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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나올 수 없을 정도로 몰입감이 있는 책이라 단숨에 읽었습니다. 간단하면서도 스토리가 있는 상식들이 가득합니다. 읽으면 읽을수록 재밌고 다음 주제는 또 뭘까 하는 궁금증이 생깁니다. 강추! 유튜브 티슈박스의 영상실이의 한계때문에 미처 알 지 못한 부분들을 자세히 알 수 있어요 우리가 미터 알지 못한 흥미로운 이야기. 일상을 바꾼 이야기의 순간이라는 제목에 딱 어울리는 알찬 내용들이에요~ 2권도 나왔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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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경쾌하고 쉽게 내용을 풀어주는 책도 있는데 알아보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았었다니! 이 책을 읽으면서 책에서 다루는 내용 자체도 흥미로운 것이 많아 즐거웠지만 나의 삶의 태도를 반성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서 인상 깊었습니다. 독서 중 다짐했던 것처럼 사소하고 어이없어 보이는 작은 생각일지라도 열린 마음으로 한번 더 들여다보고 보다 다양한 세계를 접하기 위해 주저하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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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각 세대마다 가지고 있는 특징이 다양하고, 트렌드라는 말이 무색 할 정도 세상의 흐름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 그래서 중요하게 알아야 할 정보들을 자세히 알지 못하고, 쉽게 지나치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지식과 인문학에 대해 흥미를 가지는 사람들이 많이 생기기 시작했고, 몇 년 전부터 시작된 인문학 열풍은 지금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인문학 관련 책들은 베스트 셀러에 오르고, 공공기관을 비롯한 여러 단체에서 주최한 인문학 관련 강의들은 많은 사람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시대의 변화와 기술의 발전과 함께 사람들은 다양한 방식, 다양한 종류의 인문학을 즐기고 있다. 그 중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갖는 분야가 바로 '역사와 지식' 이다.
'일상을 바꾼 이야기의 순간' 은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책이다. 식사의 순간, 유행의 순간, 쓸모의 순간, 혁명의 순간까지 4개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경제, 역사, 철학 등을 주제로 해서 우리가 지금도 즐겨찾는 음식들이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는지, 전세계 사람들이 흥미를 가지면서 유행을 이끌었던 것들에 숨겨진 사실에 대해 알 수 있었다.
우리가 일상생활을 하면서 겪게 되는 불편함을 해결하거나 인류에게 새로운 편리함을 제공 해준 제품들이 무슨 이유와 배경에서 누구에 의해 발명되었고, 유용하게 사용하게 되었는지, 시대의 변화와 기술의 발전을 통해 새롭게 탄생하거나 발견한 것들이 인류에게 끼친 영향에 대해 알게 되어서 유용했다. 4개의 순간으로 주제를 나누어서 설명하다보니 굳이 순서대로 읽지 않고 관심있는 주제부터 찾아서 집중해서 읽을 수 있었고, 좀 더 다양한 관점으로 상식을 이해할 수 있었다. 각 주제별로 세계사 속 중요한 발명과 발견에 얽인 진실에 대한 추적을 통해 왜곡되거나 잘못 알려져 있던 역사적 사실에 대해 정확히 알 수 있었다.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는 수많은 제품과 기술, 연구 결과들이 인류와 세계에 끼친 영향과 어떤 큰 변화와 발전들을 가져왔는지,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지녔는지 알 수 있었다. 익숙하게 알고 있는 내용들도 있었지만, 그동안 알지 못했던 제품과 기술, 연구 결과가 탄생하게 된 시대적 배경, 그것을 만들어낸 인물들이 처한 상황과 만들어 낸 이유와 계기에 대해 새롭게 알 수 있어서 유익했다.
