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긴 시간 동안 『하얀 늑대들』이 사랑 받을 수 있었던 이유에는 윤현승 작가 특유의 치밀한 스토리 설계와 입체적인 캐릭터들, 섬세한 심리 묘사 등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그 소재의 '특이함'에 있다. 강력한 힘을 가진 주인공을 내세우는 다른 판타지 소설들과는 다르게, 『하얀 늑대들』은 오히려 아무런 힘도 없는 주인공의 모험을 다루고 있다. 평범한 농부였던 주인공이 오직 입담과 배짱만으로 순식간에 음유시인이 되고, 기사단의 캡틴이 되어 위기를 모면하는 장면들은 지금 봐도 독특하고 신선한 재미를 준다. |
| 하얀 늑대들 외전입니다. 종이책으로 있고 전자책은 본편만 모은 상태였는데 재출간 얘기가 있어 그전에 구매했습니다. 처음에 외전 소식에 반가웠던 기억이 나네요. 본편이 워낙 깔끔하게 끝나버려서 후일담이 궁금했는데 재밌게 잘 나와서 좋습니다. |
| 윤현승 작가의 하얀 늑대들 외전 상권 리뷰입니다. 이 외전은 본편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세부적인 설정과 캐릭터들의 심리 변화를 깊이 있게 탐구하여, 작품의 세계관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줍니다. 특히, 주요 인물들의 과거와 그들이 어떻게 현재의 위치에 이르게 되었는지를 상세히 묘사하여 독자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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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미디어에서 나온 하얀 늑대들 리뷰입니다. 아니!! 이 책에 외전이라니요! 본편에 아쉬움을 외전으로 달랠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요. 또 본편에서 깊게 다루지 않았던 캐릭터들의 서사를 좀 더 입체적으로 풀어주셔서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작가님 차기작 또 언제 나오시나요. 건필하시고 항상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다른 책들에 비하여 외전이 본편만큼이나 길지만 이또한 즐겁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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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승 작가님의 하얀 늑대들 외전 상권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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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늑대들 본편을 완독하고 넋부랑자로 산지 몇달.... 헛헛한 마음을 달래고 넋을 되찾아오기 위해 외전을 펼쳤는데........ 아무래도 넋을 찾기란 불가능해 보인다. 아이고 작가님ㅠㅠㅠ 외전을 쓴 이유가 외전 읽은 독자가 본편을 다시 읽고 싶어하게 만들고 싶어서라고 하셨는데 완전 성공하셨다ㅠㅠㅠ 본편 종결 직후 제이의 모습을 제외하곤 모든 이야기는 어느 등장인물들의 과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보여준다.... 각 인물들의 본편에서의 모습이 생각나고, 생각지도 못한 얽힘과 인연에 웃기도하고 탄식도 하고, 눈물도 나고..... 본편이 읽고 싶어지고... 그런데 그 여운이 너무 깊고 아팠어서 손대기가 벅차고 무섭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현망진창이 되어버렸다ㅠㅠㅠㅠ + 외전 하권을 읽어야하는데... 무척 읽고 싶은데.. 한편으론 읽어버리면 정말 하얀늑대들의 끝을 보는거 같아서 손을 못대겠다 흑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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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랫동안 기다렸어요. 외전이 있는 권을 보기까지... 사실 구판은 샀는데 이후 외전 관련 소식을 못들어서 놓쳤거든요. 신판 나올때까지 진짜 몇년인지.. 다만 구판하고 신판하고 편집이나 비문오타 혹은 문장을 바꾸신 것들, 내용의 수정을 보면 저는 구판의 취향이거나 아니면 그때의 취향에 머물러 있는게 아닌가 싶어요. 그래서 외전을 구/신으로 비교를 못한다는게 아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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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늑대들 외전 상권입니다. 사실 하얀늑대들 외전은 환상속에 있는 존재 같았습니다. 왜냐하면 외전은 정식발매가 되지 않았고 작가가 개인으로 낸 책이었기 때문인데요. 그탓인지 예전엔 엄청난 고가로 중고거래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다가 외전이 네이버에 독점으로 연재되기 시작했고 마침내 이렇게 이북화 되어 나옴과 동시에 종이책으로도 발간되게 되었습니다. 외전인만큼 본편에서 할수 없었던 이야기들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하얀늑대들을 재미있게 봤던 사람이라면 꼭 봐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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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도 좋지만 외전도 아주 좋습니다. 한국 독자가 왠 기사들의 모험담을? 이라고 생각하신다면 편견을 깨고 보시라 하고싶어요. 먼치킨이 아닌 언변 하나로 살아남는 주인공이라는 설정 부터 새롭죠? 주인공뿐만 아니라 주변인들도 다 개성이 강하고 매력적이라 이런 외전도 나오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외전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에 웃돈도 엄청 붙었었습니다. 이렇게 출판본으로 받아보실수있는 여러분은 행운아입니다. ^^ 캡틴 카셀뿐만아니라 매력적인 악역이었던 그분의 이야기까지 어느 하나 소중하지 않은 이야기들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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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부분들 소설 속 이야기들이 한두가지쯤 있잖아요. 이건 그런 이야기들을 왕창 모아놨다 한번에 서퍼라이즈 선물로 준것같은 느낌이라 받아보고 오오 감탄을 터트렸습니다. 사실 예전에 타사 플랫폼 에서 화별로 구입해서 읽었던 내용들이지만 이렇게 책으로 묶어서 정리 해서 읽어보려니 내용도 좋지만 책도 만족스럽고. 다음권도 구매했어요 그래서 ~ 재목처럼 캡틴의 부모대 이야기도 나오고 여왕님과 용도 나오고 궁금했지만 본편에서 살짝 살짝 암시만 주듯 언급되던 내용들이 흥미진진하게 나와서 재밌게 일고있습니다. 그리고 에피소드가 짦막짤막해서 끊어서 읽어도 별로 부담이 안되서 좋네요 요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