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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당신 곁에 있을께요.. [공감의 온도]
![]() 공감의 온도를 기대하며.. - 그래! 그럴 수 있지! 누구든 충분히 그럴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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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같은 기억이 햇볕을 마주하자 고분고분해졌다. 조금씩 꺼내 놓은 탓에 전보다 덜 외로워졌다. 내가 느낀 고독은 현재가 아닌, 기억속의 나의 것이었다.
나도 그랬다.. 꺼내려 하지 않았다.. 기억속의 나의 것과 덤덤히 마주하면서.. 조금씩 꺼내면서.. 괴물같은 기억과 이별을 해야 하는 데.. 그러질 않으려..자꾸만 숨기려만 했다.. 막상 꺼내보면 별일이 아닌 건데 말이야.. 좀더 일찍 깨달았어야 하는데..
-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일이 무엇입니까? - 자기 자신을 아는 것이다. -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은 무엇입니까? - 남에게 충고하는 것이다.
상대의 의견이 나와 다르다고 지적하거나 충고하지 말자..
아름답다고 말하는 동안은/ 나도 잠시 아름다운 사람이 되어 / 마음 한 자락이 환해지고 좋은 말이 나를 키우는 걸 / 나는 말하면서 / 다시 알지 <나를 키우는 말> - 행복하다, 고맙다, 아름답다.. 그래, 세상엔 고운말, 좋은말들이 참 많다..
눈은 사람의 내부로 들어가는 문이다. 연인들이 서로의 얼굴을 지루해하지 않고 오랫동안 바라보는지 생각해 볼 일이다. 연인이 얼굴을 바라볼때 멈춘시간의 안쪽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완전하고 참된 소통은 거기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말없이.. 한참을 바라본적이 있었다.. 서로가 서로를.. 그렇게 한동안 말없이 바라보았다. 그..시선만으로도 충분히 설레였고.. 행복했던 그시간이 오래오래 맘속에 머물렀다.. ![]() 편안한 대화를 하는 기분이 들게 한 책이였습니다.
저자가 좋았던 책 글귀들을 들려주었고, 그 글귀와 함께 저자의 경험담을 이야기 해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내내.. 말 잘하는 친한 친구와 많은 이야기를 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저자의 가족과 친구, 지인과 일어났던 이야기를.. 많이 해주고 있습니다.
그러다.. 지난 주말 한잔을 기울리며 한 이야기가 떠올랐습니다. 가족들은 제가 술을 잘(?) 마시는 걸 모르는데.. 아빠가 살아계실때 소주한잔 함께 하였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후회가 오래도록 남았습니다. 아빠도.. 힘들었을텐데.. 나도 한번은 아빠의 어려움을 들어주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아빠의 술친구가 되어주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런 이야기를 주말 술자리에서 했었습니다..
이책을 읽고나니.. 다시한번.. 그 아쉬움이 크게 남습니다.. 공감의 온도를 읽고 나니.. 누구보다도 아빠의 마음을 공감하고 싶어졌습니다.. 돌아갈 수 없는 시간이기에 아쉬움이 커서.. 이 핑계로.. 아빠생각을 하며 술한잔 하지 않을까 싶어집니다..
