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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도 몰랐던 동물들의 별난 오줌생활 > 서평단이 되었어요~ 폴 메이슨 글, 토니 드 솔스 그림, 김현희 옮김, 황보연 감수 / 위즈덤 하우스 출판사 작품입니다. 이 책은 아이가 정말 좋아하네요. 똥 만큼이나 오줌도 우리 몸에서 나오는 신기한 것이죠 커다란 글씨와 그림 그리고 실사 사진이 섞여 있어요. 동물의 오줌에 대한 흥미 있는 사실들을 엮은 재미있는 과학 생물책이랍니다. 표지는 하늘색 바탕에 노란 오줌이 그려져 있고 그 위에 글씨가 써있네요.. ㅎ ㅎ 튼튼한 하드커버표지에요. 제목 주변에 오줌을 쳐다 보는 동물들 표정이 ㅎ ㅎ 별로 좋지 않네요... 오줌은 지린내가 나는 나쁘기만 한 것일까요? 이 책에는 오줌에 들어 있는 화학물질에 대한 소개까지 나온답니다. ![]() ![]() ![]() ![]() 으~~ 자라는 입으로 오움을 눈데요..... 쥐는 음식을 먹기 전에 음식에 오줌을 누고 먹는데요. 사람과 비교하면 더럽고 이해 않가는 행동이겠지만 동물 별로 특징이 다른거니 신기하고 재미 있습니다. 나비와 거미등 몸이 작고 가벼운 동물은 방광이 가득차면 무거우므로 수분이 거의 없는 오줌을 눈데요. 똥이 아니라 오줌이라니 신기하죠? 오줌을 누지 않는 동물도 있대요. 나비는 거의 오줌을 누지 않고 모낭충은 2주일동안 오줌을 누지 않는데요. 휘파람새의 배설물은 사람의 피부에 좋데요. 그래서 휘파람새의 배설물로 만든 화장품도 있대요. 바다 물고기의 오줌에 대해서도 나오고, 개들이 오줌으로 대화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나옵니다. ![]() ![]() 책의 맨뒤에는 어려운 단어의 용어풀이과 단어 찾아보기가 친절하게 나와 있어요. 재미있게 구성되 책이에요. 딸아이와 아주 재미 있게 읽었습니다. 좋은 책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본 리뷰는 위즈덤하우스에서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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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의 서식지, 성장 과정, 생활 등에 대한 일반적인 설명을 하는 동물책은 많이 많나봤는데, 동물들의 오줌 생활에 대한 책은 처음 만났다. 내용 자체도 몰랐던 내용이 많고, 신기한 내용이어서 아이들과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 흔히 알기에 대부분의 동물들은 사람들처럼 오줌 생활을 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것은 대부분 포유류에 대한 내용이있다.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입으로 오줌을 누는 자라가 있고,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새똥은 새의 오줌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 심지어는 오줌을 누지 않는 동물들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개, 코요테, 호랑이, 비버, 여우, 고양이처럼 오줌으로 어떤 영역표시를 하는 동물도 있고, 쥐는 독이 없는 먹이 위에 오줌을 눈 다음 안전하게 먹는다는 점도 재미있었다. 집에서 키우는 구피 같은 물고기도 오줌을 누는데, 누는 것과 동시에 분해가 된다고 하니 아이들이 신기해했다. 사막 개구리와 사막 거북은 오줌을 모아놓고 생활하는데, 집에서 키우는 거북이는 어떻게 오줌을 누는지 설명이 나와있지 않아 아이들이 너무나도 궁금해했다.
동물들의 오줌 생활에 대한 내용 뿐만 아니라 우리가 지린내 나서 더럽다고 생각하는 오줌이 역사적으로 어떻게 쓰였는지, 오줌을 활용하는 방법, 오줌에 대한 오해와 진실까지 다양한 내용을 알려주고 있어, 동물들의 오줌생활에만 국한되지 않고 과학적 사실까지 전달하고 있어 아이들 학습서로도 손색이 없어 보인다.