우리가 잘 알고 있지 못하는 재미있고 잡다한 지식들을 영상을 통해 알려주었던 저자가 다양한 사례와 참고자료와 함께 자세히 설명하기 때문에 이해하기 쉽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일상을 바꾼 이야기의 순간' 을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새롭게 알려 줄 수 있는 지식들을 많이 알 수 있었고, 그것들이 가지고 있는 역사적 의미와 가치에 대해 생각 해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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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을 바꾼 이야기의 순간 > 유튜브 티슈박스를 운영하는 이현민씨가 쓴 책이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우리의 가장 가까운 곳에 있지만 신경쓰지 못하거나, 혹은 지나치기 쉽지만 알고나면 유용하고도 신기한 그런 다양한 정보들이 가득 담긴 책이다. 이 한권의 책 안에 다양한 지식과 정보, 그리고 알수록 해박해지는 상식이 담겨있다. 이 책은 4가지의 목차로 구성되어 있다. 식사의 순간, 유행의 순간, 쓸모의 순간, 혁명의 순간. 각 챕터마다 주제가 다르고 개성이 다른 일련의 흥미로운 사건들이 묶여있는데 일상과 가장 가깝게 느껴지는 '식사의 순간'과 역사와 상식의 정보에 가장 큰 재미를 느꼈던 '쓸모의 순간'이 인상적이라 느꼈다. 특히 식사의 순간중 햄버거를 향한 논쟁을 다룬 부분에서는 지금에 와서야 별거아니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햄버거의 기원에 대해 서로 주장하는 바가 다를 때 빵사이에 스테이크를 끼웠든 으깬 미트볼을 넣었든 그것은 지금의 햄버거의 원형이 되었으니 각자의 주장이 나름대로 납득이 되는 가설이었으며 분명 누군가 그것을 시작했기에 지금의 햄버거가 탄생 된 것이니. 이 중요한 사실관계를 자신들의 주장에 맞게 언젠가 이 오랜 논쟁거리가 정리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이제 햄버거를 먹을때마다 여러가지 생각이 들것만 같다. 빨대가 맥주를 먹기위해 탄생했다는 이야기도 참 재밌는데 단순히 그것 하나만의 정보에만 그치지 않고 발생 시기에 따른 역사적인 환경이나 빨대 자체가 탄생되어 일어난 여러가지 문제나 현실적인 이야기들도 깔끔하게 정리해줘서 배경지식도 쌓고 다양한 정보를 체험할 수 있어 좋았다. 저자의 상당한 양의 지식이 느껴진다. 누군가 대신 조사와 공부를 통해 이렇게 쉬운 정보를 준다는 것은 참 고맙고도 행복한 일인 것 같다. 과거 알쓸신잡이라는 TV프로그램도 있었는데 이 책은 보다 쉽고 재밌는 접근을 통해 정보 전달의 방향으로 삼고 있다. 상식과 재미, 정보의 호기심을 충족할 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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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제목이 굉장히 흥미로웠던 책이었어요. 일상을 바꾼 이야기의 순간 부제목은 우리 삶 깊숙이 스며든 상식과 만나는 시간 이라고 되어 있었네요. 지은이 이현민 소개가 독특했어요. 잡다한 지식을 알아가기를 낙으로 여기다가 직업까지 바꿨다는 그의 이야기가 궁금했습니다. 이야기는 크게 4장으로 분류되어 있는데요. 1장 식사의 순간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케첩의 기원과 통조림의 발명과 치킨이 노예들의 소울푸드로 시작해서 우리나라의 양념치킨에 이르는 내용들 햄버거와 라면의 탄생 빨대의 탄생까지 알 수 있었구요. 2장 유행의 순간 식민지 시절부터 나타나게된 좀비탄생과 핵폭발 실험으로 유명해진 비키니와 스폰지밥과 고지라 수족관에서 떨어지는 광어를 보고 탄생시킨 테트리스 충전기가 뜨거워지는 이유는 에디슨과 테슬라의 끝나지 않은 싸움 덕분이고 메모리칩의 기원과 종류까지 알 수 있었내요. 3장 쓸모의 순간 쿼티의 탄생과 베트남전쟁에서 사람을 살린 순간접착제, 남자들의 필수품 일회용 면도기 탄생과 사진의 발달, 컨테이너의 탄생비화 에어컨의 탄생을 알 수 있었지요. 4장 혁명의 순간 프랑스혁명으로 생긴 평등한 죽음을 선사해준 단두대기요틴, 라듐과 달러의 관계, 미터를 구하기위한 노력과 혈액형의 발견, 바보같은 핵실험, 우주로 보내진 동물들의 이야기, 알파고와 딥페이크, 냉동인간을 끝으로 이야기는 마무리 되네요. 