공감의 온도..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좋은 기회를 주셔서 yse24와 책엔에.. 그리고 좋은 글 써주신 신은영님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 소/라/향/기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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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을 한다는 건 그 자체로 위로가 되고 치유가 되기도 한다. 타인에게 공감하는 일이란 쉽지 않다. 나 자신의 감정을 읽는 일조차 그렇다. 그러니 우선 나를 잘 알아가야 한다. 자신을 알고 나면 타인의 감정도 공감하기가 수월할 것이다.이 책의 목차가 그렇다. 나의 감정을 먼저 읽고 주변인을 돌아보고 마지막으로 타인에 대한 공감이 있다. 1부 괜찮아요, 나도 그래요 나를 알아가는 과정이다. 특히 글쓰기를 통해서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이 인상적이었다. p.18~19 <그때부터 나는 부끄러운 과거 이야기를 조금씩, 그리고 담담하게 꺼내 놓기 시작했다. 입 밖으로 나오려고 할 때마다 꿀꺽 삼켰던 이야기들을 우물물 길어 올리듯 끄집어내는 건 결코 쉽지 않았다. 도르래는 신나게 돌아가는데, 물통이 격렬히 흔들려서 불안한 기분! 그 기분 탓에 기껏 힘들게 퍼 올린 물을 다 쏟아버리는 일들이 반복되었다. 그럼에도 나는 힘껏 줄을 당겼다. 그리고 물통에 적은 양의 물이 찰랑거릴지라도 실망하지 않았다. ...... 타인을 위해 혹은 세상을 바꾸기 위해 글을 쓰는 것이 아니라, 그저 내 속에 옹송그린 과거의 '나'를 위해 글을 써보면 어떨까? 오직 나만이 그 아이에게 가 닿을 수 있고, 오직 나만이 그 아이를 위로할 수 있단 걸 기억하면 좋겠다. 그 희망에 의지해 오늘도 나는 우물물을 길어 올리기 위해 힘차게 줄을 당겨본다.> 2부 당신 곁에 있을게요 자신의 감정을 읽고 타인의 감정도 알아가는 과정이다. 나를 아는 것에서 끝이 아니라 우리는 언제나 관계 속에 있다. 나의 욕망과 감정을 정확히 읽고 표현해내게 된 과정을 통해 건강한 관계로 성장해 나간다. p.133 <이번 명절 내내 나는 한 번도 상처를 받지 않았다. 날 위해 준비된 고무장갑과 나만의 커피믹스가 있었고, 망언을 거뜬히 막아낼 나만의 능청스러움도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여전히 시어머니와 며느리다. 영원히 친정엄마와 딸이 될 수 없는 분명한 한계 덕분에 더 편안한 사이가 되었다. 그리고 나는 앞으로 더 열심히 시어머니를 칭찬해드릴 생각이다. 우리 시어머니 뒷모습에 차오르는 서글픔을 훌훌 털어드리기 위해서!> 3부 혼자 아파하지 말아요 주변사람들을 돌아보며 공감하기 과정이다. 내 시선으로만 보는 게 아니라 한 발 뒤로 물러서서 보면 그들의 입장도 보인다. 공감과 동시에 적당한 거리를 갖는 것. 그것이 건강한 관계다. p.208~209 <멀찍이 떨어져서 보면 아이도 남편도 성실하게 자기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그리고 나 자신도 멀리서 바라보면 꽤 괜찮은 사람이다. 그런데도 내가 나 자신과 심리적 거리감 없이 바짝 붙어 있을 때는 스스로를 채근하느라 분주하기만 했다. 내가 내 등을 떠밀어 미션을 수행하게 했고,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으면 비난도 서슴지 않았다. 다행히 나는 이제 나를 몰아붙이지 않는다. 가까운 사이일수록 멀리서 지켜보는 '안전거리'가 필요하다는 걸 알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평생 나 자신은 물론, 내 아이와 남편에게도 '안전거리'를 유지하며 그들과 사이좋게 살고 싶다.> 작가의 개인적인 경험들을 녹여내어 자신의 감정과 타인의 감정 그리고 건강한 관계를 위한 노력 등을 읽으면서 나에 대해서도 되돌아보는 기회를 가졌다. 그 경험들과 감정을 글로 써보면 훨씬 더 감정을 잘 알아채고 객관적으로 볼 수 있을 것 같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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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기억이 나를 힘들게 할 때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최근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라는 드라마를 보면은 과거 행복하지 못했던 2명의 주인공이 서로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사랑이 움트고 치유해 나아가는 것을 보면서, 한편으로는 모두가 하나 이상의 깊은 상처의 기억을 안고 힘겹게 살아가고 있응을 알 수 있습니다. 마음속에 담긴 긴 이야기를 풀어 해쳐내지 못하고 아파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동화 작가 신은영의 『공감의 온도』(책엔 펴냄)은 자신의 과거 지나온 이야기를 풀어내면서 어떤 때에는 아픈 상처를 들어내고 이겨낸 이야기를 통해 다시 한번 위로 받는 것 같아 따뜻한 책이 아닌가 합니다.