코로나19의 확산때문에 밖에 외출하지 못하고 집에서만 활동하는 아이들이 흥미와 관심을 가지고 책을 읽다보니 책을 읽는 동안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런 재미있는 책이 많이 출간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하는 글입니다. #아무도몰랐던동물들의별난오줌생활 #오줌생활 #동물들의오줌생활 #위즈덤하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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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의 똥 이야기 그림책은 많이 봤는데 오줌과 관련된 동물 책은 처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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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동물들의 오줌 속 숨은 생존전략을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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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오줌의 세계. 동물은 모두 오줌을 눌까? 오줌일까 똥일까? 바닷물은 물고기 오줌 물이다? 우리끼리는 오줌으로 말하지! 자, 지금부터 오줌 누기 시작! 우웩! 지저분한 쥐와 오줌 이야기. 무시무시한 오줌 맛 좀 볼래? 음. 이 매력적인 오줌 냄새는 뭐지? 내 오줌은 소중하니까요! 오줌을 하찮게 보지 말란 말이야! 알면 알수록 대단한 오줌의 힘. 오줌의 진실을 알려주마! 끝까지 흥미진진한 오줌 이야기.
동물들의 오줌으로 이렇게 다양한 이야기가 가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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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가 입으로 오줌을 눈다는 사실! 혹시 알고 계셨나요? 전 처음 알았아요. 입으로 오줌을 누는 건 자라가 유일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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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재는 머리에 달린 더듬이 바로 아랫부분에서 오줌이 나오는데 공격성이 강한 수컷이 암컷의 오줌 냄새를 맡으면 차분해진대요.
암컷의 오줌으로 범죄자들을 차분하게 하는 약을 개발할 순 없을까 생각이 들었어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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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멍구가 오줌을 통해 질소와 소금 따위가 섞인 노폐물을 배출해내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처럼 틈틈이 <과학 상식> 코너도 수록되어 있어 동물들의 오줌 속 과학 지식도 얻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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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웩! 새의 똥오줌을 얼굴에 바른다고? 휘파람새의 배설물은 깨끗한 피부를 가꾸는 데 효과가 있대요. 이 배설물을 원료로 화장품도 만든다니 신기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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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은 물고기 오줌 물이다? 하긴 물고기들은 바다에 오줌을 눌 테니... 그럴싸한 궁금증이에요.
물고기는 보통 아가미로 오줌을 누는데 물고기 오줌은 바닷물에 닿자마자 분해되기 시작한대요.
물고기 오줌 속 인과 암모니아 성분은 산호가 잘 자라는 데 도움 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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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를 키워도 똥 싸는 것만 봐서 오줌에 대해선 생각을 해 본 적이 없었어요.
고래의 오줌은 뭐 더더욱 생각해 본 적이 없는데요. 몸집이 크다 보니 하루에 1천 리터의 오줌을 눈대요.
정말 그 주변이 뜨뜻~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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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끼리는 오줌으로 말하지! 강아지들이 오줌으로 자신의 영역을 표시한다곤 많이 들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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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코요테, 호랑이, 비버, 쥐, 생쥐, 여우, 고양이도 오줌 냄새로 영역을 표시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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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오줌에는 금속을 삭게 하는 화학 물질이 들어있는데 개들이 오줌을 하도 누는 바람에 가로등 기둥이 무너진 나라도 있대요.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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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지금부터 오줌 누기 시작! 포유류인 사람은 오줌을 누는 데 20초쯤 걸린대요.
덩치가 큰 코끼리는 더 오래 걸리고, 덩치가 작은 고양이는 더 적게 걸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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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코끼리는 18리터를 누는데 21초 정도 걸린대요. 고양이는 5밀리리터를 누는데 코끼리랑 똑같이 21초가 걸리고요.
엥?? 왜?? 어째서??
요도의 길이와 폭 때문인데요. 코끼리는 요도의 폭이 넓어서 한 번에 많은 양의 오줌을 누기 때문이에요. 오호라~~
규씨에게 기억에 남는 장면이 있는지 물어보니 "오줌 미리" 코끼리의 너무 많은 오줌 양에 놀랐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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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한 오줌 이야기에는 오줌을 일컫는 말에 대해 나와있는데 영어로 오줌은 1번(number one), 똥은 2번(number two)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대요.
