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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집, 맨날 맨날 착하기는 힘들어. 시라는 건짧은 글귀에 담을 수 있는 감성이 어마어마하잖아요. 그런 감성을 아이들도 알았음 하는 마음에 구입해봤어요. 문학동네에서 출판된 동시집 여러권이 있는데 다 괜찮은데 딱 하나 고르기 어려웠어요. 일단 제목이 맘에 들었던 맨날 맨날 착하기는 힘들어 먼저 구입했고요. 앞으로 차근차근 동시집도 늘려주려고해요. 총 50여권 정도 되는걸로 아는데 마음 같아서는 다 사주고 싶다죠^^


엄마가 읽어도 뭉클한 동시들.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는 시구 짧은 글귀에서 아이들은 무엇을 느낄지..너무 궁금한 엄마지만 그런 마음은 때론 아이 마음 속에만 담아두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다른 책을 읽고는 서로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큰 아이 작은 아이 저 이렇게 셋이서 번갈아가며 책을 읽고 감상을 말하기도 하는데 동시집은 일부러 혼자 조용히 읽게 했답니다^^ 마음에 작은 동요라도 생겼기를 바라는 마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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