 여기서 이야기가 끝나는 걸까요? 다행히도 그렇지 않아요.” 라는 문구로 계속 호기심을 부추기며 이끌어 나갑니다. 5명의 5살 공주님들에게오리 가족의 떠들썩한 나들이를 읽어주었는데, 최근 읽어준 그림책 중에서 아이들의 몰입도가 최고 였답니다.
*


 

*
위기에 빠진 동물과 그들을 도와준 사람 사이의 언어를 넘어선 생명 존중의 마음, 엄마 오리의 모성, 그리고 귀여운 꼬마오리들의 의젓함.... <오리 가족의 떠들썩한 나들이는 잔잔히, 그러나 오래 남을 아름다운 메세지들을 전하고 있네요 책을 여러번 읽어주었더니 5세 공주님들이 5마리 꼬마 오리들 이름을 외웠나봅니다. 피핀, 비핀, 티핀, 디핀, 그리고 막내 오리 조! 다섯 마리 오리들의 모험담을 직접 읽고 싶은 독자들은 꼭 오리 가족의 떠들썩한 나들이를 만나보세요.
y*******a 2013.06.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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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가족의 떠들썩한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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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랍니다.. 요즘같이 날씨 좋을때 주말마다 나들이 가는 가족들이 많은데, 오리가족들도 나들이를 간답니다~~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이 책은 엄마 오리와 아기 오리 다섯 마리에게 실제로 일어났던 일을 바탕으로 쓴 글이랍니다.. 2000년 6월 뉴욕 롱아일랜드의 등대 마을 몬탁에서 위험에 처한 아기 오리들이 구조되었답니다.. 우리 오리가족~~~ 어떤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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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랍니다..

요즘같이 날씨 좋을때 주말마다 나들이 가는 가족들이 많은데,

오리가족들도 나들이를 간답니다~~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이 책은 엄마 오리와 아기 오리 다섯 마리에게 실제로 일어났던 일을 바탕으로 쓴 글이랍니다..

2000년 6월 뉴욕 롱아일랜드의 등대 마을 몬탁에서 위험에 처한 아기 오리들이 구조되었답니다..

우리 오리가족~~~ 어떤 일이 일어났던 걸까요~~

이야기속으로 들어가봐요~~

 

푸르디푸른 공원안에 예븐 연못에 오리 가족이 살고 있었답니다..

오리 가족들은 공원을 나와 마을로 들어섰답니다..엄마 오리뒤로 아기오리들이 열심히 따라갔답니다..

맛있는 먹이도 한입씩 먹고 걸어가고 있는데~~~ 저런~~~

엄마오리가 지나간 후 아기오리가 한마리씩 쏙~~쏙~~~ 사라졌답니다..

 

그걸본 사람이 도움을 요청해서 아기오리들은 무사히 구출된답니다..

그 후에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기오리들을 무사히 구출한 사람들은 배수구 뚜껑을 더욱 좁은 것으로

바꾸었답니다..다음에 이런일이 발생하지않토록요..

 

실화라서 더 감동적인 동화책인것 같아요..

작은 동물이지만 생명 하나 하나 소중하다는걸 아이도 느끼는것 같답니다..

책 표지의 엄마오리와 뒤를 따라가는 아기오리들의 표정이 너무나 즐거워보였답니다..

주말마다 아빠랑 외출할때 즐거워하는 두 딸아이들의 표정과 똑같은것 같아요..

 

책 보는 내내 "엄마, 아기오래 어떻게"라는 말을 수십번은 한것 같아요..^^

소방관 아저씨들이 구출하는 모습에선 눈을 동그랗게 뜨고선 열심히 쳐다보았답니다..

엄마 오리가 "꽥꽥 저리가, 내 아가들한테서 떨어지라고!" 소리치는 장면과

엄마오리와 아기오리가 만나는 장면이 제일 오래 그림을 본것 같아요..

아마도 오리가족이 만나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는것 같아요..

 

요즘 아이들은 외동으로 크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지, 작은 동물들의 생명은 소중하게 생각하지않는

경우가많은것 같아요...이 책을 통해 사람들은 위험에 처한 동물들을 도와주고 보살펴주면서 더불어

살아가야한다는걸 아이들이 느꼈으면 좋겠네요...