이 내용을 본 규씨가 화장실에 다녀오더니 "엄마 나 1번 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줌 속 또 다른 세계와 만나는 독특한 접근의 재미있는 책이었어요~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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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책은 그동안 우리가 알고 있었던 동물들이 오줌을 누는 이유와 어떤식으로 오줌을 누는지 등에 대하여 잘못된 상식으로 이해를 하고 있었던 부분에 대해서 실제 동물들이 어떤식으로 오줌을 누고 오줌을 누는 이유 등에 대해서 알려줌과 동시에 그동안 잘못된 상식으로 동물들의 오줌에 대해서 이해하고 있었던 부분에 대해서 정말 세상에 이런일이에 나올 정도의 동물들에 대한 오줌에 대한 정보를 단 한권의 책으로서 아주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구성되어진 책이랍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히 배뇨 작용에 불과하다고 생각했었던 동물들의 오줌을 누는 현상이 몸속의 노폐물을 배출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행동이었다는 점을 알려줌으로써 우리가 잘못 알고 있었던 상식을 바로잡아주고 일반적으로 동물은 생식기를 통해서 오줌을 배출하지만 일부 동물들의 경우에는 생식기가 아닌 자신의 신체에 맞는 위기탈출 능력 등으로 입으로 오줌을 배출하거나 더듬이로 배출을 하거나 아니면 성충이 되기전까지 오줌을 배출하지 않고 있다가 성충이 되어서야 비로소 오줌을 배출하는 등 각각의 동물들의 특이한 오줌을 누는 생활을 통하여 그들이 어떻게 험한 세상에서 살아남는지에 대해서 알려주는데 있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알 수 있었던 가장 큰 부분은 단순히 음식을 배설을 하는 현상인줄로만 알았던 오줌을 누는 생활이 동물들에게 있어서는 치열한 생존의 법칙으로 하루라도 더 먹이사슬의 위에 있는 동물들로부터 살아남기 위한 행동이라는 점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서 반성을 하게 되었답니다. 몸 안으로 들어가기 전에는 맛있는 음식이 몸 밖으로 배출이 되면서 냄새를 동반하고 더러운 오줌과 똥이 된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일인데 그러한 오줌과 똥이 그냥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몸 속에 쌓여져 있는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출함으로써 몸을 보호하고 영양과 균형을 잡아주고 심지어는 천적으로부터 자신의 몸을 보호하거나 이성 간에 짝짓기를 할 수 있는 매개체가 될 수 있다는 부분은 참으로 신선한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
이처럼 이 세상은 우리가 알고 있었던 상식과는 전혀 다른 내용의 진실이 존재한다는 사실에 다시 한번 더 많은 부분에서 섵불리 판단하지 말고 진실된 사실을 알기 전까지는 결코 함부로 아는 척을 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되었답니다. 비단 이러한 점은 특정한 일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학교생활을 하는 과정은 물론 초, 중, 고를 졸업하고 대학생이 되고 남자라면 군대를 가고 여자라면 계속적인 사회생활을 하면서 시간이 흘러 자신들만의 연인을 만나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부모가 되어 인생의 절반을 살아가는 모습들에서 결코 잘난척 하거나 헛되이 인생을 낭비해서는 안되는 생각을 가지게 함으로써 자신을 보호하고 누군가를 도와주는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살아가야 한다는 인생의 교훈을 얻을 수 있었답니다. 동물들이 자신을 보호하듯 사람 역시도 자신만의 방법으로 자신을 보호하고 가족을 보호하면서 열심히 살았을 때 비로소 참된 인생의 가치를 느낄 수 있음을 절실히 느끼게 되었답니다!! ^^