책을 읽으면서 제목을 참 잘 지었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네요. 어떤것이든 무엇이든 새로운 탄생은 이야기가 존재하게 되는것 같았어요. 우리가 아무생각없이 쓰던 물건들의 탄생비화를 알게되면서 그 물건이 다시 보이게 되더라구요. 생각해보면 우리가 지금 사용하는것들은 누군가의 노력과 환경과 시간이 흘러가면서 자연스럽게 변화되어서 지금 우리가 쓰는거라는 생각이 드니 어느것 하나 헛되게 쓰여서는 안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몰라도 사는데 아무런 지장은 없지만 이런 이야기들을 알고 그 물건을 쓴다면 조금은 소중하게 쓸수 있지 않을까요? 코로나 19로 답답하지만 일상의 이야기들을 알게된 소중한 시간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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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바꾼 이야기의 순간 ; 우리 삶 깊숙이 스며든 상식과 만나는 시간. 하나의 사건이 쌓여 우리 삶의 상식이 된다. 중학생과 고등학생인 우리 아들들과 이 책을 함께 읽었다. 이 책의 목차를 보기 전 아이들에게 관심있는 주제들을 물어보았다. 큰 아들이 관심있는 주제는 라면과 좀비 이유는 라면을 좋아해서이고, 부산행과 설국열차에 빠져 있는 아들이 좀비가 실제 있는지 어디서 유래가 되었는지 궁금해했다. 둘째아들은 휴대폰 밧데리가 뜨거워지는 이유와 인공지능 이유는 자신의 휴대폰 밧데리가 뜨거워 지는데 이유가 궁금하다고.. 드라마를 보고 인공지능 사람과 비슷한 로봇?에 관심이 많아 그런 인공지능 사람이 실제 있는지 궁금해했다.ㄴ 그리고 난 혈액형 진짜 혈액형이 성격과 맞는지 궁금했다. 그것을 판단하는 기준도.. 각자 궁금한 주제들을 선택하고 책을 읽으며 궁금증을 풀어나가로 했다.
일상을 바꾼 이야기의 순간 우리 삶 깊숙이 스며든 상식과 만나는 시간 ; 하나의 사건이 쌓여 우리 삶의 상식이 된다.
미국의 교도소는 우리가 생각하는 교도소와는 조금 다르다. 미국에선 교정 서비스 위탁업자. 즉 만간사업가가 국가를 대신해 교도소를 운영하는 곳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민간교도소의 입장에서 죄수는 곧 돈이다. 민간교도소들은 한 푼이라도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 갖은 노력을 다 기울인다. 그 중 가장 줄이기 쉬운 항목이 바로 수감자들의 식비다. 때문에 교도소 음식은 이전보다 더 가치 있는 물건으로 대접받게 되었다. 다른 무엇보다도 '이것'이 큰 인기를 끌면서 기존 교도소 내의 질서를 완전히 바꾸어 놓았을 뿐 아니라 수감자들의 생활 패턴에도 중요한 변화가 생겼다. '이것'이란 바로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라면이다. 수도꼭지 버튼을 한 시간 동안 누르는 수고로움과 맞바꿀만한 맛 현금이 많은 누군가가 라면을 전부 사재기해서 매점에 라면이 동이 나면, 59센트짜리 라면 1개는 2달러짜리 담배와 맞교환이 될 만큼 가격이 오른다. 먹을 것이 아닌 것과의 교환환율은 더더욱 올라가는데 11달러짜리 맨투맨 셔츠는 라면 2개와 교환된다. 미국 교도소에서 유통되는 대부분의 라면은 일본 제품이다. 현재 전 세계에서 라면이 가장 많이 팔리는 곳은 중국이지만 1인당 라면 소비가 가장 많은 곳은 한국일 정도로 한국인의 라면 사랑은 대단하다. 미국 교도소에서 일본라면이 팔리는게 아쉽지만 한국라면이 미국교도소에서 판매가 되고 인기가 있어진다면 해볼만한 일이다. 시대에 따라 유행도 바뀌어가고 있고. 우리나라에 대한 인식도 바뀌면서 우리나라 라면도 함께 뜨고 있다. 예를 들면 기생충에 나온 짜파게티. 분닭볶음면은 특유의 지옥맛 때문에 한국뿐만 아니라 외국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잘 이용하고 홍보하면 우리나라 라면이 미국교도소에서 판매되는 날이 다가올 것이다. 그냥 단순한 라면인데도 미국의 교도소와 일본 중국의 라면에 대해 알 수 있어서 흥미로웠다.