"그때 너는 얼마나 아팠을까" 이 한마디가 상대방의 이야기에, 상처에, 삶에 공감을 갖는 시작이자 마지막이 아닐까 합니다. 과거 누구나 한번쯤 겪었을 만한 이야기이지만 쉽게 표현 하지 못했던 것들, 그리고 우리는 상대방의 이야기에 어쩌면 위로한다는 말로 너무 쉽게 그리고 잘못된 답을 찾아주지 않았을까? 진정으로 상대방의 이야기에 공감하는 것 조차 제대로 깨닫지 못한 상태에서 했던 수 많은 말들은 그렇게 서로를 힘들게만 하지 않았을까 깨닫게 된다. 각 장의 제목 자체만으로도 그 온도를 느낄 수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괜찮아요, 나도 그래요", "당신 곁에 있을께요", "혼자 아파하지 말아요" 이 자체가 하고 싶은 말이 아니었을까?
『내 속의 변화는 아주 흥미롭고, 진지했다. 기억을 되살려 그때 그장면으로 뛰어들면 웅크리고 숨어있던 '내'가 보였다. 그럼 나는 봄바람 같은 목소리로 그 아이를 부드럽게 다독여 주었다. 그러고 보니 내가 느낀 고독은 현재의 내가 아니라 기억 속 '나'의 것이었다.』- 본문 중에서 - 책의 내용 중 '가까운 이와 거리 두기'의 글이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 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정여울 작가의 [그때, 나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에서 스님에게 요즘처럼 각박한 세상을 살아가면서 좋은 인간관계를 맺는 게 참 힘든 것 같은데 스님은 인간관계를 어떻게 맺으세요? 라는 질문에 스님은 "친한 사람을 멀리하고, 어렵고 불편하고 친하지 않은 사람을 가까이해요."라고 답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스님이 덧붙인 말은 "싫어하는 사람을 가까이하는 것은 의외로 쉬워요. 가까운 사람을 멀리하는 게 휠씬 더 어렵거든요. 보고 싶은 사람을 못 보는게 휠씬 어렵기 때문에 싫어하는 사람을 가까이하는 것은 오히려 쉽게 느껴져요." 자신으로 돌아가 남편을 옆집 남편, 아이를 '옆집 아이'라고 생각하면 다르게 보인다는 것, 멀찍이 떨어져서 보면 아니도 남편도 성실하게 자기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그리고 나 자신도 멀리서 바라보면 꽤 괜찮은 사람이다. 그런데도 내가 나 자신과 심리적 거리감 없이 바짝 붙어 있을 때는 스스로를 채근하느라 분주하기만 했다. 내가 등을 떠밀어 미션을 수행하게 했고,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으면 비난도 서슴지 않았다는 것, 이제는 나를 몰아붙이지 않고, 가까운 사이일수록 멀리서 지켜보는 '안전거리'가 필요하다는 것, 이 얼마나 간결하면서도 쉬운 방법인가. 그리고 저자가 말하는 공감이라는 것은 마주 앉은 상대의 가슴이 쿡쿡 쑤시면, 내 가슴도 쑤시고, 상대의 말 속에서 진심을 발견하면 그것만으로도 가슴이 울렁이는 경험! 공감하기란 그렇게 마음과 마음이 공명하는 것이 아닐까 하고 말한다. 이 책은 상대방과의 대면한 대화가 아니기 때문에 스스로 공감을 찾은 시간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로 인해 우리가 찾는 것은 다름아닌 행복이 아닐까 합니다.
『우리는 참 쉽게 지금 당장의 행복을 미루며 산다. '다음번'이 당연히 주어질 거라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돌아보면 우리 삶에도 타이밍을 놓쳐버린 순간들이 무수히 많지 않은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백해야 할 순간, 진실을 말해야 할 순간, 그도 아니면 그저 사랑하는 사람과 눈을 맞출 순간들조차도 다 놓쳐버린 건 아닐까?』- 본문 중에서 - 마지막으로 저자가 공감의 온도를 기대하며 소망하는 바가 이 책이 우리에게 하고 싶은 말이 아닐까 합니다. "나의 위로가 당신의 '공감'으로 돌아오면 좋겠다. 우리 '공감의 온도'가 주변을 따뜻하게 데우면 좋겠다. 당신과 나, 그리고 우리 모두가 위로받으면 좋겠다." 요즘처럼 코로나19로 인해 집안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는 모든이들이 따뜻한 차 한잔과 함께 곁에 두고 위로 받는 시간이 될 것 같이 가벼운 마음으로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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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삶에 깃든 역사는 살아온 시간에 비례해 축적된다. 켜켜이 쌓아 묵혀둔 이야기들을 하나씩 꺼내 세상 밖으로 내보내는 저자의 글을 읽으며 지금껏 타인의 말에 눈을 맞추고 귀를 기울이며 살아왔는지 성찰케 한다. 온실 밖 들녘에서 생존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던 어린 시절과 오버랩 되어 저자가 성장하면서 겪은 일련의 일들에 대한 공감은 깊어졌다. 살아온 환경에 따라 상황을 판단하며 사람을 재단하며 관계를 형성하는 우를 범할 때마다 사람은 쉽사리 처한 환경을 벗어날 수 없음을 묵인할 때가 늘어난다. 가까운 사이일수록 멀찌감치 떨어져 상대의 있는 그대로를 지켜보는 안전거리가 필요하다. 바이러스 감염 및 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 유지는 건강한 거리 유지로 받아들여지는 것처럼 말이다.