모든 것은 생각하기에 달려 있지만 그 생각을 지배하는 것은 자기 자신이기에 정신바짝 차리고 이 험한 세상 동물들도 애쓰고 있음을 기억하고 열심히 살아야 겠습니다 ^^ 항상 교훈적인 메시지를 전해주는 책들을 출간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번 책 역시도 많은 점을 깨닫고 교훈을 얻을 수 있었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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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무조건적인 재미와 즐거움을 주는 최애 주제가 바로 똥이나 오줌, 방귀 등 원초적인 것이지요. 제가 이번에 소개할 책이 오줌과 관련한 책이랍니다.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네요. 위즈덤하우스에서 출판된《아무도 몰랐던 동물글의 별난 오줌 생활》입니다. 제목부터 기대되고 설렘이 폭발이네요. 차례를 보시면 오줌에 관한 다양한 주제들로 구성되어져 있답니다. 신기하고 놀랍고 소중하며 지저분하며 때론 무시무시하며 대단한 오줌의 진실 속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재미있는 오줌의 이야기들이 참 많아서 아이들과 같이 폭 빠져 읽었던것 같습니다. 지구에 사는 동물중에서 입으로 오줌을 누는 자라가 있는데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지저분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욱~~할뻔도 했지만 자라에게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지요. 우리 큰애는 "으악~~~~~ 더러워"하며 첫장을 읽었답니다. 수컷 바닷가재는 암컷의 오줌 세례를 맞아야 비로소 공격을 멈추고 짝짓기를 한다고 하네요. 거미나 나비, 날아다니는 곤충이나 새들은 몸이 가벼워야 잘 날기때문에 몸에 물기가 거의 없어서 똥과 오줌 중간형태라고 합니다. 오줌을 누지 않는 동물도 있더라구요. 진드기인 모낭충과 벌의 애벌래, 그리고 진딧물이라고 합니다. 그냥 몸속에 모아둔다는데.. 그러고도 살수 있는게 신기합니다. 개의 후각이 제가 알고 있는 수준보다도 더 어마어마하다는 것도 알수 있었어요. 개의 후각능력이 여기저기에서 놀라운 능력을 발휘하면서 사람들에게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음을 알수 있었어요. 곰고양이라는 동물은 오줌에서 팝콘냄새가 난다는데... 궁금하기도 했네요. 책속에는 [과학상식]라는 코너가 있는데 과학적인 지식부분들의 이야기들을 좀더 쉽게 그림과 글로 설명해주고 있답니다. 그리고 [쉿, 너만 알고 있어!]라는 코너에서 좀더 구체적인 사실들을 자세히 알려주고 있었답니다. 뒷부분에는 오줌과 관련된 잘못된 진실도 바로 잡아주고 있어요. 재미있더라구요. 부록으로 용어를 쉽게 설명해주는 [용어 풀이]와 ㄱㄴㄷ순으로 된 [찾아 보기]가 있답니다. 우리 작은애가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이 바로 새의 똥오줌이 화장품으로 쓰인다는 사실이라고 했어요. 휘파람새의 배설물이 피부를 촉촉하고 희고 깨끗한 피부를 만들어 준다는데 그래도 자신은 바를 생각이 전혀 없다고 합니다.ㅎㅎㅎ 두 아이들이 머리를 맞대고 주저리주더리 이야기하면서 폭 빠져 책을 읽는 모습을 보니 흐뭇하기도 했답니다. 《아무도 몰랐던 동물글의 별난 오줌 생활》에서는 알면 알수록 놀랍고도 재미있는 동물들의 오줌이야기가 가득하답니다. 웃고 즐기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관련된 과학적인 지식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만날수 있어요. 더럽고 쓸모없는 오줌이라는 상식을 벗어나 위대하고 놀라운 자연의 진실에 더 다가갈수 있는 시간이 될수 있을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원초적인 주제로 흥미와 관심을 줄수 있는 이 책 적극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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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몰랐던 동물들의 별난 오줌 생활 저자 폴 메이슨 출판 위즈덤하우스 아이가 요즘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이 곤충은 어떻게 쉬를해? 물고기는 어떻게 쉬를해? 무한반복으로 물어봤는데 이 책을 본 순간, 이거다!! 우리아이에게 필요한거다! 우리아이가 질문 했던 내용들이 가득 들어 있는 책이여서 꼭 같이 읽어 보고 싶었어요 신기한 동물들의 오줌의 세계로 빠져봅시다!!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이에요 바닷물은 물고기 오줌 물이다? 아이가 모아나를 보다가 모아나가 바다에게 물고기 오줌이나 다 먹어!! 소리치는 장면을 보고 물고기도 오줌을 누냐고 물어봐서 눈다고 대답했지만 어떻게, 어떤 모양으로 누는지 잘 몰랐어요 그림을 보시면 우리에게 친숙한 흰동가리 니모는 헤엄을 치면서 아가미로 오줌을 눈다고해요 아가미로!!! 알고 계셨나요? ㅎㅎ 전 몰랐어요.... 관심이 없었던거죠..ㅎㅎ 그 오줌은 바닷물에 닿자마자 분해되어서 퍼져나가요. 또, 산호가 자라는데 도움이 주고 있다고 해요. 신기하죠???? 곤충의 오줌도 자라가 입으로 오줌을 누는것도 바닷가재가 더듬이로 오줌을 누는것도 정말 알지 못했던 상식들이 가득하니 한장 한장 보는 재미가 넘칩니다.