조지 오웰의 《웨건 부두로 가는 길》을 읽어보면 당시 영국 탄광노동자들의 삶을 엿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고된 육체 노동 뒤 집으로 돌아와 홍차에 설탕을 듬뿍 넣어서 마시던 모습. 다른 어떤 음식보다 설탕 값에 생활비를 더 많이 지출하던 노동자들의 모습이 잊히지가 않는다. 1930년대 영국의 노동자들이 매일같이 귀한 수입품인 설탕을 먹을 수 있었던 초석을 마련한 것은 노예무역을 통한 플랜테이션 농업이었다. 그 중에서도 아이티는 콩고에서 끌려온 노예들이 집중거주하는 곳이었고, 이들 대부분은 노예상에 팔려 이곳 아이티의 사탕수수 농장으로 끌려오게 되었다. 여타 식민지 노예들과 다르게 아이티의 노예들이 단결히니 독립까지 쟁취할 수 있었던 밑바탕에는 부두교가 있었고 이 부두교의 사제는 절대적인 존재로 군림하며 온갖 미신들이 범람하는데 좀비인 아이티인들이 믿고 있는 수많은 토속신앙적 존재 중 하나이다. 아이티인들은 누군가 죽은 이에게 원한을 품은 사람이 시체를 좀비로 만들어 훔쳐간다고 믿는다. 영화 주인공의 눈에 비친 좀비는 죽었다가 살아난 시체가 아니라 어딘가 지적장애가 있거나 약에 취한것 같은 사람들이 잡혀와 노예생활을 하는 듯 보이기 때문이다. 《마법의 섬》에 나온 이러한 좀비의 특징들은 초기 좀비 영화에 그대로 투영되었다. 알 수 없지만 식육을 즐기는 그 기과한 괴물들을 사람들이 '좀비'라고 부르기 시작했다는게 중요했다. 지금까지 이야기한 좀비를 한 문장으로 요약해보자면 '노예 무역이 낳은 일종의 문화현상'이라고 할 수 있겠다.즉 대중속어 좀비가 탄생한 배경엔 백인과 아프리카 흑인 간의 슬픈 역사가 깔려 있는 샘인데 마이클 잭슨시 1982년 <스릴러>를 발표하면서 인종간의 벽을 완전히 허물어 버린 역사적인 주인공이 되었다. 미국 최초로 흑인 대통령인 오바마가 탄생할 수 있었던 마이클잭슨과 좀비가 인종통합의 길을 잘 닦아 놓았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 아니었을까. 좀비가 노예생활을 했던 콩고에서 비롯되었다는 사실도. 좀비의 이야기가 벰파이어의 시초였고, 좀비가 인종차별의 시작점이었다는 점도. 인종차별의 허물을 무너뜨린 사람이 마이클 잭슨이었다는 사실도 처음 알게 되었고. 재미있었으며, 새로운 사실을 알아내는 것 에 흥미로웠다. 좀비에 대해 궁금해했던 우리 아들 미국의 역사. 노예생활. 콩고의 사탕수수. 좀비와 뱀파이어 영화. 마이클잭슨에 대해 폭풍질문하며 신기해해서 #티슈박스 의 연관 컨텐츠를 검색해서 보았다. 책을 읽고 영상을 보니 더 이해도 쏙쏙되고 영상이 더 재미있어 지고 책의 내용도 더 흥미로웠니다. 좀비를 통해 다양한 지식도 얻고 사고를 넓힐 수 있는 기회였다 책을 통해 궁금증도 해결하고 우리 삶속에 스며든 흥미롭고 새로운 이야기를 알아가는 재미도 솔솔 했다. 하나의 궁금증을 통해 사회. 과학. 역사를 알아가는 재미. 하나의 사건이 쌓여 우리 삶속의 상식이 저절로 쌓이게 된다. 유투브 채널 #티슈박스 가 알려주는 상식 이야기 25가지 이야기. 알아두면 쓸모 있는 세상 모든 이야기의 순간을 담아 상식이 저절로 우리 삶속에 스며들어 성장의 밑거름이 된다. 길고 긴 집콕으로 지겨웠는데 모처럼 책을 통해 아이들과 이야기도 함께 시간도 보내고 책과 영상을 보면서 대화도 나누고, 토론아닌 토론도 하면서 궁금한 내용을 더 찾아보게 되고 궁금한 내용을 알아가면서 생각이 커져서 생각이 생각을 만들어 사고의 확장까지 일어나니 모처럼 아이듵과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게 되어 너무 좋았다. 미국교도소에서 파는 라면을 통해 시장의 흐름과 상품의 홍보성을 배우고 좀비를 통해 다른나라의 역사와 인종차별 그리고 극복을 통한 해결책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코로나19로 동양인이 외국에서 인종차별을 심하게 받고 있고. 미국교도소에서 파는 라면이 일본라면이니 기생충의 영화에서 짜파게티. 유튜브를 통해 한국의 매운맛인 신라면 불닭볶음면을 더욱더 알리고. 코로나19 대응을 잘 하는 나라로 인식되어 인종차별을 떠나 코로나19 대처방법을 함께 공유하는 코로나 19 퇴치하는 방법을 다른나라와 통합을 이루면 우리나라에 대한 인식도 바뀌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아이들과 사회.경제.과학.역사.수학.