 

k*****2 2013.06.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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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가족의 떠들썩한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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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라는게 너무나 행복하고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그런 이야기였답니다. 그냥 동화라면, 정말 잘 만들어진 동화다~ 하지만 동화니까~ 이랬을텐데.. 정말 넘넘 아름다운 동화같은 이 이야기가 실제 일어난 이야기였다니 더욱 훈훈하게 만들어주는 사건이었답니다.   아이가 이 동화를 보자마자 무지하게 반가워하더라구요. 엄마, 나 이거 우리 유치원에서 본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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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라는게 너무나 행복하고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그런 이야기였답니다.

그냥 동화라면, 정말 잘 만들어진 동화다~ 하지만 동화니까~ 이랬을텐데.. 정말 넘넘 아름다운 동화같은 이 이야기가 실제 일어난 이야기였다니 더욱 훈훈하게 만들어주는 사건이었답니다.

 

아이가 이 동화를 보자마자 무지하게 반가워하더라구요.

엄마, 나 이거 우리 유치원에서 본건데! 하면서 말이지요.

 

한번 봤다고 안보나요? 아이들은 마음에 드는 책이면 몇번이고 본답니다. 아이가 유치원에서 본줄 모르고 다시 들여준 책이긴 하지만 그 후로도 집에서 몇번이고 다시 찾아 보는걸 보니 들이길 참 잘했구나 싶은 책이었어요.

그림도 무척이나 사랑스럽구요 내용도 정말 괜찮았어요.

 

 

어느 작은 마을의 연못에 살고있던 엄마오리와 아기오리 다섯마리가 공원을 나와 마을로 들어섰어요.

잠시 멈춰서서 맛있는 먹이도 한입씩 먹고 엄마를 따라 길을 가다가 그만!!!

배수구라고 하나요 엄마는 덩치가 커서 쉽게 지나갔지만 아기오리들은 그 구멍에, 하나 둘 셋 넷..다섯...

다섯마리가 모두 빠지고 만거예요.

 

 

 

여기까지가 끝이면 너무 아쉽겠지만 다행히도 천만 다행히도 아기오리들을 지켜본 사람이 있었어요.

그 사람이 소리를 질러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했어요. 소방대원들을 불러달라구요.

그리고 뒤늦게서야 아기오리들이 없어진것을 알게된 엄마오리가 아기오리들 소리가 나는 곳으로 허겁지겁 달려왔어요.

다행히 소방관 세명의 아저씨도 달려왔구요. 하지만 배수구 뚜껑이 열리지않았어요

 

 

 

지켜보던 페리아저씨가 자신의 차에서 쇠고리를 꺼내 트럭을 출발시켜서 배수구를 열었고 소방관아저씨들의 도움까지 받아 아기오리들과 엄마오리는 무사히 연못으로 되돌아갈수있었다~라는 정말로 아름다운 이야기였지요.

 

오리들의 표정, 그리고 사람들의 표정까지 생생히 살아있는 그림도 정말 좋았구요.

엄마만 그렇게 느끼는게 아니었는지 일곱살 우리 아들도 보고보고 또 보는 그런 책이 되었답니다.

m*****y 2014.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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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가족의 떠들썩한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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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보면서부터 이책이 맘에 들었던것 같아요.. 오리하면.. 미운오리가 자꾸 떠올라서.. 그런데 이그림은 너무나 사랑스런 아기 오리들을 엄마가 데리고 어딜 가는 그림이지요.. 마을이곳저곳을 돌아다니던 오리새끼들이 넓은 배수구 구멍속으로 빠지게 됩니다. 뒤늦게 알게된 엄마 오리는 위험에 처한 오리들을 구하고 싶었지만 구해낼 방법이 없었답니다. 다행히 주변의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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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보면서부터 이책이 맘에 들었던것 같아요..