이 책에서는 동물들이 실사와 일러스트로 소개 되어 있는데 말풍선이나 재밌는 애니메이션 효과도 같이 꾸며져 있어서 너무 재밌었고 아이들의 상상력을 많이 자극 시켜줬어요. 중간중간 과학상식까지 연계해서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아이들이 알기 쉽게 잘 설명되어 있었어요 마지막으로는 용어풀이까지 소개되어 있어서 혼자서 이 책을 보는데 무리없었어요. 아이가 너무 궁금했던 책이라 책이 오자마자 앉아서 읽는데 정신없었어요. 몰랐던 사실을 아는 재미, 그림 보는 재미에 흠뻑 빠져서 봤어요. 아무도 몰랐던 동물들의 별난 오줌 생활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우리가 더럽게 생각하던 오줌이 정말 신비롭고 자연의 위대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는 그림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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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개학 연기가 길어지면서, 아이가 점점 더 지겨워 하고 있습니다. 입학은 언제냐고 드디어 엄청 기대된다는 말까지 하고 있는 상태예요. 퇴근도 안하는 엄마와 함께 매일 매일 문제집 푸는 엄마표 공부 일상에는 재미있는 단행본 책들이 좀 있어야 견디기가 쉽습니다.
저희 아이는 오줌에 대해서 관심이 많습니다. 외할아버지께서 투석 환자셔서, 쉬가 안나오면 이런 저런 문제점이 생긴다고도 잘 알고 있어서 더럽다 보다는 너무 중요한 것이다라고 알고 있어요. 동생이 이 상황을 보더니, 애를 공부시키는 방법도 참 가지 가지라고..외조부가 몸 받쳐서 애에게 예시를 보여주는구나 하더라구요. ^^''' 위즈덤 하우스의 신간 '아무도 몰랐던 동물들의 별난 오줌생활'은 그야 말로 오줌에서 시작해서 오줌으로 끝나는 소변과학만물 상식 책으로 14가지 주제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재미있는거 몇가지만 소개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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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강렬합니다. 신기한 오줌의 세계에서, 자라는 입으로 오줌을 누구요. 바닷가재는 머리에 달린 더듬이 바로 아랫부분에서 오줌이 나옵니다. 제임스 조이스의 율리시스 소설이었던가요? 아침에 콩팥 요리를 먹는 장면을 읽으며, 그 생생한 냄새 묘사에 힘들었던 적이 있었는데, 이제 랍스타를 먹으면서도 머리 부분은 슬쩍 덮어 놓아야겠다 싶은 생각이 납니다.
어렸을 적에 바닷가에서 물놀이를 하면서 이 생각 한번쯤은 해 보셨을꺼 같아요. 답은 물고기 오줌은 바닷물에 닿자마자 분해되기 시작해서 비료 역활을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고래가 하루에 만들어 내는 오줌의 양은 거의 천리터에 육박한다고 해요. 우아 정말 대단한 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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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유전자 재조합 기술로 호르몬 및 생리활성 물질을 합성해 내기 쉽지 않았던 시절에는 오줌에서 유효성분을 분석, 분리하는 방법이 참 중요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요즘 학부생들은 들으면 기절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메마른 사막에 사는 생물들은 물 한방울도 소중합니다. 캥거루 쥐의 수분 농축 능력은 정말 대단해서 거의 당밀처럼 걸쭉한 소변을 배출한데요. 또한 사막개구리는 방광속의 수분 만으로 건기를 지난다고 합니다. 모하비 사막 거북도 비슷하데요. 