우주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어 사고의 확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니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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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 위주의 책들을 보다보니 저만의 책을 읽을 시간을 갖질 못하고 살았던것 같아요. 그런데 가볍게 읽으면서도 상식적인 부분을 꽉꽉 채워줄만한 책이 있어서 한번 읽어보았습니다. 북스고에서 출판된《일상을 바꾼 이야기의 순간》입니다. 우리 삶 깊숙이 스며든 상식과 만나는 시간이 될거라고 합니다. 무척 기대가 되었어요. 차례를 보면 총 4장으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1장 식사의 순간 2장 유행의 순간 3장 쓸모의 순간 4장 혁명의 순간 각 장속의 소주제들을 보니 평소에 관심을 갖고 있었거나 흥미로운 주제들로 이루어져 있더라구요. 평소 당연하게 생각했었던 것들에 어떤 사연과 역사가 숨겨져 있는지 궁금하고 알고 싶어 졌답니다. 주제가 각각 다르기 때문에 자신이 궁금한 부분부터 읽어나가도 될것 같습니다. 1장 [식사의 순간]편은 음식에 관한 이야기들로 이루어져 있어요. 토마토, 통조림, 양념치킨, 햄버거, 라면, 빨대 등이 어떻게 탄생되어져 있는지 먹거리와 관련된 재미있는 주제들이 소개된답니다. 케첩이 원래 중국부터 시작해서 이탈리아를 거쳐 미국에서 토마토캐첩으로 탄생했던 이야기도 재미있었고 나폴레옹이 유럽을 상대로 전쟁을 벌이던 중 탄생한 통조림에 대한 이야기속에서 세계 최로의 부대찌개도 발명이 되었다는 사실도 알수 있었답니다. 저희 어릴적에 통조림 뚜껑 따개중 열쇠를 구멍에 꽂고 돌돌 말아서 뚜껑을 벗기는 오프나 방식을 많이 볼수 있었는데 요즘은 톨조림과 뚜껑오프너가 일체형으로 되어 있어서 따로 오프너가 필요없게 되었고 많이 간편해져 있음을 알수 있었답니다. 참 세상이 갈수록 다양한 발명으로 점점 편해지고 있는것 같지요. 프라이드치킨이 흑인 노예들의 소울푸드라고 하더라구요. 치킨얘기도 참 재미있었답니다. 그런데 치킨 하면 이제는 우리나라 양념치킨이 대세인것 같지요. 저 어릴적에는 패스트푸드점으로 KFC라는 프렌차이즈가 참 많았었는데 유독 우리나라에서는 양념치킨에 밀려 거대 기업인 KFC가 토종 소상점들에게 밀려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얼마전 티비에서 우리나라 최초의 양념치킨을 만든 멕시카나 치킨 창업주를 본적이 있어서 더 내용이 이해가 되더라구요. 지나가던 할머니의 말 한마디로 그토록 맛있는 양념치킨을 탄생시켰다니... 덕분에 우리나라의 양념치킨은 이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음식이 되었지요. 어느 누구든 스승이 될수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고 재미있었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고추장이 유명새를 탄 이유가 바로 양념치킨의 역할이 컸다고 하네요. KFC가 요즘은 Korean Fried Chicken라는 단어로 쓰인다니.. 참 재미있었습니다. 교도소는 우리나라처럼 국가에서 관리하는 것인줄 알았는데 미국의 경우는 민간에 위탁을 하고 또 민간 교도소는 식비절감을 위해 사설업체를 둬서 식당을 운영하다보니 식비절감을 위해 죄수들에게 라면을 만들어 줬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곳에서는 라면이 그 어떤 것보다 가치있는 식사거리가 된다는게 놀라웠습니다. 빨대의 기원도 생각보다 무지 길더라구요. 문자를 발명했던 수메르인들이 맥주를 걸러먹기 위해 갈대대롱으로 빨대를 만들어 사용했다고 하더라구요. 플라스틱 빨대가 유행하다가 환경오염으로 다시 천연 빨대가 되살아난다고 하니 빨대도 복고를 타나봅니다. 1장 식사의 순간뿐아니라 2장 유행의 순간과 3장 쓸모의 순간, 4장 혁명의 순간도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참 많으니 꼭 한번 읽어보시고 상식의 폭을 넓혀가시기 바랍니다. 저는 책을 읽으면서 과거의 기억들을 많이 떠올려서 좋았답니다. CD Player나 MP3, 5.25인치나 3.5인치의 플로피 디스크, 테트리스나 헥사 게임, 홍콩 영화에서 봤던 강시 등 오래전 직접 경험하고 접했던 것들에 대한 기억들이 소환되더라구요. 