오리하면.. 미운오리가 자꾸 떠올라서.. 그런데 이그림은 너무나 사랑스런 아기 오리들을

엄마가 데리고 어딜 가는 그림이지요.. 마을이곳저곳을 돌아다니던 오리새끼들이

넓은 배수구 구멍속으로 빠지게 됩니다.

뒤늦게 알게된 엄마 오리는 위험에 처한 오리들을 구하고 싶었지만 구해낼 방법이 없었답니다.

다행히 주변의 도움으로 소방관 아저씨가 오리들을 구해주게됐지요..

어떻게 보면 내용은 간단하지만.. 이런일도 실제 있었던 이야기라고 합니다.

그이후에 하수구 구멍을 좁게 만들었다지요?

청계천에서 엄마 오리가 아기오리들을 데리고 헤엄치는 모습을 본적이 있어서 그런지..

오리들이빠지는것에대해서 민감하더라고요.. ^^

그런데 책에서 전해주는 내용은.. 인간과 동물의 행복한 공존을 꿈꾸자는 내용이담겨져있답니다.

사실 사람들이 사는 마을은 자연속 동물들에겐 정말 많이 불편하다는것..

오리뿐 아니라..정말 벌레 한마리라도 지나가면 발로밟지말고.. 소중히 여길수있도록 해달라는

메세지가 담겨져있답니다.

저도 반려견을 키우는데.. 모라고 소리만 질러도 우리 아이들이 막 모라 하더라고요.

듣지못하는 동물을 왜 혼내면서.. 엄마를더 반성하게 하더라고요..

책속의 오리가족들을 위해.. 배수구 뚜껑을 교채해주는것처럼 우리 주위의 동물들을

소중한 이웃으로 봐야할것 같네요..

요즘은 우리 구조대원들이 많은걸 해주시니 더더욱 더불어 사는 삶이 어떤건지 많이 느낄수있는것 같아요

 

 

 

h*******k 2013.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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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 오리 가족의 떠들썩한 나들이
"서평 - 오리 가족의 떠들썩한 나들이" 내용보기
책 표지를 넘기면 글과 그림을 그린 작가를 소개하고 있다. 글 에바무어 에바 무어는 40년 동안 어린이 책을 쓰고 만들었다고 한다. 그림책의 실화 배경이 된 몬탁에 살고 있다. 그림 낸시 카펜터 30여권의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려온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 여러 가지 기법을 이용한 자신만의 톡톡한 그림으로, 두 채례의 크리스토퍼 상과 제인 애덤스 아동 도서상을 받았다고 하고
"서평 - 오리 가족의 떠들썩한 나들이" 내용보기

책 표지를 넘기면 글과 그림을 그린 작가를 소개하고 있다.

글 에바무어

에바 무어는 40년 동안 어린이 책을 쓰고 만들었다고 한다. 그림책의 실화 배경이 된 몬탁에 살고 있다.

그림 낸시 카펜터

30여권의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려온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 여러 가지 기법을 이용한 자신만의 톡톡한 그림으로, 두 채례의 크리스토퍼 상과 제인 애덤스 아동 도서상을 받았다고 하고, 현재 브루클린에서 살고 있다.

 

<<오리 가족의 떠들썩한 나들이>>

 

제목만 보아도 오리들의 꽥꽥 우는 소리가 귓가에 들리는 듯 하다.

떠들썩한 어떤 일이 벌어졌을지, 어떤 모험이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하고 기대된다.

이 책은 엄마 오리와 아기 오리 다섯 마리에게 실제로 일어났던 일을 바탕으로 썻다고 설명해 주고 있다.

2000년 6월 뉴욕 롱아일랜드의 등대 마을 몬탁에서 위험에 처한 아기 오리들이 구조되었는데  이 사건이 벌어지고 난 뒤, 배수구에 다시는 아이 오리들이 빠지지 않도록 배수구 뚜껑을 틈이 더욱 좁은 것으로 바꾸었다는 실화이다.

 

햇살이 따스하게 비치는 마을, 푸르디푸른 공원.. 오리 가족이 사는 연못의 그림이 참 평화로워 보이고 잔잔해 보인다.