방광속에 거의 자기 몸무게의 반 정도 되는 물을 저장하고 건기를 보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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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집사님들은 한번쯤 고민하셨을 일일듯 합니다. 우리 냥이는 참 착한데, 왜 명품 가방에만 스크래치를 내고, 왜 쉬를 찍찍 싸 둘까요? 배변 교육도 잘 되어있었는데 왜?? 고양이는 불안할때 쉬를 싼다고 해요. 그리고 그 빈도는 암수 가리지 않는다고 하는군요. 그리고 저희 아이가 꼭 ! 써두라고 강조하는 내용 해파리에 쏘였을 때 오줌 바르라는 속설은 따르면 안 된답니다.!!!!!!!!!!! 가장 좋은 응급처치는 상처를 바닷물로 씻는 것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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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짜쟌~ 동물을 좋아하는 우리아이들에게 내민 책! 특히 똥~ 오줌~에 꺄르르 하는 나이라 '동물들이 오줌을 어떻게 사는지 볼까?' ![]() ![]() 우와~ 정말 신기한 동물들의 오줌 생활. 입으로 오줌을 눈 동물, 오줌으로 짝짓기 유인~ 오줌을 평생 누지 않는 동물... 그냥 몸밖으로 배출하는 배설물인 줄 알았는데 정말 동물들의 오줌생활이 너무나 신기방기! 그리고 정말 착각하고 살았던거. 새똥이 하얀부분은 오줌이라는거?ㅎㅎㅎ 몰랐죠? ![]() ![]() ![]() 책에는 동물들의 오줌생활 뿐아니라 오줌으로 할 수 있는 여러가지 과학과 역사이야기가 함께 있어 더욱 더 즐겁네요~ 여러 상식을 재미있고 유쾌하게 탐험해본 시간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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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진짜 좋아하는 이야기 중에 하나는 똥 이야기에요. 여기 똥 이야기 보다 더 재미있는 오줌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동물행동학 황보연 박사님은 동물들의 오줌은 단순히 몸 밖으로 배출하는 찌꺼기가 아닌, 동물들이 살아남기 위해 만들어진 진화의 산물이자 적응의 산물이라고 하셨어요. 지금부터 이상하고 별난 동물들의 오줌 생활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go go!
동물들은 모두 오줌을 눌까? 어떤 동물들은 평생은 아니어도 일정 시기 동안 오줌을 전혀 누지 않아요. 모낭충, 벌의 애벌레, 진딧물이 그렇다고 해요. 나비는 꿀 같은 액체를 먹고 살지만 오줌은 거의 누지 않는다고 해요. 대신 거의 모든 수분을 소화단계에서 몸 밖으로 내보낸답니다.
신기한 오줌의 세계 자라는 입으로 오줌을 눠요. 지구에 사는 동물 가운데 입으로 오줌을 누는 건 자라 뿐이에요. 바닷가재는 오줌으로 상대를 유혹해서 짝짓기를 해요. 암컷이 수컷 집 주변을 어슬렁대다가 재빨리 집 안에 오줌을 누면 오줌 냄새를 맡고 차분해진 수컷이 암컷에게 사랑을 느껴 짝짓기를 하게 된답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바닷가재는 얼굴로 오줌을 눈대요. 머리에 달린 더듬이 바로 아랫부분에서 오줌이 나와요. 상상만 해도 재미있었답니다.
우리끼리는 오줌으로 말하지! 많은 동물들은 오줌으로 의사소통을 합니다. 특히 오줌의 냄새로 여러가지 정보를 주고 받아요. 개는 사람보다 냄새를 1천 배에서 1만 배쯤 더 잘 맡는데 오줌을 눠서 자기 영역을 표시 한답니다. 개 말고도 코요테, 호랑이, 비버, 쥐, 생쥐, 여우, 고양이 등이 이렇게 영역 표시를 해요. 알락꼬리여우원숭이는 가족끼리 무리 지어 사는데 밤에는 혼자 먹이를 먹고 낮에는 각자 나무에서 잠을 자요. 가족끼리는 비슷한 장소에서 다른 시간대에 오줌을 누고 냄새를 맡아 다른 가족이 어떻게 지내는지 알 수 있답니다.
이 밖에도 더 흥미진진한 오줌 이야기가 가득해요. 귀여운 그림도 있고 사진도 있어서 이해를 도와주니 더 잘 읽을 수 있었어요. 읽는 내내 아이는 우엑~ 엑~엑~거리기도 하고 깔깔대기도 하며 대단한 리액션을 보여주었네요. 이 책을 통해 오줌의 위대한 진실을 만나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