삶은 긴 이별의 열차를 타고 목적지로 향하는 여정이다. 저자는 호떡 장사를 하던 어머니를 부끄러워하며 의도적으로 피하며 지냈던 청소년시기를 돌아보며 그 시절 어머니에 대한 기억과 이별하며 성장해가는 자신을 발견한다. 과거의 시간 속에 옹송그려 살아온 자신을 위해 글을 쓰며 희망의 정수리에 새 물을 붓는 글쓴이의 의도에서 숨은 보석을 찾는다. 간식 사 먹을 용돈이 없던 시절, 주운 지폐로 간식을 선택하여 먹었던 기억은 우연한 행운이 낳은 삶의 선물로 받아들여질 정도로 팍팍한 삶을 보냈다. 무수한 불운들 사이에 찾아든 행운이 발하는 빛 덕분에 불운을 견디며 살아가는지도 모른다.
살아온 세월보다 살아갈 날이 많지 않은 50대 중반에 이르러서야 자신뿐 아니라 타인까지 포용하는 영역이 넓어졌다. 자기만의 방식대로 판단하며 조금 다른 생각을 표현하는 사람들과는 쉽사리 융화하지 못한 채 선을 긋고 지내며 교감의 깊이를 더할 사람들과만 교류하며 지내왔다.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예비보다는 현재에 충실한 삶을 다짐하면서도 자신을 이해하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는 상대를 원망하며 지금 이 순간을 무의미하게 보낸 적도 많았다. 새로운 눈으로 세계를 보려는 시도보다는 몸에 붙은 습관대로 세상을 살다 보면 앞으로 나아가기는커녕 제자리걸음일 뿐이다. 약속 시간에 늦는 사람을 책망하기보다는 약속 장소에 조금 늦을 사람을 기다리며 책을 읽는 여유를 찾는 것도 한 방법일 테다.
살아내는 것이 힘들어 주저앉아 울고 싶을 때, 하소연하는 나에게 친구가 전한 한마디는 거창한 말이 아니라 그럴 수 있다는 짧은 한마디였다. 설령 감정에 치우쳐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 던진 말이더라도 지금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며 숨을 고른 뒤에 자신의 생각을 덧붙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아파하고 힘들어할 때 묵묵히 내 곁을 지켜 줄 사람과 함께한다는 믿음만으로도 든든함을 준다. 착한 아이 콤플렉스에 갇혀 세상 모든 짐을 혼자 끌어안고 지쳐가는 모습을 볼 때마다 용기 내어 친구에게 말하고 싶다. 너무 애쓰지 말라고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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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전작 -저는 후보 3번입니다만... -오늘도, 별인은 없어요 이 두 권도 재미있게 잘 읽었는데 공감의 온도도 정말 좋았다 어린 시절 연탄재를 버려야했던 추운 겨울날 새벽의 풍경이 어둡고 차갑지 않은 건 작가가 만난 친절한 이웃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 기억을 소중히 간직하고 글로 풀어냈기 때문이 아닐까 책을 읽는 동안 작가가 이야기를 들려주는 게 아니라 내 이야기를 떠올리며 대화를 나누는 느낌이었다 물론 그 소소한 이야기에 작가는 고개도 끄덕여주고 따뜻하게 손도 잡아주면서 공감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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