 

 

아직까지 아무일도 없이 평온해 보이는 오리들~ 아기 오리들이 우리 아기들마냥  너무 귀엽다.

 

  

 

우리 딸냄은 오리나 새를 너무 좋아한다. 냇가나 호수등에 오리나 새가 있으면 관찰하느라 자리를 잘 뜨지 않는다.

그래서인지 오리 그림책에서도  눈을 떼지 않고 즐겁게 보는 모습이다.

"꽤액꽤액" 엄마 오리를 따라 가는 아기 오리들~ 엄마 오리를 따라가면서 다른 오리들보다 늦고, 떨어져 있는 것에 관심 보이고, 날아가는 나비 쫓아가기도 하고... 딴짓 하는 막내 오리가 꼭 우리 딸 같다.^^

피핀, 비핀, 티핀, 디핀, 막내 오리 조 아기 오리들이 한 줄로 따라가는 모습이 머리 속에 그려지는 듯 하다.

 

드디어 문제의 그 곳인 것 같다.

배수구 구멍에 차례대로 빠지는 오리들...오리가 한 마리씩 없어지니까 우리 딸냄도 표정이 심각해진다.

겁 많은 우리 딸냄.. 앞으로 맨홀 뚜껑만 봐도 피해 갈듯 하다.^^;

사실을 바탕으로 해서인지 새끼 오리들을 구조하는 순서나 방법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졌다.

 

 

오리들이 빠질때도 한마리씩 빠졌는데 구조 할 때도 한마리씩 구조하는 모습이 사라진 오리들이 나타나면서 아이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것 같다.

그림 속의 마을 사람들도 아이 오리들이 무사히 구조된 것에 모두 기뻐하는 모습이 동물과 공존하는 것이 좋다는 것을 일깨워준다.

주말이면 동물농장을 즐겨보는 딸냄, 이런 장면에 익숙한 것 같기도 하다.

고양이나 새를 구조했던 동물농장 이야기를 꺼내며 소방관 아저씨들이 구해준단다. 병원도 가야한단다.ㅎㅎ

구조를 마친 후에도 "내 아가들을 돌려주세요." 하며 "꽤액꽤액" 소리치는 엄마 오리.. 아가들을 어떻게 할 까봐 불안해 하는 모습이다.

아가를 생각하는 것은 동물이나 사람이라 똑같은 것 같다.

 

아기 오리들을 데리고 다시 연못으로 돌아가는 오리 가족들~

오늘 하루 버라이어티한 하루 였지만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어서 기쁘다.

그림책을 보고 난 후에는 집안에 있는 물건 중에 비슷하거나 같은 것을 찾기 시작한다.

오늘은 오리~ 우리 집에 있는 오리들 모여라~!!하며 오리를 찾아왔다.

오리 헝겊책은 엄마 오리, 목욕 놀이용 오리들은 아기 오리들이랍니다.

동물을 사랑하고 보호하는 마음이 쑥쑥 자라나길...
 

l*******0 2013.06.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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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가족의 떠들썩한 나들이
"오리 가족의 떠들썩한 나들이" 내용보기
전에 <아기 오리들에게 길을 비켜 주세요>라는 책을 본 적이 있다. <오리 가족의 떠들썩한 나들이> 책 제목을 접했을 때, <아기 오리들에게 길을 비켜 주세요>가 떠올랐던 이유는 무엇인지 모르지만, 그 책이 떠올랐다. 책이 오자마자 큰아이는 앉아서 책장을 넘기며 혼자 책을 본다. 덕분에 책의 내용을 나보다 아이가 먼저 보게 되었다. 아이가 책장을 다 덮고 난 후 책을 보
"오리 가족의 떠들썩한 나들이" 내용보기
전에 <아기 오리들에게 길을 비켜 주세요>라는 책을 본 적이 있다. <오리 가족의 떠들썩한 나들이> 책 제목을 접했을 때, <아기 오리들에게 길을 비켜 주세요>가 떠올랐던 이유는 무엇인지 모르지만, 그 책이 떠올랐다.
책이 오자마자 큰아이는 앉아서 책장을 넘기며 혼자 책을 본다. 덕분에 책의 내용을 나보다 아이가 먼저 보게 되었다.
아이가 책장을 다 덮고 난 후 책을 보게 되었다.
 