이 책은 또 스토리도 술술 읽혀나가서 좋았지만 발명을 신성모독에 도전해 했다는 표현이나 현지화 전략이라는 단어대신에 짝퉁이라는 말로 썼다는 것, 위스키를 빨대로 먹지 않으면 위알못이라든지 에어컨을 만든 캐리어를 세계4대 성인으로 세운것 등 작가 특유의 위트가 곳곳에서 돋보여서 읽는 재미가 쏠쏠했었고 그려진 삽화들도 또다른 볼거리가 되어 주었답니다. 이 책《일상을 바꾼 이야기의 순간》은 저자 이현민이 유튜브에서 사람들의 잡다한 지식을 알려주는 [티슈박스] 채널을 운영하며 제작한 영상들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는데 영상의 한계로 전하지 못한 이야기들을 이 책에 담았다고 합니다. 책을 다 읽고 동영상도 한번 찾아서 꼭 봐야겠습니다. 이 책 덕분에 조그맣고 재미있는 지식들이 제 머릿속에 또 한켠 자리잡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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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갈수록 조금은 무관심해 질 수 있다. 하지만, 지적 호기심은 더욱 커져 간다. 가끔 서점에 직접 가거나 온라인 서점을 이리저리 뒤적이며 재미있는게 없을까 하며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그러다, 딱 눈에 들어온 책이 본 도서이다. 단순하면서도 심플한 모습과 손에 쏙 들어오는 책이다. 내용도 여러가지 흥미있는 것들로 가득 차 있다. 목차만 봤을 때는 뭔가 아쉬운듯한 느낌이 살짝 들었으나, 읽다보니 재미있고 내 지식의 경계를 넓혀주는 것 같았다. 토마토 케첩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중국의 생선즙인 '규즙'에서 유럽으로 넘어가 케첩이 되었다고 한다. 감자튀김 먹을 때 꼭 필요한 케첩에 그러한 사연이 있다는 것을 처음으로 알았다. 통조림은 나폴레옹 시대에 처음 만들어 졌고, 이와 관련하여 스팸이 어떻게 탄생했는지 알게 되었다. 우리나라의 양념 통닭이 세계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이때에, 미국의 소울푸드라고 할 수 있는 치킨이 어떻게 인기를 끌게 되었는지 등 등 작가는 쉽게 쉽게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부담없이 읽기에도 좋다. 아무래도 작가가 사람들이 쉽게 이해하도록 단순하고 명료한 문체로서 풀어 나기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햄버거, 라면 등 음식에 대한 것만이 아니다. 좀비, 스폰지밥, 테트리스 게임 등 평소 우리가 접해볼 수 있는 아이템에 대해서 쉽게 풀어 나간다. 전문적인 지식은 별로 필요하지 않다. 면도기, 혈액형, 알파고 등 여러 일상적인 것과 관련된 이야기가 재미있게 서술되어 있다. 작가의 지적 호기심과 답을 찾으려는 노력을 엿볼 수 있었다. 이 책을 통해 세상에 대해 조금 더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뭔가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스스로의 모습을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일상을 재미있게 바라보려는 사람에게 한 번 읽어보라고 말하고 싶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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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바꾼 이야기의 순간 저자이신 이현민씨는 YouTube TissueBox 지식채널을 운영하며 평소 잡다한 지식을 재미있고 유익하게 풀어주시는 분이다. 평소 재미있게 보던 중 책으로 나와서 바로 구매해서 심심할때 일상이 지루할때 수시로 보면서 재미를 느끼는 중이다. 일상에서 대화의 화제가 궁색할때 특히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하루하루가 지루한 지금 가족들이 읽어보면서 대화의 폭을 넓혀보는 계기로 삼기에도 아주 좋은 책이다. 우리가 너무나 유명한 역사의 바로 그 순간, 우리가 미처 알아차리지 못했던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숨어있다. 읽을수록 무릎을 치면서 앎에 대한 희열을 순간순간 맛볼수 있는 강력한 바이러스 스러운 책 임을 강력추천한다. |