"2000년 6월, 뉴욕 롱아일랜드에 있는 작은 마을 몬탁에서 배구구에 빠진 아기 오리들이 구조되었습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인간과 동물의 행복한 공존을 보여주는 그림책이라니 내용이 참 따스하겠구나 싶었다.
 
책 표지의 그림들은 한국화를 보는 듯했다. 그래서 그림작가가 우리나라 사람인가? 하는 궁금증을 갖아 봤는데, 아니ㅓㅆ다. 특히 책의 뒷표지는 수묵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고 해야할까?
 
엄마 오리를 따라 나선 다섯마리의 아기 오리들..
오리 가족들이 물을 나와 공원으로 마을로 산책을 나왔어요. 그러다가 다섯마리의 아기 오리들이 배수구에 빠졌어요. 아기 오리들을 위해 소방관이 출동하고, 다섯 마리의 아기 오리들이 구조가 되었답니다.
그리고, 엄마를 따라 다시 물가로 돌아가죠..
 
내용은 정말 단순하지만, 그림은 글의 모든 내용들을 다 표현해 주네요..
그림만 봐도 어떤 내용인지 다 알 수 있어요..
아이들에게 보여주는 그림책에 글과 그림이 일치되지 않는 듯하면 괜히 보여주고 싶지 않았는데..
큰아이는 글자를 보며 책을 보고, 작은 아이는 그림을 보며 책을 보아도 둘이 본 내용들은 일치 하네요..
 
감동적인 글의 내용과 너무나 조화로운 잔잔한 그림이 맘에 들었어요..
오리 가족들의 나들이는 무사히 집으로 들어갔지만, 정말 떠들썩했네요..
오리 가족들 나들이를 절대 잊을 수 없겠죠??
s*******h 2013.06.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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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가족의 떠들썩한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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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가족의 떠들썩한 나들이  국민서관 앞에는 오리들의 엄마가... 뒤에는 다섯마리의 오리새끼들이.. 무슨 일이 벌어질지 궁금하네요~ 항상 엄마를 따라다니며 다니는 오리들에게... 그만 어떤 일이 생겼어요!!   이 동화책의 이야기는 정말 실화랍니다.. 책을 읽어보니 생활에서 정말 벌어질 만한 일이더라구요. 오리엄마를 따라 걷다가 그만 새끼들이 빗물 배수구에 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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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가족의 떠들썩한 나들이 

국민서관

앞에는 오리들의 엄마가...

뒤에는 다섯마리의 오리새끼들이..

무슨 일이 벌어질지 궁금하네요~

항상 엄마를 따라다니며 다니는 오리들에게...

그만 어떤 일이 생겼어요!!

 

이 동화책의 이야기는 정말 실화랍니다..

책을 읽어보니 생활에서 정말 벌어질 만한 일이더라구요.

오리엄마를 따라 걷다가 그만 새끼들이 빗물 배수구에 빠진 사건!!

정말 큰 사건이지요..

오리엄마는 발만 동동 구르고 있고..

그때 119대원들이 무사히 오리 다섯마리를 구출해줍니다~

그제야 오리엄마는 휴~

 

인간과 동물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느끼게 해줍니다..

사람이 편하자고 만든 배수구..

그건 동물들에게는 불편하지요..

같이 공존해가면서 살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겠어요..

우리 수달군..

오리 꽥꽥하고..

나는 책이 있는데..

정말 좋아해요..

아직은 고수준밖에는 안되는지라...

이책은 몇개월 더 후에 보여 줘야 겠어요.

오리들의 이름들이 너무 귀엽네요..

첫째 피핀, 둘째 비핀,세째 티핀,네째 디핀, 막내 조..

요이름들도 사람들이 지어 준 거겠지요?

119대원들이 만일 새끼 오리들을 구해주지 못했다면..

아..생각만 해도 끔직하네요..

사람과 동물이 함께 즐겁게 살아가는 세상..

행복한 세상입니다~

y******3 2013.06.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